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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자연재해 등 각종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축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가축재해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
시는 자연재해, 화재, 사고 질병 등으로 가축·축사 시설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제도를 활용해 신속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축재해보험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된 축산 농가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은 소·돼지·말·닭·오리·꿩·메추리·칠면조·타조·거위·관상조·사슴·양·꿀벌·토끼·오소리 등 16개 축종이다.
가축뿐만 아니라 가축을 사육하고 있는 축사의 시설물도 보험 가입 대상이 될 수 있으며 피해 발생 시 손해액의 60~95%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청 농가 순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지원되며 연중 가입이 가능하다.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NH농협, KB, 한화 등 5개 손해보험사에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는 언제 찾아올지 모르기 때문에 가축재해보험을 활용해 농가 스스로가 사전에 대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가입의 홍보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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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농가 ‘융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융자금 이차보전금을 확대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상자와 지원 규모를 확대해 농가 소득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11일 농민들의 금리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2분기 농·림·축산업 분야 융자금 이차보전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한해 1회 접수로 지원자가 선정됐지만 올해는 분기별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규모를 확대했다.
시는 지난달까지 2분기 지원 대상자 선정을 완료했으며 대상은 경종 10개 농가 13억원 원예 1개 농가 1억원 축산 24개 농가 45억원 등 총 35개 농가, 61억원이다.
시는 더 많은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이차보전 지원사업으로 농가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 시 3.7%의 대출이율 중 시가 2.775%를 지원하고 있다.
융자금 지원 대상자는 익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 있는 농·림·축산업 농가이며 3분기 지원 대상자는 다음달 하순에 신청·접수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에 대한 이차보전금은 최대 8년간 지원될 예정이며 사업 추진 시 시에서 지역 업체를 이용할 경우 농민과 지역경제가 함께 상생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경종·원예·축산 농가 등에 대한 융자금을 지역 농협을 통해 지원하고 융자금 이자를 시에서 부담하는 내용으로 지난 1분기에는 57농가에 총 83억원 융자금의 이차보전금이 지원됐다.
시 관계자는“이차보전금 지원을 통해 많은 농업인들이 금리 부담을 덜고 농업 투자를 확대해 농가소득 향상의 디딤돌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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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벼 소식재배’ 일석이조 효과 톡톡
[한국Q뉴스] 익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벼 소식재배 사업이 생산비와 노동력 절감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농업기술 신혁명이라 불릴 만큼 다양한 효과가 있는 벼 소식재배 생산단지를 단계적으로 확산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는 물론 농촌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익산시는 지난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소식재배 시범사업을 도입해 지역 농민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으며 스마트 농업기술의 새 장을 열었다.
소식재배는 모판의 볍씨 파종량을 상자당 300g 정도로 늘리고 3.3㎥당 이앙포기수를 기존 80포기에서 50 ~ 60포기, 벼 한 포기당 심는 모의 본수도 기존 10 ~ 15본에서 3 ~ 5본 내외로 줄여 필요한 벼 육묘상자수를 50~70%까지 줄일 수 있는 재배기술이다.
4년째 추진되고 있는 이번 사업은 2018년 오산농협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28곳, 1천ha 규모의 생산단지가 참여하고 있다.
익산시는 오는 2023년까지 80곳, 3천ha까지 확대할 목표로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소식재배는 노동력, 병해충 등은 경감되지만 수확량은 큰 차이가 없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19년 신동진 품종으로 재식밀도별 생산량을 분석한 결과 10a당 수확량이 37주 490kg, 42주 490kg, 50주 511kg 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생산한 벼의 80주 생산량은 460kg으로 병해충 발생이 많아 수확량이 오히려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에서도 전국 지역의 소식재배 시험포장에서 협력 연구를 진행해 수확량 차이를 조사한결과 재식밀도별로 미미한 수준인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같은 장점 덕분에 익산지역 소식재배 면적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익산시 자체적으로 추정해 본 결과 전체 벼 재배면적의 50% 가량이 소식재배를 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벼 소식재배는 생산비 절감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농촌진흥청 분석 결과 소식재배를 할 경우 영농비와 인건비 등 생산비가 일반 재배보다 10a당 6만4천500원 가량 절감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익산지역은 현재 전체 벼 재배면적 1만6천ha의 50%가 소식재배를 도입하고 있어 연간 50억원의 생산비가 절감된 것으로 추정되며 앞으로 전체 지역으로 확대되면 최대 100억원 가량의 생산비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농촌 고령화로 일손 부족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노동력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특히 벼 소식재배는 여성 농업인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해 소식재배를 도입한 한 여성농업인은 “모내기철 육묘상자·상토·종자준비, 파종작업, 육묘상 관리 등의 힘겨운 일손을 덜게 되어 한결 수월해졌다”고 전했다.
