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동시,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안동시, 설 맞이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
[한국Q뉴스] 안동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 희망과 나눔을 실천·확산하기 위해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시설에 후원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문대상은 사회복지시설과 무료급식소,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57개 복지시설과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경상북도 및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2월 1일부터 5일까지 성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회복지시설 38개소와 기타시설 2개소에 필요한 생필품을 지급했고 무료급식소 5개소에 백미 400kg, 소고기 70㎏, 지역아동센터 11개소와 다함께돌봄센터 1개소에 백미 960㎏, 쇠고기 168㎏ , 관내 저소득 634가구에 현금 6천3백4십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8천9백7십8만3천 원의 물품 및 현금을 전달했다.
한편 안동시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사회복지시설 방문을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성금 및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시설 입소자 및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만나 뵙지 못해 아쉽지만 어려운 시기일수록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몸은 멀리 있어도 마음은 가까이 함께하는 설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08
-
안동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0도 달성
안동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 120도 달성
[한국Q뉴스] 안동시가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2020년 12월 1일부터 2021년 1월 31일까지 실시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결과 8억 9백만원을 모금해 사랑의 온도 120℃를 달성했다.
올해는 지난해 2월7일부터 4월30일간 전개한‘코로나19 특별 성금모금’으로 3억 4천만원 정도를 미리 모금했고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로 모금의 어려움을 예상해 지난해 모금 성금액 대비 80% 하향 조정 금액 목표로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나 목표액 대비 120%의 성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어린이들의 사랑의 동전 모으기, 가가호호, 기관단체 임직원, 체육단체 동호인, 노인회 단체 어르신등 개인별로 성금을 기부 하였을 뿐만 아니라 대명수안, 동방환경, 복주요양병원, 대덕산업 등 지역 내 많은 기업들이 큰 기부를 했으며 전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으로 이와 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동절기 희망나눔 캠페인 기간은 물론 코로나19등 어려울때 일수록 더 많은 기부를 해주시는 시민들에게 감동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사랑의 온도가 목표치를 초과 달성되도록 도와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성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희망과 나눔이 살아 숨쉬는 도시 안동이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예천군,“논활용직불금 지금 바로 신청 하세요”
예천군청
[한국Q뉴스] 예천군이 3월 12일까지 농업인 소득 안정과 식량자급률 증진을 위해 논활용 직불사업 신청을 농지소재지 읍·면행정복지지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논활용 직불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밭농업에 이용된 논이 대상이며 지목에 상관없이 논에서 보리와 밀, 귀리, 감자와 같은 식량작물과 화이트클로버, 레드클로버 등 목초류 그리고 유채, 호밀 등 사료작물을 재배한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2019년까지 밭농업 직불금으로 지원됐으나 지난해 직불제 개편에 따라 기존 밭고정 직불금은 기본형 공익직불제로 논이모작 직불금은 논활용직불제로 개편 됐다.
지급단가는 ha당 50만원으로 농업인 최대 30ha, 농업법인 최대 50ha 지급되며 신청·접수가 마무리되면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4월부터 5월까지 지급요건 확인과 농지기능, 형상유지 여부 등 이행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농가는 신청한 시점부터 5월 31일까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유지해야하며 이행점검 이후 농업 외 소득 등 지급요건에 대한 확인을 거쳐 부적격자 검증 이후 올해 12월 중에 논활용 직불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논활용 직불금은 동절기 이모작을 통해 농업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직불금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름이 깊은 농업인들 소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농가들은 반드시 신청 기간 내에 직불금을 신청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
예천군, 군민이 안전한 예천 만들기 총력
예천군, 군민이 안전한 예천 만들기 총력
[한국Q뉴스] 예천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지역 사회 전반 안전 지수를 한 층 더 높이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한다.
먼저, 올해 상반기 중 중점관리대상 57여개소 시설물에 대해 민관합동 국가안전대진단으로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 취약시설물에 대해서는 유관기관과 함께 연중 수시 점검을 한다.
또한,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 재난취약계층 소방시설 설치 여성·아동 안심귀가거리 조성 물놀이 안전관리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시책을 추진한다.
신규 사업으로 온라인 콘텐츠 활용 비대면 어르신 안전교육과 이동형 어린이 안전체험관을 운영해 군민 안전 의식을 향상 시키고 유사시 재난 대응능력 함양을 한층 강화한다.
