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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MZ세대 현실·미래 논의하는 토론의 장 열린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030 MZ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비전을 놓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는 25일 제주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6회 제주포럼의 프리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제주포럼의 사전 행사로서 ‘2030 청년세대 원탁회의 : Voice from the Young’, ‘청년, 추월의 시대를 추월하다’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세션에서는 제주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가해 일자리 내 집 마련 기후·에너지 참여·권리 등 2030 MZ세대가 겪고 있는 주요 사회적 의제를 두고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추월의 시대’ 한윤형·하헌기 저자와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함께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 확립 과정을 빠르게 지나온 현 시대의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토론에 참여해 청년들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미래 비전에 대해 청년대표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홀로그램 VR 및 AR 등 첨단 언택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프리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제16회 제주포럼의 취지를 소개하는 한편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복합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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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13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선정기준은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 여부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시·도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총 1,132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제주도는 올해 4월말 기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만802명이며 총 예산 규모는 1150억원이다.
도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막고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행정시와 합동으로 도내 의료급여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어 올바른 의료이용 유도 및 효율적인 장기입원자 관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행정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팀을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의료급여 재정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적정예산을 편성하고 의료급여 재정절감 및 수시 진료비 집행 점검 등을 통해 의료급여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의료급여 재정관리 효율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행정시 및 개인 포상도 선정 ·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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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관광지 공용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활동 전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귀포관내 공공화장실에서 불법촬영으로 인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용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YWCA, 자치경찰주민봉사대와 함께 천지연폭포 등 주요 관광지 화장실 대상으로 진행했다.
탐지방법은 유무선 변형 카메라에서 나오는 아주 미세한 전류 및 전파 등을 탐지하는 특수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기기 설치의심 구역과 정체불명의 흠집·구멍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1차 공공화장실, 2차 올레길 노선 화장실, 3차 열린 화장실로 구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을 마친 곳에는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없애고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여성시민 단체, 시청 관계부서 등과 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하는 등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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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치매 환자 돕는 ‘공공후견인’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 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공공후견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공공후견인 서비스는 의사 결정이 어렵고 권리를 대변해줄 가족이 없는 치매 환자에게 장성군이 후견인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정된 후견인은 환자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을 펼치게 된다.
재산 관리부터 각종 사회복지·의료지원 신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견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후견인을 필요로 하는 중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했다.
후견인 선정과 함께 가옥 내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구축 등 각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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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정수장 ICT 최신시설 도입, 면단위 수돗물 더 깨끗해진다
[한국Q뉴스] 해남 정수장이 ICT기술을 접목한 최신식 정수장으로 신축돼 면단위 주민들에게 고품질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해남군은 국비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을 현대식으로 전면 개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축되는 정수장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시설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 등을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0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에 따르면 매월·배분기 실시되고 있는 검사결과 해남정수장 취수원인 삼산천은 수질등급 좋음, 하천수질별 수질등급‘1급수’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도 가장 깨끗한 수준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해남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해남읍 일부를 비롯한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일원 5,915세대에 하루 4000㎥ 규모의 최고 수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해남 정수장 전면 개량사업은 무중단 방식으로 시공할 계획으로 정수장 신축시까지 수돗물을 이상 없이 공급해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해남읍을 비롯한 송지면, 황산면, 문내면 일원 노후상수관로 105km를 교체하는 해남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과 동시에 추진돼 해남 상수도 확충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정수장 개량사업으로 수돗물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면단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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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통계청 '통계로 보는 전라북도 도민의 삶'
[한국Q뉴스] 코로나-19 전염병 확산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민의 주관적인 삶에 대한 만족도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지방통계청은 ‘통계로 보는 전라북도 도민의 삶’을 통해 가구·건강, 소득·소비, 주거·환경에 대한 도민의 의식에 관한 조사 보고서를 24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북도민의 가족관계 만족도는 증가한 반면 스트레스 인지율은 감소했으며 소득·소비에 대한 만족도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원식 전라북도 정책기획관은 “이번 발표된 조사 보고서를 면밀히 분석해 적극 활용하겠다”며 “도 자체적으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는 ‘2021 전북 사회조사’와 비교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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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봄꽃도 보고 명품 농특산물도 사고”
[한국Q뉴스] 아름다운 봄꽃이 만개한 장성 황룡강에 신선한 지역 농특산물을 만날 수 있는 직거래장터가 열렸다.
장성군은 지난 22일 황룡강 그라운드골프장 주차장에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개장했다.
황룡강에서 열리는 최초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로 장성군귀농귀촌협의회와 장성유통사업단, 삼채협동조합이 참여해 민·관 협업 형태로 운영된다.
