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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의 매력 통했다’ 10만 관람객 목표 3개월 앞당겨 달성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12일) 동안 1만 2천여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올해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일일 평균 1,000여명이 박물관을 찾아 고흥군 여행 1번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분청문화박물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온 가족 모두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운영됐다.윷놀이, 제기차기, 전통 연날리기, 투호 대결 등 전통놀이 체험에 가족 관람객들이 몰려들었고 미니 갓 만들기, 자개 도자기 키링, 스테인드데코 만들기, 추억의 교복 즉석 사진 찍기 등 체험 부스에도 긴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체험 물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한복 착용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박물관 홍보 이벤트, 분청사기 50% 특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 목표인 10만 관람객을 3개월 앞당겨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힘써, 고흥군 문화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물관은 하반기에도 풍성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9월 ‘고흥 고분 발굴 성과전’을 시작으로 10월 ‘한국분청사기 특별전’ 과 ‘고흥분청사기 전국 순회 전시’ 가 개최되며 11월에는 ‘분청문화의 날 행사’, ‘고흥유자축제’, ‘전국 도자기 축제’ 현장 홍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와 박물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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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분청의 매력 통했다’ 10만 관람객 목표 3개월 앞당겨 달성
고흥군(군수 공영민) 분청문화박물관이 2025년 추석 연휴(10월 3일~12일) 동안 1만 2천여명의 관람객을 불러 모으며 올해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연휴 기간 일일 평균 1,000여명이 박물관을 찾아 고흥군 여행 1번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박물관 개관 이래 최초로 2년 연속 10만 관람객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분청문화박물관과 갑재민속전시관에서는 온 가족 모두 함께 즐기는 ‘전통놀이 한마당’ 체험 행사가 성황리에 운영됐다.윷놀이, 제기차기, 전통 연날리기, 투호 대결 등 전통놀이 체험에 가족 관람객들이 몰려들었고 미니 갓 만들기, 자개 도자기 키링, 스테인드데코 만들기, 추억의 교복 즉석 사진 찍기 등 체험 부스에도 긴 줄이 이어졌으며 준비된 체험 물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이 밖에도 관람객들을 위한 한복 착용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박물관 홍보 이벤트, 분청사기 50% 특별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재미를 선사했다.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올해 목표인 10만 관람객을 3개월 앞당겨 달성하는 뜻깊은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흥분청사기를 중심으로 다양한 콘텐츠 개발과 홍보에 힘써, 고흥군 문화관광의 대표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물관은 하반기에도 풍성한 전시와 문화행사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9월 ‘고흥 고분 발굴 성과전’을 시작으로 10월 ‘한국분청사기 특별전’ 과 ‘고흥분청사기 전국 순회 전시’ 가 개최되며 11월에는 ‘분청문화의 날 행사’, ‘고흥유자축제’, ‘전국 도자기 축제’ 현장 홍보를 통해 고흥분청사기와 박물관의 위상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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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사진제공=진도군)
[한국Q뉴스]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기관 단체장, 군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진도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진도군은 제주도와의 최단 항로”이며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교통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국토교통부에 진도군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가로 건의하고 정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남 서부권의 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라”라는 내용을 담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결의문은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에게 전달됐다.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진도군의 어머니들을 대표해 “미래세대가 교통의 한계로 불리한 출발선에 서지 않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철도를 진도군에 연결해 달라”라는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건의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군의 건의서는 전달되지 않은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진도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인 ‘호남고속철도 진도군 연장 방안’ 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격려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군민 모두가 상주의 역할을 자처했으며 제주도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초고압 해저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희생을 감내했지만, 현재 진도는 교통의 한계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과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례한 보상’ 이 실현돼야 하며 진도 고속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지방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가 건의 요구를 위한 전라남도 방문 ▲‘내가 꿈꾸는 진도의 미래, 고속철도가 열어갈 희망’ 이라는 주제로 진도군 학생들이 참여한 글짓기, 그림, 대통령께 드리는 손 편지, 진도군민의 고속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대통령실에 전달 ▲전국적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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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사진제공=진도군)
[한국Q뉴스]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기관 단체장, 군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진도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진도군은 제주도와의 최단 항로”이며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교통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국토교통부에 진도군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가로 건의하고 정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남 서부권의 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라”라는 내용을 담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결의문은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에게 전달됐다.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진도군의 어머니들을 대표해 “미래세대가 교통의 한계로 불리한 출발선에 서지 않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철도를 진도군에 연결해 달라”라는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건의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군의 건의서는 전달되지 않은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진도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인 ‘호남고속철도 진도군 연장 방안’ 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격려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군민 모두가 상주의 역할을 자처했으며 제주도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초고압 해저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희생을 감내했지만, 현재 진도는 교통의 한계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과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례한 보상’ 이 실현돼야 하며 진도 고속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지방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가 건의 요구를 위한 전라남도 방문 ▲‘내가 꿈꾸는 진도의 미래, 고속철도가 열어갈 희망’ 이라는 주제로 진도군 학생들이 참여한 글짓기, 그림, 대통령께 드리는 손 편지, 진도군민의 고속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대통령실에 전달 ▲전국적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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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사진제공=진도군)
