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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의장, 9월 개교 앞둔 기흥중학교 현장점검 “오랫동안 기다린 학교…차질 없는 안전한 개교 중요”
[한국Q뉴스]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이 오는 9월 개교를 앞둔 용인 기흥중학교를 찾아 공사 마무리 현황과 통학 안전 등 개교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남 의장은 이날 손명수 국회의원과 전자영·채명신 경기도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관계자, 청곡초 학부모 등과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한 개교 준비 전반을 살폈다.학교시설 내·외부를 직접 둘러본 남 의장은 교실과 복도, 출입구 등 학생들이 주로 이용하게 될 공간과 이동 동선을 살피고 개교 전까지 마무리가 필요한 시설 공사와 안전관리 사항을 점검했다.또한 학부모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으며 실제 학교생활에서 불편이 예상되는 부분이나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이 없는지도 확인했다.남 의장은 특히 학교 주변 교통 여건이 충분히 갖춰지지 않은 점을 고려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안심 통학버스’지원 필요성을 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전달하고 개교 전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남 의장은 “기흥중학교는 지역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학교인 만큼 차질 없이 문을 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남은 공사 기간 시설과 안전 문제를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개교 첫날부터 불편 없이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그러면서 “학교와 통학 환경처럼 우리 아이들의 일상과 직결된 교육 현안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개교 이후에도 학생과 학부모의 목소리를 꾸준히 들으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뜻밖의 감사패 전달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용인 영덕2동 주민과 청곡초 학부모들은 기흥중학교 개교를 위해 힘써온 남 의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깜짝 전달했다.한편 기흥중학교는 용인시 하갈동 258-2일원에 조성 중이며 오는 9월 1일 개교 예정이다.개교 시 1학년 2학급, 2학년 1학급, 특수 1학급 등 4학급 35명으로 출발하며 향후 24학급·611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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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 운영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심의할 경기도 제2회 추경안과 관련해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국민의힘은 세수 부족을 이유로 ‘건전재정 혁신추진단’과 함께 이번 제보센터 운영으로 지난 본예산에서 미편성된 복지 예산을 포함해 필수 민생 예산 및 법정 예산을 우선으로 지켜낸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집행부의 주먹구구식 쿼터식 일괄 감액을 배제하고 삭감 타당성에 대한 현미경 핀셋 심사를 단행하겠다는 입장이다.또한, 필수 행정 운영비나 주민참여예산 등 민생 예산을 기계적으로 삭감하는 행태를 방지하는 동시에, 심각한 재정 위기 상황 속에서도 도지사 공약이라는 이유로 무리하게 편성된 선심성 신규·증액 사업을 전면 재검토할 수 있는 엄격한 검증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뜻을 확고히 했다.방성환 대표의원은 “국민의힘은 그간 ‘건전재정 혁신추진단’을 통해 경기도 재정 위기의 원인을 철저히 분석하고 세입 및 세출 측면의 실질적 대안을 제시해 왔다”며 “이번 추경 심사에서 경기도청의 객관적 기준 없이 이루어진 부당한 예산 삭감에 단호히 대응하고 도민의 살림살이를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국민의힘에서 운영하는 ‘민생·복지 예산 삭감 제보센터’는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해 도민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제보받고 있으며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현미경 검증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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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근 서울시의원, “중곡동 ‘뻥튀기골’ 소방차·구급차 진입조차 어려워…주민 안전 위한 소방도로 개설 추진”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김회근 의원은 8월 14일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함께 광진구 중곡동 176번지 일대, 일명 ‘뻥튀기골’을 찾아 소방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소방도로 개설 필요성을 확인했다.용마산 아래에 위치한 뻥튀기골은 오래된 주택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데다 도로 폭이 매우 좁아 차량 통행이 사실상 어려운 곳이다.특히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시 소방차와 구급차가 마을 안쪽까지 진입하기 어려워 신속한 대응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다.주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넘어 화재와 응급상황 발생 시 안전을 확보하고 재산을 지킬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이날 김회근 시의원은 광진소방서 관계자들과 마을 곳곳을 직접 살펴보며 소방차량 진입 여건과 화재 취약 요소를 점검했다.또한 소방도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부지를 함께 살펴보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광진소방서 관계자들은 소방차량의 진입이 어려운 현 상황을 고려해 유사시 주민들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소화전 사용 방법 등을 설명했다.