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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입성 꿈꾸는 한다감과 시댁 빌런 3인방 한상진-금보라-신현탁, 애증의 케미 예고
사진제공 : KBS 2TV
[한국Q뉴스] ‘국가대표 와이프’가 첫 티저 공개와 함께 각 인물들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되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 속 용한 부동산 신령님을 찾아가 '인 강남', '한강뷰' 소원을 비는 모습은 맹목적인 강남 판타지에 대한 신랄한 풍자로 사이다 일일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국가대표 와이프’ 첫 방송을 200%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도록 강남 입성을 노리는 귀여운 속물 서초희와 그녀의 발목을 잡는 걸림돌 3인방의 인물 관계를 짚어봤다.
극중 한다감은 12년 차 광고 회사 AE이자 영재 딸의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위해 강남 진입을 목표로 살아가는 열혈 워킹맘 서초희로 분해 색다른 연기 변신에 나선다.
그런 서초희의 꿈을 가로막는 첫 번째 걸림돌은 바로 '국민 남편 관상' 한상진이 열연하는 남편 강남구다.
이름처럼 강남 8학군에서 귀하게 자라온 그는 아내가 영혼까지 끌어 모아 집을 사자고 했을 때 펀드에 투자해야 한다는 헛똑똑이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날려버리게 만든 고구마형 빌런이다.
이어 두 번째 '적과의 동침'형 빌런은 독보적인 존재감을 뿜어내는 금보라가 연기하는 시어머니 나선덕 여사.반찬가게 집 딸인 서초희와의 결혼을 극구 반대했지만 집안이 쫄딱 망하고 그 뒤 시아버지마저 죽고 오갈 데 없어지자 며느리 눈치를 보며 얹혀 사는 나선덕은 최근 들어 갑자기 수상한 외출이 늘어나면서 서초희에게 왠지 모를 불안감을 팍팍 선사한다.
마지막으로 이혼 후 탈탈 털린 빈털털이 찐백수가 되어 굴러 들어온 걸림돌 시동생 강석구 역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캐릭터 밀착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신현탁이 맡아 매회 시청자들의 뒷목을 잡게 만들 전망이다.
한다감, 한상진, 금보라, 신현탁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배우들의 티격태격 애증의 케미가 폭발하며 매회 웃음과 공감을 선사할 KBS 1TV 새 일일드라마 ‘국가대표 와이프’는 '속아도 꿈결' 후속으로 오는 10월 4일 첫 방송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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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cm 국대 센터’ 양효진, 결혼 준비 중 웨딩샵 직원 깜놀하게 한 사연?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여자배구 ‘국가대표 새신부’ 양효진과 표승주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꿀이 뚝뚝 떨어지는 신혼 스토리를 공개한다.
특히 양효진은 결혼식 준비 중 190cm의 남다른 피지컬 때문에 웨딩샵 직원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배구 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양효진과 표승주는 올해 결혼해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는 ‘국가대표 새신부’이다.
두 사람은 2020 도쿄올림픽 준비로 인해 결혼 직후 진천선수촌에 입소한 탓에 이제야 꿀이 떨어지는 신혼 생활을 즐기고 있다고 밝혀 모두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먼저 4월에 결혼한 양효진은 달콤한 신혼생활을 공개한다.
이번 도쿄올림픽 이후 매일 같이 남편이 집에 뜻밖의 선물을 사 들고 온다는 것. 양효진의 남편은 쌓여가는 선물 상자에도 “앞으로 하면 얼마나 하겠냐”며 느긋함을 뽐냈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양효진은 연애부터 결혼까지 우여곡절 스토리도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지금은 알콩달콩한 부부지만 연애 시절에는 손도 못 잡게 했다고 해 어떤 사연이 숨어있을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마침내 결혼을 약속한 후에는 190cm의 남다른 피지컬 때문에 웨딩샵 직원을 깜짝 놀라게 만든 이유를 들려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5월의 새신부인 표승주는 “남편이 연예 매니지먼트 종사자”고 깜짝 고백하며 결혼식에 찾아왔던 특별한 손님을 공개한다.
이어 표승주는 도쿄올림픽 경기 중 남편에게 은밀한 ‘하트 시그널’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시그널을 보낼 자신이 없었지만, 김연경의 조언 덕분에 용기를 냈다고 털어놔 궁금증을 유발한다.
