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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숙 의원,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선정은 지역혁신의 이정표”
[한국Q뉴스] 강경숙, “이리공고 마이스터고 선정은 학교, 지역사회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이뤄낸 성과”강경숙 국회의원은 13일 익산에 있는 이리공고를 방문해 ‘AI·이차전지 분야 마이스터고’ 최종 선정성과를 확인하고 후속과제를 점검했다.이날 자리에는 임대승 교장과 총동창회 집행부가 참석했으며 총동창회 홍진기 회장은 지정과정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강 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했다.이리공고는 최근 교육부 공모에서 ‘배터리공정과’ 와 ‘배터리시스템과’등 2개 학과를 갖춘 마이스터고로 선정되어 2028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원광대 교수 출신인 강 의원은 지정 전부터 학교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국회에서 중앙부처와 긴밀히 소통하며 새만금 특화단지와 연계한 맞춤형 인재양성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해왔다.강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실습 인프라 구축과 기숙사 조성 등에 투입될 약 400억원의 재정 지원계획을 살피고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지역 이차전지 기업들과 산학협력 및 취업 연계체계를 확인했다.강 의원은 학생들이 지역에서 첨단기술을 배워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선순환 구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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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 위해 노력하겠다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 최순자 의원은 지난 7월 31일 관인농협 관인노인복지센터 개소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 축하를 전했다고 14일 밝혔다.당일 행사는 ‘함께한 20년, 돌봄의 미래를 잇다’를 내걸고 1부와 2부 행사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 행사 중 어르신들의 ‘숟가락 난타 공연’ 이 참석한 모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2부는 ‘스무 해의 동행과 나눔, 그 아름다운 선율’ 공연으로 바리톤, 소프라노, 테너 가수의 아름다운 나라, 밀양 아리랑 선율이 행사장 안에 흘렀다.최 의원은 “통합 돌봄을 구현하겠다는 비전 선포식과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돌봄 공동체를 조성하겠다는 센터의 미래 운영 의지를 읽을 수 있었다”고 행사 의미를 부여했다.한편 최순자 의원은 “20년 동안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위해 애써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무엇보다 마음으로 함께 한 자원봉사자들과 센터 발전을 위해 애쓴 분들게 경의를 표한다. 도의원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살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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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원 시의원, 흑석고등학교 개교식 참석… “29년 숙원, 주민과 함께 이룬 결실”
[한국Q뉴스] 이희원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8월 13일 오후 1시 30분 흑석동 흑석고등학교에서 열린 개교식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흑석고등학교 입학생과 학부모 등 총 300여명이 참석했다.이희원 의원을 비롯해 나경원 국회의원, 지역 시·구의원, 정근식 서울특별시교육감과 관계 공무원 등도 함께했다.이희원 의원은 축사에서 개교 소회를 밝히며 “후배이자 동생인 흑석동 아이들이 먼 길을 오가지 않고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히 배웠으면 좋겠다는 일념으로 여기까지 왔다”며 “학부모님들께서 함께 목소리를 내주신 덕분에 이뤄낸 절실함의 결과”고 말했다.흑석동에 고등학교가 들어선 것은 1997년 중대부고가 강남으로 이전한 이후 29년 만이다.그간 흑석동의 고등학생들은 관내에 학교가 없어 수 킬로미터 떨어진 타 지역으로 통학해야 했다.이희원 의원은 흑석고 설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최초로 제시했다.지난 2022년 지선에서 이를 1호 공약으로 내걸고 당선된 뒤, 공약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줄곧 활동해 왔다.학부모 설명회와 간담회를 이어가며 주민 의견을 모았고 교육청을 상대로 수차례 질의와 촉구를 반복하며 개교 절차를 챙겼다.학생 수 증원 과정에서도 역할이 컸다.당초 서울교육청이 제시한 흑석고의 규모는 학년당 150명, 6학급에 불과했다.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문제를 제기하고 지역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체 설문조사를 실시해 증원의 필요성을 주장했다.시의회 앞에서 학부모 100여명과 ‘흑석고등학교 학생 증원 촉구 집회’를 열기도 했다.그 결과 흑석고는 학년당 210명, 8학급 규모로 개교하게 됐다.고비는 또 있었다.흑석고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면제 조건인 총공사비 240억원이라는 한정된 재원으로 추진됐으나, 공사비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사업이 멈춰 설 상황에 놓였다.문제 해결에는 나경원 국회의원의 공이 컸다.나경원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공사비가 치솟으면서 공사가 멈춰 설 위기에 놓였고 공사비를 더 투입할 법적 근거조차 없었다”며 “그래서 직접 교육부를 설득해 관련 규칙 개정을 이끌어냈고 그 결과 55억원이 추가로 투입돼 공사가 다시 시작됐다”고 말했다.나경원 의원은 이어 이희원 서울시의원과 협력해 신설 학교의 부족한 부분과 학생 숫자 및 학급 확보 등 과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도 말했다.이희원 의원은 행사를 마무리하며 “수년간 간절하게 추진해 온 흑석고등학교가 개교식을 갖게 되어 무척 감회가 새롭다”며 “신설 학교의 제약을 딛고 흑석고가 명문으로 거듭나도록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매년 200명 이상의 학생 확보는 물론 인조잔디 조성과 교실 증축, 시설 보강, 교사 확충, 고교학점제 운영상의 애로까지 세세히 살피겠다”고 말했다.