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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소방 위문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맞이 군·경·소방 위문
[한국Q뉴스]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김희수 진도군수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난 9월 29일에 진도소방서 육군제8539부대1해안감시기동대대, 목포해양경찰서진도파출소, 진도군예비군지역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진도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위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군인과 경찰, 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매년 설과 추석에 위문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 이번 위문에는 한돈과 진도 특산품 세트를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주민들이 안전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주시는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민, 관, 군, 경이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방위 태세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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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부안붉은노을축제 레드와인 페스타 와인패스 사전 판매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 레드와인 페스타 와인패스 사전 판매
[한국Q뉴스] 오는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변산해수욕장에서 3일간 열리는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레드와인 페스타’ 와인패스 사전판매가 진행 중이다.
와인, 재즈, 그리고 붉은노을을 주제로 펼쳐지는 2025 부안붉은노을축제 ‘레드와인페스타’는 부안 지역와인은 물론 세계와인, 논알콜 음료까지 즐길 수 있는 부안붉은노을축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패스는 와인패스, 노을패스A, 노을패스B, 총 3가지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구매하면 현장 판매가보다 5,000원 저렴한 가격으로 ‘레드와인 페스타’를 즐길 수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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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개최
진도군, 2025년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 개최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난 9월 30일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니페스토 실천 교육’을 개최해, 공약 이행을 위한 공직자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날 교육에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이광재 사무총장이 강사로 참여해 △공약이행평가의 흐름과 목적 △공약 이행률을 높이는 실천 방안 △주민과의 소통 강화 등 공약 관리의 경험과 지식을 전했다.
현재 진도군은 △다 함께 잘사는 산업 △모두가 행복한 복지 △인재를 키우는 교육 △찾아서 머무는 관광 △군민을 섬기는 행정, 5대 혁신 분야에서 100개의 공약을 추진하고 있다.
9월 말 기준으로 100건의 공약 중 81건을 이행했고 19건은 추진 중이며 공약 완료율은 81%, 추진율은 92%를 기록했다.
군은 공약 추진 상황을 분기별로 자체 점검하고 있고 진도군 누리집에 공개해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으며 군민으로 구성된 ‘공약이행 평가단’을 운영해 민주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공약은 반드시 지켜야 할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첫 발걸음”이라며 “남은 민선 8기 기간 동안 모든 공약이 성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도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해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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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추석 명절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
진안군청사전경(사진=진안군)
[한국Q뉴스] 진안군은 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춘성 군수는 군과 1:1 결연을 맺은 가정을 비롯해 노인·아동·장애인 등의 복지시설 13개소를 찾아 안부를 확인하고 정성 어린 위문품 전달도 함께했다.
전 군수는 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함께 고민했으며 “군민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군은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안군은 매년 명절을 맞아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꾸준히 위문하며 군민 모두가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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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11일에 섬진강 정자기행 개최
진안군청사전경(사진=진안군)
[한국Q뉴스] 진안군은 오는 11일 ‘섬진강 정자기행’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진안군이 주최하고 진안고원길과 우리땅걷기가 주관한다.
‘섬진강 정자기행’은 섬진강 발원지인 진안 백운면과 마령면 일대 정자와 진안고원길 약 9km 정도를 따라 걷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산과 강을 누비며 정자와 문화유산들을 탐방하고 역사 이야기를 곁들인 생태·인문학적 체험을 즐기는 일정으로 마련됐다.
섬진강은 진안군 백운면의 옥녀봉 아래 데미샘에서 발원해 남해 광양만까지 223km를 흐르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긴 강이다.
발원지인 데미샘은 상징성과 역사성을 인정받아 2016년 1월 5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행사는 백운면 영모정에서 출발해 염수정, 모운정을 차례로 돌아보고 백운면 내동숲에서 점심시간을 가진다.