그러나 김회근 시의원은 주민들의 자체적인 초기 대응만으로는 안전을 확보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의원은 “화재나 응급상황에서 소방차와 구급차가 들어올 수 없다는 것은 단순한 생활 불편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문제”며 “주민들에게 소화전 사용법을 알려드리는 것도 필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광진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소방도로 개설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필요한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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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남 의원, 면목선 공청회서 “사통팔달 청량리역, 면목선으로 동북권 교통망 한 단계 도약”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영남 의원은 14일 동대문구청 다목적강당에서 열린 면목선 도시철도 기본계획 공청회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주민설명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면목선의 차질 없는 추진과 주민 편의 중심의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면목선은 청량리역에서 신내역까지 9.36㎞를 연결하고 10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으로 기본계획안 기준 총사업비는 1조 4353억원이다.2024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고 기본계획수립 용역에 착수했으며 이번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이후 서울시의회 의견청취 등을 거쳐 올해 12월 기본계획 승인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 의원은 “면목선은 중랑구와 동대문구를 연결해 서울 동북권 교통망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철도사업”이라며 “특히 기존 철도망에 GTX-B·C, 강북횡단선 등이 연계되는 청량리역은 면목선까지 연결되면서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교통의 요충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의원은 면목선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환기구·수직구 등 부속시설의 위치 최적화와 소음·진동 및 안전대책 마련 △배차간격 단축 등 운행 효율 극대화 △재원 조달과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사업 지연 방지 등 세 가지 사항을 서울시에 당부했다.이 의원은 “면목선은 수많은 시민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오랜 논의가 결실을 맺어가고 있는 사업”이라며 “이제는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청량리 지역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전농동과 장안동을 비롯한 동대문구 주민들의 목소리가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와 관계 기관, 지역 정치권이 힘을 모아 면목선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완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면목선 공청회 및 주민설명회는 13일 중랑구청에 이어 14일 동대문구청에서 개최됐으며 앞으로 서울시의회 의견청취와 기본계획 검토를 거쳐 기본계획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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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경옥 의원, 평택 동삭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설계비 ‘1억 7,936만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경옥 의원이 평택 동삭초등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급식실 현대화사업’ 추진을 위한 설계비 1억 7936만원을 최종 확정 짓는 성과를 거뒀다.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소신 아래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발로 뛰어온 김경옥 의원은 그동안 동삭초 학생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겪어온 급식실 이용의 불편함과 노후 시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및 평택교육지원청과 지속해서 협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이번에 확보된 설계비 1억 7936만원은 노후화된 급식실 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과 조리실 노동자들의 쾌적한 근무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기초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김경옥 의원은 “현장을 직접 다니며 학부모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의 애타는 목소리를 들을 때마다 예산 확보의 필요성을 더욱 절감했다”며 “이번 동삭초 급식실 현대화사업 설계비 확정은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발로 뛴 결과여서 더욱 뜻깊다”고 소회를 밝혔다.끝으로 김경옥 의원은 “유아교육부터 초·중·고 교육 현장까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령”이라며 “앞으로도 평택의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바꾸기 위해 항상 현장에서 주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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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국Q뉴스] 김진명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 촉구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반영을 강력히 촉구했다.경기남부광역철도 구축은 용인·수원·성남·화성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으로 4개 시 약 420만 주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경기남부 반도체 산업벨트 등 국가 핵심 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사업이다.