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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용 의원,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제도 개선 촉구
										2025-11-04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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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시의원,김어준·신장식·주진우 행정감사 증인 불출석 ‘후안무치’
 
							
								- 서울특별시의회 이새날 의원, 압구정중학교 인조잔디구장 개장…“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 기대”
 
							
								-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경기도 재난안전연구센터 현판식 참석
 
							
								-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 “성평등이 곧 민생”, 경기도 성평등 정책 강화 촉구
 
							
								- 경기도의회 황대호 위원장, 초저출산 극복 위한 남성 육아휴직 지원 강화 촉구
 
							
								- 경기도의회 김동규 의원,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안정적 지원에 최선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군포시 다함께 보육인대회’ 참석
 
							
								- 이서영 경기도의원, ‘분당 서현로 저소음 포장 공사’ 완료에 긍정적 기대 표명
 
							
								- 경기도의회, 2025년 제1차 여야정협치위원회 전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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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단계 재정분권,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논의
											2단계 재정분권,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논의
								
							
						[한국Q뉴스] 중앙정부의 1단계 재정분권 완료 이후 2단계 재정분권 계획이 미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재정분권 강화를 위해 경기도의회 자치분권발전위원회 재정분권분과 회의를 5일 오후 4시 경기도의회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광희 위원장을 비롯한 박옥분, 손희정, 임채철, 이원희, 진세혁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단계 재정분권과 특례시가 경기도 및 시·군 재정에 미치는 영향과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와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 방안을 주제로 토의가 진행됐다.
 연구책임자 이원희 교수는 중간보고를 통해 1단계 재정분권 추진 내용과 2단계 재정분권 동향으로 지방소비세와 지방소득세 10% 인상안에 따른 지역상생발전기금 및 보통교부세 영향분석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재정확보과 관련해 재정 자립도가 낮은 시·군의 재정감소의 문제, 수원·고양·용인 등 경기도 소재 3개 특례시의 요구 사항에 따른 타시·군 조정교부금 감소와 도 재정 결손 등 부작용 해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광희 위원장은 “중앙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및 특례시 도입은 지방자치단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게 될 사안이다.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의회의 대응방안들을 세밀하게 준비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7월에 마무리 되는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 재정 확보를 위한 경기도의회 대응방안 및 재정분권 제도 개선 등에 활용 될 예정이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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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발의했던‘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 지원 조례’제정안이 지난 7월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서울특별시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활동 지원에 관한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피해학생의 보호와 회복, 가해학생의 선도·교육을 지원해 건전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자 제안됐다.
 본 제정안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서울특별시교육감과 상호 협의, 청소년 관련 단체 등 민간의 자율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과 피해학생의 보호 및 가해학생의 선도·교육활동의 장려, 청소년 관련 단체 및 상담기관 등에서 건의한 사항의 적정성 여부를 검토해 관련 시책에 반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다.
 또한 시장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를 설치할 수 있으며 이 지역위원회는 학교폭력의 예방 및 대책에 관한 기본계획에 따른 매년도 시행계획 수립 및 정책평가에 관한 사항, 상담·치료·교육 기관의 지정에 관해 교육감이 요청하는 의견제시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심의할 수 있다.
 지역위원회는 그 외에도 해당 지역에서 발생한 학교폭력에 대해 교육감, 경찰청장에게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그 외에도 학교폭력으로 학업을 중단한 학생을 발견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지원센터를 연계해야 하고 학교 밖 지원센터는 연계된 학생에게 적정한 지원을 해야 한다는 사항과 시장은 교육감과 협의해 학교폭력예방 및 교육·치료를 위한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협력체계 구축사항에 대해서도 규정하고 있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발의자 이병도 의원을 비롯해 25명의 서울시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이 의원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우리사회의 중요한 책무이다” 며 “이번 조례를 계기로 서울시의 학교폭력예방과 회복을 위한 정책이 한층 강화되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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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호 시의원, 오세훈 시장은 정치공학적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시의회와 소통하라
											신정호 시의원, 오세훈 시장은 정치공학적 언론플레이를 중단하고 시의회와 소통하라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신정호 의원은 지난 7월 2일 제30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세훈 시장의 정치공학적 언론플레이를 질타하고 진정성 있는 자세로 서울시의회와 소통할 것을 촉구했다.
 신정호 의원은 4월 취임 이후 오세훈 시장이 12번의 기자회견을 열어 현안을 발표했지만 의회의 심의가 끝나지 않는 사안을 언론에 호소하는 등 정치공학적 언론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점과 추경 편성 취지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시장 공약 관련 사업이라는 이유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거 편성된 점을 강력하게 지적했다.
 신 의원은 “겉으로는 소통과 협치를 외치고 언론의 뒤에 숨어 정치공학을 행한다면 시장의 정치철학 전체가 부정당하는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취임 이후부터 시의회와 소통하지 않고 언론을 이용하는 오세훈 시장의 모습을 강력 비판했다.
 신정호 시의원은 “시의회가 집행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집행부와의 다른 관점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시의회의 견제와 균형을 향한 행위는 매우 중요한 민주적인 절차에 해당하고 이를 폄하하거나 통과의례로 생각해선 안 된다”고 재차 오세훈 시장이 시의회의 다양한 의견을 존중해야 함을 강조했다.
 또한 “언론을 이용해 겉모습은 과도하게 포장하고 갈등과 발목잡기라는 프레임을 만들어 의회를 압박하는 후진적인 정치행태를 멈춰야 한다”며 “언론 역시 시의회가 집행부와 이견이 있을 때마다 무조건 갈등 혹은 발목잡기 등으로 표현해 시민들을 호도하는 행동을 멈춰달라”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신정호 의원은 “오세훈 시장이 최우선적으로 소통해야 할 대상은 서울시의회이고 서울시의원”이라며 “여야를 떠나 우리 모두가 대한민국 국민이고 서울시민이며 동시대를 살아가는 시대적 동지”임을 강조하며 5분 자유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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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 공항소음 피해 해소를 위해 한 발짝 나아가
											서울시의회
								
