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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보건소, 봄철 수두 감염 주의 당부
[한국Q뉴스] 최근 수두환자가 발생됨에 따라 군산시 보건소는 수두 유행에 대비해 기침예절과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수두는 환자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이나 콧물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주로 영유아 및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에게 발생률이 높고 매년 4~6월과 10월에서 이듬해 1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감염 시 미열, 가려움증 등과 함께 온몸에 발진성 수포가 1주일가량 이어진다.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나타난 후 5일 사이에 전염력이 강하므로 주의해야 하며 수포가 마르고 가피가 생길 때까지 격리해야 한다.
수두를 예방하기 위한 일반 예방수칙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의심증상이 발생하면 의료기관 방문하기집단 유행을 막기 위해 전염기간 등원·등교하지 않기소독과 환기 자주하기가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수두는 전파력이 강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 발생 시 집단 유행되므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야한다”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교육장비 무료 대여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진행하므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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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군산시 청소년상 6개 부문 수상자 선정
[한국Q뉴스] 군산시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상의 정립을 위해 각 부문 모범이 되는 청소년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올해 수상자는 근로부문을 제외한 봉사부문 전북기계공고 3학년 조은얼, 효행부문 제일고등학교 3학년 김민석, 문화예술부문 남원국악예술고 1학년 조연수, 체육부문 산북중학교 3학년 박상재, 과학기술부문 군산고등학교 1학년 유상비, 참여부문 군산동고등학교 3학년 유명한 학생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청소년상 후보자는 지난 3월에 공모를 통해 각급 학교장, 청소년 관련 기관 단체장의 추천을 받아 청소년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거쳐 확정됐다.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은 “군산시 청소년상이 각 분야에서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진하고 노력하는 모범적인 청소년 생활을 통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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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군산시 새만금발전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군산시는 최근 새만금을 둘러싼 현안과 이슈 등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9개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민·관 협력 조직인 제2기 ‘군산시 새만금발전협의회’를 구성하고 25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제1회 군산시 새만금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만금발전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 새만금 1·2호 방조제 관련 헌법소원심판 청구, 새만금 동서도로 김제시 행정구역 신청, 새만금청의 새만금 정책사업 독단 추진에 대해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시와 시의회는 지난 4월 초 김제시의 새만금 동서도로 행정구역 신청으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는 새만금사업에 발목을 잡고 지역 간 갈등을 야기해 이에 군산시와 군산시의회에서는 즉각적으로 전북도에 신청서 반려 의견을 제출하고 김제시를 규탄하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있다.
또 새만개발청은 지난 4월 30일에 ‘김제 복합산업단지, 부안 테마마을과 해양관광단지’ 사업자에게 새만금 내측 군산시 해역에 위치한 ‘수상태양광 2구역 개발사업권’을 주는 사업 공모를 독단적으로 강행해 1.2GW 태양광 패널을 군산시 해역에 설치하고 인센티브는 타지역에 제공하는 불합리한 상황이 벌어져 군산시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날 새만금발전협의회에서는 새만금개발청의 군산시민을 무시하는 불공정한 사업추진을 철회하고 개발투자형 사업계획을 수정해 새로운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심의·의결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본 협의회에서는 앞으로도 새만금 관련 현안에 대해 적극 대응하는 한편 군산 시민들에게 삶의 터전이자 희망의 땅인 새만금과 군산시가 상생해 발전할 수 있는 정책 제안과 실행방안 마련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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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개별공시지가 문자로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무안군은 개별공시지가를 휴대전화 문자로 신속하게 알려주는 ‘개별공시지가 자동 문자알림 서비스’를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문자알림 서비스는 매년 결정·공시하는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5월 31일에 맞춰 개별지 가격과 이의신청 기간을 쉽고 빠르게 알 수 있도록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주는 주민 밀착형 맞춤 서비스이다.
