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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장흥군수, 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 나서
김성 장흥군수, 재활용 선별장 현장 체험 나서
[한국Q뉴스] 김성 장흥군수는 21일 그린환경센터 재활용 선별장에서 선별작업 근로자인 장흥지역자활센터 직원들과 함께 생활쓰레기 선별작업을 실시했다.
이날 선별 작업은 김성 군수와 위수미 장흥지역자활센터장, 윤승탁 환경관리과장, 김소향 총무과장 등 업무 관련자 총 8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번 재활용 선별장 체험은 쓰레기 선별작업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작업자들이 전하는 목소리를 생생하게 듣기 위해 실시됐다.
김 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쓰레기 배출과 관련한 개선사항에 대해 전해듣고 일회용품 줄이기 등 필요한 조치들을 군민에게 홍보하고 개선하기로 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날 체험을 통해 쓰레기 분리 배출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 환경 분야에 관심을 갖고 군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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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구급대원 안전 위한 개인안전표시등 기탁 전달식 개최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2일 소방본부장실에서 구급대원의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기부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대전화병원이 전북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개인안전표시등 335점을 기탁하며 이루어졌으며 기탁된 물품은 도내 전 구급대에 배부돼 야간이나 저시정 상황에 서의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대전화병원은 지난해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중증화상환자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구급대원 대상 화상응급처치 교육 등 지속적인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을 비롯해 119대응과장, 구급팀장, 대전화병원 신재준 대표원장과 김종대 병원장, 전북사회복지협의회 박경수 사무처장 등 총 11명이 참석해 기탁품 전달 및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구급대원의 안전은 곧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다”며 “현장에서 묵묵히 사명을 다하고 있는 구급대원들에게 이번 기부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물품이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돼, 안전한 구급 활동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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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전개
장흥군, 대통령선거 투표 독려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장흥군은 투표일이 다가옴에 따라 22일 군청 앞 광장에서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퍼포먼스 등 캠페인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는 공직자 40여명이 참여해 피켓을 활용한 캠페인과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는 퍼포먼스, 유명 가수의 앨범 재킷 사진을 패러디한 사진 등 인상적이면서 재미까지 가미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군은 청년층의 관심을 끌기 위해 젊은 직원들이 영상을 제작해 홍보에 나서는 등 눈길을 끌고 있다.
장흥군에서는 이번 선거에 10개의 사전투표소와 19개의 본투표소가 운영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6시부터 오후8시까지 실시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투표는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장 소중한 유권자의 권리이다”며 “군민의 삶의 질과 밝은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권리행사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선거가 끝날 때까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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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밟지 않고 귀하게 키운‘해남 밤호박’본격 출하
흙 밟지 않고 귀하게 키운‘해남 밤호박’본격 출하
[한국Q뉴스] 해남군 대표 특산품인 공중재배 미니 밤호박 출하가 시작됐다.
해남에서 나는 단호박은 그냥 단호박이 아니라 밤호박이라 불린다.
포근포근 달콤한 밤 맛이 나는 호박이라는 뜻이다.
포근포근 달짝지근한 맛에 어린이들도 맛있게 잘 먹고 베타카로틴, 비타민 B1, B2, C등이 풍부해 남녀노소 감기예방과 면역력에도 좋다.
여성들의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인 것은 두말할 필요 없다.
당도가 12브릭스 이상으로 달콤하지만 저항성전분이 다량 함유되어 체중조절과 비만예방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5월 중순 수확을 시작한 미니 밤호박은 약 일주일 가량의 후숙기간을 거쳐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선보여지고 있다.
해남에서는 276농가 71.9ha에서 밤호박을 재배하는 대표 특화작목이다.
특히 해남에서 생산되는 미니 단호박은 시설하우스 내 친환경 덕 시설을 이용해 바닥에 닿지 않고 공중에서 재배된다.
흙에 닿지 않아 눌린 자국 없이 모양이 예쁘고 골고루 햇볕을 받아 품질이 월등하다.
밤호박은 체에 받쳐 찌거나 전자렌지에 돌려서 익혀 먹으면 그 자체로 훌륭한 간식이다.