양효진과 표승주의 ‘신혼 토크’에 힘입어 여자배구 국대즈의 ‘솔직 담백’ 연애 토크도 공개된다.
국대즈는 평균 신장만 ‘186.16cm’인 남다른 피지컬 때문에 생긴 고민과 이상형까지 낱낱이 밝힐 예정이다.
특히 2001년생 막내 정지윤의 과거 연애담이 최초로 공개돼 기대를 모은다.
정지윤은 “부모님도 모르시는데.”며 이야기를 시작하고 언니들은 그런 정지윤을 향해 놀림을 폭주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린다.
‘국가대표 새신부’ 양효진과 표승주의 신혼 토크를 담은 ‘라디오스타’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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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정아, ‘식빵 캡틴 김연경 룸메이트의 마법’ 실제로 있다?
MBC ‘라디오스타’
[한국Q뉴스] 여자배구 국가대표 박정아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연경 룸메이트의 마법’이 실제로 있음을 깜짝 고백한다.
이와 함께 김연경의 룸메이트를 경험한 이들의 인증이 속출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배구 4강 신화의 주인공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 박정아, 표승주, 정지윤과 함께하는 ‘오케이 공자매’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지난주 ‘오케이 공자매’ 특집 1탄에서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6인은 올여름 온 국민을 울리고 웃겼던 도쿄올림픽 4강 신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 국가대표급 입담을 자랑했다.
이를 증명하듯 ‘라디오스타’ 지난 방송은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9월 4주 화제성 지수에서 수요일 비드라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주 2탄에서는 국대즈의 룸메이트 생활기부터 연애담까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코트 밖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먼저 국가대표 선수들은 ‘식빵 캡틴’ 김연경의 룸메이트에 얽힌 신비한 마법이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정아는 “김연경 언니가 나랑 방을 쓰면 좋은 선수가 될 수 있다더라. 실제로 그 시즌에 MVP가 됐다”고 밝혀 이목을 끈다.
현재 V리그 ‘연봉퀸’ 양효진도 김연경 룸메이트 출신이라며 ‘김연경 룸메이트의 마법’ 썰에 대해 인증한다.
특히 양효진은 서른 살까지 김연경과 룸메이트를 했다며 남다른 ‘톰과 제리’ 케미를 자랑했다고. 그러자 김연경은 양효진이 연봉퀸이 되기까지 자신이 크게 일조했다고 주장하며 “내가 강하게 키웠다”는 일화를 공개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과연 연봉퀸 메이커 김연경의 마법은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도쿄올림픽에서 룸메이트로 생활한 김연경과 표승주의 ‘신혼부부’ 같은 일화도 공개된다.
김연경은 “표승주가 내조의 왕처럼 나를 챙겨줬다 주변에서 신혼 부부 같다더라”고 귀띔했다.
그러자 표승주는 김연경을 질색하게 만든 모닝 엔젤이 된 비화부터 김연경의 SNS 업로드 컨펌을 한 이유까지 코트 밖 케미를 대공개한다.
김연경과 룸메이트로 생활한 후배 세명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김연경은 16년 간의 국가대표 생활 동안 경험한 ‘최고의 룸메이트’를 뽑는다고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톰과 제리 같은 ‘앙숙 룸메이트’ 양효진과 ‘내조왕’에 등극한 표승주 중 김연경이 선택한 룸메이트는 누구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국가대표팀의 막내 정지윤도 김연경이 키운 ‘연봉퀸’ 강력 후보라고 해 이목이 집중된다.
초등부 당시 ‘김연경 장학금’을 받고 배구를 시작했다는 정지윤은 ‘연경 키즈’로 시작해 국가대표까지 우뚝 설 수 있었던 감동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도쿄올림픽 직후 치러진 2021 코보컵 대회에서 MVP까지 차지한 정지윤은 이번 대회에서 포지션 변경을 시도해 마음고생이 심했다고 고백하며 이후 김연경 덕분에 MVP 등극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김연경이 뽑은 최고의 룸메이트는 오는 29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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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이 케미는 옳다
몬스터유니온, 코퍼스코리아
[한국Q뉴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와 박규영이 시작부터 ‘진리 커플’의 극과 극 ‘찐 케미’로 시청자들을 ‘달며 들게’ 했다.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 케미는 시청자들에게 ‘눈 호강’을, 상극인 남녀 주인공 캐릭터의 조합은 가슴 찌릿한 설렘을 안겼다.