							
						[한국Q뉴스] 서울특별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는 제301회 정례회 기간인 7월 2일 제3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그간 추진한 항공기 소음대책 등에 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공항소음 피해지역의 소음영향도 분석결과 보고 공항소음 관련 법령개정 등 제도개선 소음대책지역 학교냉방시설 지원계획 등 대해 주요 추진사항으로 이루어졌으며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와 서울시교육청 교육시설안전과의 보고내용을 바탕으로 특별위원회 의원들의 다양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2차 위원회 회의를 통해 요청된 소음영향도 기준 강화 및 주민지원사업비 지원비율 확대 등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법령 및 제도 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한 점에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고 “소음대책지역뿐만 아니라 소음대책인근지역에 대한 지원 대책 수립과 더불어 학생들의 학습권 및 지역주민들의 건강권 확보에도 보다 세밀한 노력이 필요할 것”임을 강조했다.
 지난 3월 5일 제2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했고 항공기소음 업무 이관, 소음영향도 기준변경, 소음피해지역의 포괄적 보상 및 지원, 주민지원사업의 합리적 예산 배분 등을 서울시 및 서울교육청에 요청한 바 있음 이호대 위원장은 “전년 대비 김포공항을 이용하는 항공기 운행횟수가 늘어난 만큼 소음피해지역의 어려움도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고 “보다 면밀한 소음측정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호대 위원장은 “서울시의회 항공기 소음 특별위원회가 단순 업무보고에만 그치지 않고 현장방문 등 서울시는 물론 한국공항공사, 국회, 인근 자치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 나갈 것”임을 강조하고 “항공기 소음 피해 주민이 국가와 서울시에 지원을 호소하는 것이 아닌 당당히 요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작은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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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병도 시의원, ‘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 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이 대표발의했던‘서울특별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제정안이 지난 7월 2일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제정안은 급격한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응해 공공기관과 시민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적극 실천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환경을 보전해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가 보다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안됐다.
 본 제정안은 시장의 책무를 담고 있는데 시장은 공공기관 및 시민을 대상으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시책을 수립·시행하고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시민에 대해서도 1회용품 사용을 자발적으로 저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와 더불어서 공공기관 및 시민 역시 시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시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 시장은 추진계획을 수립·시행하고 평가해야 하며 매년 공공기관의 1회용품 사용 현황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시 인터넷 홈페이지 등에 공개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안은 대표발의자 이병도 의원을 비롯해 30명의 서울시의원이 공동발의 했다.
 조례안의 본회의 통과에 이 의원은 “세계적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과 중요도가 커지는 상황에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공공과 시민이 좀 더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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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수정 시의원 ‘탈노숙 실현을 위한 노숙인 지원 정책 변화 필요’ 5분 자유발언 실시
											권수정 시의원 ‘탈노숙 실현을 위한 노숙인 지원 정책 변화 필요’ 5분 자유발언 실시
								
