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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귀농·귀촌반 영농현장을 체험하다
[한국Q뉴스] 광양시가 지난 3월 11일에 시작한, 귀농·귀촌인 대상 기초영농정착기술교육에서 귀농반과 귀촌반이 함께 듣는 공통 이론교육을 마치고 5월 6일부터 귀농반과 귀촌반으로 나뉘어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다.
현장 체험학습은 이론교육으로 알 수 없었던 일을 현장에서 직접 느끼고 농사지을 때 생기는 애로사항과 경제적인 관점 등을 배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생들은 농업에 종사하는 광양시 귀농·귀촌 선배로부터 농산물 시세, 농작업 환경, 재배작목, 농사 준비부터 수확 후 판매 활동까지 귀농·귀촌 관련 정보를 제공받고 선배들이 시행착오를 겪었던 이야기를 들으며 이론교육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의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귀농반은 주로 직접 농사 현장을 중심으로 광양에서 키우는 다양한 작목들을 견학하며 재배방법, 가공, 유통, 판매 등 많은 분야에 대한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귀촌반은 성공한 선배 귀촌 농가를 방문해 직접 체험하며 조언을 듣고 체험장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공유하게 된다.
이은희 기술지원팀장은 “광양으로 귀농·귀촌하는 교육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고품질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작목의 선도 농가와 체험장 등을 방문함으로써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힘이 되고 농촌 이웃으로서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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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 참석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2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정협의회는 국가중요농어업유산으로 지정된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광양시를 비롯해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을 보유한 전국 17개 시·군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국가중요농어업유산 행정협의회는 2019년 동북아농업유산학회 콘퍼런스에 참여한 시·군이 농어업유산의 보전과 활용 필요성에 공감하고 행정협의회를 구성하자는 데 뜻을 함께하면서 시작됐다.
행정협의회를 이끌어갈 초대 협의회장으로 윤상기 하동군수, 부회장으로 신우철 완도군수가 선출됐다.
행정협의회는 오는 7월 사무국을 설치하고 농어업유산 연계 관광산업의 활성화와 지방자치단체 간 상호 교류를 통해 협력하며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중앙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는 등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김경호 부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국가중요농어업유산은 체계적인 관리와 보존을 통해 후세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우리의 유산이다”며 “농어업유산이 잘 보전되고 전승되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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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도로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한국Q뉴스] 광양시는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의 가로수 미조성구간에 미세먼지 저감과 도로 경관을 고려해 특색있는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2019년 개통된 국지도 58호선은 차량 통행량이 많아 도시 이미지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만, 시가지에 비해 식재된 가로수가 많지 않아 가로수 식재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구간이다.
시는 올해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 대상지에 국지도 58호선을 포함시키고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뒤, 대왕참나무 1,023주, 아카도철쭉 11,720주를 심어 약 5.4km 구간을 가로숲길로 조성했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이 그린뉴딜사업에 포함되고 대상지가 생활권으로 확대되어 올해는 폐선부지 등 7ha 면적에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성을 완료한 가로숲길 이외에 현재 조성 중인 동천변과 운전면허시험장 주변, 앞으로 시행 예정인 유당공원 주변 폐선부지까지 도시숲 조성에 최선을 다해 전국에서 손꼽히는 명품 도시숲이 되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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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남 가정의 달 5월, 추천관광지 63선’ 3곳 포함
[한국Q뉴스] 광양시가 섬진강끝들마을, 광양와인동굴 & 에코파크, 옥룡사 동백나무숲 등 3곳이 전라남도가 선정한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5월 가정의 달 가볼 만한 관광지 63선’은 전라남도가 가족과 함께 소소한 행복과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엄선한 청정 전남의 대표 안심 여행지다.
섬진강끝들마을은 광양 최동단 섬진강변 휴양지로 천연염색, 도자기체험, 목공예, 원예, 아트자전거 등 폭넓은 체험이 가능하다.
오는 10월엔 작은 미술관도 개관 예정이어서 문화예술까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근 MTB 체험장과 섬진강이 남해와 만나는 망덕포구의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도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손꼽히고 있다.