더불어 김민재, 박규영의 연기 변신은 앞으로의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불어 넣으며 ‘꿀잼 시청 포인트’ 3로 꼽혔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 22일과 23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2회에서는 무학과 달리의 엉뚱한 첫 만남부터 세상에서 가장 모양 빠지는 미술관 재회가 그려지며 설렘과 웃음을 동시에 유발했다.
기대에 부응하듯 방송 첫 주부터 시청자들을 ‘달며 들게’한 꿀잼 시청 포인트 3을 짚어봤다.
# 조각 같은 비주얼 X 예술 작품의 향연 재미X200 눈호강 드라마 등극 무학과 달리는 공항에서 오해로 엮여 함께 미술관 VVIP가 주최하는 파티에 참석했다.
고풍스러운 파티룩을 장착한 두 사람은 첫 만남이 무색하리만큼 완벽한 비주얼 케미를 자랑했다.
두 사람의 조각 같은 비주얼과 더불어 이들이 참석한 아름다운 파티장, 곳곳에 걸린 예술 작품이 비춰지며 눈호강을 불렀다.
미술관을 주요 배경으로 삼는 드라마답게 비주얼 갑 드라마의 매력을 시작부터 확실하게 보여줬다.
# 달라도 너무 다른 둘, 상극의 무학과 달리 가까워질수 있을까 관심 집중 돈과 돼지밖에 모르는 감자탕 글로벌 외식기업 ‘돈돈 F&B’ 진상무 무학과 명망 있는 청송가의 무남독녀이자 ‘예술 바보’인 달리의 극과 극 캐릭터도 꿀잼 시청 포인트였다.
특히 1화에서 달리가 세상 모든 것의 중심이 돈인 무학에게 “어떻게 예술의 가치를 감자탕 그릇으로 계산하죠?”고 묻는 장면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의 캐릭터를 대조적으로 보여줬다.
상극의 두 사람이 과연 어떻게 가까워질 수 있을지 호기심과 기대감을 유발하며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 “볼수록 빠져든다” 김민재 X 박규영, 시청자가 인정한 화려한 연기 변신 김민재와 박규영은 ‘달리와 감자탕’ 첫 방송에 앞서 이전 작품에서 연기하지 않은 캐릭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설렘을 표현했던 터. 예고대로 김민재는 이전 작품 속 진중한 캐릭터들과 다른 ‘일자무식’ 무학으로 180도 변신에 성공했다.
무학은 꽃미남 비주얼과 달리 과격하고 무식한 대사를 남발하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을, 달리 앞에선 '쏘스윗'한 멘트와 매너가 폭발하며 설렘 버튼의 매력을 자랑했다.
시청자들도 “김민재 망가진 연기 볼수록 빠져든다”, “무학 무식해 보이는데 왜 설렘?” 등 그의 연기 변신을 반가워했다.
달리를 연기하는 박규영도 상큼하면서도 티 없이 맑고 유식한 매력을 뿜어내며 캐릭터와 싱크로율 200%를 뽐냈다.
7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고 미술을 비롯한 여러 전문 분야의 지식을 적재적소에 인용하는 유식 미를 자랑, 무학의 무식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시청자들도 “박규영 이렇게 사랑스러웠나”, “박규영표 달리 사랑 그 자체다”며 매력 화수분인 박규영의 활약에 기대감을 표현했다.
‘달리와 감자탕’ 측은 “방송 첫 주부터 진리 커플에 시청자들이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셨다”며 “진리 커플의 달며 드는 케미는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달리와 감자탕' 3회에서 만나볼 수 있으니 본방 사수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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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X박규영, 야밤에 길가 한가운데 포개진 두 사람
몬스터유니온, 코퍼스 코리아
[한국Q뉴스] ‘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박규영이 야심한 시각 길 한가운데서 포개진 장면이 포착돼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한다.
미술관에서 모양 빠지는 재회를 한 김민재와 박규영이 왜 한밤중에 단둘이 설렘 유발 무드를 자랑 중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28일 진무학과 김달리의 ‘한밤중 심장 떨리는 초밀착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지난주 방송된 ‘달리와 감자탕’ 1-2회에서 무학과 달리는 네덜란드에서 오해에서 시작된 꿈 같은 첫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2회 말미 한국으로 돌아온 무학과 달리가 미술관에서 모양 빠지는 자세로 재회하는 장면이 엔딩을 장식해 향후 스토리 전개에 기대감을 유발했다.
