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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확대 추진 … 농가경쟁력 확보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역농산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제도적 지원을 통해 GAP인증 농가 확대를 추진한다.
GAP란 ‘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농산물의 생산에서부터 수확, 포장, 유통, 판매단계에 이르기까지 농약·중금속·미생물등 유해요소를 종합적으로 관리를 통한 농산물에 대해 전문인증기관이 인증한 제도이다.
군은 지원사업으로 인증절차에 소요되는 제반수수료 비용, 토양·수질·잔류농약 등의 안전성 검사를 위한 시료 채취비, 토양·용수분석 비용에 들어가는 25만원 전액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 군 자체적인 사업으로 인증을 받은 소규모농가에 ‘GAP 생산농가 스티커 제작을 지원해 일반농산물 생산농가와의 차별화와 인증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남송 친환경유통과장은 “GAP 농산물은 철저한 검증과 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 안전하게 관리되는 위생적인 농산물이다”며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한 고품질의 안전한 농산물의 생산 확대로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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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해충 제로 시원한 여름 위한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함평군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어려운 이웃 방충망 지원 사업’은 여름철 경제적 부담으로 냉방기기를 이용하기 힘든 어려운 이웃들이 해충으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충망 설치 및 교체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군은 앞서 읍면별로 추천받은 40가구를 대상으로 800만원의 예산을 투입, 지역 내 업체의 재능 나눔과 연계해 사업을 추진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여름철을 더욱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부담뿐 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으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받지 않도록 더욱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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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삶과 문명의 변화 논한다
[한국Q뉴스] 전주시는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생태문명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개최한다.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인문학 강좌는 명사들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인간의 삶과 문명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하는 자리로 열린다.
강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여인원을 50명으로 제한하고 발열체크 및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실시된다.
13일 열리는 첫 강연에서는 김산하 생명다양성재단 사무국장이 초청돼 ‘생태적 문명; 인류의 마지막 과제’라는 주제로 강좌를 진행하며 20일에는 차은정 서울대학교 사회과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이 ‘포스트휴머니즘과 생명의 기호학’을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27일에는 조성환, 박경철, 한윤정, 김재익 ‘생태문명으로 가는 길’ 공동저자와 함께 ‘우리 공동의 미래, 생태문명’을 주제로 어떻게 생태문명으로 전환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강연은 시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생태문명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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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권 밖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
[한국Q뉴스] 전주시 완산구가 사회복지 서비스 혜택을 신청했으나 부양의무자 존재, 차량 보유 등의 사유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돼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위기가정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한다.
완산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복지서비스를 신청한 대상자 중 소득인정액이 10% 초과된 위기가구와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로 서비스 신청대상이 된 130세대를 대상으로 ‘완산 복지플래너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일례로 노인일자리와 폐지 줍는 일을 하며 어렵게 생활하는 독거노인의 맞춤형 급여 신청이 부양의무자의 부양능력으로 인해 부적합 결정됐으나, 완산 복지플래너 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매월 21만원 가량의 현금을 받을 수 있도록 타 사업 연계, 각종 돌봄서비스, 이웃돕기 지원 등이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이다.
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이 극심한 데도 제도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가구를 최우선적으로 선정해 복지 욕구 파악을 위한 현장방문 및 조사를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
공공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의 경우에는 지역사회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지난 2016년 처음 시작된 ‘완산 복지플래너 사업’은 그간 제도권 밖 위기가정 480세대에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왔다.
향후에도 구는 가족 해체 등으로 생계유지가 불가능한 취약계층의 경우 지방생활보장심의위원회에 심의를 통해 지원을 하고 휴·폐업 등으로 위기상황에 몰린 소상공인에게는 긴급복지 지원을 강화하는 등 맞춤형 복지행정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계숙 구청장은 “‘완산 복지플래너 사업’이 공공복지의 한계를 넘어 제도권 밖 위기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현장을 수시로 찾아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여 모두가 잘 살며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따뜻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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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한옥마을 환경정비
[한국Q뉴스]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11일 한옥마을 일원에서 회원 20여명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한옥마을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건강과 쾌적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한옥마을 한벽루 근처 하천과 산책로 주변에서 쓰레기 줍기 등을 진행했다.
황정희 회장은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경관을 제공하는 데 작은 힘이나마 보탤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전주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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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특산물 품질인증제 시행
[한국Q뉴스] '맛의 도시' 전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 가운데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에 품질을 보증하는 인증마크와 번호가 부여돼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전주시는 농산물 안전성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이달부터 엄격한 심사를 거쳐 안전성이 확인된 농산물과 임산물, 가공품에 대해 품질을 보증해주는 ‘전주시 농·특산물 품질인증제’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을 구축한 시는 지역 농가에서 생산된 농산물에 대해 생산단계와 유통단계로 나눠 총 320개에 달하는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해 농산물의 안전성을 파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안전한 먹거리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각 생산농가 등을 대상으로 작물 생산 시기에 맞춰 품질인증 신청을 받고 있다.
인증대상 품목은 전주에서 생산된 농산물, 임산물, 가공품 등이다.