이후 백운면 물레방아와 쌍계정을 지나 강정리 근대한옥을 돌아보고 쌍벽루를 거쳐 진안군의 국가지정문화재인 수선루를 끝으로 마무리 하게 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고원길과 섬진강 물길을 따라 시나브로 걷는 동안 마음과 몸이 치유됨을 느끼는 동시에, 진안군 문화유산을 탐방하며 역사와 생태를 함께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정자기행을 통해 진안군의 문화와 섬진강 발원지로서의 생태적 가치가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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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교육부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부총리 표창 수상 쾌거
진안군청사전경(사진=진안군)
[한국Q뉴스] 진안군이 교육부가 주최한 2025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며 1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에서 부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2001년 전국 최초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이후, 군민과 함께 평생학습문화 정착을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다.
재지정평가는 전국 군 단위 4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체계와 사업운영, 사업성과 등 3개 영역에 걸쳐 서면 및 대면심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진안군은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운영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보조금 확보 노력 △학습공간 확대 △노후시설 개선으로 프로그램 확대 운영한 성과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재지정 통과는 물론 차기 3주기 재지정 평가까지 면제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우수 학습도시 선정은 진안군민 모두가 함께 만든 성과”며 “앞으로도 평생학습이 군민의 삶을 바꾸고 지역을 살리는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세대별 맞춤학습 제공 △주민·지역 간 학습 격차 해소 △지역사회 환원 활동 장려 등 군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전국을 선도하는 평생학습 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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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순천만잡월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체험
추석엔 순천만잡월드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한가위 체험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추석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추석에는 잡월드에서 놀JOB~’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추석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 전통문화 체험 마당으로 마련됐다.
체험은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운영되며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체험과 잊지 못할 명절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은 △오물조물 송편 빚기 △전통 딱지 공방 △소망 연 만들기 △명중놀이 투호던지기 △발끝 흥 제기차기 △한판 승부 활쏘기 등 다양한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꿈나래 놀이터’도 무료로 개방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잡월드는 첨단 체험 공간이지만, 이번에는 명절의 전통을 담아 추석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며 풍성한 명절의 정취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만잡월드는 개관 이후 개관 이벤트를 시작으로 여름방학 오감 체험, 가을 클래식 공연 등 특색 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이어오며 매번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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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관광택시 반값 할인으로 가을 여행객 맞이
순천시, 관광택시 반값 할인으로 가을 여행객 맞이
[한국Q뉴스] 순천시는 10월부터 순천 관광택시 ‘가을맞이 반값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가을철 순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여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벤트 기간 동안 관광택시 총 이용요금의 50%가 할인되며 순천을 방문하는 관외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한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반값 할인 이벤트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약은 순천시 바로예약 홈페이지 또는 유선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이용방법은 순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가을이 깊어질수록 순천은 계절의 빛으로 물든 특별한 풍경을 자랑한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단풍과 가을꽃으로 화려하게 물들고 △순천만습지는 붉게 타오르는 칠면초와 황금빛 갈대밭이 어우러져 장대한 가을 정경을 선사한다.
또한 수만 마리 철새가 날아드는 장면은 순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생태의 감동을 더한다.
이와 함께 △남파랑길 와온해변 구간은 노을빛 바다와 함께 걷는 트레킹 코스로 가을의 낭만을 더해준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을맞이 관광택시 반값 이벤트가 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순천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순천의 다채로운 풍경 속에서 편안하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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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돌봄로봇, 실증을 넘어 생활속으로. 성과공유 세미나 성황리 개최
순천시 돌봄로봇, 실증을 넘어 생활속으로. 성과공유 세미나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2년부터 발달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돌봄로봇 보급과 실증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오고 있다.
이는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매년 새로운 사업을 발굴·확대하며 연속성과 지속가능성을 강조해 온 점에서 주목된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감소와 고령화는 로봇의 개발을 앞당기고 로봇과의 협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순천시는 이러한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2년부터 로봇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중의 하나가 ‘돌봄로봇’ 이다.