특히 무학이 청송미술관에 20억을 빌려줬고 달리가 청송미술관의 새 관장에 임명되면서 두 사람이 채권자와 채무자로 엮일 것이 예고돼 더욱 흥미진진해진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무학과 달리는 야심한 시간 아무도 없는 길 한복판에서 포개진 채 누워 ‘설렘 유발 무드’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두 사람은 쌍방향으로 놀라 토끼 눈이 된 상태에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무학은 난처함과 설렘이 동시에 엿보이는 눈빛을 자랑하면서 달리의 손목을 살포시 잡고 있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무학과 달리는 네덜란드에서 처음 만났던 당시, 정전 사고로 이미 초밀착 포개짐 사고를 겪었던 터. 채권자와 채무자로 재회한 두 사람이 네덜란드 정전 사고와 복사 붙여넣기 한 자세로 누워 있는 사연을 무엇일지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 측은 “오는 29일 방송될 3회부터 김민재와 박규영이 본격적으로 엮이기 시작한다 무학과 달리는 채권자와 채무자의 관계이지만 둘 사이에 설렘과 떨림을 가져다줄 사건이 벌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해 3회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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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있으면. 그냥 좋아”
스튜디오 윈썸, 콘텐츠몬스터
[한국Q뉴스]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가 탁 트인 바닷가를 배경으로 장의수와 이찬형이 테이블에 마주 앉아 다정하게 눈을 맞추는 장면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해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서로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달달한 눈 맞춤은 ‘로맨스 맛집’ 탄생을 기대하게 한다.
BL웹드라마 ‘마이 스윗 디어’ / 제작 스튜디오 윈썸, 콘텐츠몬스터) 측은 27일 테이블에 마주 앉은 두 주인공 최정우과 윤도건의 달달한 눈 맞춤이 담긴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마이 스윗 디어’는 레스토랑 ‘로라 다이닝’의 신성한 주방을 침범한 천재 셰프 정우가 빈틈없는 완벽한 스타 셰프 도건을 무장해제 시키며 벌어지는 청춘 로맨스를 그린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테이블에 마주 앉은 정우와 도건의 모습이 담겼다.
도건을 향해 꿀 뚝뚝 떨어지는 다정한 눈빛과 미소를 보내는 정우와 두 손을 모으고 정우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도건의 시선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너랑 있으면. 그냥 좋아”라는 카피가 더해져 이유를 불문하고 운명적 이끌림을 느끼는 두 사람의 인연에 이목이 집중된다.
로맨틱한 바닷가 데이트를 즐기는 정우와 도건의 케미가 설렘 세포를 깨우며 로맨스 맛집 탄생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마이 스윗 디어’는 세대를 뛰어넘는 파격적인 사랑을 그린 영화 ‘빛나는 순간’, BL 웹드라마 ‘You Make Me Dance’를 연출한 소준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연애의 참견’, ‘이제 만나러 갑니다’, ‘개그콘서트’ 등을 집필한 예능 출신 드라마 작가팀 오로라크루가 집필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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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박규영-권율, 시청자보다 배우들이 ‘찐 몰입’
KBS 2TV '달리와 감자탕' 부캐 인터뷰 캡처
[한국Q뉴스] 배우 김민재, 박규영, 권율이 여느 시청자들보다 ‘달리와 감자탕’에 찐 몰입 중인 모습을 엿볼 수 있는 ‘부캐 인터뷰’ 영상이 공개됐다.
각각 무학, 달리, 태진에 완벽 몰입해 캐릭터들의 속마음을 인터뷰 중인 세 배우들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본방 사수는 물론 과몰입과 입덕까지 부르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진무학, 김달리, 장태진의 ‘찐 몰입’ 부캐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달리와 감자탕’ 1,2화 방송에서 무학과 달리는 네덜란드에서 스윗한 첫 만남을 가지며 꿈같은 시간을 보냈다.
이후 달리는 낙천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하루아침에 청송미술관 관장을 맡게 되어 정신없는 나날을 보냈고 무학은 갑자기 자취를 감춘 달리를 도둑으로 오해했다.
