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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계의 유일한 고양이상’ 신기루, 신혼 2년 차 시댁에서 ‘엘사 신기루 됐다 무슨 일?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한국Q뉴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결혼 2년 차인 신기루가 지난 설날 시댁에서 ‘LA갈비 4kg’을 먹고 ‘엘사 신기루’가 됐다고 고백한 모습이 공개됐다.
이야기를 들은 강호동이 존경의 박수 세례를 보내는 모습도 공개된 가운데, 신기루의 특급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오늘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의 특별 연구원 신기루가 ‘엘사 신기루’가 된 사연이 담긴 4회 선공개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 공식 채널과 채널S의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선공개 영상 속에는 예능 섭외 1순위로 대세가 된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장해 눈길을 모은다.
신기루는 ‘대충 먹자’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음식 선택을 결혼처럼 신중하게”라는 명언을 남겨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추석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신기루는 ‘엘사 신기루’라는 별명을 얻게 된 사연을 공개해 현장을 폭소케 만든다.
결혼 2년 차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신기루는 지난 설날에 ‘LA갈비 4kg’을 먹고 ‘엘사 신기루’가 됐다고 고백했다.
이를 듣자마자 강호동은 벌떡 일어나 기립 박수를 치며 존경의 리액션을 터트렸다.
이에 신기루와 오랜 선후배 사이인 김준현은 “어마어마한 미식가에요”며 신기루의 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식탁보 룩으로 시식 준비를 완벽하게 마친 신기루의 아우라에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다.
또한 김준현을 향해 ‘헛뚱뚱이’라고 팩트 폭격을 날리며 이들의 구원자를 자처한 신기루가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강호동, 김준현, 히밥을 구하러 온 구원자 ‘엘사 신기루’의 활약은 오늘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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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오싹한 심야 라디오 방송 사고 썰 박하선 “어머 무서워” 상상만 해도 몸서리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한국Q뉴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서 라디오 7년 경력의 베테랑 성시경이 7년간 단 한 번 있었던 아찔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서 성시경이 라디오 진행 중 경험했던 방송 사고와 가수들이 무대에서 겪는 남모를 고충이 담긴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선공개됐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최강창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7년간 라디오 진행하면서 딱 한 번 생방송에 늦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녹음하다가 생방송하러 가는 스케줄이었는데 녹음 마치고 보니 방송 시간에 임박했다”며 “묵음으로 7초 동안 방송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성시경은 “지옥처럼 긴 시간이었다”고 당시의 아찔했던 소감을 전했다.
이용진은 “밤 시간에 DJ가 말을 하지 않으면 운전자들이 무섭다”고 심야 라디오에서 빽빽해야 하는 오디오의 중요성을 덧붙였다.
박하선은 잠시 상상하더니 “어머 무서워”며 ‘7초 묵음’의 공포를 온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신동엽과 최강창민도 몸서리치며 오싹한 상황에 몰입했다.
그런가 하면, 신동엽은 최강창민에게 방송에서 실수했던 경험에 관해 물었다.
최강창민은 “음악 방송에서 노래 부르다가 꽃가루가 입천장에 달라붙었다”며 “뒤돌아서 손가락으로 떼어냈다”고 가수가 겪는 고충을 전했다.
가요계 선배인 성시경 또한 “제일 싫다.
코점막 안쪽까지 붙기도 한다”며 크게 공감했다.
이어 성시경은 야외 공개 방송 무대에서의 고충도 소개했다.
그는 “조명을 켜면 벌레들이 밑에 바둑알처럼 깔려 있다.
걸어가는 동안 밟힌다”며 “입에 들어가면 큰일난다”고 말해 모두를 소름 돋게 했다.
이에 이용진은 “비트박스 하면서 빼면 안 돼요?”고 농담했고 성시경은 “들숨에 몇 마리 더 들어가서 안 된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아찔하고 소름 돋는 비하인드 썰은 오는 17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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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 거미,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명곡들과 실력자 고수들이 함께한 시간들 종영이 더욱 아쉬운 이유”
심사위원 거미,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명곡들과 실력자 고수들이 함께한 시간들 종영이 더욱 아쉬운 이유”
[한국Q뉴스] 가수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 종영을 앞두고 소감을 전했다.
