MORE NEWS
-
박은경 의원, 교육연구·특수교육 현장 점검…“운영 여건 개선 서둘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국중범 위원장 등 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11일 경기도교육연구원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원 등을 방문해 기관별 주요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인력의 안정적인 연구환경 조성과 특수교육 지원체계의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과제에 대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먼저 경기교육연구원을 찾은 박 의원은 연구인력 충원 계획과 현재 연구공간의 수용 여건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현재 박사급 연구인력 21명이 사용하는 집중연구실 가운데 일부는 창문이 없는 등 연구환경에 제약이 있고 이에 따라 연구자들이 주기적으로 연구실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확인하며 향후 인력 충원에 앞서 충분한 연구공간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박 의원은 “결원 충원도 중요하지만 연구자가 안정적으로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져야 연구의 질과 성과도 높일 수 있다”며 “집중연구실의 적정 규모와 위치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인력 충원 계획과 연계해 연구공간 확보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지난해 입주 이후 이미 상당한 시간이 지난 만큼 대책 마련을 다시 내년으로 미루기보다 현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이어 특수교육원에서는 특수교육이 필요한 학생에 대한 지원이 학교 안에서만 이루어지는 데에는 시간적·공간적 한계가 있다는 점을 짚으며 학생과 학부모가 생활하는 지역사회까지 지원체계를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박 의원은 “특수교육이 필요한 아이들의 생활은 학교에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만큼 학교 안의 지원체계만으로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특수교육원의 전문적인 지원 기능이 지역의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지자체와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와 연계된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8-13
-
박은경 의원, “디지털플랫폼, 구축보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은경 의원은 11일 의원실에서 경기도교육청 정보화담당관으로부터 디지털플랫폼 구축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과 학부모의 접근성 확보와 다문화·정보취약계층을 고려한 시범운영 및 이용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경기도교육청이 구축 중인 디지털플랫폼은 학생·학부모와 교직원이 각각 필요한 교육·행정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서비스다.학생과 학부모는 모바일을 통해 가정통신문과 학교생활정보 등을 확인하고 교직원은 업무협업과 자료검색 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AI를 활용한 정보검색, 전자동의서 화상회의 및 다국어 지원 등의 기능도 제공한다.박 의원은 시연을 통해 주요 기능을 직접 확인한 뒤 “다양한 기능을 갖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학생과 학부모가 얼마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해 활용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기존 교육정보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이 낮았던 지역이나 가정은 새로운 플랫폼에서도 같은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사전에 취약요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안산의 다문화 교육환경을 언급하며 다국어 서비스가 실제 학부모와 학교 간 소통에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현재 플랫폼은 경기도교육청이 파악한 다문화가정의 언어를 반영해 다국어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화상회의에서도 다국어 자막과 통역 기능을 제공할 계획이다.박 의원은 “안산은 내·외국인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생활하는 대표적인 다문화 교육현장으로 언어 문제로 학교와의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학부모들도 있다”며 “좋은 기능을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필요한 학부모가 이를 알고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연계한 안내와 홍보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이어 하반기 시범운영과 관련해서는 다양한 학교와 지역의 이용환경을 충분히 검증할 것을 강조했다.박 의원은 “시범운영은 시스템 활용에 익숙하고 여건이 좋은 학교만을 대상으로 해서는 안 된다”며 “대도시·중소도시·농촌지역은 물론 다문화가정이 많은 지역 등 다양한 교육환경을 표본에 포함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문제를 찾아내고 보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끝으로 박 의원은 “시스템 구축 이후에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이용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2027년 본격적인 활용에 앞서 충분한 홍보와 반복적인 이용 안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 누구도 디지털 교육서비스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2026-08-13
-
최형규 의원, 로스쿨 실무수습생에 지방자치 현장 소개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최형규 의원은 서울시의회에서 진행 중인 ‘2026년 하계 법학전문대학원 실무수습’과정에 참여한 로스쿨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12일 ‘법조인 출신 시의원과의 대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실무수습은 8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80시간 일정으로 운영되며 서울 소재 법학전문대학원 7개교에서 선발된 11명이 참여하고 있다.수습생들은 자치법규 입안 지원과 조례안 검토, 법률자문 실습 등 의회 법제 실무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 의원의 특강은 법조인 출신 현직 시의원의 경험을 직접 듣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최 의원은 “국회에 대해서는 비교적 잘 알려져 있지만, 지방의회와 광역의회가 어떤 구조로 운영되는지는 상대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다”며 기초자치단체인 구청과 구의회, 그 위에 광역의회가 놓인 지방자치 체계와 시의원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수습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지방자치와 관련된 법령과 실무에 꼭 필요한 판례도 간략히 짚었다.나아가 선배로서 수습생들에게 법조인의 진로가 무궁무진하다는 점도 강조했다.최 의원은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겸손한 자세로 어떤 일이든 열정과 진심으로 대한다면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변호사 자격증이 나침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이어 “실습을 마친 후 반드시 해낸다는 자신감으로 합격의 영광을 누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끝으로 “서울특별시 의회 역시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법과 제도를 다루는 현장”이라며 “이번 실무수습이 수습생들에게 진로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13