2회 말미에는 무학이 청송 미술관에 빌려준 20억을 받기 위해 어깨 동생들을 데리고 미술관에서 난동을 피우는 중 달리와 뜻밖의 재회를 하며 엔딩을 맞아 앞으로 전개의 흥미를 유발했다.
벌써부터 배우들의 케미와 연기력 그리고 아기자기한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이 따르고 있는 ‘달리와 감자탕’. 이날 공개된 ‘부캐 인터뷰’ 영상에는 김민재, 박규영, 권율이 극중 캐릭터 그 자체로 인터뷰를 진행한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입덕을 불렀다.
무엇보다 세 배우는 면밀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여느 시청자보다 ‘달리와 감자탕’ 캐릭터와 스토리에 찐 몰입한 모습을 자랑하며 향후 전개될 캐릭터들의 속마음까지 슬쩍 스포해 시청자들의 과몰입을 불렀다.
김민재는 무지, 무식, 무학한 돈돈F&B의 진상무 진무학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민재는 세상 여유로운 자세로 앉아 “돈돈 F&B는 족발과 감자탕을 판매한다.
음식으로 승부한다”며 진무학 그 자체로 빙의한 모습을 자랑했다.
또 그는 달리에 대한 질문에는 “이쁘다”라는 수줍지만 짧은 말로 달리를 향한 호감을 드러내더니, 태진에 대해 묻자 “뭘 그런 걸 물어봐요. 좋아하는 여자의 전 남자 친구 느낌이랄까.”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본투비 귀족 엘리트’인 김달리로 등장하며 우아하고 상큼한 매력을 한껏 뽐내고 있는 박규영은 부캐 달리로 완벽 변신해 “청송미술관은 문화 예술 적으로 많은 분들께 체험의 기회를 드리는 미술관”이라고 야무지게 소개했다.
또 그는 무학을 두고 “살면서 만나본 사람 중 가장 과격한 사람이지만, 보다 보니 따뜻하고 자상하다”며 속마음을 귀띔했다.
태진에 대해서는 “정말 잘생겼었다”며 찐 웃음을 보여 시선을 강탈했다.
‘모든 걸 다 갖춘 남자’ 세기 그룹의 장태진 역에 몰입한 권율은 부캐 태진으로 분해 달리와 무학을 향한 진심을 꺼냈다.
태진은 먼저 달리에 대해 “마음속에 꽃 한 송이가 존재한다면. 달리에 대한 마음이 아닐까”며 스윗한 모습을 자랑했다.
이어 그는 무학에 대해서는 “무학? 아. 그 감자탕?”이라며 자신의 상대가 되지 않는 듯 되묻더니 “그 자리에서 다른 곳을 넘보지 않고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며 선을 그었다.
달리를 둘러싼 무학과 태진의 삼각관계에 기대감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무학은 돈에 대해 “돈 싫어하는 사람 있어요? 돈은 그런 거죠”며 일관된 모습을 보여준 반면, 달리는 돈에 대해 “돈이 그렇게 중요한 건지 생각해 본적은 없는 것 같아요”며 무학과 정반대의 생각을 전했다.
접점이 하나도 없는 무학과 달리가 보여줄 상극 케미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상 말미에는 본캐인 김민재, 박규영, 권율로 돌아가는 부분이 포착됐다.
모든 배우들이 캐릭터 과몰입의 긴장감을 놓는 귀여운 모습으로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박규영은 “ 닮아 있는 지점이 있다고 느꼈어요”며 놀라운 싱크로율에 대해 전했다.
권율은 “캐릭터를 위해 연구하고 생각하고 연기했으니 드라마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수직 상승시켰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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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등이 되기로 결심했어. 악령을 만날 거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한국Q뉴스] ‘우수무당 가두심’ 남다름이 김새론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악령의 타깃이 되고자 전교 꼴등을 자처했다.
같은 마음으로 전교 꼴등이 되기로 결심한 김새론은 남다름이 만든 대반전에 얼어붙었다.
악령과 본격 대결을 앞둔 김새론과 남다름이 악령을 퇴치하고 자기 자신을 비롯해 송영고 학생들의 목숨을 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인다.
문성근은 최강 빌런의 추악한 민낯을 오픈했다.