가수 거미가 지난 여름부터 방송된 KBS2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해후배 아티스트인 새가수 참가자들을 향한 주옥 같은 조언과 깊은 공감을 내비치며 참가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레전드 심사위원으로서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지난 방송 결승을 향한 마지막 관문 1:1 라이벌전을 치루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이 가운데 김현철 심사위원의 ‘동네’를 선곡한 김수영 참가자의 무대를 본 거미는 “고민도 많이 하고 부담감을 느꼈을텐데 이 정도의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 건 정말 수준이 높은 분이라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앞으로도 또 기대가 된다”고 말하며 참가자를 향한 아낌없는 격려로 따뜻한 선배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처럼 가수 거미가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는 ‘우리가 사랑한 그 노래 새가수’는 치열한 여정의 끝 결승전 만을 앞두고 있다.
회 차를 거듭할수록 70-80을 주름잡았던 명곡들이 주목받을 뿐 아니라 참가자들에게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결승전에서 펼쳐질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선택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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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13kg 이영지, 다이어트 후기 깜짝 고백 주변인 반응 극과 극 왜?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스무 살 래퍼 이영지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13kg 감량 다이어트 후기를 들려준다.
특히 이영지는 다이어트 후 주변인의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뉘었다고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영지는 ‘고등래퍼3’에 출연해 최연소이자 최초 여성 우승자로 큰 주목을 받은 힙합씬의 유망주다.
음악 활동 외에도 다양한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어필, M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이영지는 19살이던 지난해 ‘라스’에 출연해 ‘스무 살 버킷 리스트’를 공개하고 미친 예능감을 자랑해 큰 화제를 모았다.
1년 만에 성인이 되어 다시 ‘라스’를 찾은 이영지는 과거 밝혔던, 성인이 되면 하고 싶다던 로망 실현 현황을 들려준다.
스무 살을 맞아 13kg를 감량했다는 이영지는 “자본이 깃든 다이어트를 했다”며 체중 감량 후기도 가식 없이 들려준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후 옷 스타일 등에 따라 주변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뉜다며 남모를 고충을 고백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최근 94kg대에서 73kg까지 약 20kg 가량 체중 감량에 성공한 작곡가 김형석도 인생 첫 다이어트 후기를 들려준다.
김형석과 이영지는 다이어트 성공 외에도 또 다른 공통분모가 있다며 급 다이어트 라이벌을 선언한다고 해 그 사연을 궁금하게 한다.
다양한 활동으로 폭넓게 사랑받고 있는 이영지는 스스로 연예인병에 대비 중이라고 고백한다.
이영지는 연예인병을 예방하기 위해 ‘이것’을 한다며 주변 사람들을 세뇌하는 MZ세대의 연예인병 셀프 예방법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영지는 휴대폰 케이스를 판매해 번 수익 2억 4천만원을 다른 사람을 돕는데 쓴 근사한 플렉스도 공개한다.
그는 “일부만 기부할까 살짝 고민했다”는 귀여운 고백을 곁들이며 수익금 전액을 독거노인, 결식아동에 기부했다고 털어놔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다.
MZ세대의 아이콘, 이영지가 들려주는 다이어트 리얼 후기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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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신기루, 헛뚱뚱이들의 구원투수 등판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한국Q뉴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 예능 대세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장한다.
‘대충 먹자’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음식 선택은 결혼처럼’이라는 명언을 남긴 신기루가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 패배한 ‘헛뚱뚱이들’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오는 16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장한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이번 주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는 예능 섭외 1순위로 대세가 된 개그우먼 신기루가 등판한다.
김준현은 자신의 후배인 신기루를 소개하며 마치 천군만마를 얻은 듯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신기루는 ‘대충 먹자’라는 말을 제일 싫어한다며 “음식 선택을 결혼처럼 신중하게”라는 명언을 남겨 모두를 감탄케 만들었다.
또한 자신과 맞는 분들과 함께 자리한 것에 대해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주 ‘가짜 밀키트 연구소’에서 참패한 연구원들의 이야기에 본 신기루는 “약간 헛뚱뚱이 같아”며 김준현을 향해 팩트 폭격을 날려 폭소를 유발했다.
김준현은 “오늘은 헛뚱뚱이가 아니란 것을 증명하겠다”며 다짐했다.
이에 반해 완벽하게 승리를 거둔 이특은 흥을 폭발시키며 멤버들 앞에 등장했다.