[한국Q뉴스]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기관 단체장, 군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진도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진도군은 제주도와의 최단 항로”이며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교통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국토교통부에 진도군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가로 건의하고 정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남 서부권의 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라”라는 내용을 담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결의문은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에게 전달됐다.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진도군의 어머니들을 대표해 “미래세대가 교통의 한계로 불리한 출발선에 서지 않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철도를 진도군에 연결해 달라”라는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건의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군의 건의서는 전달되지 않은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진도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인 ‘호남고속철도 진도군 연장 방안’ 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격려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군민 모두가 상주의 역할을 자처했으며 제주도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초고압 해저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희생을 감내했지만, 현재 진도는 교통의 한계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과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례한 보상’ 이 실현돼야 하며 진도 고속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지방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가 건의 요구를 위한 전라남도 방문 ▲‘내가 꿈꾸는 진도의 미래, 고속철도가 열어갈 희망’ 이라는 주제로 진도군 학생들이 참여한 글짓기, 그림, 대통령께 드리는 손 편지, 진도군민의 고속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대통령실에 전달 ▲전국적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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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열려 (사진제공=진도군)
[한국Q뉴스] 진도군은 최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 위원들과 기관 단체장, 군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진도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향한 강한 의지를 모았다.참석자들은 “진도군은 제주도와의 최단 항로”이며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교통 구축의 최적지임”을 강조했으며 “전라남도에서는 국토교통부에 진도군 고속철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가로 건의하고 정부는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전남 서부권의 교통 기반 시설을 확충하라”라는 내용을 담아 촉구 결의문을 채택했다.채택된 결의문은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 의장, 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에게 전달됐다.조난영 진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은 진도군의 어머니들을 대표해 “미래세대가 교통의 한계로 불리한 출발선에 서지 않도록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고속철도를 진도군에 연결해 달라”라는 내용의 이재명 대통령께 드리는 편지를 낭독해 깊은 공감을 얻었다.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은 “국토교통부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모든 지방자치단체에 건의 기회를 부여했음에도 불구하고 진도군의 건의서는 전달되지 않은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진도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사항인 ‘호남고속철도 진도군 연장 방안’ 이 반드시 이행될 수 있도록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김희수 진도군수는 격려사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군민 모두가 상주의 역할을 자처했으며 제주도의 전력난 해소를 위한 초고압 해저 송전선로를 설치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희생을 감내했지만, 현재 진도는 교통의 한계와 지방 소멸의 위기에 놓여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라는 원칙과 대통령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강조한 ‘수도권과의 거리에 비례한 보상’ 이 실현돼야 하며 진도 고속철도가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돼 지방균형발전의 모범적인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추가 건의 요구를 위한 전라남도 방문 ▲‘내가 꿈꾸는 진도의 미래, 고속철도가 열어갈 희망’ 이라는 주제로 진도군 학생들이 참여한 글짓기, 그림, 대통령께 드리는 손 편지, 진도군민의 고속철도 유치 염원을 담은 서명부를 대통령실에 전달 ▲전국적인 홍보활동 등을 이어가며 국가철도망 반영을 위한 범군민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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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림스타트, 이마트 남원점 전액 후원으로 ‘가족 행복 치팅데이’마련
남원시청사전경 (사진제공=남원시)
[한국Q뉴스]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남원점의 전액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등록 31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치팅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던 가정에 특별한 간식 패키지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마트 남원점의 따뜻한 후원금 일백여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치팅데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피자 1판, 닭강정 1팩, 콜라1.5L로 구성된 푸짐한 간식 패키지를 선물한다.이마트 남원점은 2017년 드림스타트와의 협약 이후 지속적인 후원금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 치팅데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마트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가족 행복 치팅데이가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행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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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드림스타트, 이마트 남원점 전액 후원으로 ‘가족 행복 치팅데이’마련
남원시청사전경 (사진제공=남원시)
[한국Q뉴스] 남원시 드림스타트가 오는 10월 15일부터 31일까지 이마트남원점의 전액 후원을 통해 드림스타트 등록 31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행복 치팅데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외식 기회가 적었던 가정에 특별한 간식 패키지를 제공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마트 남원점의 따뜻한 후원금 일백여만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치팅데이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가정에 피자 1판, 닭강정 1팩, 콜라1.5L로 구성된 푸짐한 간식 패키지를 선물한다.이마트 남원점은 2017년 드림스타트와의 협약 이후 지속적인 후원금 지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이마트 관계자는 “지역사회 이웃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이번 드림스타트 가족 행복 치팅데이 후원에 참여하게 됐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동들이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남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마트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우리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가족 행복 치팅데이가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가족 유대감을 강화하고 소중한 행복을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남원시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자원과의 협력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 증진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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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준비, 세심한 손길로 꼼꼼하게~”
남원시청사전경 (사진제공=남원시)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일러 작동상태, 전선 노후 여부, 지붕 및 창틀 누수로 인한 결로 현상 등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한파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세심히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보일러와 난방용품을 시험 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이상 발견 시 즉시 긴급 수리 등 신속한 보완 조치를 취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금동행정복지센터 동장 김봉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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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겨울 준비, 세심한 손길로 꼼꼼하게~”
남원시청사전경 (사진제공=남원시)
[한국Q뉴스] 금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봉례)는 다가오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을 대상으로 보일러 작동상태, 전선 노후 여부, 지붕 및 창틀 누수로 인한 결로 현상 등 동절기 대비 안전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한파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따뜻고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 전반의 안전상태를 세심히 점검할 예정이다점검은 담당자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시설물의 이상 유무를 사전에 확인해 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경로당 환경을 유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또한, 보일러와 난방용품을 시험 가동해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해 이상 발견 시 즉시 긴급 수리 등 신속한 보완 조치를 취해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금동행정복지센터 동장 김봉례는 “동절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로당 시설 점검을 철저히 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