각종 요리와도 조화롭게 어울려 맛과 식감을 돋우는 요리재료이기도 하며 여름철에는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음료로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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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서시천 고수부지 꽃밭 조성
구례군, 서시천 고수부지 꽃밭 조성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서시천 고수부지에 유채꽃이 만개해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구례읍 정장교에서 서시2교까지 약 2km 구간을 정비해 5만㎡ 규모의 꽃 단지를 조성했다.
지난겨울 유채를 파종해 봄철 개화를 유도했으며 가을에는 코스모스를 심어 계절마다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시천 제방에는 금계국을 식재해 여름에도 화려한 꽃길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꽃잔디를 추가해 ‘섬진강 3백 리 벚꽃축제’ 와 어우러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시천은 구례읍 도심 생활권에 위치하는 하천으로 체육공원, 벚꽃길, 황톳길 등 생활 녹지 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명소다.
군은 최근 섬진강변 힐링생태공원을 개장하고 강변을 따라 초화류와 수목을 추가로 식재해, 서시천뿐만 아니라 섬진강 본류까지 녹지 경관을 개선해 여가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친수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서시천과 섬진강의 아름다운 풍광과 관광 자원을 활용해 특색 있는 녹지 공간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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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DB 구축사업 추진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 DB 구축사업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22일 화순군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예술단체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화순군 문화예술 DB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이를 위해 지역 예술인들과 함께 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으로 지역 문화예술인 대상 문화예술 DB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 및 상호 네트워킹을 위해 마련된다.
설명회 식순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기관소개 △2024년 주요사업 소개 △2025년 주요사업 소개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 소개 △문의 사항 및 네트워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문화예술 DB 구축사업은 화순의 문화예술자원 자료 수집과 기록화를 통해 예술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플랫폼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문화예술 DB 구축사업을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인의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홍보 기회는 물론, 재단의 다양한 사업 정보를 손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등록 자격은 화순군에 소재지를 둔 예술인 혹은 화순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인이며 등록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 온라인 폼을 통해 제출하거나,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화순군문화관광재단 구종천 대표이사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예술인들이 본인과 단체의 활동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재단의 문화예술 DB가 문화예술 거점 플랫폼으로서 관내 예술가 및 단체 간의 정보를 교류하는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문화예술 DB 구축사업은 신청모집과 페이지 구축을 통해 2025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화순군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SNS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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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숙박업소 선진지 벤치마킹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곡성군“숙박업소 선진지 벤치마킹 통해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 도모”
[한국Q뉴스] 곡성군은 지난 20일 관내 숙박업소 영업주들과 함께 전남 여수시 일원에 있는 숙박업소를 견학하며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견학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이해, 숙박업소의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향상을 통해 곡성군 관광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여수시 돌산읍에 있는 ‘르그랑블루리조트&풀빌라’ 와 여수 시내에 있는 ‘베니스모텔’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시설 관리, 고객 응대 방식을 직접 확인했다.
첫 번째 방문지인 르그랑블루리조트&풀빌라는 30개 객실을 갖춘 리조트형 숙박시설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야외 수영장과 풀장이 어우러져 있어 경관이 매우 아름다웠다.
특히 객실 내 주방, 환풍기 등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투숙객 만족도가 높았으며 위생적으로 정돈된 객실 관리 상태는 견학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방문한 베니스모텔은 여수 도심에 있는 가성비 높은 숙소로 최근 리모델링을 통해 현대적이고 청결한 분위기를 갖추고 있었다.
특히 영업주의 친절한 고객 응대와 세심한 설명은 곡성군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의 아이디어를 제공했다.
위생적인 객실과 욕실 관리 상태 역시 손님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견학 일정 중에는 숙박업소 인근 관광지를 방문해 여수시가 관광과 숙박을 연계해 운영하는 방식도 함께 살펴보았다.
곡성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이번 선진지 벤치마킹은 제15회 곡성세계장미축제를 맞아 더욱 많은 관광객이 곡성을 방문할 것을 대비해 우수 숙박업소의 운영 방식을 벤치마킹해 곡성군 내 숙박업소들의 위생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개선하고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숙박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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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고달면 복지기동대,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공부방 지원
곡성군 고달면 복지기동대, 미래의 꿈나무를 위한 공부방 지원
[한국Q뉴스] 곡성군에 있는 고달면 복지기동대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청각장애인 부부 가구의 아이들을 위해 공부방을 만들어주기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22일 전했다.