이특은 “그래서 신기루님 모신 거에요?”며 다시 한번 연구원들을 도발해 이들의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가짜 밀키트 연구소’의 4번째 대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명절 음식 밀키트’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특은 특별히 명절 음식 전문가 ‘유 여사’의 조언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과연 ‘유 여사’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강호동과 김준현, 히밥을 구원하러 온 특별 연구원 신기루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오는 16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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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신기루X히밥, 파스타 5종+10인분 먹방 ‘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
[한국Q뉴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 예능 대세 개그우먼 신기루와 먹방 대세 히밥이 뭉쳤다.
신기루와 히밥이 ‘강호동&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의 베이스가 될 파스타 5종 먹방에 나선 것. 눈앞에 놓인 10인분의 파스타 양에 다소 당황한 모습을 보였던 두 사람은 이내 역대급 ‘먹교감’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군침을 유발할 예정이다.
특히 신기루는 자신의 데일리 아이템을 공개하며 강호동과 김준현을 충격에 빠뜨렸다고 해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오는 16일 저녁 8시 채널S에서 방송되는 ‘위대한 집쿡 연구소’에서는 예능 대세로 떠오른 개그우먼 신기루와 먹방 대세 히밥의 ‘먹교감’ 현장이 공개된다.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는 코로나 시대,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오늘 뭐 먹지?’라는 고민이 깊어진 가운데 연예계 최고의 요리 장인 강호동, 김준현, 이특이 실제 판매되는 다양한 ‘밀키트’에 대해 알아보고 ‘결정적인 한 방’ 레시피로 세상 어디에도 없던 특별한 요리를 탄생시키는 쿡 버라이어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기루와 히밥이 5종의 파스타 접시를 앞에 둔 모습이 포착됐다.
신기루와 히밥이 ‘강호동&김준현의 결정적 한 방’의 주제인 파스타 밀키트를 맛보고 결정적 밀키트를 고르게 된 것. 신기루와 히밥은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에 놀란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예상치 못한 양에 “깜짝 카메라예요?”며 당황해 웃음을 유발한다.
신기루와 히밥은 토마토 파스타부터 카르보나라, 봉골레, 미트볼 파스타, 명란마요 파스타까지 거침없는 먹방을 선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카르보나라를 먹으며 바게트 빵을 찍어 먹고 밥까지 비벼 먹는다며 영혼의 단짝처럼 ‘먹교감’을 펼치기도. 그런가 하며 카르보나라를 먹던 신기루는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며 가방 속에서 데일리 아이템을 꺼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신기루의 데일리 아이템이 더해진 카르보나라 맛에 히밥도 빠져들고 말았다고 해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또한 탄수화물을 안 좋아한다는 신기루와 저탄고지 다이어트 중인 히밥은 10인분의 파스타를 순삭하며 어디서도 볼 수 없는 밀키트 먹방을 선보일 예정이다.
어디서도 볼 수 없는 신기루와 히밥의 파스타 10인분 먹방 현장은 오는 16일 목요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채널S ‘위대한 집쿡 연구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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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시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
[한국Q뉴스] 채널S ‘신과 함께 시즌2’에 팔색조 매력의 배우 박하선이 출연해 마라맛 솔직한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아 눈길을 사로잡는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채널S의 예능 프로그램 ‘신과 함께 시즌2’에 게스트로 출격한 배우 박하선의 솔직하고 발랄한 모습이 담긴 10회 예고 영상이 ‘채널S’의 네이버TV와 유튜브 공식 채널에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신과 함께 시즌2’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케미를 보여줄 4MC 신동엽, 성시경, 이용진, 최강창민이 ‘푸드 마스터’로 변신해 당신의 특별한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메뉴를 추천하고 함께 이야기와 맛을 나누는 맞춤형 푸드 추천 토크쇼다.
공개된 ‘신과 함께 시즌2’ 10회 예고에는 드라마부터 라디오, 예능까지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팔색조 매력의 배우 박하선이 등장했다.
박하선은 깜찍한 손 하트 포즈와 함께 발랄하게 4MC에게 인사를 건네며 귀여움을 뽐냈다.
성시경은 박하선을 “되게 솔직해요”고 소개하면서 “ 맛없으면 뱉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고 물었다.
박하선은 “맛이 없으면 화가 나요. 그럼 왜 팔아요?”며 솔직한 입담을 선보였고 이용진은 “할 말 다하는 스타일이시네”고 놀라움을 표했다.
이어 4MC의 메뉴 추천이 펼쳐지자 박하선은 “너무 실망이에요”고 혹평을 하는가 하면, 감탄사를 쏟아내기도 하며 4MC를 쥐락펴락해 웃음을 안겼다.