							
						[한국Q뉴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권수정 의원은 7월 2일 제301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선별적·분절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서울시 노숙인 지원 정책의 문제를 지적하고 탈노숙을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권수정 의원은 “서울시에서 탈노숙을 목표로 다양한 노숙인 지원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비노숙인에게는 필수라 여기는 주거·의료·교육 및 일자리 서비스를 노숙인에게는 선별해 분절적으로 지원하고 있기 때문에 시설에서 시설로 시설에서 다시 거리로 전전하는 ‘회전문 현상’이 발생하고 탈노숙을 불가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서울시는 현재 탈노숙 지원체계 강화를 목표로 자활시설 20개소, 재활시설 8개소, 종합지원센터 3개소, 일시보호시설 4개소를 운영하는 등 노숙인의 일자리, 주거안정, 의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권 의원은 지원 주거시설의 경우 공용화장실 등 불편하고 열악한 환경으로 되어 있으며 반일제 공공일자리라도 얻게 되면 중복지원이라는 이유로 임시 주거 지원조차 받지 못하게 되는 문제를 지적하면서 탈노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주거 지원부터 강화할 것을 주장했다.
 이어 “코로나19 사태에서 노숙인 전담병원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되면서 대체병원조차 마련되지 않아 심정지로 사망하거나 병상이 없어 제때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심각한 의료공백 문제가 발생했다”고 언급하며 긴급치료를 받고 퇴원을 해도 회복할 공간과 시간 또한 부족한 것도 문제라고 지적했다.
 의료지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연계병원의 안정적 확보와 함께 퇴원 후 노숙인들이 회복할 수 있는 지원이 필요하다면서 2018년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결핵연구원, 동자동 사랑방에서 진행되어 효과성이 입증된 ‘결핵관리 이웃돌봄사업 단기 회복 지원 프로그램’ 모델을 제안했다.
 일자리 지원 정책에 대해서는 “반일제 일자리의 경우 근무기간은 기본 3개월에 최장 9개월까지 연장이 가능하나, 65세 이상이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을 경우에만 연장이 가능하다”며 자립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일자리인 만큼 기준을 완화해 일자리 제공기간을 연장하고 그 규모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권수정 의원은 “인간생활의 기본인 주거문제를 우선적으로 해소하면서 동시에 의료·교육 및 일자리 서비스 등을 연계해 통합적으로 지원해야 탈노숙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하고 오세훈 시장이 첫 시정연설에서 시민 삶의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던 만큼 노숙인 한 사람 한 사람 탈노숙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할 것을 당부하며 5분 발언을 마쳤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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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인사 전해
											경기교육 발전을 위한 헌신과 공로에 감사의 인사 전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위원장 정윤경 의원은 5일 2021년 상반기 일반직공무원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에 참석해 퇴임공직자와 가족들을 위한 축하의 말을 전했다.
 코로나19의 상황에서 최소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행사는 축하연주와 함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윤경 교육기획위원장, 강규철 문우회 부회장의 축사, 포상전수, 퇴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정윤경 위원장은 “청춘과 열정으로 일평생을 경기교육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131분의 노고를 공로패로 담기에는 훈·포장의 무게가 너무도 가볍다”며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 활동하면서 경기교육의 동력이 바로 여기 계시는 여러분들로부터 나오는 것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는 감사인사와 함께 새로운 인생 2막에 대한 건승을 기원했다.
 정 위원장은 “오랜 경륜과 경험에서 우러나는 정책제안은 최대한 존중해 주요 의제로 삼아 숙의할 것을 약속한다”며 퇴임후에도 경기교육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당부하며 이날 축사를 마쳤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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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국 의장, 5일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 참석
											장현국 의장, 5일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 참석
								