또 “학원가를 잇는 버스 노선과 통학버스 신설까지 두루 챙겨, 흑석고등학교가 명품 동작 학군의 중심 학교로 성장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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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수 경기도의원, 특수교육 지원 전문성과 안전부터 높여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유병수 의원은 11일 교육기획위원회 현장방문에서 특수교육 지원인력의 전문성 강화와 장애학생 지원체계 개선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유 의원은 먼저 특수교육지도사의 역할과 명칭이 적절한지 살폈다.특수교육지도사가 학생의 교육활동을 보조하는 역할을 하더라도 장애학생을 직접 지원하는 만큼 일정 수준의 전문성과 장애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특히 ‘특수교육지도사’라는 명칭이 전문성을 전제로 하는 만큼 이에 걸맞은 자격 기준과 선발체계, 교육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이어 행동중재 지원체계와 전문인력 양성 현황도 점검했다.학교에서 문제행동 지원을 요청했을 때 특수교육원이 학생의 행동을 분석하고 교사와 학부모 상담 등을 지원하는 과정을 확인했다.유 의원은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의 자격과 교육체계를 살피며 학교 현장에서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또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증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장애학생의 진로·진학 지원 확대도 요구했다.취업 지원에 머물지 않고 대학 진학까지 지원 범위를 넓혀야 하며 특수교육 부서와 진로·진학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해 장애학생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현장 안전시설에 대한 문제도 짚었다.유 의원은 시설 내 화재 대비 안전장비를 직접 확인하고 휠체어 이용자뿐 아니라 시각장애인 등 장애 특성에 따른 대피 여건까지 고려한 안전설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유병수 의원은 “특수교육을 담당하는 기관이라면 장애인의 안전과 접근성을 가장 높은 수준으로 보장해야 한다”며 “시설 개선과 추가 예산을 추진할 때 장애인 맞춤형 안전설비를 적극 반영해 다른 교육기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이어 “특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원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행동중재와 진로·진학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장애학생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의정활동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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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연 경기도의원, “양주시 건설·교통 현안 및 공공입찰 점검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최수연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양주상담소에서 경기도 건설국 배성호 국장, 이미영 건설업조사팀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건설 공공입찰 및 점검 업무보고를 받고 양주시 건설·교통 분야 핵심 현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경기도 건설국의 △공공입찰 실태조사 현황 △부실·불법 현장점검 대상 선정 기준 △모범 건설사업자 선정 기준 및 혜택 등에 대한 보고가 이루어졌다.업무보고를 받은 최수연 의원은 “공공입찰 실태조사를 통한 불법행위 단속도 중요하지만 적발률이 높거나 반복되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조사 대상 선정에 대한 공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명확한 선정 매뉴얼을 마련하고 점수 체계를 세부화해야 한다”며 “지역사회에 기여도가 높은 우수 업체가 평가에서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평가 기준 개선도 검토해달라”고 제안했다.또한 최 의원은 양주시민의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교통 사업 현안들을 하나하나 짚으며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최 의원은 주요 철도 및 도로망 사업으로 △GTX-C 노선 △서울~양주 고속도로 △도봉산~옥정 △옥정~포천 광역철도 △연곡-방성간 우회도로 건설사업 등 양주시의 다수 건설·교통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신속하게 추진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시민들의 출퇴근 환경 개선을 위한 광역버스 신규 노선 확충도 강력히 요청했다.끝으로 최수연 의원은 “양주시의 광역 교통망 확충과 안전하고 공정한 건설 환경 조성을 위해 도의원으로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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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장,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제도 마련 모색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재직 중 각종 유해환경과 고위험 현장에 지속적으로 노출된 퇴직 소방공무원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건강검진 지원 등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나섰다.