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나주시, 코로나 87·88번 확진자 발생 … 역학조사 착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12~13일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즉각적인 방역조치와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13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전남1207번에 이어 이날 오전 전남1237번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했다.
나주87번 A씨는 지난 주 광주시 서구 소재 유흥업소 방문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타 확진자 동선 안내 재난문자를 통해 12일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당일 저녁 양성 판정돼 13일 목포의료원으로 이송 조치됐다.
방역당국은 자택을 제외한 A씨의 동선 대부분이 타 시·군인 것으로 파악되면서 접촉자 관리 등 역학조사를 해당 시·군으로 연계했다.
나주88번 B씨는 지난 10일부터 의심 증상 발현 이후 12일 나주종합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의뢰, 1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강진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방역당국은 B씨의 구체적인 확진 경위를 조사 중이다.
또 지금까지 확인된 이동 동선의 시설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B씨의 가족구성원을 제외한 추가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2021-05-13
-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 제 91회 춘향제, 명맥을 이어가다”
[한국Q뉴스]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91회 춘향제'가 코로나 장기화로 당초 계획보다 축소 · 비대면으로 개최되지만 올해도 대표프로그램으로 춘향 정신과 명맥을 잇는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제 91회 춘향제를 오는 16일과 19일 양일간 꽃보다 아름다운 춘향과 몽룡의 사랑의 도시 남원 광한루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시와 제전위원회측은 당초 올해 춘향제를 3일부터 5월 19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인원통제가 가능한 규모로 방역을 철저히 하고 매주 주말을 이용, 8주간 분산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 사태가 수그러들지 않자, 불가피하게 비대면 · 축소 형태로 선회했다.
이에 따라 올해로 91번째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이틀간 대표 프로그램인 춘향제향, 전국춘향선발대회, 제48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등으로 구성, 비대면·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에 축제 첫날인 오는 16일 오전 9시에는 명실상부 최고의 국악인을 배출하는 ‘제48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본선이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5개 분야 13개 종목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특별히 이번 대전에서는 심사위원을 공개모집해 예선과 본선의 심사위원을 다르게 운영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판소리 명창부 본선에는 청중평가단 제도를 도입하는 등 많은 변화를 모색, 대회의 수준과 명망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명창부 대상에게는 대통령상과 함께 3천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춘향제향은 춘향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대표 프로그램답게, 91년의 역사를 자랑하며 5월 19일 오전 8시 30분 광한루원 춘향사당에서 전통제례의식으로 진행된다.
춘향제향은 1931년 단오날 춘향의 절개를 이어 받기 위해 춘향사당에서 남원 권번의 주관에 의해 추모 제사를 지낸 것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여성이 제관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여성 제관이 제를 집례하는 것은 세계적으로도 드문 일이다.
제관참여 및 진행은 남원시립국악단에서 주관해 진행하며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광한루원은 한 시간 늦은 10시에 개장된다.
특별히 올해 춘향제향에서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국난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염원을 담아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할 예정이다.
이뿐 만이 아니다.
남원 춘향제의 꽃,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미인을 선발하는 전국춘향선발대회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에 춘향문화예술회관 야외 멀티프라자 광장에서 개최된다.
춘향의 얼과 정신을 겸비한 당대의 춘향을 선발하는 춘향제 대표프로그램인 전국춘향선발대회는 남원 춘향제의 상징 프로그램답게 올해엔 총 324명이 참가 신청을 했으며 지난 4월 24일과 25일에 진행된 예선을 통해 24명의 본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코로나 19로 인해 올해도 본선은 무관 중으로 진행되지만, 이들은 진·선·미·정·숙·현을 두고 저마다의 장기를 펼치면서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한편 남원시는 올해 춘향제를 코로나 19로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축제의 현장성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춘향선발대회와 춘향국악대전을 지상파 방송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춘향제 유튜브채널 ‘남원와락’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영하며 향후에도 언제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하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코로나 19 장기화 사태로 인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비대면으로 춘향제를 진행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춘향제 명맥을 유지하고 춘향정신을 충실히 이어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도 대표프로그램으로 성찬을 차린 만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1-05-13
-
주민 손으로 바꾸는 향교동을 기대하세요
[한국Q뉴스] 남원시 공동체지원센터가 살기 좋은 우리 마을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2021년 향교동 마을계획단이 향교동 주민 30여명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5회에 걸친 워크숍을 5월 11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마을계획단이란 주민들 스스로 마을의 자원을 찾아보고 마을에 필요한 의제를 분과별로 상정해, 주민총회를 거쳐 마을에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발견하고 그 의제에 대한 사업을 진행하는 자치조직을 말한다.
2021년 향교동 마을계획단 워크숍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11일까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이루어졌으며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보다 나은 향교동을 만들겠다는 주민들의 열정은 식을 줄 몰랐다.
워크숍의 주제로는 “향교동의 주인은 누구인가”, “삶의 질이 높아지는 향교동”, “향교동의 자원찾기”, “향교동의 비전찾기”, “분과별 의제찾기”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이 과정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향교동의 지리적, 문화적, 환경적 자원들을 재발견하고 살기 좋은 향교동의 미래 모습을 그리고 또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됐다.
