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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1004 DAY’ 맞아 조직문화개선 캠페인 개최
신안군, ‘1004 DAY’ 맞아 조직문화개선 캠페인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10월 1일 ‘1004 DAY’을 맞아 군청 로비에서 청렴 퍼즐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우리 손으로 만드는 청렴한 신안’ 이라는 표어 아래, 직원 300여명이 참여해 청렴 퍼즐을 완성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붙인 300개의 퍼즐 조각은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돼, ‘우리 손으로 만드는 청렴한 신안’ 이라는 문구를 형상화했다.
퍼즐 부착은 1층 벽면에 설치된 대형 퍼즐판을 활용해 이루어졌으며 조직 내 자율적인 청렴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됐다.
행사는 신안군 내부 동호회인 ‘사나래’ 와 ‘청렴하마’ 가 공동 주관하고 신안군 공무원노동조합이 후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 권한대행은 “청렴은 지시가 아닌 참여로 완성되는 가치”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 조직에 작은 행복과 긍정적 변화를 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올해 △청렴라이브, △기관장 특강, △청렴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직원들이 함께 청렴 퍼즐을 완성해 가는 모습은 신안군 유튜브 공식 계정을 통해 게시될 예정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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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11월부터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 평균 0.72% 인상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도내 주택용 도시가스 요금이 평균 0.72% 인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으로 4인 가족이 월 50㎥를 사용할 경우 전북도시가스는 111원, 군산도시가스는 609원, 전북에너지서비스는 369원이 각각 늘어난다.
산업용은 1㎥당 전북도시가스 2.08원, 군산도시가스 9.63원, 전북에너지서비스 8.63원이 인상된다.
도시가스 소비자 요금은 한국가스공사의 도매요금과 도시가스사의 소매 공급비용을 합산해 산정된다.
도매요금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매월 고시하고 소매 공급비용은 도지사가 외부 전문기관 용역을 거쳐 연 1회 산정한다.
전북도는 올해 물가대책위원회와 소비자정책위원회를 통해 기본요금 150원 인상과 함께 전북도시가스 2.0624원/MJ, 군산도시가스 2.0484원/MJ, 전북에너지서비스 3.2975원/MJ로 공급비용 인상안을 최종 승인했다.
기존 주택용 기본요금은 국내 최저 수준인 750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낮아 이번 조정으로 900원으로 올렸다.
전북도는 주택용에만 적용되는 기본요금 인상으로 인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주택용 인상률은 최소화하는 대신, 산업용 등 다른 용도의 인상률을 상대적으로 높이는 차등 인상안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공공요금 안정화를 도모했다.
배주현 전북도 청정에너지수소과장은 “인건비와 배관 투자비, 판매열량 정산금 등으로 불가피하게 요금 조정이 필요했지만 도민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인상폭을 최대한 억제했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LPG 저장탱크 보급사업을 통해 에너지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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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가위, 해남군이 앞장섭니다
청렴한 마음으로 맞이하는 한가위, 해남군이 앞장섭니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적극 확대하고 있다.
우선 건전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표어 카드를 개인 책상이나 업무용 모니터에 부착해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
특히 1일에는 아침 출근길에는 청렴 문구가 각인된 우산과 거울을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청렴 인사를 나누는 행사를 통해 건실한 명절문화를 확산시켰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사소히 여겼던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되돌아보며 청렴의 가치를 되새겼으면 한다”며“군수를 포함한 전 공직자가 하나 된 마음으로 직장 내 청렴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 군민의 신뢰를 확보하고 건강한 공직풍토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남군은 해남군 청렴 골든벨 행사를 비롯해 업무추진비 모니터링 강화, 1부서 1청렴시책, 부패 사건 징계 및 처벌 사례 홍보게시판 운영 등 다양한 청렴정책으로 더 투명한 해남군을 만들어나가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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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명절 연휴 맞아 전주역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 펼쳐
전라북도청사전경(사진=전라북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전주역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일 전주역 대합실에서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환영 인사를 전하며 올림픽 유치 의지를 알렸다.
이날 행사는 코레일의 '일일 명예역장 체험행사'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명절 분위기 속에서 유치 열기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 지사는 "전주 하계올림픽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도민과 국민이 함께 만드는 꿈"이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올림픽 유치 홍보 리플릿이 배포됐고 배너와 손피켓을 활용한 참여형 캠페인이 펼쳐졌다.
시민들은 홍보물을 받아보며 전주의 올림픽 유치 도전에 공감을 표했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추석 귀성길에 도민뿐만 아니라 전북을 찾아와주신 분들께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열망을 직접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도민과 국민이 함께하는 공감대가 넓어질수록 올림픽 유치의 가능성도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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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숲속치매안심학교 ‘숲길 가을소풍’ 개최
나주시, 숲속치매안심학교 ‘숲길 가을소풍’ 개최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치매취약층과 가족,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치유와 화합의 장인 ‘숲속치매안심학교 숲길 가을소풍’을 지난달 30일 국립나주 숲체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 취약층 어르신들과 가족, 친구, 협력 기관 관계자 등 110여명이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 자원봉사자 등이 협력해 만든 풍성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립나주 숲체원에서 주관하는 가을 숲속 음악회인 ‘우리숲페스타’ 공연 관람 및 동신대학교 운영 프로그램인 숲속 체험활동으로 오전 활동을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가을 숲길을 산책하며 한껏 가을을 만끽했고 공연 관람과 인지레크레이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특히 숲 체험과 공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더불어 치매 취약층 어르신들과 가족들이 함께 심신의 안정과 즐거움을 제공받았다.