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활동 과정에서 유해물질과 고온·소음, 과도한 육체적 부담 등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퇴직 이후에도 직업성 질환이 발병하거나 건강상 문제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그러나 현행 건강관리 지원은 재직 소방공무원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퇴직 이후까지 연계되는 체계적인 건강관리 제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이에 안전행정위원회는 퇴직 소방공무원의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와 사후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건강검진 지원의 필요성과 지원 대상·범위, 검진 항목, 재정 지원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소방공무원의 근골격계·심뇌혈관계 질환을 비롯한 직무 관련 질환의 특성을 살펴보고 퇴직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경기도 차원의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안전행정위원회는 이번 논의를 통해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에 필요한 구체적인 제도 설계와 지원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아울러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퇴직 소방공무원 건강검진 지원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후속 입법 절차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양경석 안전행정위원장은 “소방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오랜 기간 위험한 현장에서 근무해 온 만큼 퇴직 이후의 건강까지 공공이 책임 있게 살필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건강검진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제도화할 수 있도록 조례 제정 등 후속 입법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는 오는 9월 18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퇴직 소방공무원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 제도 마련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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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미 경기도의원, “팔당 산업용수 공급, 50년 규제 감내한 남양주 주민에게 실질적 보상 있어야”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정현미 의원이 12일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인터뷰를 통해 팔당 상수원 물을 반도체 산업용수로 공급하는 계획과 관련, 50여 년간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를 감내해 온 남양주 조안면 등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규제 개선이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정현미 의원에 따르면 팔당 수계 물의 일부가 이미 산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에 공급하는 계획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조안면은 1975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특별대책지역·수변구역 등 중첩규제로 가공시설 설치, 숙박업·음식점 운영 등 생업과 재산권에 직접 제약을 받아왔다.지난해 주민과 남양주시가 낸 헌법소원은 청구요건 문제로 각하됐을 뿐, 규제 자체의 타당성이 인정된 것은 아니라고 정 의원은 지적했다.그는 “50년 동안 이 물을 지켜온 지역과 주민들에게는 무엇이 돌아오는가”고 반문했다.정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경기도와 정부에 요구할 과제로 세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수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생업 관련 규제를 현재의 하수처리·환경관리 수준에 맞게 합리적으로 개선할 것, 둘째, 재산권·영업권 제한을 감당해 온 주민에 대한 실질적 지원·보상체계 마련, 셋째, 산업용수 공급이 생활·농업용수 등에 미치는 영향의 투명한 검증과 지역 협의 등 세 가지 과제를 제시하며 “물을 내어주는 지역의 희생을 당연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한편 정현미 의원은 이날 인터뷰에서 남양주의 급속한 도시 성장에 맞는 독립적 교육행정 체계 마련을 위해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분리·신설, 신도시 과밀학급, 원도심과 읍면지역의 소규모학교 등 다양한 교육 현안 해결도 함께 강조하며 교육행정위원으로서 관련 사항들을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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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 이주여성 상담센터 운영 현황 점검..“상담지원 확대 등 운영 활성화 필요”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성기황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 관계자들을 만나 ‘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 운영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상담센터 확대와 상담·통번역 등 지원 서비스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경기도 이주여성 상담센터는 2025년 8월 군포시에 개소했으며 주요 업무는 가정폭력·성폭력·고용·체류 등에 관한 상담을 비롯해 통·번역 및 법률·의료지원단 운영, 피해자 사례관리 및 긴급한 보호가 필요로 하는 경우 폭력피해이주여성 보호시설로 연계 등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성기황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에서 외국인 주민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고 이주여성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이주여성을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상담센터는 군포시 한 곳에 불과하다”며 “경기도의 넓은 생활권과 지역별 외국인 주민 분포를 고려하면 현재의 단일 센터 체계만으로는 상담과 지원이 필요한 이주여성들의 접근성을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성 의원은 “폭력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은 언어 장벽뿐만 아니라 체류 문제, 경제적 어려움, 자녀 양육, 법률·의료지원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하는 경우가 많다”며 “단순히 상담 건수를 늘리는 차원을 넘어 피해자가 상담 이후 실제 보호와 회복, 자립 단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상담·통번역·법률·의료·긴급보호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대해 김성환 이민사회지원과장은 “경기도가 외국인 주민 중 전국의 30% 이상 거주함에도 서울시 등에 비교해 센터 운영 및 예산 규모가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며 “위기상황에 놓인 이주여성에게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센터 확대 및 다양하고 질 높은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한 예산 지원이 더욱 필요하다”고 답변했다.