그는 전교 꼴등 학생들의 목숨을 담보로 악령과 계약한 것도 모자라 사사건건 눈에 거슬리는 김새론을 없애기 위해 백수장에게 성적 조작 협박까지 하며 폭주했다.
좋은 성적, 좋은 대학이면 다 된다는 '성적 지상주의' 교육자의 추악한 민낯은 충격과 공포를 불렀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원치 않는 운명을 타고난 소녀 무당 가두심과 원치 않게 영혼을 보게 된 엄친아 나우수가 위기의 18세를 무사히 넘기기 위해 함께 미스터리를 파헤쳐가는 고교 퇴마로그다.
지난 24일 공개된 10화에서는 송영고 교장 경필이 두심의 성적 조작을 지시해 그를 전교 꼴등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매번 전교 1등을 하던 우수가 두심과 친구들을 위해 전교 꼴등이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두심은 모의고사를 앞두고 겁에 잔뜩 질린 이애경에게 “이번 시험 내가 꼴등할래”며 답안지를 바꿀 계획을 언급했다.
두심과 애경의 모습을 멀리서 지켜본 경필은 악령에게 “조금만 기다려 네가 원하는 거 던져줄 테니까”며 의미심장한 말을 내뱉었다.
우수는 꿈에서 본 지하실 안 두심의 영혼을 떠올리며 불안감에 휩싸였다.
두심은 “악령을 잡을 수 있을까. 너무 힘들어. 이 게임에서 강퇴당하고 싶다”며 악령과 싸움을 앞둔 두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에 우수는 두심을 병원에 누워 있는 일남과 그의 어머니에게 데리고 갔다.
두심은 일남의 어머니를 만난 후 전교 꼴등이 되기로 결심했다.
이어 두심은 우수와 헤어지기 전 그를 끌어안았고 “키스해도 돼?”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우수에게 입을 맞췄다.
이때 흘러나온 '내 첫 키스이자 마지막 키스일지도 몰라'라는 두심의 속마음은 새드엔딩을 예감케 해 눈물샘을 자극했다.
사선생은 지하실에서 본 악령을 언급하며 경필에게 모의고사를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다가 경필의 분노를 유발했다.
경필은 급기야 사선생의 목을 조르며 “누구 덕분에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들어갔는데”라는 협박을 서슴지 않았고 모의고사 성적 조작까지 지시했다.
경필은 “ 꼴등 하는 데 문제가 생기진 않겠죠. 가두심 학생한테 기회를 주는 거예요. 악령이 있다는 주장을 스스로 입증할 수 있는 기회”며 범죄를 자기합리화하는 그릇된 모습으로 충격과 공포를 안겼다.
사선생은 모의고사 성적표를 보고 동요했다.
우수가 전교 꼴등이었기 때문. 사선생은 우수를 호명하며 “어떻게 된 거야. 니가 왜 전교 꼴등이야”고 다그쳤다.
전교 꼴등이 됐다는 사실에 미소를 짓는 우수와 그런 우수의 모습에 놀란 두심의 표정이 반전 엔딩을 선사했다.
'꼴등이 되기로 결심했어. 악령을 만날 거야. 악령을 잡을 수도 있지만, 일남이처럼 될 수도 있겠지. 내 첫 키스이자 마지막 키스일지도 몰라'라는 우수의 독백이 전교 꼴등이 되기로 결심했던 두심의 생각과 일치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꼴등까지 자처하며 최강 빌런 경필과 악령에 맞서 본격 대결만을 앞둔 우수와 두심이 악령을 퇴치할 수 있을지 극 막바지를 앞두고 궁금증이 거대해지고 있다.
카카오TV 오리지널 ‘우수무당 가두심’은 매회 20분 내외, 총 12부로 구성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공개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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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극과 극’ 방 배정 게임에 승부욕 최고조 ‘NCT LIFE’ 최초 야외 취침 주인공 공개
NCT LIFE in 가평
[한국Q뉴스] ‘NCT LIFE in 가평’에서 NCT 127이 오디션장을 방불케 하는 명연기를 펼친다.
이들 중 연기 에이스로 등극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 오후 6시에 공개되는 ‘seezn’의 오리지널 웹 예능 ‘NCT LIFE in 가평'에서는 ‘대결 바캉스’를 떠난 NCT 127이 취침 미션인 ‘방 배정 게임’과 기상 미션 ‘어몽시티’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여행 첫날의 대미를 장식할 ‘방 배정 게임’이 펼쳐졌다.