읍·면에 방범용 CCTV 40여대를 신규 설치하고 관내 설치된 1,500여대 CCTV를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해 각종 범죄와 재난을 사전 예방하는 등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한천 둔치 주차장 침수위험 알림과 수위 상승에 따른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낙동강과 내성천 국가하천 내 배수문 자동조작·원격제어 등 고도화를 위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사업도 실시해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해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시작하는 자연재해 위험지역 정비예산 42억4천만원을 투입해 반복적인 침수 피해지역 우수관거 정비, 우수저류지·배수펌프장 설치, 세천 정비 등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와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으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앞장선다.
김학동 군수는 “정기적인 안전점검과 안전문화운동 활성화, 재해 위험지구 정비, 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다양한 재난 예방활동으로 지역사회 전반에서 군민들이 안전수준이 향상된 것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8
-
예천군,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모집
예천군청
[한국Q뉴스] 예천군이 비대면으로 군민 건강을 관리하기 위해 ‘2021년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만성질환 위험군을 대상으로 6개월간 모바일 앱, 스마트 밴드를 활용한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건강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혈압,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고 있는 1960~2000년생 주민 또는 직장인이며 다만, 고혈압, 당뇨병 등 진단을 받았거나 해당 질환 약물을 복용하는 만성질환자는 제외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코디네이터,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통합건간관리팀의 1:1 맞춤형 건강 코칭을 6개월 간 스마트 폰과 앱, 손목형 스마트 밴드를 통해 중간·최종 건강검사를 무료로 받게 된다.
예천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이번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 등 건강한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2-08
-
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해병대 제1사단 방문 격려
포항시, 설 명절 앞두고 해병대 제1사단 방문 격려
[한국Q뉴스] 포항시는 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와 시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쓰고 있는 해병대 제1사단 등 지역주둔 군부대에 위문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방문은 각종 재난·재해 시 아낌없는 대민지원으로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협조해 준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로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사단본부 건물에 출입하는 대신 야외에서 약식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매년 일손이 부족한 영농철과 시급을 요하는 재난·재해 시 지역주둔 군 장병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었다”며 “군 장병의 복지 향상과 더욱 친밀한 관·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또한 올해 시정의 역점시책으로 추진 중인 ‘포항 주소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전입지원금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최근 불거진 장기 수성사격장 미군 아파치 헬기 사격훈련에 대해 해병대 차원에서도 지역주민과 상생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2021-02-05
-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문성리, 포항시 새마을회관 건립 착공식 개최
새마을운동의 발상지 문성리, 포항시 새마을회관 건립 착공식 개최
[한국Q뉴스] 포항시는 5일 기계면 문성리에서 포항시 새마을회관 착공식과 포항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착공식은 이강덕 포항시장과 정해종 포항시의회 의장, 새마을회 관계자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시 새마을회관 착공과 포항시 새마을운동 50주년 기념비 제막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그동안의 사업추진에 대한 경과보고 오랜 기간 포항시 새마을회의 발전에 기여한 최현욱 새마을회장에 대한 감사패 수여, 포항시 새마을운동 50년 역사에 공헌한 김수근 초대회장 등 공로자에 대한 공로패 수여, 착공 퍼포먼스, 제막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기계면 문성리는 새마을운동이 태동한 의미 있는 곳으로 이런 뜻깊은 자리에 새마을회관을 건립함으로써 더욱 도약하는 새마을운동의 근간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회관 건립공사는 지난 2017년 사업추진이 결정되어 도비 3억원과 시비 9억원을 투입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로 부지면적 1,020㎡에 연면적 483㎡ 규모로 2021년 2월 착공하게 되며 6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이번에 착공하는 포항시 새마을회관은 지상 2층으로 사무국 및 각 단체장실, 회의실을 갖추어 앞으로 새마을회 주요사업 추진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2-05
-
김천시, 침체된 민생살리기에 총력 대응
김천시, 침체된 민생살리기에 총력 대응
[한국Q뉴스] 김천시는 장기침체에 빠진 지역경제를 회복하기 위한‘김천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중소기업, 농업·관광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민생 살리기 총력전에 돌입한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외식, 관광, 여가활동이 급감하고 관광객이 1/3폭으로 감소하는 등 지역경제 침체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김천시는 전 분야에 걸친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총 52개 사업에 273억원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시에서는 2021년도 시정의 핵심 키워드인 경제, 민생, 미래를 비전으로 삼아 행정이 선도적으로 실효성 있는 과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도 이끌어내 정책적 역량을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 과제와 연중 계획에 의해 추진되는 연중과제로 구분·발굴해 시민 체감도를 우선시 했다.