세부 추진계획은 마을공동체분과, 도시재생분과, 역사문화분과, 청년분과 등으로 나뉘어서 토론과 숙의과정을 거쳐 실천가능성을 높이고 구체화될 예정이다.
임채원 향교동 마을계획단원은 “비용이 많이 들고 제도의 개선 내지 수정이 필요해 실현가능성이 떨어지는 의제보다는, 비용도 적게 들고 주민들의 의사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의제를 수립하고 추진해, 활기차고 살맛나고 웃음소리 가득한 향교동을 만들겠다”고 희망찬 의지를 전했다.
2021-05-13
-
남원시 마을만들기 자율개발사업 신규마을 10개소 선정
[한국Q뉴스] 전북 남원시가 2015년부터 계속적으로 추진하는 2021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10개 마을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신규마을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 마을을 선정했다.
2021년 선정된 신규지구는 주천 행정마을, 주생 유매마을, 대강 강석마을·입암마을, 대산 감성마을, 덕과 사곡마을, 인월 외건마을, 아영 청계마을·의지마을, 도통 갈치마을 등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농촌의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단위의 기초공동체 조직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성화를 위한 기반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마을이 가지고 있는 인적, 물적자원의 특성을 기반으로 마을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방식으로 추진되며 선정된 마을은 사업기간 2년의 기간 동안 5억원 이내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기반확충 사업과 농촌마을의 경관개선 사업, 마을 주민들의 지역역량강화사업 등으로 구성되고참여 마을은 농촌현장포럼, 생생마을 기초단계, 마을리더 교육 등 농촌지역개발 관련 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한다.
남원시는 소멸되어 가는 지역 농촌의 지속가능성을 회복하기 위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등 농촌 지역의 공동체의 본 모습을 찾고 공동체내 주민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농촌의 특성에 맞는 발전적이고 지속가능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가기위해 직원 모두가 노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남원시민이 행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농촌을 만들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마을만들기 모델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13
-
남원시,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시는 13일 이환주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출장결과 및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3월 1차 보고회 개최 이후 2차 중앙부처 출장결과 및 공모사업 대응상황에 대해 집중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5월 말까지 각 부처별 예산편성이 마무리 되는 만큼 이환주 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은 수시로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 129개 국가예산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세전지구 배수개선사업이 농림축산식품부 대상에 선정돼 국비 103억원을 확보했으며 스마트 남원하수처리장 선도사업, 만복사지 고증연구 및 디지털콘텐츠 개발, 재해위험저수지 정비사업, 향교공원-광치천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남원목기 산업특화림 조성사업 등 대부분의 사업들에 대해서도 중앙부처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들었다.
다만 화장품산업 공동훈련센터 지정,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사업 등에 대해서는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를 한층 강화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공모사업의 경우 어린이 체험과학관 조성 등 21개 사업이 선정된 가운데 사업의 적정성, 주민의견, 사업효과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를 통해 선정률 제고를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다.
시는 농촌협약 체결, 도시재생 뉴딜사업,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국민체육센터 지원,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등 총 85건의 공모사업에 대응 중에 있다.
이 시장은 이날 “ 전국 지자체가 치열한 국비 확보전쟁을 벌이고 있는 만큼 우리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당위성과 차별성을 마련해 설명하고 설득하는 노력이 필수적이다 각 부서장은 세심하게 진행상황을 점검해 국가예산확보에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3
-
새싹들아, 신나게 뛰어놀자
[한국Q뉴스] 남원시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유아기의 신체 활동량이 줄어들고 잘못된 식생활로 인한 과체중 유아 증가 등 건강상의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유아기부터 건강생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올바른 건강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아 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새싹심기’를 운영하고 있다.
관내 어린이집 16개소, 유아 438명을 대상으로 3월 15일부터 6월 30일까지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영양·아토피 예방, 신체활동, 흡연·음주 폐해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어린이집 1개소에 월 1회씩 총 3회로 진행되며 내용으로는 “키 쑥쑥 몸 튼튼 놀이”, “강이·뚱이 영양식탁 꾸미기”, “담배 연기 싫어요”, “옹달샘과 술 웅덩이”라는 주제로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게 놀이·체험으로 구성되어 이해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 유아들의 호응을 받고 있다.
남원시보건소는 “균형 잡힌 영양, 신체활동은 면역체계 유지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만성질환 및 감염병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코로나19 예방에 필수적이다”며 “유아 특성에 맞는 체험·활동 위주의 건강생활실천 교육이 우리 유아들의 건강증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
원데이 디저트 클래스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이 13일 관내 군민과 젊은 청년 20명을 대상으로 쉴랜드에서 ‘원데이 디저트 클래스 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순창군 인계면에 위치한 쉴랜드 진행됐으며 지난 4월 29일부터 총 5회에 걸쳐 진행돼 이날이 마지막 시간이었다.
참여자 중에는 카페에 종사하는 분, 카페 창업시 특색있는 디저트를 선보이려는 분, 홈베이킹을 원하는 일반인 등 각 분야 종사자들이 다양한 이유로 모였다.