바캉스를 만끽할 수 있는 ‘럭셔리 독방’부터 NCT LIFE 사상 최초 ‘야외 취침’까지 극과 극 취침 장소 공개에 NCT 127 멤버들은 “진짜요?”, “레전드다”며 한껏 승부욕을 끌어올렸다.
본격적인 방 배정 게임이 시작되자 멤버들은 역대급 텐션과 예능감을 폭발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특히 드라마 명대사가 제시어로 등장하자 자타공인 ‘드라마 덕후’ 도영이 특급 에이스로 변신해 활약했다고. 승부욕에 불타오른 멤버들은 급기야 저마다 오디션을 방불케 하는 명연기를 펼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온갖 괴성과 웃음이 폭발한 NCT 127의 방 배정 게임 현장에 호기심이 증폭된다.
다음 날 아침, NCT 127 멤버들에게 신개념 기상 게임이 찾아왔다.
이날 멤버들은 대표 인싸 게임 ‘어몽어스’를 패러디한 ‘어몽시티’에 도전, 한층 업그레이드된 고품격 심리전을 펼쳤다.
서로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심리 게임 '어몽시티'의 등장에 멤버들은 시작부터 동맹을 맺거나 추리에 나서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고. 심지어 게임 시작과 동시에 모든 멤버가 용의 선상에 올라오는 등 그야말로 대혼돈의 사태가 벌어졌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누구도 예상치 못한 멤버가 놀라운 반전을 숨기고 있다고 해 과연 사건의 전말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한다.
이외에도 NCT 127 멤버들의 소장각 리얼 취침 타임과 기상 상황은 오늘 오후 6시 ‘NCT LIFE in 가평’에서 확인할 수 있다.
‘NCT LIFE in 가평’은 오는 27일부터 월, 화 오후 6시 seezn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통신사 상관없이 누구나 로그인만 하면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태국 OTT 플랫폼 ‘trueID’에서 동시 방영된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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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X규현, 웹 예능 ‘미스터 캠퍼’ 노지캠핑 파트너 됐다
SM C&C STUDIO ‘미스터 캠퍼’
[한국Q뉴스] ‘대한민국의 예능 만렙 대표 MC’ 이수근과 ‘아이돌 계 예능의 아이콘’ 슈퍼주니어 규현이 웹 예능 ‘미스터 캠퍼’의 노지캠핑 파트너가 돼 기대를 높인다.
예능신이 강림하신 두 캠퍼의 대활약은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5시 첫 방송부터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5시에 첫 공개되는 SM C&C STUDIO의 자체 제작 웹 예능 ‘미스터 캠퍼’는 대한민국 최북단의 힐링 명소를 찾아 떠나는 두 캠퍼의 티키타카 여행기를 담는다.
이 프로그램은 경기관광공사가 제작 지원에 나섰다.
이번 ‘미스터 캠퍼’는 DMZ 생태평화벨트를 따라 문화 예술 공간을 직접 체험하고 그 지역의 숨겨진 힐링스팟을 찾아 노지캠핑을 즐기는 콘셉트. 이수근과 규현은 김포에서 출발해 파주를 거쳐 연천까지, 도시에서는 쉽게 만끽할 수 없는 대자연의 향기를 가슴에 품었다.
또한 처음 보는 광경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들에 가슴 벅차하면서 그 어느 때보다 차진 티키타카로 웃음보를 터트리며 우정까지 쌓았다는 후문이다.
두 캠퍼의 여행길에는 힐링, 게임, 낭만, 재미를 이끄는 예능적 요소가 가미돼 있다.
이 과정에서 한 사람은 ‘투덜이’로 또 한 사람은 ‘똑똑이’로 제대로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두 캠퍼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한 제작진과의 케미도 재미 요소로 작용한다.
‘미스터 캠퍼’는 오는 29일 수요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2회차를 방송한다.
수-금요일 오후 5시 SM C&C STUDIO 유튜브 채널과 SM C&C 네이버 V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SM C&C STUDIO는 seezn, wavve를 비롯해 유튜브, 네이버 V LIVE, 네이버 T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OTT 경험을 주무기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공식 채널에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통해 구독자, 시청자와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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