특히 본 사업은 사전 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이 1.21 로 확인돼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이 검증된 만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정책적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김진명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성남 서판교와 남판교, 특히 운중동과 대장동 지역의 심각한 교통난을 언급하고 “서판교와 남판교 지역의 교통 문제는 매우 심각하다”며 “운중동과 대장동을 끼고 있는이 지역의 대안은 경기남부광역철도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 “지역의 지속적인 개발과 인구 증가로 교통 수요는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광역교통 인프라는 충분하지 않다”며 “주민들이 겪고 있는 교통 불편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특히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마음과 간절한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의 미래를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주시는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김 의원은 “420만 경기남부권 도민들의 삶을 위해서라도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꼭 우리 주민들의 염원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결단’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당부드린다”고 촉구했다.또한 김 의원은 “B C 1.21이라는 경제성까지 확인된 만큼 이제는 정부가 정책적 결단으로 답해야 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는 특정 지역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경기남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가 미래산업을 뒷받침할 핵심 광역교통 인프라”고 강조했다.한편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 앞서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실을 방문해 경기남부광역철도의 필요성과 지역 주민들의 절박한 요구를 전달하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운중동·대장동 주민들을 비롯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시는 모든 주민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지역 정치권과 함께 끝까지 노력하겠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권칠승·염태영·김준혁·부승찬 국회의원과 용인·수원·성남·화성시 시민연합회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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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국회의원, ‘찾아가는 골목당사’ 통해 시민과 소통
[한국Q뉴스]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은 8월 13일 저녁 모산근린공원 방문자센터에서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열고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민원을 청취했다.이날 행사에는 김경옥·한규찬 경기도의원과 김산수·김태선·박은옥 평택시의원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찾아가는 골목당사’는 김현정 지역위원장을 비롯한 민주당 평택병 지역위원회가 시민들의 일상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현장 중심 소통 프로그램으로 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만나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이날 골목당사는 2주 연속 모산근린공원을 찾은 것으로 김현정 의원은 “지난주는 갑작스런 악천후로 인해 소통에 아쉬움이 남았다”며 “인근 주민분들이 평일 저녁에 산책을 나오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다시 찾았다”고 전했다.이날 현장에서는 김현정 의원이 지난 행사 당시 점검한 공원시설의 개선방안에 대해 시민과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김 의원은 “모산근린공원과 동삭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부터 평택 발전까지 폭넓은 이야기를 심도 있게 나눴다”며 “시민분들이 제시해주신 의견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김현정 의원은 ‘찾아가는 골목당사'를 매주 정례화해 지역별로 순회하며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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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상 의원,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의 정담회에서 “에너지 전환 물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 핵심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 당부”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유종상 의원은 13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관계자와 정담회를 열고 진흥원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핵심 과제를 심도 있게 점검했다.이날 정담회에서는 △진흥원 추진 및 계획 사업 전반의 현황 파악 △진흥원 청사 이전 관련 추진 상황 △'기후행동 기회소득앱'의 향후 운영 방안 등 굵직한 현안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유종상 의원은 먼저 진흥원이 이끌고 있는 주요 핵심 사업들의 성공적인 안착을 강력히 당부했다.유 의원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경기도의 에너지 전환, 물 산업 지원, 기후테크 육성 등 미래 경기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결된 중차대한 사업들을 전담하고 있다”며 “관련 사업들이 한 치의 차질 없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이어 안전 문제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진흥원 청사 이전 건에 대해서도 꼼꼼히 짚었다.유 의원은 “안전 요인 등으로 인해 청사 이전이 불가피한 상황인 만큼, 이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매몰 비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청사 이전 이후에도 조직과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특히 이날 유 의원은 진흥원이 운영 중인 '기행기소앱'의 향후 방향성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유 의원은 지난 7월 업무보고에서 '기행기소앱의 운영이 잠정 중단된다'는 보고가 있었던 사실을 거론하며 “이미 200만명 이상의 도민이 가입해 참여하고 있는 앱을 갑작스럽게 중단할 경우 도민들의 상당한 혼란과 반발이 예상된다”고 지적했다.