단기과제는 총 8대 분야, 46개 사업에 231억원이 투입되고 연중과제는 총 6개 사업에 42억원이 투입된다.
주요 분야별 과제로 범시민 캠페인은 Happy together 김천운동에 탄력을 더해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물품 우선구매를 적극 추진한다.
소상공인 지원 시책으로 김천사랑상품권 발행규모를 상반기 500억원 목표달성과 함께 연말까지 1,000억원으로 확대해 소비수요를 늘리고 소상공인이 부담해야 할 카드 수수료, 전기요금, 세금, 시설점검, 환경정비 등 각종 비용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킨다.
또한, 점포경영환경 개선과 홍보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새바람 체인지업 사업을 신규시책으로 추진해 자생력을 강화시키고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관광지 인근 음식·숙박업소에 시설개선 비용을 지원해 안정적인 영업을 돕는다.
중소기업에는 운전자금 융자추천 규모를 지난해 대비 122억원 증액하고 예산을 4억5천만원 늘렸다.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비용 지원 대상을 개별부지 입주기업까지 확장하고 수출기업에 대한 온라인 해외 무역사절단 사업을 통해 비대면 해외마케팅 전략에 대비한다.
미래를 대비하는 언택트 산업분야 청년일자리 지원사업, 중소기업 R&D역량 강화 사업도 추진해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고 아울러 전세버스 및 일반택시회사에도 경영개선·고용안전자금을 지원해 교통업계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는다.
김천의 주요수입원인 농산물 판매분야도 적극 지원한다.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온·오프라인 판매로 확대하고 국내외 농산물 판로 지원, 도내 최저 농기계 임대료 책정으로 농가의 개별 경쟁력을 강화시킨다.
특히 2022년까지 부곡동 일원에 건립 될 로컬푸드 판매장은 농민들의 농산물 판매와 시민들의 소비가 용이하도록 적극 활용 될 전망이다.
경기활성화의 핵심정책인 지방재정 신속집행 분야는 역대 최고수준으로 목표를 정하고 경기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분야를 중심으로 강력하면서도 신속하게 추진한다.
목표액도 상반기와 1/4분기로 나누고 상반기에는 대상액 7,087억원의 61%인 4,323억원을, 1/4분기에는 대상액 6,201억원의 20.3%인 1,259억원을 집행해 조기에 최대한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이밖에도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각종 위원회를 통해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시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나갈 방침이다.
김충섭 시장은“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방역위기에서 경제위기, 경제위기에서 생계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우리시에서는 앞으로‘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위해 민생살리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2-05
-
포항시장, 설맞이 기업체 생산현장 방문
포항시장, 설맞이 기업체 생산현장 방문
[한국Q뉴스] 포항시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관내 기업체 생산현장을 방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5일 포항철강산업단지 3단지에 위치한 ㈜삼원강재 사업장을 방문해 남상문 부사장의 안내로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또한, ㈜삼원강재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생활이 어려운 관내 이웃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게 해달라며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불우이웃돕기 성금 8,736,000원을 포항시에 기탁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과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에 앞장 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포항사랑 주소갖기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삼원강재는 국내 자동차용 스프링 소재시장 열강압연제품 독점기업으로서 자동차 소재부품 R&D 연구개발 등을 통해 다양한 제품개발과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연간 약 17만t의 스프링, 소재가공제품을 생산해 국내 완성차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 인도, 미국, 동남아, 유럽, 남미 등 다양한 지역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2019년에는 포항시 모범납세기업으로 선정됐다.
2021-02-05
-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 총 459명
포항시청
[한국Q뉴스] 포항시는 5일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발생해 지역의 확진자 수는 총 459명이라고 밝혔다.
460번 확진자는 36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460번 확진자는 지난 4일 검사를 받고 5일 확진판정을 받아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2021-02-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