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방성환 대표의원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 견인해야”

김인수 기자
2026-08-12 16:35:59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경기도 AI데이터센터 현장 방문 AI-데이터 기반 공공행정 혁신 및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 지원 나선다 (경기도의회 제공)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12일 경기도 핵심 정보기반 시설인 AI데이터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3월 옛청사 제3별관에 새롭게 구축된 AI데이터센터를 직접 둘러보면서 공공 데이터 자원의 통합 관리 실태 및 AI 기반 행정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방성환 대표의원과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오남석 기획수석이 함께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센터 내 전기실·정보시스템실·네트워크보안실 및 관제·운영실 등을 둘러본 뒤 관계 부서로부터 AI데이터센터 운영 성과와 경기도의 AI 행정 혁신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공공 데이터의 철저한 보안 및 안정적 데이터 관리 체계 구축 △AI 행정서비스 확대를 통한 도민 편의성 증대 △도내 AI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공공 데이터 개방 및 활용 확대 방안 등을 점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대한민국 AI 산업의 핵심 기반이 사실상 경기도에 집중돼 있다”며 “경기도가 AI국을 중심에 둔 행정 체계 개편에 적극 나선 만큼 향후 5~10년이 대한민국 AI 경쟁력을 결정짓는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AI-데이터에 기반한 공공행정 혁신과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은 도민의 삶과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필수 장치”며 “경기도 AI데이터센터가 도청 내부 시스템을 넘어 경기도 미래 첨단산업을 견인할 수 있도록 AI국의 기능 강화와 함께 데이터-통신-정보 분야의 확대 필요성에 관해 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