이어 “단순히 운영을 중단할 것이 아니라, 시스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도민의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달라”고 강력히 요청하며 정담회를 마쳤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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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경기도의원, 경인방송 ‘시선공감’ 출연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최순자 의원은 지난 10일 경인방송 ‘박성용의 시선공감’에 출연해 부모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부모교육 지원 필요성을 제안했다.최순자 의원은 “운전을 하려면 면허를 따고 취업을 하려면 직업교육을 받지만, 정작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는 부모의 역할은 별다른 준비 없이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며 “부모교육을 더 이상 개인의 선택에만 맡길 것이 아니라 경기도가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부모교육은 단순히 육아기술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발달과 어린 시절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부모 자신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며 “부모가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를 바라보는 눈이 달라지면 부모와 아이의 관계도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 의원은 “부모가 달라지면 아이가 달라지고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달라지면 가정이 달라진다”며 “이러한 변화가 쌓여 결국 우리 사회 전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만큼, 부모교육은 아이와 가정, 사회를 함께 변화시키는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최 의원은 현재 부모교육의 가장 큰 과제로 ‘접근성’을 꼽았다.“육아종합지원센터와 가족센터 등에서 부모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맞벌이 가정이나 한부모, 조부모 등은 실제 참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누구나 필요한 시점에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전달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혼인신고나 출생신고 아동수당 신청 등 부모가 되는 주요 시점에 부모교육을 자연스럽게 안내하고 연계하고 온라인 교육을 확대한다면 부담은 줄이고 참여 기회는 넓힐 수 있다”고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돌봄정책에 대해서도 “현재의 돌봄정책이 부모가 아이를 얼마나 오래 맡길 수 있는지 등 어른의 사정을 중심으로 설계돼서는 안 된다”며 “돌봄의 질과 부모와 아이가 함께 보내는 시간까지 고려해 아이의 발달을 중심으로 정책을 다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마지막으로 최순자 의원은 “청소년·청년기 예비부모부터 영유아기 부모까지 아우르는 ‘경기도 부모 교육 지원 조례’를 추진해 부모교육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전문성으로 검증해 아이와 부모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로 답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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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자 의원, 아동학대 무고 신고 등 보육현장 애로사항 청취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이자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최순자 의원은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과 면담을 갖고 아동학대 무고 신고와 방어적 보육 확산 등 보육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가 폭주하면서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까지 어린이집에 맡기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보육의 국가책임제 정책으로 인해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어린이집에 맡기려 하는 경향도 있다”고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심 수준의 신고만으로도 수사가 시작되고 무혐의로 밝혀지더라도 교사는 이미 정신적·사회적으로 고립되는 어려움을 겪는다”며 “그러다 보니 현장에서는 안전 위주의 ‘방어적 보육’을 하게 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말했다.이어 “친구와의 다툼을 중재하거나 규칙을 지도하는 등 일상적인 생활지도조차 학부모의 기분을 언짢게 하면 아동학대로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전했다.또 “부모가 아이와 맺어야 할 정서적 공감이나 가정 내 생활습관 지도까지 어린이집에 전가되고 있어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한편으로는 국가가 양육을 책임진다는 정책이 부모로서의 책임을 덜 갖게 하는 구조적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말했다.보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최순자 의원은 “모든 부모가 위 사례와 같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안타깝게도 이와 같은 문제로 보육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 피해는 결국 오롯이 아이들에게 돌아간다”고 말했다.이어 “어린이집은 인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영아기, 즉 0~3세 아이들이 주로 다니는 보육기관”이라며 “부모가 이 시기의 양육을 어린이집에만 맡겨서는 결코 내 아이의 건강한 발달을 보장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그것이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보육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제도로 뒷받침할 수 있는 부분은 충실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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