나주시 관계자는 “이번 숲길 가을소풍이 치매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과 휴식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숲속치매안심학교는 고령화에 따른 노인인구 및 치매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자원을 활용한 효과적인 치매 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나주시와 국립나주숲체원, 동신대학교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지난 3월부터 주 1회 치매 예방반, 경도인지 장애반, 치매환자반을 운영하고 있다.
나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취약계층의 치매 예방과 치매 발병 및 중증화 억제를 통해 ‘지역사회 계속 거주’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운영 중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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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주·전남 최초 ‘청년 활력소득’ 4분기 신청자 모집
나주시, 광주·전남 최초 ‘청년 활력소득’ 4분기 신청자 모집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지역 청년의 공공기여 활동 참여를 장려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광주·전남 최초로 추진하고 있는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 4분기 신청자를 오는 13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민선 8기 나주시의 신규 시책으로 광주·전남 최초로 지난 7월부터 시행 중이다.
지난 3분기에는 495명의 청년에게 각각 30만원의 모바일 나주사랑상품권이 지급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최근 1년 이상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2001년생 청년이며 신청자는 분기별 지정된 기간 내 복지시설,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 나주시 주관 및 후원 행사 참여, SNS 정책 홍보, 청년 커뮤니티 활동 등 4개 분야 중 1개 이상에 참여해야 한다.
4분기 신청 기간은 10월 1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진행되며 나주시 청년센터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분기별 지급 금액은 1인당 30만원으로 나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형태로 지급되며 나주시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단 지급일로부터 1년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시는 11월 말까지 신청자의 자격과 활동 실적 등을 확인한 뒤 12월 중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이후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를 통해 지급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청년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광주·전남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시책으로 단순한 금전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 봉사, 행사 참여, 청년커뮤니티 활동 등 사회적 참여와 책임을 전제로 한 정책이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꾸준히 지역 청년들과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청년이 돌아오는 매력 나주를 구현하기 위해 대표적인 청년 지원사업으로 취업 청년 무상 임대주택 지원사업, 신혼부부 다자녀 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 희망 디딤돌 통장, 청년문화 복지카드, 가족愛피소드의 시작 공공 작은결혼식, 나주애 배움바우처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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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5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마쳐
고흥군, ‘2025 찾아가는 영화관’ 성황리 마쳐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9월 30일 대서면사무소에서 ‘2025 찾아가는 영화관’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라남도영상위원회가 주관하고 고흥군과 고흥군 문화도시센터가 함께한 사업으로 주민들이 직접 기획부터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제작한 단편영화 2편과 함께 영화 ‘워낭소리’ 가 상영됐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비롯해 많은 지역민이 참여해 영상문화를 가까이에서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주민들이 만든 단편영화는 지역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옛날 장터에서 온 마을이 함께 모여 영화를 보던 기억이 떠올라 뭉클했다”며 “이웃들과 함께 이런 경험을 다시 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관람객은 “문화시설이 부족한 농촌에서 이렇게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자리가 소중하다”고 말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이번 영화 상영은 영상문화 향상뿐 아니라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추억의 매개가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직접 문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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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 명절 맞아 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고흥군, 추석 명절 맞아 만남의 광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한국Q뉴스] 고흥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0월 3일 오전 9시 고흥 만남의 광장에서 귀성객과 향우,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집중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고향사랑기부제 10억원 달성 성과를 함께 나누고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제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고향사랑기부제 제도·혜택 안내 △인기 답례품 전시 △홍보 기념품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고흥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햅쌀·유자·석류·김 등 청정 고흥 특산물 답례품을 직접 선보이며 기부자들이 제도를 더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추석의 넉넉한 마음을 고향사랑기부로 함께 나누고 고흥을 대표하는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귀성객과 향우, 관광객 모두가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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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고흥군, 추석 장바구니 물가 잡는다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난 9월 30일과 10월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과역전통시장과 동강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 관리와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에는 공영민 군수와 군 관계자, 전통시장 상인회, 유관기관 등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추석 차례상 성수품과 생활필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가두 행진을 통해 물가안정의 필요성을 홍보했다.
특히 공영민 군수는 계속된 물가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불편·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한편 고흥사랑상품권으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군은 캠페인에서 △과도한 요금 인상 자제 △가격표시제 및 원산지표시 당부 △바가지요금 및 끼워팔기 중단 등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요청하고 △지역상품 및 전통시장 이용 장려 등 착한 소비활동을 독려했다.
공영민 군수는 “결실의 계절,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지역 사랑을 나누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9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물가안정 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파악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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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장보기 행사’ 개최
신안군, 추석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장보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이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기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10월 3일 지도 전통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유통과장, 지도읍장 등 신안군 소속 직원 2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시장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물품을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의 편리한 사용을 홍보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군은 장보기 행사와 더불어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판 배부 및 부착을 안내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독려하는 활동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시장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는 더욱 신뢰할 수 있고 편리한 쇼핑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신안군에서 유일한 전통시장인 지도 전통시장은 1955년에 개설되어 2015년 재건축을 거친 유서 깊은 3·8일장이다.
총 60개의 점포 중 현재 58개 점포가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으며 음식점, 농·수산물, 잡화 등 다양한 업종이 입점해 있어 추석 명절 장보기에 최적의 장소로 손꼽힌다.
신안군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우리 주민들의 삶과 정이 살아 숨 쉬는 공간이다.
이번 장보기 행사가 상인분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을 더욱 활성화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