순천시의 돌봄로봇 사업은 2022년 ‘로봇융합 비즈니스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정서로봇 프로그램을 개발한 데 이어 2023년에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복지관을 중심으로 로봇 특화모델을 보급해 실제 생활공간에서 로봇이 아동과 상호작용하며 교육을 보조하는 사례를 만들었다.
이처럼 2022년부터 이어진 순천시의 노력은 발달장애인 돌봄에 첨단기술을 접목하려는 선도적 시도로 이후 돌봄로봇 사업 본격 추진을 위한 토대가 됐다.
순천시는 2024년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규제혁신 로봇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2억 3천만원을 포함 총 사업비 3억 3천만원을 확보해 발달장애인 대상 돌봄로봇 44대를 발달장애아동 가정 및 센터에 보급했다.
돌봄로봇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발달장애 가정 71가구, 초등학교 4개소, 언어발달재활센터 4개소, 발달장애센터 2개소에 보급되어 활용됐고 체험 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도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작년에는 관내 “피우다아이발달연구소”와 함께 로봇 “모모”에 추가된 12종의 인지콘텐츠에 대한 연구 협력을 진행했으며 올해 초에는 사업 효과성에 대해 검증하는 세미나도 개최했다.
이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업을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순천시는 지난달 24일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발달장애인 돌봄로봇 사업의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추진 방향을 모색하고자 돌봄로봇 활용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3년간의 돌봄로봇 사업성과 공유 △임상연구 결과 분석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로봇 활용 방향 자문 및 활용후기 공유를 주제로 관련 부서 로봇기업, 발달장애 관련 기관, 학계 전문가, 체험단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과 기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논의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를 통해 순천시는 앞으로 돌봄로봇 사업을 복지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돌봄로봇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동안의 사업이‘실증과 체험’ 단계였다면, 앞으로는 ‘일상화와 제도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순천시의 돌봄로봇 사업이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가족과 지역사회의 부담을 덜며 로봇산업과 복지정책을 융합하는 선진 사례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달 24일 개최한 세미나는 그동안의 성과를 집대성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로 순천시가 ‘첨단기술이 일상에 스며드는 도시’로 나아가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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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도시 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생태도시 순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한국Q뉴스] 순천시는 10월부터 11월까지 자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체험할 수 있는 ‘1박 2일 체류형’ 여행상품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의 본고장, 오직 순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콘텐츠로 도심과 자연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참여자들에게 치유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 쓰리픽스 트레일런’은 봉화산·용산·조계산을 연이어 오르는 도전형 산행 프로그램이다.
도전·치유·절경이라는 주제로 참가자들은 내면의 휴식을 되찾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는 특별한 시간을 갖게 된다.
주요 일정은 △봉화산 정상에서 내려다보는 순천 도심의 전경 △순천만 용산에서 감상하는 세계자연유산의 황홀한 일몰 △선암사를 품은 조계산의 고즈넉한 풍광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추석 연휴인 10월 3~4일 8~9일 11~12일 총 3회 운영된다.
흑두루미는 전 세계에 약 1만 1,500여 마리만 남아 있는 멸종위기종으로 우리나라 천연기념물 제228호로 지정된 희귀 조류다.
2000년대 이후 순천만이 주요 월동지로 자리 잡으면서 국내외적으로 주목받는 대표 서식지가 됐다.
흑두루미의 도래 시기에 맞춰 진행되는 ‘흑두루미 탐조 여행’은 순천만의 생태적 가치를 체험하고 희귀종을 가까이에서 관찰할 수 있는 프리미엄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다.
주요 일정은 △순천만습지에서 흑두루미 군무 관찰 △용산 전망대 일몰 감상 △장산둑길 새벽 탐조 등으로 마련됐으며 10월 25~26일 10월 31~11월 1일 11월 1~2일 11월 8~9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은 단순한 관광을 넘어 사람과 자연이 교감하는 생태체험이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생태도시 순천의 진정한 가치를 직접 느끼고 깊은 울림과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