정헌율 시장은“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벼 소식재배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전국에서 익산시를 방문하고 있다”며“다양한 효과가 있는 소식재배를 많은 농민들이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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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국 철도교통 허브 도약 ‘총력’
[한국Q뉴스] 익산시가 호남 최대 철도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추진한다.
시는 도심 발전망을 가로막고 있는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이 확정되면 여객과 물류에 광역환승체계까지 구축되는 명실상부한 전국 철도교통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11일 익산시에 따르면 국가철도의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을 위한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등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중장기 철도운영 전략’과 한국철도공사‘일반열차 운행계획’에 따르면 2023년부터 일반열차인 새마을호와 무궁화호가 전기열차로 전환된다.
또한 고속화 전략에 따라 고속열차는 200km 이상 장거리, 일반열차는 200km 미만 중·단거리를 운행하며 거점역에서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간 연계 환승하는 방식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호남권 거점역인 익산역을 중심으로 일반열차의 착발역이 용산~익산, 익산~목포, 익산~여수엑스포 등으로 조정되면 익산역을 거점으로 하는 일반열차의 운행 횟수가 대폭 증가하게 된다.
이를 고려한 익산역 철도차량기지의 확장 이전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도심 중앙에 위치한 철도차량기지가 외곽으로 이전할 경우 익산역 이용객들의 광역환승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으로 확보되는 철도 부지 9만9천여㎡ 공간에 고밀도 복합개발을 시행해 핵심 앵커시설을 도입하고 배후 정주 여건이 조성되면 명실상부한 전국 철도교통망의 허브로 도약하는 한편 낙후한 익산 구도심도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4월부터‘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 및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과 실무협의회를 구성해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어 사업 타당성 확보를 위해 국가계획에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 사업을 반영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철도차량기지가 성공적으로 이전되고 광역환승체계가 구축되면 전북대도시권 형성을 위한 교통연계체계 구축은 물론 유라시아 국제철도 거점역 수행을 위한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전국 철도 교통의 허브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역 철도차량기지 이전과 KTX익산역 광역환승체계 구축사업은 익산의 미래를 책임질 사업이다”며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사업 실현성 확보를 위해 각종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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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교실’ 성료
[한국Q뉴스] 진안군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헤아림 교실을 1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헤아림 교실은 치매환자 가족을 위해 체계적이고 구체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의 치매와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돌봄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은 주 1회 매주 화요일에 진행됐으며 치매환자 가족 10명을 대상으로 총 8회기 동안 진행됐다.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환자의 가족들이 환자 돌봄에 있어 가장 어려움을 호소하는 정신행동증상과 치매의 위험요인에 대한 교육, 환자와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환자의 남아 있는 능력을 찾아주는 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이를 통해 환자 돌봄의 부담을 덜어줬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직접 치매환자와 거주하며 돌보는 가족의 정서적 지원을 위한 교육과 돌봄 부담 요인 평가 설문을 통한 분석을 바탕으로 가족의 고충 상담도 병행해 참여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임옥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은 “헤아림 교실을 통해 치매환자 가족들이 서로 고민을 나누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희망과 용기를 얻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안군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치매 걱정 없이 살아 갈 수 있도록 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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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도움창구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5월 종합소득세·개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도움창구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고센터를 별도 운영하지 않으며 신고대상자는 전자신고를 통해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다만 국세청이 신고 내용을 작성해 제공하는 모두채움납부서를 받은 납세자 중 만65세 이상과 장애인에 한해 군청 재무과 도움창구에 방문하면 신고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소규모자영업자 등에 납부기한을 오는 8월31일까지 직권연장하며 이외에도 납부기한연장을 세무서에 신청하는 경우 국세 연장 승인 시 개인지방소득세는 별도 신청 없이 직권연장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가급적 전자신고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도움창구 이용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신분증과 안내문을 지참하고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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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고원 클로렐라 여름상추 품종선발 실증
[한국Q뉴스] 진안군이 산간 고원 지역의 기후적 특성을 활용한 고온 적응성 여름상추 품종선발을 위한 실증재배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실증재배는 고랭지인 진안의 여름 기후에도 재배가 되면서 경쟁력이 높은 품종을 선발하고자 추진하며 여름 상추에서 문제가 되는 무름병 및 조기 꽃대 출현으로 인한 상품성 미달의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클로렐라 처리를 통한 상품성 개선을 실증하게 된다.
실증에 들어가는 상추 품종은 바타비아, 오크리프, 버터헤드 등 유럽형 포기상추로 10타입 17품종이다.