한번 신청하면 해지 전까지 매년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신청대상은 무안군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며 신청을 원하는 경우 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인터넷과 휴대전화 사용이 보편화됨에 따라 실효성 있는 개별공시지가 통지방법이 필요해 서비스를 시행하게 됐다”며“자동 문자알림 서비스가 인터넷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빠른 개별 통지를 원하는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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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농약 안전사용 장비 공급 ‘큰 호응’
[한국Q뉴스] 무안군은 5월 농번기를 맞아 눈병, 피부장애 등 농약으로 인한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농약 안전사용 장비를 농업인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농약 안전사용 장비는 공인 시험연구기관에서 성능을 인정받은 우수한 제품이며 방제복 1개, 보안경 1개, 안전마스크 3개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사업비 1억 6300만원을 투입해 구입한 농약 안전사용 장비 3,654세트를 각 농가에 무상으로 제공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산 군수는 “안전사용 장비가 농약으로 인한 중독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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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적재적소 드림봉사단, 주민들 욕구에 맞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특급 칭찬
[한국Q뉴스] 영암군 지난 5월21일 비래마을회관앞에서 적재적소 드림봉사단을 운영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적재적소 드림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이 원하는 내용 중 비대면 봉사활동 칼갈이를 맞춤 제공했다.
특히 대면을 대폭 줄이고 비대면 중심으로 안전한 봉사를 위해 사전에 물품을 수거해 칼을 정비한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법으로 봉사를 전개했다.
드림봉사단은 총29가구 300여개 물량을 두드리고 갈아서 수선하며 봉사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봉사참여자 모두 손 소독과 체온확인을 하고 봉사활동 중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 안전수칙 지키기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칼갈이 봉사를 받은 82세 할머님은 “낡고 버려진 칼을 깨끗하게 해줘 더 쓸 수 있게 됐다.
그간 움츠러든 분위기였던 마을에 봉사자가 오니 활력이 넘쳐 너무 좋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봉사활동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유연하고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소규모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더 구상하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의 추진을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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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결혼이주여성 5명 고등검정고시 합격
[한국Q뉴스] 곡성군은 결혼이주여성 5명이 2021년도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에 중등 검정고시 8명, 2020년 고등검정고시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검정고시반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대신 곡성군은 개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희망자 7명에게 학원비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일과 가정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루고자 야간학원을 다니며 주경야독했고 최종 5명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게 됐다.
곡성군은 검정고시 지원이 결혼이민자들의 도전의식, 성취감,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응과 자녀 학습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졸 과정 합격자들이 진학을 하거나 취업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계속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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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영암군수, 농번기 일손돕기 현장 격려
[한국Q뉴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5월 24일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도포면 멜론 재배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도포면에 위치한 멜론농가 하우스에서 멜론 지지대 작업을 수행했다.
영암군은 금년 들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가는 농촌 인력 부족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10일 농번기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 농촌인력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내 인력 수요 및 공급현황을 파악해 대처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25일 영암읍 농가를 찾아 실시하는 고추 지지대 작업을 시작으로 28일에는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군부대와 영암축협 그리고 국립공원 관리공단도 6월 초순에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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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드론으로 볍씨 뿌리고 노동력 절감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5월 21일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파종, 시비, 잡초, 병해충방제 등 벼농사에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재배에 대한 생동감 있는 현장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신안군의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의 참여 농가들이 벼 직파재배 신기술을 투입하고 파종 시기에 맞춰 첫 현장 연시회를 추진했다.
벼농사에 있어 드론 직파는 드론을 이용해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기술로 기존 이앙재배의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을 생략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최대 120만원/ha까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도 32%까지 줄일 수 있어 최근 드론을 이용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시범사업과 연시회를 시작으로 볍씨 파종은 물론 비료주기, 병해충 방제 등 주요 농작업에도 드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용 드론의 확대 보급과 함께 드론 활용기술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최근 농작업에 드론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벼농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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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가축경매시장 코로나 19 특별방역점검 나서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의 수가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가축시장을 대상으로 코로나가 안정화될 때까지 ‘가축시장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김제의 한우전자경매시장은 매달 넷째주 화요일에 개장하며 개장일마다 250여두의 가축이 거래되고 있어 가축 유통인 및 출하자의 출입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과 함께 가축시장 전면 소독, 출입자 소독, 시장 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방역준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 방역 점검과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해 가축 유통인 및 출하자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축시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수 있도록 가축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축시장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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