인증기준은 농산물과 임산물은 잔류농약 허용기준 이해야 하며 가공품의 경우 전주푸드 인증을 받은 농·임산물이 50%이상 함유하고 있어야 한다.
시는 품질인증을 신청한 농가에 대해서는 직접 농가를 방문해 현장심사를 하고 시료채취 및 안전성검사를 거쳐 그 결과를 토대로 품질인증심의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게 된다.
시는 이 과정에서 품질인증 참여 농가의 분석수수료를 지원해 전주푸드 인증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시는 인증을 받은 농가가 농산물 출하 10일 전 농산물 안전성검사를 의뢰할 때 무료검사를 실시한 후 출하가능 여부 등을 통보하고 안전성 확보를 위한 교육 및 생산관리 지도도 병행할 방침이다.
유통 중인 인증 농산물에 대해서는 꾸준히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부적합 농산물에 대해서는 횟수에 따라 인증번호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거나 인증을 취소하는 등 농산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는 인증번호를 부여받은 농가가 농산물에 전주시 안전농·특산물 인증마크와 인증번호를 부착해 출하하면 전주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신뢰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약 2년에 걸쳐 농산물 안전성분석실을 구축해왔으며 ‘전주시 농산물 안전성분석실 운영 조례’와 ‘전주시 농·특산물 품질인증에 관한 조례 및 시행규칙’을 제정하는 등 안전성분석실 운영과 품질인증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왔다.
황권주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의 안전성을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전주시 농·특산물 품질인증제 시행으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신뢰를 구축함으로써 전주푸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PLS 시행에 따른 문제가 야기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품질인증제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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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전주시민에 ‘전주살이 행복수첩’ 제공
[한국Q뉴스] 타 지역에서 전주로 이사 온 시민들에게 알찬 생활정보가 담긴 수첩이 제공된다.
전주시는 타 시·군에서 전입하는 시민들이 전주에 대한 정보부족으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동 주민센터에서 전입신고를 할 때 ‘전주살이 행복수첩’을 배부한다고 11일 밝혔다.
‘전주살이 행복수첩’에는 전주시 일반현황과 전주 상징브랜드, 문화·시설·생활정보, 쉼터 등 실생활에 밀접한 정보가 포함돼 안정적인 조기 정착을 돕게 된다.
온라인 전입신고를 한 경우라면 통장을 통한 전입신고 사후 확인 시 수첩을 전달받을 수 있다.
전주시 기획조정국 관계자는 “모든 것이 낯선 전주에서 전주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고 빨리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전주살이 행복수첩’을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행복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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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 하천변 ‘자전거 따로 보행자 따로’
[한국Q뉴스] 삼천 하천변 산책로가 자전거도로와 보행자도로로 분리된다.
전주시는 오는 8월까지 총사업비 4억3300만원을 투입해 삼천교부터 세내교까지 0.7㎞ 구간에서 ‘삼천 자전거·보행자도로 분리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그간 자전거도로와 보행로가 구분되지 않아 야기돼왔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기존 산책로 폭을 3m에서 4m로 확장한 뒤 포장 재질 및 노면 표시로 자전거와 보행자 도로를 분리하게 된다.
여기에 자전거들의 과속을 방지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그루빙 작업도 추진한다.
시는 공사 중 보행자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기 위해 임시 통행로를 마련하고 사전 공사안내 현수막도 게시하기로 했다.
향후 시는 세내교부터 홍산교까지 5.3㎞의 삼천 좌안 구간에 대해서도 이 같은 분리사업을 오는 2023년까지 연차별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하천변은 도로에 높낮이가 거의 없고 신호등이 없어 자전거를 이용해 도심으로 이동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앞으로도 보행자와 자전거가 서로 공존하며 안전하게 걷고 달릴 수 있도록 하천 자전거도로 이용환경을 쾌적하게 유지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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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초등돌봄교실 과일 ‘간식 무상 지원’
[한국Q뉴스] 익산시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과일간식을 무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오는 12일부터 사업비 약 1억3천700만원을 투입해 초등학교 돌봄교실 이용 학생들에게 과일간식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과일간식은 총 60개교, 2천117명의 학생들에게 1인당 주 1회씩 총 30회 이상 공급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돌봄교실 내 과일간식 제공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과일 원물을 택배로 가정에 공급하거나, 등교일에 맞춰 하교 시 배부하는 ‘과일간식 꾸러미’로 대체될 예정이다.
간식 공급업체는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사전 고시한 HACCP 인증 적격업체 가운데 공모와 자체 심사 결과 ‘익산원예농협’이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과일 소비 확대로 농가 지원은 물론 성장기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선하고 맛있는 과일간식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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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 피해 시민 ‘도로점용료 감면’
[한국Q뉴스] 익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
시는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 1억6천만원 규모의 도로점용료를 감면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3월에 부과하는 것을 유예하고 다음달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 3개월분에 25% 감면을 적용해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 대상은 모든 민간사업자와 개인으로 공공기관·지방공기업 등은 제외된다.
도로점용료는 건물의 진출입로나 건설 자재 적치 등의 목적으로 허가를 받아 공공도로 일부를 점유 사용하는 사람에게 부과하는 요금이다.
시 관계자는“이번 조치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운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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