군은 17개 품종을 4월 초 정식해 5월 중순 수확한 후 수확 결과에 따라 녹색과 적색 계통으로 5종 내외로 우수 품종을 선발해 이를 다시 5월 말, 7월 초 2회에 걸쳐 추가 정식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진안군의 기후에 잘 맞는 품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과정을 통해 상추가격이 높은 여름철에 수량성이 높고 재배관리가 수월한 품종을 선발이 되면 6~8월 딸기 휴작기나 하우스 토경 재배 시 2작기 이상 작부체계로 농가에 제시할 예정이며 이는 포기형 상추로 수확 및 선별작업의 노동력을 절감해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경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우리 군에서는 조직이 단단해지도록 도와주는 클로렐라를 자가배양 해 농가에 무상으로 공급하며 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는 많은 이용을 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름 채소류의 경쟁력을 높이는 재배기술 실증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농가 소득이 높은 진안군을 만들기 위해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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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여 진안으로 오라
[한국Q뉴스] 진안군이 행안부가 주관하는 ‘2021년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5억원을 지원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인구감소지역 통합지원 공모사업은 지역의 인구감소 위기 대응을 위해 지역 활력의 핵심주체인 청년의 정착지원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에 군은 도시 청년들을 유입해 주거공간을 제공하고 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는 ‘청년 with 꿀벌집 조성사업’을 컨텐츠로 공모에 참여했다.
그리고 지난 4월 전라북도 심사 및 컨설팅을 거쳐 공모사업에 참여해 행안부 서면심사, 현지심사 및 발표심사를 통해 5월 최종 선정됐다.
전국 6개 지역이 최종 선정된 가운데 진안군은 행정과 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등 지역 내 단체들과의 연계가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앞으로 마을만들기 지원센터 부지에 귀농귀촌 청년쉐어하우스, 창업보육센터 등으로 구성된 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향후 건물이 완공되면, 도시청년에게 임시거주공간을 제공하면서 진안형 일자리를 발굴하는 ‘진안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시 청년을 유입·정착시켜 지역 인프라 부족을 해소하고 지역사회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지역의 인구 활력을 높이고 인구 감소와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결국 청년이 답이다”며 “반드시 청년을 지키고 청년이 돌아오는 진안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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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형 뉴딜, ‘추가 발굴+공모 대응’ 쌍끌이 전략 나선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지역 발전과 비전 창조를 위한 ‘완주형 뉴딜’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하고 신규사업 추가 발굴과 지역균형 뉴딜 공모 대응에 적극 나서는 등 쌍끌이 전략에 돌입한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2025년까지 총 160조 원을 투자해 일자리 190만 개를 창출하는 한국판 뉴딜을 추진 중이며 지역균형뉴딜에만 73조3천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완주군은 이와 관련, 지난해 K-뉴딜 성공을 위한 지자체 토론회와 정책 특강을 가진 데 이어 완주형 뉴딜 종합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개 분야 48개 세부사업에 국비 5천34억원을 확보하기로 했다.
완주군은 이들 사업 외에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균형 뉴딜 관련 공모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등 ‘완주형 뉴딜’을 본격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지역 현안이 ‘전북형 뉴딜’ 주요 사업과 지역균형 뉴딜 대표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새로운 사업화를 본격화한다는 방침 아래 분과별 태스크포스 운영과 전문가 자문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특히 기획재정부가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에 지역 발전도에 따라 가점을 차등화해 반영하는 내용의 예산 집행 지침을 올해 초 각 부처에 통보한 만큼 ‘지역균형뉴딜’ 관련 공모에도 입체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정부가 지역균형 뉴딜 공모사업을 선정할 때 균형발전 지표를 활용하기로 해 상대적으로 낙후한 전북이 유리한 결과를 얻을 수 있어 기회 요인을 확실하게 잡겠다는 완주군의 전략이다.
완주군은 전문가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범완주 뉴딜 TF’를 확대 운영하고 기존 발굴사업의 내실화와 신규 사업 구체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를 통해 다음 달까지 전북도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전북형 뉴딜과 대선공약 대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완주군은 또 올 하반기부터 2023년 신규 뉴딜사업 발굴에 착수하는 등 신규 국가예산 확보사업 발굴과 연계해 효율성을 높여가기로 했다.
완주군의 한 관계자는 “완주형 뉴딜의 본격 추진을 위해선 정부와 전북도의 방향을 예의주시하며 국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단계별로 연계 대응해 나가야 한다는 방침”이라며 “지역 현안이 올해 전북형 뉴딜과 대선공약 대표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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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장애가정 교육비 지원사업 선정
[한국Q뉴스] 완주군 드림스타트가 일주학술문화재단에서 후원하고 푸르메재단에서 진행하는 장애 가족교육비지원사업에 선정됐다.
11일 완주군에 따르면 장애 가족교육비지원사업은 장애가 있는 아동의 비장애 형제자매에게 교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완주군 드림스타트 아동 2명이 선정되면서 총 360만원의 상당의 교육비를 8개월 간 지원 받게 된다.
교육비 지원을 받게 된 아동의 어머니는 “장애가 있는 아동에게만 신경을 써서 다른 아이들에게 잘 해주지 못해 항상 미안한 마음이 있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가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명기 교육아동복지과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더 발전될 아동의 모습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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