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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용 의원, 경기도 학교 교복 지원제도 개선 촉구
										2025-11-04 17: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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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종배 시의원,김어준·신장식·주진우 행정감사 증인 불출석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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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확보
											김경호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확보
								
							
						[한국Q뉴스] 김경호 도의원은 경기도 제2차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조금은 가일리 어비계곡 친수공간 조성사업비 18억원, 부족한 하천정비 수해복구비 12억원 등 총 30억원이다.
 가일리 어비계곡 친수공간 사업은 경기도가 추진 중인 청정계곡 SOC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도가 지난 2020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0억원을 지원하고 가평군이 10억원 등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어비계곡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그러나 실시설계 용역 결과 약 38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되어 예산대비 18억원의 사업비가 부족해 산책로 구간 등 사업 규모를 축소함에 따라 잔여 사업구간인 산책로 0.75Km에 대해 마무리 공사를 위해 특조금을 신청했다.
또한 가평군 하천정비 수해복구사업은 2020년 8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수해복구 및 예상 사업으로 가평군이 부족한 사업비 12억원을 확보해 수해복구 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
사업대상 지방하천은 달전천, 이화천, 십이탄천, 화악천이며 소하천으로는 상천리 수리천, 대성리 큰갈울천, 대성리 원천천, 상천리 발전소천, 연하리 와가천, 원흥리 샛말천, 행현리 비열이천, 항사리 벌말천, 하천리 논골천 등이다.
세천으로는 이화리 세천, 복장리 세천, 두밀리 세천, 산유리 세천, 설곡리 세천, 회곡리 세천, 청평리 세천, 하천리 세천 등이다.
그동안 가평군은 예산부족으로 사업 진척이 어려웠으나 이번 특조금 지원으로 수해에 취약한 하천시설물을 정비해 주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협력해 경기도에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건의하는 등 재원확보를 위해 노력했다”며 “부족한 사업비 확보는 도의원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로 앞으로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사업이 제대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민들의 체감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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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만 의원, 오산 오색시장 공유광장 조성 등 도비 예산 21억원 확보
											송영만 의원, 오산 오색시장 공유광장 조성 등 도비 예산 21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송영만 의원이 오산 오색시장 공유광장 조성사업 7억원, 도심 속 그린웨이 조성사업 4억원, 오산대역 육교연결 및 보도설치공사를 위한 도비 예산 10억원 등 총 2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오색시장 공유광장 조성사업은 일평균 1만~30,000여명이 방문하는 경기남부 대표시장임에도 휴식시설이 부족하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어 오색시장 고객지원센터 광장 남·북쪽 펜스를 철거하고 편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도비 예산 7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언제든 휴식이 가능한 체험·관광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속 그린웨이 조성사업은 내삼미동에 위치한 보행자전용도로 1,700㎡ 내 소규모 쉼터를 조성하는 것으로 도심 속 주요 근린공원과 연결하고 자전거도로 설치 사업과도 연계할 예정이다.
 이번 4억원의 도비 예산 확보로 녹색교통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산대역 육교연결 및 보도설치공사는 세교1지구 동측과 세교 상업지역을 연결하던 기존의 육교를 오산대역사 2층과 연결하는 것으로 그동안 오산대역과 물향기 보행데크를 통해 우회하는 등 보행환경이 매우 열악했다.
 이번에 도비 10억원이 확보됨에 따라 세교지역 인근 주민들의 통행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송영만 의원은 “이번 사업 예산 확보로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시설환경 개선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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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미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금 18억 확보
											원미정 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금 18억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원미정 의원이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 보존정비 사업 8억원과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조금 확보로 중생대 지질층을 보유한 대부광산퇴적암층 문화재의 보존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 공간 제공 및 외부 관광객 유입 등 문화·관광수요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원미정 의원은 “이번 도비 확보로 대부광산퇴적암층은 식생정비와 탐방로 등 관람편의시설 설치 및 정비, 문화재보호구역 내 위험물 정비에 사용될 예정이다”며 “대부광산퇴적암층이 문화재적 가치와 아름다운 풍경까지 더해져 수도권의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흥성리 물양장 조성사업에 투입될 특조금 10억원은 바지락 등 어업생산량이 풍부한 흥성리에 바지락 세척 등 작업을 위한 물양장을 조성해 어민들의 생산활동에 기여하고 안전한 어업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 의원은 “바지락 양식 등 어업활동이 활발한 흥성리 인근에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밀물 시 작업할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고 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물양장을 조성 할 계획이고 이를 통해 어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주변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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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현국 의장, 道박물관 등 문화체육시설과 지역 간 ‘상생방안’ 모색
											장현국 의장, 道박물관 등 문화체육시설과 지역 간 ‘상생방안’ 모색
								
							
						[한국Q뉴스]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6일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학생스포츠센터 등 용인소재 주요 문화체육시설을 연이어 방문하고 인근 상인과 학부모를 만나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의 핵심 정책인 ‘찾아가는 현장도의회’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지역구 의원인 진용복 부의장과 남종섭 의원이 동행했다.