							
						[한국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5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실시된 ‘경기도체육회 법인 출범식’에 참석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체육회 법인화로 자율권이 커짐에 따라 책임과 의무 역시 확대됐다”며 “이번 법인 출범이 경기도체육회 발전과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체육회가 전문체육 전 영역에서 많은 인재를 배출해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고 경기도 생활체육 활성화로 도민 건강증진에 기여해주기 바란다”며 “경기도의회는 지방체육시대를 맞아 1,380만 도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경기도의회 최만식·채신덕·유광국·성수석·황수영 의원과 이원성 경기도체육회 회장, 박정·임오경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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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도의원, 축산 분뇨냄새 및 분뇨처리 관련 민원 정담회 개최
											이종인 도의원, 축산 분뇨냄새 및 분뇨처리 관련 민원 정담회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종인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축산 분뇨냄새 및 분뇨처리와 관련해 경기도청, 양평군청 축산담당 공무원, 축산농가 민원인이 함께 정담회를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민원인은 지속적인 마을주민의 축산 분뇨냄새 문제 민원에 따른 축산 농가 운영 문제 및 축산 분뇨처리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에 기관 관계자는 축산분뇨 악취개선에 따른 지원 사업, 가축분뇨 퇴비 만들기, 축산농가 환경개선 문제 등 축산 악취 감축을 위한 설명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종인 도의원은 “경기도와 양평군이 현재 상황에서 반영할 수 있는 부분을 검토해 해당 민원이 해결 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을 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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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정선 도의원 , 부천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관련 현장의견수렴 업무보고 받아
											권정선 도의원 , 부천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관련 현장의견수렴 업무보고 받아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권정선 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들로부터 2022학년도 중학군 개정 관련 초등학교 현장방문 의견수렴 관련해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업무보고는 부천시 중학교 학교군 배정 방식이 기존 거주주소지 배정하던 것을초·중등교육법 시행령68조에 의거 학군을 5권역으로 나누어서 지역별·학교별 추첨에 의한 신입생 배정방식의 변경에 따른 통학권 혼선의 최소화 및 민원 최소화를 위해 현장 의견수렴 진행내용을 보고하는 자리였다.
 부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2년도 중학군 개정관련 지망학교 수 확대 및 단성중학교에 대한 추가 대안마련 등의 의견검토를 위해 현장방문 협의회를 추진해 현장 방문한 내용을 보고하며 “현장 의견수렴을 통해 추가 검토하겠다”며 그간의 진행사항 및 추진계획 대해 설명했다.
권정선 의원은 “지역의 학생들이 편리한 통학권 보장을 위해 오늘 업무보고 된 절차에 따라 신속히 무리 없이 잘 진행되기를 바란다”며 “현행 거주주소별 단독 방식을 학생지망을 통한 선택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라고 학생 개개인이 학생의 실거주지로부터 가장 가까운 중학교에 배정 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