-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 투명성·공공성 대폭 강화한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은 8월 12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정책기획관과 정담회를 열고 출자·출연 기관의 투명성과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교육청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추진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조병진 의원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해 집행부와 입법 방향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입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는 2018년 제정 이후 개정 없이 운영되어 오면서 출자·출연 사전 동의 절차, 채용 공정성 확보, 임원 선임의 투명성, 경영 평가 후 사후관리 등에 관한 구체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이에 조병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안을 통해 도의회의 사전 동의 절차를 정비하고 공개채용 점검, 임원추천위원회 구성, 경영실적 평가에 따른 이행방안 강화 등 기관 운영 전반의 객관적 기준을 정립할 방침이다.조병진 의원은 “교육청 산하 출자·출연 기관은 도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만큼 높은 수준의 공공성과 윤리경영이 요구된다”며 “이번 조례 전부개정은 기관 운영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내실 있는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고 설명했다.이어 조 의원은 “오늘은 합리적인 조례 개정안을 도출하기 위해 교육청 정책 부서와 공식적인 논의를 시작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집행부와의 면밀한 협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거쳐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절차를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유필선 경기도의원, “재정 어려울수록 민생 지키는 합리적 재정운용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유필선 의원은 12일 기획재정위원회 위원장실에서 열린 경기도 기획조정실의 ‘경기도 재정현황 보고’에 참석해 최근 도 재정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이날 보고에서는 경기도의 세입 여건과 가용재원, 지방채 및 지역개발기금 운용 현황, 향후 세출 구조조정 필요성 등 도 재정 전반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이뤄졌다.유필선 의원은 최근 세입 여건이 어려워지고 가용재원이 감소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면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데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도, 재정상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요 세입의 변동성이 큰 만큼 향후 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세수 여건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고 실제 징수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한 세입 추계를 통해 예산운용의 예측 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고 주문했다.또한 지방채와 지역개발기금의 상환·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단순한 규모만으로 재정상황을 단기적으로 판단하거나 처방을 내기보다, 민생 회복 과정에서 재정이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점을 충분히 고려해 중장기적 관점에서 안정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유필선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는 일정 부분 세출 조정이 불가피할 수 있지만,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바라보기보다는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꼼꼼히 따져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특히 “복지와 민생 등 도민의 일상과 밀접한 사업은 물론, 경기동부 저발전지역의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발전사업 역시 정책의 연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정확한 세수 전망과 계획적인 재정관리를 바탕으로 한정된 재원을 꼭 필요한 곳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한영수 경기도의원, 용인반도체 클러스터 지원을 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신규 사업 발굴 협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은 12일 경기도일자리재단과 만나 중앙정부 공모사업 대응 방안을 협의하고 도내 일자리 확대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자리는 예산 부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단이 추진 중인 공모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사업 아이디어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영수 의원과 재단은 2027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등 중앙정부 공모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류하고 경기도 여건에 맞는 사업 모델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산업의 인력 수급 구조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며 원·하청 상생 일터 조성 지원과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실무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는 24년 기준 전국 반도체 산업기술인력의 52.5%가 도내에 몰려 있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 거점이고 관련 인력 양성에서 경기도가 갖는 책임과 역할이 크지만, 정작 현장에서 부족을 호소하는 인력은 대부분 소부장 분야 실무인력에 집중돼 있다는 점이 문제로 지적됐다.그러면서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실무교육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짚어야 공모사업이 성과로 이어진다”며 심도 있는 교육과정 설계를 당부했다.재단 측도 반도체 인력 양성의 방향에 공감하며 특히 경기도 산업 여건에 적합한 실무교육과정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이어 한 의원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과 팹 신설·입주가 본격화되면 경기도 차원의 인재 육성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기업 수요에 맞춰 교육이 즉시채용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또한 한영수 의원은 반도체 실무인력 공동훈련센터 설치에 대해 용인 등 주요 팹 시설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화성 외에도 거점형 훈련센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며 훈련 인프라가 산업 현장 가까이에 위치해야 인력 양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한영수 의원은 “중앙정부 공모사업은 경기도가 필요한 사업을 국비로 추진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공모에 적극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확대로 이어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핵심 정보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공공 데이터 자원의 통합 관리 실태 및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이 함께했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센터 내 전기실·정보시스템실·네트워크보안실 및 관제·운영실 등을 둘러본 뒤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사실상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에 둔 행정 체계 개편에 적극 나선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며 “경기도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함께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8-12