광양와인동굴은 오브젝트맵핑, 미디어파사드, 인터렉티브존을 갖춘 이색공간으로 와인의 역사와 함께 세계 여러 나라 와인을 음미하고 느긋하게 와인족욕도 즐길 수 있다.
와인동굴과 연접한 광양에코파크는 암벽 등반, 화석 탐사 등 어린이들의 도전과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로 가득해 오감을 한껏 자극하는 곳으로 가정의 달, 더 없는 선물이 되는 공간이다.
광양옥룡사 동백나무숲은 선각국사 도선이 옥룡사를 중수하고 땅의 기운을 북돋우기 위해 심은 동백나무로 이뤄진 숲으로 천연기념물 제489호로 지정됐다.
옥룡사는 불타 없어지고 터만 남았지만 빽빽한 동백나무숲과 대조를 이루며 비움과 채움의 미학을 실현한 곳으로 석가탄신일 안성맞춤 여행지다.
동백나무숲 오솔길로 연결된 운암사는 소실됐다가 1993년 종견스님이 다시 일으켰으며 절 마당에 우뚝 서 있는 40m 규모 황동약사여래입상은 운암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은 가족과 여행하기에 안전하고 유익한 장소가 많다”며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의 푸른 쉼표가 될 수 있는 공간을 지속적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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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정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건강한 가족생활을 함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해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크게 어린이, 가족, 부모 대상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은 다같이 소통 ‘잇다’ 프로젝트 유아체육 트니트니 활동 취약가족의 소통 프로그램 ‘어린이날 소원을 말해봐’ 한부모가족 생애주기별 맞춤형 프로젝트 ‘꼬까옷을 부탁해’ 찾아가는 다문화 교육 ‘개구2가 사랑에 빠졌대’ 인형극 등이 있다.
가족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사랑의 날 ‘화사한 우리가족’ 토토봉 가족봉사단 ‘유기묘 돌봄 봉사’ 공동육아나눔터 ‘이웃과 함께 돌봄 Day’, ‘삼겹살 데이’ ‘신박한 가족놀이 키트 배부’ 등을 준비했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은 학령기 부모 역할 지원 ‘나다움 부모교실’ 자녀돌봄품앗이 ‘품앗이맘 힐링데이’ 심리상담콘서트 心心톡 ‘나도 엄마가 처음이라’ 등을 실시한다.
손경화 센터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치고 답답한 마음에 가족을 뒤돌아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시민이 5월에 진행되는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해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지속적으로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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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업지원 소식 알리미’카카오톡 개설
[한국Q뉴스] 광양시가 기업지원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업과의 소통창구인 ‘광양시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했다.
이번 채널은 기존 공문, 홈페이지 등을 통한 기업 신규정책과 지원사업 안내 등의 고전적 홍보방식에 변화를 주고 홍보 사각지대를 없애고자 추진됐다.
카카오톡 사용자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카카오톡 검색창에 ‘광양시 기업지원소식알리미’를 입력하고 채널추가를 선택하면 신청할 수 있다.
친구 맺기가 완료되면 기업지원소식알리미 채널을 통해 정부기관과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각종 공모사업과 기업지원 소식 등 유용한 정보를 알림톡으로 간편하고 신속하게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실시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전화나 방문 없이도 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문의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고 기업 애로사항도 수시로 접수 가능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이화엽 지역경제과장은 “카카오톡 채널 개설로 기업인들이 최신 기업지원 소식을 빠르고 편리하게 제공받아 실질적인 기업발전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기업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홍보를 강화하고 기업 간 소통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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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읍,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보성읍희망드림협의체는 12일 보성향토시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보성읍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희망드림협의체 위원 및 복지기동대 회원 등이 함께해 주변에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가져 줄 것과 어려운 이웃 발견 시 언제든지 보성읍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할 수 있음을 안내·홍보했다.