딸기, 토마토, 오이 등 신선한 농산물과 꽃, 편백제품, 새싹삼, 삼채 등 다양한 특산품이 마련됐다.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며 5월과 6월, 10월과 11월에 운영한다.
총 18회를 개장해 6800만원의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다.
개장 첫 주인 지난 22~23일 누적 판매금액 1170만원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소비자 호응이 매우 높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새롭게 개장한 황룡강 노란꽃장터를 내실 있게 운영해 농가 소득 창출과 판로 확보의 기회로 삼겠다”며 “활짝 핀 황룡강 꽃길 감상과 함께 청정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도 많이 애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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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귀농어귀촌 종합안내책자 발간
[한국Q뉴스] 해남군은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예비 농어업인과 귀촌인에게 도움이 되는 귀농어귀촌 종합안내서‘행복한 귀농어귀촌 1번지, 땅끝 해남’을 발간했다.
책자에는 귀농어귀촌 절차 및 준비사항를 비롯해 귀농어귀촌 상담·교육 안내, 각종 귀농귀어 정책 및 귀농귀어 보조 지원사업, 귀농인의 집 운영, 청년 농업인 지원사업, 농기계 임대사업, 농어업 관련 기관 연락처 등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주택건축 절차 , 축사신축 허가 처리 절차, 전입 및 주거지원 안내 등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와 해남군에서 추진하는 농림수산유통분야 보조사업 목록이 망라돼 있어 각종 정보를 한 번에 볼 수 있다.
책자는 총 1,900부를 발간해 귀농귀촌희망센터, 군과 읍면 민원실, 농정과, 해양수산과, 유통지원과, 농업기술센터 등 귀농어귀촌인과 농어업인들이 많이 방문하는 장소에 비치해 제공할 예정이다.
안내서는 해남군 귀농귀촌홈페이지에서도 볼 수 있다.
군 관계자는“이번에 발간한 귀농어귀촌 종합안내서가 귀농어귀촌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귀농어귀촌인 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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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다자녀 가정 대학생 학자금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세 자녀 이상 다자녀가정의 대학생 97명에게 2021학년도 1학기 대학교 학자금 1억 2,328만 8,000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부모 중 한명이라도 해남군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는 다자녀가정의 셋째 이상의 자녀이다.
1학기당 최대 1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하며 이후 8학기까지 지원한다.
군은 지난해 8월 해남군 다자녀 가정 지원 조례를 개정해 대학생 학자금 지원 대상을 다자녀 가정의 넷째 이상인 자녀에서 셋째 이상 자녀까지 확대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학기에는 12명, 1,310만원을 지원했으나, 2학기에는 79명, 9,553만 8,000원을 지원한 바 있다.
해남군은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세자녀 이상 가정의 자녀는 중고교 입학 시 1회에 한해 교복비 25만원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된다.
학자금은 고등학생의 경우 셋째아부터 공납금 전액이 지원되며 대학생은 셋째 이상 자녀부터 150만원씩 최대 8학기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셋째아 이상부터는 신생아 건강보험료가 월 3만원씩 5년 납부, 10년 만기 시 자녀 학자금으로 지급된다.
해남군 공공산후조리원 이용 시에는 셋째아 이상 출산 산모의 경우 이용료가 70% 감면된다.
또한 상하수도 요금, 전기요금, 도시가스요금 등도 감면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대학교 학자금 지원을 통해 다자녀가정의 학비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확대를 통해 양육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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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치매안심마을에‘콩나물 기르기 키트’제공
[한국Q뉴스] 임실군이 코로나19로 사회적 활동이 제약됨에 따라 생활 속 활력 증진을 위해 치매안심마을로 기지정한 청웅면 발산마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집에서 기를 수 있는‘콩나물 기르기 키트’를 제공했다.
콩나물시루, 나무막대기, 조롱박, 백태로 구성된 키트를 제공하고 제공된 대상자 가정으로 전화해 중간 점검 및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다.
콩나물은 자라는 속도가 빨라서 매일 3~4회씩 물을 주면 일주일 뒤에 요리해 먹을 수 있으며 외부활동이 자유롭지 못한 요즘 시기에 집에서 수확의 기쁨을 느끼며 외로움을 해소하고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키트를 제공받은 한 지역주민은“매일 집에 갇혀있는 느낌이라 답답하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활동들도 한계가 있어서 일상이 무료했는데, 애정을 주는 만큼 쑥쑥 자라는 콩나물을 보며 보람찬 시간을 보내어 좋다”고 말했다.
심 민 군수는“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콩나물 기르기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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