 장현국 의장 등은 먼저 경기도박물관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시실을 둘러보고 경기도박물관 모임터에서 용인 상인연합 주민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김성환 도박물관관장, 표문성 도어린이박물관관장,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 오후석 용인시 부시장, 경기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이날 정담회에서 지역 상인들은 주변 교통여건 개선 등 지역상권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경기도 박물관 야외주차장 내 주차타워 건설 및 인근 매장 방문객 무료이용 제공 도로 신설로 교통체증 개선 보행로 추가 조성 등이 건의됐다.
장현국 의장 등은 이어 폐교 개보수 과정을 거쳐 지난 3월 개관한 ‘경기학생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용인 기흥권역 학부모들과 정담회를 가졌다.
 학부모들은 지역 교육청 내 학부모 전용공간 확보 등 학부모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장현국 의장은 “경기도박물관 등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과 용인지역 학부모회 활성화 대책 등은 집행부 관계자와 논의과정을 거쳐 조속히 마련하겠다”며 “경기도의회는 문화체육시설이 지역 주민·상인과 상생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장현국 의장은 이날 김명심 경기도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직원, 김흥년 용인시숲사랑연합회 기흥지부 자원봉사자, 김미정 용인시 기흥구 상인 등 3명에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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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명근 도의원, 팽성대교 확장공사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오명근 도의원, 팽성대교 확장공사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은 경기도 평택시 소재의 팽성대교 확장공사를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오명근 도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직접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한 쌍방향 소통으로 도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를 귀울이며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오명근 의원은 “건설·교통 인프라는 인간 생존의 기본 요건일 뿐만이 아닌 시민경제와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관여된 핵심 요소이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평택시민들의 편의와 안전 모두 향상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평택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삶의 질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욱 시민분들의 의견을 수렴·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팽성대교 확장공사는 팽성읍 원정리와 오성면 창내리 협소한 팽성대교를 확장해, 지역주민들의 교통불편해소와 미군기지 주변 도로망을 확충해 국가안보에 기여하고자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시키는 공사이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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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동 의원, 이재명 지사 안동에 대한 관심 전혀 없다가 대선 출마 위해 고향 운운하는 위선 비판
											[한국Q뉴스]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선비정신·독립운동정신을 훼손한 이재명 지사가 대통령 선거 후보 자격이 있는가”고 강도높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앞서 이재명 지사가 지난 1일 안동을 방문해“영남의 선비정신이 나의 모든 사회활동 에너지의 원천이었다”고 말한 것에 대해“선비정신은 자신의 인격 완성을 위한 불굴의 의지의 정수인데, 가족인 형수에게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뱉고 이를 얼버무리려한 사람이 선비정신을 운운하는 것 자체가 후안무치한 행위”고 말했다.
이어 “김종인, 김동연 같은 분들도 안동을 배우기 위해 바쁜 시간을 쪼개 안동을 들렀다”며 “이 지사는 자칭 안동사람이라 하면서 안동의 이미지만을 이용하려 하고 안동을 홍보도구로 삼는 것같아 크게 유감”이라고도 했다.
또, 이 지사가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아 대한민국에 친일 지배체제가 유지되어왔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에 대해, “이육사 선생을 비롯한 독립운동가들이 피로써 그 터전을 만든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모두 부적절한 역사로 치부하는가”고 반문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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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정치, 미래를 읽다’ 제2강 개최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 ‘정치, 미래를 읽다’ 제2강 개최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가 7.6.일 ‘누구나 집 사서 쓰는 세상’ 이란 주제로 1층 대회의실에서 제2강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의원들의 정치 리더십 함양과 의정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 9대 의회부터 의원교육 과정을 운영해왔다.
이번 정치아카데미 제2강은 박정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이 강사를 맡아 서민주택 공급방안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누구나 집 프로젝트’에 대한 목적과 배경, 실현 방안 및 예상되는 문제점과 대안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로 이루어졌다.