박하선의 솔직한 리액션에 4MC는 두 손 두 발 다 든 가운데, 과연 선택을 받을 주인공은 누가될지 궁금증이 모인다.
거침없고 솔직한 입담으로 현장을 초토화시킨 박하선의 모습은 오는 17일 저녁 8시 채널S의 ‘신과 함께 시즌2’에서 확인 할 수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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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슈타인, 알고 보니 '뒤로 걷기' 달인? 직접 시연 나섰다 스튜디오 초토화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음악 찐 천재이자 내향적인 인싸의 대표주자 원슈타인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놀면 뭐하니?’의 MSG워너비 멤버로 발탁되며 현재 최고의 인기를 자랑 중인 원슈타인은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김형석, 에픽하이 투컷, 이하이, 이영지, 원슈타인이 함께하는 ‘음악왕 찐천재’ 특집으로 꾸며진다.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의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의 멤버로 활동하며 독특한 보이스와 뛰어난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주목을 받는 건 힘들어하지만, 흥은 넘치는 ‘내향적인 인싸’ 캐릭터로 사랑받으며 대세 반열에 우뚝 섰다.
‘라디오스타’를 처음 찾은 원슈타인은 ‘놀면 뭐하니?’ MSG워너비 활동 이후 달라진 일상을 들려줘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특히 일상 속 한 장면에서 자신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밝혀 4MC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고 전해진다.
원슈타인은 무명에서 힙합씬 최고 루키에 등극한 과정을 들려준다.
특히 스무 살 무렵, 음악을 하기 위해 편의점부터 택배 상하차까지 다양한 분야의 아르바이트를 섭렵했다고 고백한다.
무엇보다 원슈타인은 내향적인 성향임에도 가수의 꿈과 생계를 위해 남들 앞에서 노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마다하지 않았다며 다사다난했던 무명 시절 중 지금도 잊지 못하는 장면을 들려준다.
이어 원슈타인은 무명 시절 중 영감을 얻기 위해 ‘뒤로 걷기’에 몰입했다며 다소 독특한 장기를 공개한다.
무려 한 달간 ‘뒤로 걷기’로 동네를 돌아다녔다는 원슈타인은 능숙한 시범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초토화했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이 외에도 원슈타인은 최근 닮은꼴 재벌에 등극했다며 김향기, 트와이스 미나, 강균성, 김대명까지 성별과 연령을 막론한 연예인 얼굴이 “내 안에 다 있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원슈타인은 “여동생과 아무렇지 않게 ‘사랑해’ 말하는 사이”고 충격 고백, 전국 여동생들의 ‘로망’이 된 사연을 들려줘 시청자들을 놀라게 만들 예정이다.
원슈타인은 함께 출연한 이영지와 함께 힙합씬 최고 유망주들의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은 박진영의 ‘어머님이 누구니’를 필과 파워 충만하게 꾸며 시청자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만들 예정이어서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대세 원슈타인의 무명 시절 다사다난 에피소드는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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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박규영이 말하는 달리? “여려 보이지만 내면의 꼿꼿함이 매력”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한국Q뉴스] 배우 박규영이 ‘달리와 감자탕’ 첫 방송을 앞두고 일문일답 인터뷰를 통해 사랑스러운 미술관 관장 달리로 변신하는 소감을 밝혔다.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 대본을 읽고 작품에 출연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출연 배경부터 연기하는 캐릭터 달리의 매력까지 공개해 예비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5일 여자 주인공 김달리를 연기하는 배우 박규영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박규영이 연기하는 달리는 대한민국 최고 명문 청송가의 무남독녀이다.
미술관을 운영하는 아버지 낙천의 영향을 받아 예술에 조예가 깊고 영어, 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7개 국어에도 능통하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그녀의 유일한 단점은 당장 도우미 없이는 한 끼 식사 해결도 어려운 ‘생활 무지렁이’라는 점. 특히 달리는 예고 없이 닥친 불행에 혹독한 몸살을 앓으며 낙천이 운영하던 청송미술관의 관장이 된다.
미술관 관장 달리로 완벽 변신을 앞둔 박규영은 “대본이 정말 재밌었다 이런 재밌는 이야기를 연기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하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며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박규영은 작품의 매료된 이유로 자신이 맡은 캐릭터 달리를 꼽으며 “연기해보지 않은 성격의 캐릭터라 꼭 참여하고 싶었다.