한편 성 의원은 “이주여성에게 상담센터는 단순한 상담기관이 아니라 폭력과 위기의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안전망”이라며 “거주지역이나 사용하는 언어 때문에 필요한 보호와 지원에서 소외되는 이주여성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성 의원은 “앞으로 현장의 상담 수요와 운영 성과를 지속적으로 살펴보고 센터 확대를 통한 경기 남·북부를 비롯한 권역별 접근성 강화와 상담 지원 확대, 관계기관 간 연계체계 구축 등 실질적인 지원방안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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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2026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서 경기도 기업관 방문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8월 12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ISEC 2026 제20회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를 찾아 경기도 소재 기업관을 방문하고 최신 사이버보안 기술과 산업 동향을 점검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태형 위원장을 비롯해 오남석 부위원장과 전석훈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에 소재한 보안 관련 기업들의 전시관을 찾아 기업별 주요 기술과 제품을 직접 살펴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현장 애로사항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AI 기반 보안 솔루션과 정보보호 기술을 비롯해 생성형 AI와 AI에이젠트 확산에 따른 새로운 보안 위협 및 대응기술 등을 살펴보며 AI 기술 발전에 따른 사이버보안 환경의 변화와 관련 산업의 현황을 점검했다.미래과학협력위원회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도내 보안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기업 활동 여건을 확인하고 경기도가 AI·사이버보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정책적·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했다.김태형 위원장은 “AI 기술이 행정과 산업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새로운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경기도 소재 보안기업의 기술력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확인한 만큼, 도내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ISEC는 국내외 보안 전문가와 기업·기관 등이 참여하는 국제 사이버보안 전문 콘퍼런스로 올해는 ‘AI로 구현하는 자율 보안의 미래’를 주제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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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남·윤충식 도의원, 포천병원 찾아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 방안 논의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김성남 의원과 윤충식 의원이 12일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을 찾아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경기동북부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김성남·윤충식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은주 부위원장, 백남순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장과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포천병원의 공공의료 기능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의료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시설 노후화, 운영 여건 등을 공유했다.특히 경기동북부 지역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필수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김성남 의원은 포천병원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에게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데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의원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기동북부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경기동북부는 의료기관과 필수의료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들의 의료 불편이 큰 지역”이라며 “지역별 의료 여건을 세심하게 살피고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찾아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윤충식 의원도 포천 지역구 의원으로서 지역 의료환경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포천병원이 지역 필수의료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다.윤 의원은 “포천시민들이 지역에서 안심하고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포천병원의 역할과 현장의 어려움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며 “지역구 의원으로서 의료진과 병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지역 의료환경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포천병원은 포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지역구 3선 도의원으로서 시설과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챙기겠다”며 “경기동북부 필수의료 강화와 포천 의료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현장의 목소리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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