교육을 주관한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홍익대 부근에서 수제 초콜릿과 마카롱으로 유명한 고급 디저트 전문점 르뿌띠푸를 운영 중인 임헌구 파티쉐를 강사로 초청해 수준 높은 디저트를 선보였다.
쇼콜라케이크, 브라우니, 피칸타르트, 바라멜 파운드 케이크 등 음료와 함게 즐기기 좋은 구움과자와, 카페에서도 간단하게 응용할 수 있는 플레이트 디저트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해 카페 컨셉에 맞는 디저트가 응용되도록 교육내용을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아직 안심할 수 없는 단계라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디저트는 테이크아웃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정순 교육생은 “꽃이 만발한 이 곳 쉴랜드에서 특색있고 맛있는 디저트 메뉴를 접하고 배울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며“코로나로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순창건강장수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순창건강장수연구소는 앞으로도 군민과 청년들이 창업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건강, 요리, 명상 등과 관련해 소규모 그룹 단위 교육프로그램도 토요일 주말에 운영하는 등 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할 방침이다.
2021-05-13
-
기상재해를 대비해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 하세요
[한국Q뉴스] 순창군이 이상기후로 인해 예기치 못한 농작물 재해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비의 군비 지원 비율을 높이면서 농가의 자부담 비율도 지난해 20%에서 올해 10%로 낮아져 농가의 부담을 덜어줬다.
재해 보장 역시 태풍과 우박, 봄·가을 동상해, 집중호우 등 다양한 유형으로 지원되고 있다.
현재 가입할 수 있는 보험상품 작물로는, 벼와 고추를 비롯해 수박·딸기·오이·토마토·참외·풋고추·호박·국화·장미·파프리카 등 시설작물이다.
또한 쑥갓과 버섯작물인 표고·느타리, 고구마, 옥수수 등도 있다.
작물별 가입기간이 벼는 6월 25일 고추는 오는 21일 쑥갓은 11월 26일 고구마와 옥수수 등은 6월 11일까지로 각 작물별 가입기한이 상이해 지역농협과 상담 후 가입해야한다.
관내 주요 수입원인 벼는 6월 25일까지 가입기간이므로 지역 농가들은 신청기한내 늦지 않도록 각 지역농협을 방문해 가입하면 된다.
군은 매년 태풍과 이상기후로 인해 농작물 피해를 입은 농가가 많아, 재해보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어 하반기에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최근 잦은 재해로 농작물 피해가 커서 농업인의 경영불안 해소와 농업소득 안정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며 “벼를 비롯해 가입기간이 촉박한 작물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2021-05-13
-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
[한국Q뉴스] 순창군이 13일 투자선도지구내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 준공식을 갖고 발효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황숙주 순창군수를 비롯해 농식품부 관계자, 순창군의회 신용균 의장, 순창군의회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준공식은 내빈소개와 경과보고 기념사, 시설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지난 2018년 농식품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2019년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마무리짓고 같은 해 본격 공사에 착공해 이날 준공식을 갖게 됐다.
총 사업비 80억원을 투입한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는 연면적 1,728㎡ 규모에 사무동과 생산동으로 이뤄졌으며 생산동은 고상 발효실과 액상 발효실을 갖추고 유제품과 장류, 식초산업 등에 사용될 발효미생물을 생산하게 된다.
군은 GMP제조시설 인증과 시범생산을 거쳐 올 하반기부터는 본격 제품 생산에 들어가 장류식품 제조업체를 비롯해 전국 단위 기업체에 발효미생물과 반제품 원료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숙주 군수는 기념사에서 “한류문화 확산으로 인한 k-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전통 장류의 미생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미생물 산업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발효미생물산업화센터의 준공식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발효소스 공동 생산시설과 전통 발효식품 생산시설, 유용미생물 은행 등 미생물 산업화 시설을 속속 완공시켜 순창의 미래 먹거리 산업기반을 완성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센터 내부를 둘러보고 현대화된 미생물 생산시설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으며 향후 순창의 미래 산업이 미생물 분야로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타냈다.
2021-05-13
-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 완주 아동복지시설에 시설 개선 돕는다
[한국Q뉴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완주군 아동복지시설에 시설 개선 물품을 전달했다.
13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완주군을 찾아 사회공헌기금 3500만원을 쾌척했다.
이 자리에는 박성일 완주군수, 문정훈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 정옥현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위원회 부의장, 유혜영 세이브더칠드런 서부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가 기탁한 기금은 완주군내 아동복지시설 15곳에 열화상카메라, 노트북 지원, 어린이 통학차량 개조 등에 지원해 안전, 교육인프라를 구축하고 아동들이 안전하게 복지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안전과 교육에 취약하고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차량개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복지시설에 기금이 지원되면서 전북의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큰 기반이 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전주공장 노사는 “이번 전달식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완주지역 내 아동기관에 유익하게 사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유혜영 서부지부장은 “지역 내 소외계층 아동에게 적절한 지원을 할 수 있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현대차 전주공장 노사의 끊임없는 관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의 명성에 맞게, 또 기대에 부흥해 아동정책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