달리는 겉으로는 여려 보이지만 쉽게 흐트러지지 않는 내면의 꼿꼿함과 단단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진정으로 예술과 미술을 사랑하는 마음을 계속 되새기고자 했다”고 귀띔했다.
달리의 매력 포인트와 함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기울인 노력을 설명하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자랑했다.
‘달리와 감자탕’ 첫 방송에 앞서 스토리와 배우들의 활약상이 담긴 티저, 스틸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특히 달리 역할의 박규영이 시도한 과감한 헤어스타일 변신과 패션 센스가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박규영은 “미술관 관장인 달리의 헤어스타일은 제작진의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달리의 독특한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헤어스타일과 의상에 달리의 성격이 잘 보이는 것 같다며”며 작은 부분까지 제작진과 소통하며 달리라는 캐릭터를 구축했다고 전했다.
달리로 변신하는 박규영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는 또 다른 이유는 바로 김민재와의 로맨스 케미 때문이다.
두 배우는 달라도 너무 달라서 끌릴 수밖에 없는 무학과 달리의 이야기를 설렘 가득하게 풀어낼 예정. 박규영은 “김민재 배우는 전작의 모습과 전혀 다른 무학이 그 자체로 나타났다 항상 에너지가 넘쳤고 현장의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줬다 부드럽고 유하면서 카리스마가 있다 강단 있는 에너지가 정말 멋진 배우다”며 극찬해 두 배우가 보여줄 케미스트리를 더욱 기대하게 한다.
또한 ‘진리 커플’이라는 팬들의 애칭에 대해서는 “진리 커플이라는 애칭이 너무 좋다 ‘달리와 감자탕’을 따서 ‘달감’ 혹은 ‘감달’ 커플도 좋을 것 같다”며 팬들의 관심에 감사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의 매력 포인트로 ‘아트한 재미’를 꼽았다.
그는 “미술관 세트에 처음으로 들어갔을 때 세트장이 아니라 미술관을 통째로 옮겨 놓은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실제 전시장을 방불케 하는 세트장이 볼거리가 많을 것 같다 뿐만 아니라 각자 개성이 넘치는 무학과 달리의 의상들도 보시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고 귀띔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더불어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이 걱정 없이 웃을 수 있는 시간을 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감독님, 선배님들, 스태프분들 모두 힘을 합치고 좋은 에너지를 쏟아부어 촬영했다 많이 사랑해주시면 감사드릴 것 같다”고 전하며 방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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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진상무의 수상한 사생활 알고 보니 조폭 졸부?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한국Q뉴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의 수상한 사생활이 포착됐다.
‘돈’을 밝히는 ‘돈돈 F&B’의 진상무인 줄로만 알았는데, 우락부락 ‘어깨 동생’들과 대낮 긴급 회동 중인 장면이 포착돼 그의 진짜 정체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15일 ‘진무학 상무의 수상한 사생활’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무학은 간판도 없는 자그마한 감자탕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4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점을 거느린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돈돈 F&B'의 차남이자 상무이다.
뭐가 돈이 되고 어떤 인간이 효용가치가 있는지 본능적으로 감지되는 타고난 장사꾼으로 돈과 또 다른 ‘돈’을 밝히는 인물. 공개된 스틸엔 무학이 비서 여미리, 어깨 동생들과 대낮 긴급 회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무학은 수십 명의 어깨 동생들을 이끌고 마치 어둠의 조직 보스 같은 카리스마를 뿜어내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무엇보다 어깨 동생들을 진두지휘하는 그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아 보여, 무학의 진짜 정체가 외식 기업의 상무인지, 조폭 생활을 하는 졸부인 것인지 궁금하게 한다.
무학을 곁에서 보좌하는 비서 여미리의 정체 또한 물음표가 생긴다.
미리는 과거 무학이네 감자탕 아르바이트생으로 무학의 비서로 스카우트된 인물. 슈트와 2대 8 가르마의 쇼트커트 헤어스타일을 고수한 미리 역시 조직에 몸담은 것일지, 무학이 미리와 어깨 동생들을 이끌고 다급하게 향하는 장소가 어디가 됐든 대형 사고가 벌어질 것 같은 예감이라 호기심을 유발한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무학이 미리와 어깨 동생들까지 대동하고 대낮부터 어떤 사건을 펼칠지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3개월의 휴식기를 끝내고 KBS 2TV 수목극 라인업의 첫 주자로 나서는 ‘달리와 감자탕’은 오는 22일 밤 9시 3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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