특히 코로나19 등의 상황으로 소득감소로 위기가 발생했으나 다른 사업 등에서 피해지원을 받지 못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중인 ‘한시 생계지원 사업’과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하는 ‘보성군 긴급 재난 생활비’지원 홍보도 병행 진행했다.
조영우 보성읍장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우리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발굴되어 복지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보성읍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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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농철 농기계 안전사고 각별한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영암군은 모내기 등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급증하는 5월부터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 재난연감 통계에 따르면 전남지역 농기계사고는 173건으로 경남, 경북에 이어 3번째로 많았으며 특히 농기계 사고로 인한 사망자 수는 21명으로 전국에서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기계사고 발생은 5월부터 10월까지 65%로 집중 발생했으며 사고 발생 원인은 운전부주의 78%, 안전수칙 불이행 20%, 정비 불량 순으로 나타나 농업기계의 올바른 사용방법 숙지와 안전교육, 기계점검이 필수적임을 알 수 있다.
농기계는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가 발생하면 심각한 부상을 입을 수 있으며 논·밭·비탈길 운행이 잦아 전복되는 경우 농기계 밑에 깔릴 수 있어 예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나 운전자만 탑승해야 하는 농기계의 특성상 운전자 옆이나 트레일러에 사람을 태워서는 안 되며 음주운전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또한 작업 시 서두르거나 무리하지 말고 꼭 10~20분 정도의 휴식시간을 가져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영농철 농기계임대사업소 임대수요가 증가하는 경운·정지기 기종, 퇴비살포기, 승용예초기, 굴삭기 등의 기종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전복, 도로 교통사고 끼임, 절단 사고에 대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불가피하게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임대농기계를 대상으로 종합보험 가입 및 현장 기술 지원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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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과수·산림피해 외래해충 적기 방제 기술지원
[한국Q뉴스] 영암군은 최근 과수에 큰 피해를 주는 외래해충의 발생지역이 확대된다.
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적기방제를 위한 홍보활동을 강화화고 있다.
피해를 주는 해충은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이다.
이들 해충은 국내에서 10여 년 전 처음 발생해 전국적으로 확산 중에 있으며 최근 4~5년 사이 발생지역이 증가하고 있다.
이들 해충은 과수 · 산림의 줄기, 잎 , 과실 등을 흡즙해 반점, 황화, 낙엽화하고 배설물에 의한 그을음병을 유발해 과실의 품질을 떨어뜨린다.
또한, 가지 내부에 알을 낳고 양수분의 이동을 막아 심할 경우 열매가지가 말라죽어 다음해 과실이 열리지 않는 피해를 주기도 한다.
주로 피해를 주는 과수는 감, 매실, 포도 등이고 산림은 대부분이 기주식물이다.
적용약제는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에 맞는 약제를 안전기준에 맞게 살포하면 된다.
영암군 주산작목인 감의 경우 외래해충방제약제와 기존 해충인 감꼭지나방, 노린재, 깍지벌레와 방제약제가 대부분 겹쳐 별도의 약제구입을 하지 않고 기존 적용약제로도 방제가 가능하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월동난 부화시기 예측을 통해 약충기 외래해충 적기 방제 기간을 5월 중하순부터 6월 상순까지 설정하고 적용약제를 살포하도록 당부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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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햇 청태전 짓는 날’ 개최, 장흥 청태전 자긍심 고취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2일 관산 방촌마을 야생차밭에서 청태전 생산농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햇 청태전 짓는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1년 첫 청태전 제다용 야생차 채엽 및 제다 시연을 통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2호로 지정된 장흥 청태전의 전통성을 유지하고 농업유산지구 보전관리 특화 방안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지난 4월 품질평가회에 출품해 인증을 획득한 11개 다원에 인증서를 전달해 장흥 전통 발효차의 위상을 제고하고 고유의 역사와 상징성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는 평가를 얻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청태전은 전통성, 역사성, 고유성을 갖춘 소중한 문화유산이다”며 “장흥의 대표적인 슬로푸드로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청태전 음료, 국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응용 식품을 개발해 청태전 대중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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