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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전역 간부의 인생 2막을 책임진다
이천시, 전역 간부의 인생 2막을 책임진다
[한국Q뉴스] 이천시는 오는 11월 군에서의 헌신이 사회에서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역 및 전역 예정 간부를 위한 실전 코칭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민·관·군 상생과 협력의 차원에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군 복무를 마친 인재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관내 군부대와 협력해 장교, 부사관, 군무원 등 간부급 전역자들이 민간 사회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전역 간부 취업 코칭 과정으로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군 경력을 민간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실전형 커리어 재설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들은 현직 인사 담당자와 전문 면접 위원의 코칭을 통해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춘 자기소개서 작성, 서류심사 대응, 면접 코칭, 실전 모의 면접 등 민간 취업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훈련받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군 복무 중 함양한 리더십과 조직관리 능력을 민간기업의 요구에 맞게 재정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역 간부들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민·관·군 상생형 취업 지원 모델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군의 전문 인력을 지역사회에 연계해 인적 자원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사업”이라며 “이천형 지역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간부들이 전역 이후에도 이천에서 제2의 인생을 안정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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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파주 2050 넷제로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파주 2050 넷제로 정책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파주 2050 넷제로 정책연구회” 는 지난 22일 ‘파주 2050 넷제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는 파주시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한 부문별 감축 전략과 추진체계 마련을 위한 연구성과 공유와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
연구는 파주시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기반으로 부문별 감축 로드맵과 폐자원 순환시설 및 에너지화의 실행체계를 제시했다.
특히 공공건물의 제로에너지 전환, 친환경 교통수단 확충,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 개선, 자원순환형 폐기물 관리, 도시숲과 생태축 확충 등 파주시 여건에 맞는 현실적이면서도 실행 가능한 전략들이 제안됐다.
오창식 대표의원은 “이번 최종보고회는 파주가 실질적이고 지속 가능한 넷제로 이행 로드맵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의회는 시민과 함께 투명한 성과관리와 안정적인 투자 기반을 마련해 파주가 녹색전환의 선도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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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제259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는 2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9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7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위원회의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의회운영위원회 3건, △자치행정위원회 33건, △도시산업위원회 13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손성익 의원은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해 파주시의 적극적인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발언했으며 이진아 의원은 아동 유괴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예방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대성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과 주요 안건을 심도 있게 심의하고 시정 전반을 점검한 만큼, 안건 심사에서 제시된 대안과 고견을 시정에 담아 적극 추진해 주시기 바라며 다가오는 제260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29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예산안 심사 등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사전에 면밀한 준비와 검토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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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5분 자유발언… “아동 유괴 위기 속 파주시 아동안전망 재정비 촉구”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 5분 자유발언… “아동 유괴 위기 속 파주시 아동안전망 재정비 촉구”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이진아 의원은 22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야동 유괴 위기 속 파주시 아동안전망 재정비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진아 의원은 최근 전국 곳곳에서 초등학생을 노린 유괴미수 사건이 잇따르며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으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미성년자 유괴 사건은 1,084건에 달하며 이 중 12세 이하 아동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현행 아동 안전 제도는 등교 시간에만 집중되어 있어 하교 시간대의 보호 체계가 사실상 부재한 실정이고 아이들이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 하교 시간대에 대한 안전망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작은 위험 신호를 간과할 경우 중대한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대책으로 △스마트 관제 시스템을 ‘아동안전 중심 체계’로 확장 및 고도화, △‘하교 시간 집중 안전망’강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아동안전망’ 구축 △‘예방 중심의 안전 교육’강화를 제시했다.
끝으로 이진아 의원 “아동의 안전은 기술만으로 지켜질 수 없으며 제도적 기반과 지역의 참여가 결합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안전망이 완성된다”며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행정이 중심이 되어 학교와 시민이 함께할 때 파주가 아이들에게 진정으로 안전한 도시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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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 “장애인 고용률 54% 불이행, ‘상생의 파주’로 가는 길을 묻습니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 5분 자유발언… “장애인 고용률 54% 불이행, ‘상생의 파주’로 가는 길을 묻습니다”
[한국Q뉴스] 파주시의회 손성익 의원은 22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 촉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손 의원은 2024년 말 기준으로 파주시의 의무고용 대상 민간기업 255곳 중 54%인 138곳이 장애인 고용 의무를 지키지 않아, 장애인 일자리 279개가 사라졌음을 지적했다.
그리고 파주시는 이러한 기업들을 단속하거나 제재할 권한은 없지만, 문제의 초점을 처벌이 아닌 상생에 두어야 하며 이를 위해 파주시는 기업들을 설득하고 지원하며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협력의 장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업의 장애인 고용률 촉진 방안으로 △기업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장애인 고용지원 전담팀’ 구성 및 운영, △장애인 고용을 ‘자랑스러운 기업문화’로 만들 실질적인 우대 정책 마련, △‘장애인 고용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소통을 정례화할 것을 제시했다.
끝으로 손성익 의원은 “장애인 고용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다.