-
박순희 의원,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요 현안 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박순희 의원은 12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평생교육국 정애경 국장과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부천시 평생교육과 주요 현안 보고를 받았다.이번 업무 보고에서는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 건의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 건의 △부천과학고 전환 지원 관련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부천시 정애경 국장은 “교육환경개선사업 분담 비율 조정은 부천시는 다른 시군의 재정자립도 등을 고려할 때 현재 부천시와 교육청이 5대 5로 부담하는 분담 비율이 부천시의 재정 여건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라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어 부천아트밸리 악기구매비 지원과 관련해서는 노후 악기 교체와 신규 악기 확보를 통해 학생들이 더 안정적인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논의됐다.끝으로 2027년 3월 개교를 앞둔 부천과학고 전환과 관련해서 학교 전환 과정에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차질 없이 이뤄져 지역의 인재들이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박 의원은 “부천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 환경 개선부터 문화 예술교육 과학 인재 양성까지 학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순희 의원은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으로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의 평생교육과 교육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2026-08-12
-
문승호 경기도의원, 희귀질환 환자 지원에 공공의 역할 강화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은 10일 경기도의회 성남상담소에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정진향 사무총장과 만나 희귀질환 환자 지원을 위한 공공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국내 희귀질환 환자는 약 80만~100만명으로 추산되며 2026년 3월 기준 국가관리대상 희귀질환은 1389개에 이른다.질환별 특성이 다양한 만큼 재활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한계가 있고 심리 정서 지원을 포함한 지속적인 관리도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경기도는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희귀질환자를 위한 자체사업 예산을 마련했다.같은 해 7월 환자와 가족을 위한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올해는 미술치유 자조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강연 행사도 추진할 예정이다.정진향 사무총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예산을 마련한 데서 환자와 가족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느꼈다”며 경기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전했다.이어 “질환별 특성이 달라 일률적인 재활치료는 어렵지만, 우울감 등 환자들이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부터 단계적으로 도울 수 있다”며 “경기도의료원과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련 기관이 각자의 기능에 맞게 환자의 치료와 일상생활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지역 내 의료 정신건강 자원을 활용한 지원 방안은 앞서 경인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 의료진과의 논의에서도 제기됐다.도는 지난해 2월과 3월 두 차례 정담회를 열어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의 의견을 청취했으며 주된 치료는 희귀질환 전문기관이 담당하되, 재활과 정서 관리는 환자 거주지와 가까운 관련 기관이 연계해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문승호 부위원장은 “희귀질환자와 가족이 치료와 돌봄의 부담을 감당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공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문 부위원장은 또 “환자단체와 전문 의료진이 재활지원과 정서적 돌봄의 필요성을 함께 제기한 만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할 단계”며 “조속한 시일 내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의료진, 경기도의료원, 경기도정신건강복지센터가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해 기관 간 역할 분담과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2
-
김성태 의원, 용인 이동읍 도로현안 현장점검… 관계기관 ‘원팀’ 대응 주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태 의원은 12일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천리 일대를 찾아 지방도 318호선 도로 재포장과 보행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날 현장에는 경기도건설본부 도로관리팀장과 이동읍장, 천7리 이장 및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도로 파손 상태와 보도, 가로등, 맨홀 등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했다.주민들은 해당 구간에 대형 공사차량의 통행이 이어지면서 도로 곳곳에 균열과 파손이 발생하고 포트홀 보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지방도 318호선의 전면적인 재포장을 요청했다.특히 보행로 일부 침하와 도로시설물로 인한 보행 불편 등 안전 문제도 함께 제기됐다.이에 김성태 의원은 현장을 직접 이동하며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하나씩 확인하고 도로 재포장과 도로시설물 정비, 가로등 및 보행환경 개선, 교통신호 문제 등을 소관 기관별로 구분해 검토하도록 했다.특히 김성태 의원은 “주민 입장에서는 도에서 할 일인지, 시에서 할 일인지 일일이 구분하기 어렵다”며 “경기도가 할 수 있는 부분은 도가 확인하고 용인시와 이동읍에서 처리할 사항은 해당 기관과 협의해 각 기관이 맡은 역할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경기도건설본부에는 과거 민원 처리 경과와 재포장 검토 구간을 다시 확인하고 현장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해 구체적인 정비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용인시와 이동읍에는 가로등과 보도, 맨홀 등 관련 시설물을 도로 정비와 연계해 함께 개선할 수 있는지 검토하도록 요청했다.교통신호와 횡단보도 등 경찰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이동읍과 관계기관이 주민 요구를 정리해 협의를 이어가도록 했으며 김 의원 역시 처인구청 등 관계기관에 현장 민원을 직접 전달하고 후속조치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김성태 의원은 “도로 하나를 정비하는 데도 경기도와 용인시, 읍·면, 경찰 등 여러 기관의 협조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어느 기관의 업무인지를 따지는 데 그치지 않고 관계기관을 연결해 실제 주민 불편이 해결될 때까지 챙기는 것이 지역구 의원의 역할”이라고 말했다.끝으로 김 의원은 “책상에서 보고만 받으면 놓칠 수 있는 문제가 현장에 나오면 분명하게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곳이라면 직접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8-12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