지역 복지기동대원들의 노력으로 아이들의 방에 장판을 교체하고 침대와 책상, 책꽂이 등이 새로 지원해 쾌적한 공부방 환경이 조성됐다.
고달면 복지기동대는 봉사 정신이 투철한 마을주민 8명으로 이뤄져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부부 가구는 “아이들이 별도의 방이 없어 거실에서 함께 생활하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는데 아이들 공부방이 새로 생겨서 아이들도 우리도 너무 기쁘다”고 전했다.
곡성군 고달면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이웃들을 돕느라 애써주신 복지기동대원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꾸준히 민간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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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월봉습지, 국내 최대 한국꼬마잠자리 서식 확인
곡성군 월봉습지, 국내 최대 한국꼬마잠자리 서식 확인
[한국Q뉴스] 전라남도 곡성군은 관내 월봉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으로 지정된 세계에서 가장 작은 “한국꼬마잠자리”의 대규모 서식이 확인됐다고 22일 전했다.
지난 12일 월봉습지에서 처음으로 성충 개체가 발견됐으며 이후 19일에 국내 곤충전문가들로 구성된 다살이생물자원연구소와 곡성군이 함께 확인한 결과 약 2,000마리가 넘는 성충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국내 보고 사례 중 최대 규모이다.
한국꼬마잠자리는 과거 꼬마잠자리로 불리며 동남아시아에 분포하는 종으로 여겨졌으나, 2020년 지역별 유전자 분석을 통해 우리나라에만 분포하는 신종으로 확인되어 현재 한국에서만 서식하는 고유종으로 보전 가치가 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한국꼬마잠자리는 몸길이 약 1.5cm로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작은 잠자리로 알려져 있다.
암컷은 화려한 호랑 무늬가 있으며 수컷은 붉은색으로 매우 낮게 비행한다.
주로 산지습지와 휴경논에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도시화와 개발로 인한 서식처 파괴 및 기후변화로 심각한 생존 위기를 맞고 있다.
곡성군 월봉습지는 2000년대 초부터 곡성군이 지속적으로 보존·관리하고 있는 습지로 약 20년 이상 한국꼬마잠자리의 안정적인 서식이 확인된 곳이다.
이번 대규모 개체군의 발견은 월봉습지가 종 보전을 위한 핵심 서식지임이 확인되면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곡성군 월봉습지에서는 한국꼬마잠자리 외에도 △대모잠자리, △삵, △수달, △하늘다람쥐, △황조롱이, △새호리기 등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환경부 생태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조성한 월봉제 묵논습지의 보존 및 멸종위기야생생물 정밀조사를 통해 안정적인 서식처 및 분류·생태학적 연구를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며 천연기념물 지정 신청 및 보호관리계획 수립,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생태교육·탐방 프로그램 운영 등 곡성군의 생물다양성 보전과 연계한 생태관광 자원화를 꾸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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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곡성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서 곡성소방서 곡성경찰서 제7391-2대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 등 11개 기관 단체 및 13개 협업부서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전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통합대응역량, 협력체계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한 전국 단위 대규모 훈련으로 곡성군은 '낙뢰로 인한 위험물 화재 및 산불재난'으로 재난의 유형을 정해 실제 상황을 기반으로 이에 대응하는 토론과 현장훈련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훈련은 군에 설치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에 설치한 현장통합지원본부, 현장응급의료소를 가동해 13개 협업기능 및 유관기관 간 관련 매뉴얼을 적용해 재난에 실시간으로 대응했으며 재난 현장 재난안전통신망을 적극 활용하는 등 실전과 같은 강도로 진행했다.
특히 한국석유공사 곡성지사가 곡성군 삼기면에 있기 때문에, 낙뢰로 인한 유류화재 및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으며 행정안전부의 ‘2025년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중점 사항을 적극 반영해 진행했다.
곡성군 겸면, 삼기면 의용소방대, 곡성군 자율방재단, 곡성군 산불진화대, 국민체험단 등 다수의 군민을 포함한 200여명이 함께 참여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고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조상래 곡성군수는 "대규모 재난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군민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대응 능력을 한 단계 끌어올려 안전한 곡성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2025-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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