 정치아카데미교육원 박옥분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국회에서 ‘누구나 집’ 프로젝트에 대한 실현을 위해 애쓰시고 계시는 박정 위원장님의 생생한 강연을 통해 이 프로젝트에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참석해 주신 의원님들과 강연에 나서주신 박정 위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참석한 박근철 대표의원은 축사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정치아카데미는 전국 광역의회의 유래가 없는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만의 모범사업”이라며 “의원님들에게 현실 문제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에 큰 도움이 되길 바라며 강연을 준비해주신 임원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이날 강연에 참석한 의원들은 ‘누구나 집’ 프로젝트에 대한 다양한 질문으로 큰 관심을 표명했으며 답변에 나선 박정 의원은 “집을 빌려서 쓰고자 하는 사람과 집을 가지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효과적인 서민주택 공급방안이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준비해 나가겠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굳은 의지를 밝혔다또한 이날 강연은 참석하지 못한 의원님들을 위해 영상을 촬영, 편집해 유튜브 등에 공유할 예정이며 제3강은 7.12. 더불어민주당 이동학 최고위원이 강사로 나서 ‘왜 지구의 절반은 쓰레기로 뒤덮이는가?’라는 주제로 강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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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환 의원, 우리사회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특조금 23억원 확보
											조성환 의원, 우리사회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특조금 23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조성환 의원은 6일 우리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총 23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은 조성환 의원이 파주시의 지역현안인 아동과 청소년들의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경기도에 건의한 것으로 운정 청소년문화복합공간 설치의 5억원과 파주놀이구름 외부공간 정비 18억원 등 총 23억원이 최종적으로 결정됐다.
 조성환 의원은 “지난 5월 5일 파주놀이구름 준공식에 이재명 경기도지사님께서 참석해 ‘어린이들에게는 놀이가 곧 배움’이라는 말과 함께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신 바 있다”며 “이를 직접 실천하기 위해 특별조정금 확보를 위한 사업으로 건의하였던 아동 및 청소년 문화체험 공간 조성 사업들이 결정되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과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으로 꿈과 희망을 펼칠 수있는 다양한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며 “자신이 살고 있는 곳 가까이에서 누구나 안전하고 행복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더 많은 공간들이 조성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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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 확보
											추민규 도의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 확보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추민규 도의원은 ‘보행안전 스마트 횡단보도 구축사업’에 5억원, 원도심 도로 및 주택가 노후 조명등 교체 사업을 위한 8억원, 하남시 보행안전 증진을 위한 총 13억원의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추민규 도의원은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증가되고 있는 개인형이동장치의 이용에 따른 안전문제 및 터널 2차사고 예방 등 도내 건설·교통분야의 안전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관련 사업 추진을 도에 계속해서 건의한 결과,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13억원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추 도의원은 “안전예방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 하남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교통안전 모두 향상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통해서 목표하던 공약사업 100%를 달성하게 됐다”고 기쁨을 표하는 동시에 “앞으로도 하남시민들의 삶의 질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현장중심·소통중심의 의정활동 펼쳐 작은 목소리도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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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김원기 도의원, 고산동 일대 민원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소통형 의정활동 펼쳐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 김원기 도의원, 고산동 일대 민원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 소통형 의정활동 펼쳐
								
							
						[한국Q뉴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김원기 도의원은 지난 5일 고산동 일원 민원 현장을 찾아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을 위한 현장소통 의정활동을 펼쳤다.
오전 방문 현장에는 지역주민들과 관내 초·중·고 학부모, 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시의원, 김진수 송산1동장, 의정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민원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주민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민원사항으로 고산동 코스트코에서 고산초 방향으로 좌회전과 유턴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신호 체계 개선 고산동 대광로제비앙더퍼스트 아파트 정문 앞쪽 고원형 횡단보도 개선 고산동 고산초 앞 세석로에서 온더마켓 입구 사거리 불법회전 방지를 위한 중앙선 분리대 또는 신호등 설치 요구 등이다.
오전 현장을 방문한 김원기 도의원은 오후에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김영희 청소년지도협의회장, 김현수 송산사랑방 대표, 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시의원, 의정부시 교통기획과 관계자를 다시 만나 오전 민원 사항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 참석한 의정부경찰서 관계자에 의하면 “서광로 고원형 횡단보도 개선 관련 LH에서 설계도면에 따라 설치한 상태로 의정부경찰서에서 철거 요청을 해 놓은 상태이며 문충로 세석로 민원은 각각 폭이 협소하거나 시설물 설치 차로폭이 확보되어야 가능해 차후에 LH에서 의정부시로 관리이관이 되면 전반적 검토하겠다”는 내용을 의정부시 관계자에게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원기 도의원과 이계옥 시의원은 “현장 방문결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사고 위험에 노출된 상황으로 인식되어 방지턱 등 교통안내 표지판이나 노면 구분 도색 등의 설치가 필요해 보인다”고 강조하고 특히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과도 연계 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관련기관이 면밀히 검토하고 협의해 대책을 세워 줄 것”을 당부했다.
“앞으로도 주민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을 적극 펼칠 것”을 밝히고 “오늘 현장 방문에서 제기된 민원들은 집행부서와 함께 해결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