한 사람의 장애인이 일어설 때, 한 가정이 희망을 얻고 우리 사회 전체가 더 건강해지는 가장 가치 있는 투자”며 “장애인이 일하기 좋은 도시가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는 믿음으로 차별 없는 도시, 기회가 평등한 파주를 향한 길에 우리 모두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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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ITS협회·도시공사와 ‘수송부문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
부천시, ITS협회·도시공사와 ‘수송부문 탄소중립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22일 부천 고려호텔에서 한국지능형교통체계협회, 부천도시공사와 함께 ‘수송부문 탄소중립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부의 ‘탄소중립 수송부문 감축전략 고도화 기술개발’ 연구개발사업에 따라, 부천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실증 거점도시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 허청회 ITS Korea 회장, 원명희 부천도시공사 사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공동연구기관 등 관계자 37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토부 연구과제 소개, 협약 서명 및 기념촬영, 기술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행정지원, 실증 공간 제공, 시민참여단 운영을 담당하고 ITS Korea는 리빙랩 실증지 구축과 서비스 설계·운영을 맡는다.
부천도시공사는 연구성과물 구축과 데이터 연계협력을 지원한다.
아울러 세 기관은 향후 4년간 교통데이터를 활용해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산정하고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과 시민참여형 리빙랩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이를 기반으로 수송부문 탄소중립 분야에서 국가 표준모델 도시로 자리매김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부천시는 교통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목표로 세 기관과 협력하게 됐다”며 “시민이 친환경 이동수단을 선택하고 그 선택이 인센티브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탄소중립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현재 추진 중인 ‘탄소중립 대응 플랫폼 구축사업’과 연계해 교통부문 온실가스 감축관리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저탄소 교통도시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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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무료 교육 진행
부천시,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무료 교육 진행
[한국Q뉴스] 부천시는 시민이 직접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1월 말까지 진행되며 부천시 공공서비스 예약관리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전액 무료다.
교육은 심화과정과 기초과정으로 구성되며 심화과정에는 △가슴압박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아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이 포함된다.
기초과정은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응급의료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사와 1급 응급구조사가 담당하며 실무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된다.
시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가정, 직장, 거리 등 일상 속 응급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이수자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제 현장에서 생명 구조 활동에 기여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응급상황에서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는 환자의 생존율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시민은 물론 운수종사자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직업군 종사자들 대상으로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민의 안전과 생명 보호를 위해 9월 말까지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 7회 실시했다.
교육에는 326명이 참여했으며 가슴압박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제 상황 중심의 응급대처 요령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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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마무리
부천시,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 운영 마무리
[한국Q뉴스] 부천시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부천 중앙공원 숲속작은도서관 앞에서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유아흡연위해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최하고 부천시보건소가 주관했으며 원미구 소재 어린이집 14개소에서 유아 2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대형 이동버스인 ‘노담버스’를 활용해 △구연동화‘노담밴드 노스모킹별을 지켜줘’ △놀이활동‘친구들 건강한 마을을 지켜줘’ △미션게임‘담배몬스터를 잡아라’△그림활동‘알록달록 건강한 생활습관 완성’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흡연의 위해성을 유아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교육 효과가 가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 유아 전원에게 ‘노담밴드 그림책’을 배부했다.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흡연의 해로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정에서도 이번 경험이 이어져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어린 시기부터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는 것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아 대상 금연교육을 지속해 가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금연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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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 선정
부천시청사전경(사진=부천시)
[한국Q뉴스] 부천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국민행복민원실’ 공모사업에서 신규 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부천시는 2024년 행정안전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인증을 통해 민원행정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행정안전부가 민원인의 만족도와 편의성 향상을 위해 전국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국세청 등 245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 내·외부 환경 △안전한 민원 환경 △민원 처리 서비스 △체험·만족도 등 4개 분야 2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3년간 인증하는 제도다.
부천시는 민원 취약계층 전용 창구 운영,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여권민원 사전예약제 및 실시간 대기현황 안내, 민원 안내 유도선 표시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 중심의 민원환경 조성에 힘써왔다.
아울러 민원실 비상대응 모의훈련 실시, 휴대용 녹음기 등 보호장비 운영, 민원담당 직원 휴게공간 마련 등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노력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수요자 중심의 민원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며 “민원인이 신뢰하고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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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전기안전공사-주택관리공단, 돌봄플러그 전기안전지원 추진
부천시-전기안전공사-주택관리공단, 돌봄플러그 전기안전지원 추진
[한국Q뉴스] 부천시는 지난 6월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 주택관리공단 인천지사와 ‘돌봄플러그 이용 어르신 전기안전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돌봄플러그’는 조도 변화와 전기사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거주자의 생활 패턴 변화를 감지해 일정 시간 이상 사용량 변화가 없을 경우 위험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는 스마트 돌봄 시스템이다.
부천시는 현재 중동 한라마을, 덕유마을, 춘의동 임대아파트, 옥길동 LH 1단지 등 4개 단지 275세대를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운영 중이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지난 7월 1차 지원을 통해 어르신 50세대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점검과 안전 컨설팅을 진행했으며 이어 10월 22일에는 한라마을과 덕유마을 어르신 50세대에 대한 2차 전기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점검에서는 분전함, 누전차단기 등 노후 전기설비를 확인하고 콘센트 마개, 소화패치 내장 멀티탭 등 DIY 전기안전키트를 제공했다.
아울러 돌봄 대상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전기안전 상담과 화재 예방 교육도 함께했다.
박명수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천김포지사장은 “정기적인 점검과 기술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돌봄플러그 사업이 모범 사례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돌봄플러그 사업은 전기안전관리까지 연계해 어르신의 생활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스마트 돌봄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월 중에는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 컨설팅과 무정전 열화상 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는 11월 중 전기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전기안전 컨설팅과 무정전 열화상 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기안전관리 지원을 꾸준히 이어갈 방침이다.
2025-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