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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연중 모집
[한국Q뉴스] 화순군은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포인트제 신규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
한국환경공단은 탄소포인트제의 모바일 서비스 오픈 구축에 따라 오는 5월 17일부터 6월 25일까지 신규 가입과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한다.
PC 또는 모바일 접속 후 신규 회원이 되면,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화순군청 환경과에 가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기후변화의 원인이 되고 있는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의 사용량을 줄이고 감축률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는 과거 2년간의 월 평균 에너지사용량과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비교해 감축률에 따라 지급된다.
인센티브는 현금 또는 그린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화순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탄소포인트제에 참여해 전기·수도·가스요금도 아끼고 인센티브도 받아 온실가스 감축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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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사랑상품권 서비스 일시 중단.20일부터 5일간
[한국Q뉴스] 화순사랑상품권 서비스가 일시 중단된다.
화순군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화순사랑상품권 구매·결제·환전 등 서비스가 중단된다고 밝혔다.
한국조폐공사가 화순사랑상품권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통합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군과 한국조폐공사는 새로운 상품권 통합서비스를 도입해 카드 결제 속도를 개선하고 더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화순군 관계자는 “한국조폐공사 통합서비스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품권 판매를 일시 중지하게 됐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더욱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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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2년도 해양수산 국비 확보 ‘총력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022년 해양수산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제주도 해양수산국은 내년도 해양수산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2,024억원을 해당 중앙부처에 신청했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4월 18일 제주도 수산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2년도 해양수산분야 91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2022년 신청 예산 중 신규사업은 26개 사업으로 총 504억원 규모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환경친화형 양식배합 사료 생산시설 확충 육상양식장 소수력 발전에너지 공급 지원사업 양식수산물 규격화 지원사업 사료용 곤충 생산시설 구축사업 근해어선 배전시설 정비지원 어류자원 순환센터 시설개선 등이다.
제주도는 신규 사업 외에 지속사업으로 65개 사업에 총 1520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지속가능한 미래 수산업 육성을 위해 친환경 수산물 직불제 친환경 양식어업 육성지원 친환경에너지 절감장비 보급 어선사고 예방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한다.
또한 균특 신규사업으로는 제주항전원공급 설비 추자항 수제선 정비공사 서귀포항 재정비 등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해양관광 산업 육성 및 쾌적한 연안 관리를 위해 어촌뉴딜 300사업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해양쓰레기 정화 등도 시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어업인 소득증대 및 기반조성 등 해양수산분야 관련 종사자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했으며 향후 제주 해양수산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포함했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코로나19 여파와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에 따른 피해 우려, 인구감소 문제 등 최근 제주의 해양수산업은 새로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철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제주도가 계획하고 있는 2022년도 해양수산업 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국비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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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 청년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와 외국 청년들이 글로벌 문화예술 전문 멘토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결과물을 도출해내는 ‘제주-UCLG 글로벌 청년창의레지던시’에 참여할 청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과거 ‘글로벌 청년문화포럼’이라는 명칭으로 2회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사업내용에 맞게 명칭을 변경하고 추진방식에도 몇 가지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이번 청년창의레지던시 행사는 ‘흐르는 섬’을 주제로 진행되며 활동지를 기존 원도심에서 제주의 자연 속으로 옮긴다.
이는 돌문화공원, 가파도 등 아름다운 자연으로부터 영감을 얻고 창조적 몰입을 할 수 있는 경험을 참가자들에게 제공하기 위함이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소그룹 단위로 협업 프로젝트를 추진함에 따라 개별 참가자의 기여도가 큰 참신한 결과물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에도 음악, 시각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멘토들이 이동하며 모든 그룹을 만나는 이동멘토제도 함께 운영된다.
레지던시 참가신청은 오는 6월 24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가능하다.
참가대상은 주소지가 제주이거나 도내 학교 재학 또는 졸업을 한 청년이다.
최종 참가자는 서류심사 및 온라인 면접을 통해 국내·외 청년 각각 12명씩 선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 참가자로 선정된 청년들에게는 레지던시 기간인 오는 8월 2일부터 6일까지에 대한 항공편, 숙박, 식사는 물론 창조와 몰입의 준비를 위해 마련될 사전 온라인 강의 및 워크숍도 모두 모료로 제공된다.
또한, 공동 창작 결과물을 UCLG 홈페이지 등 온라인 플랫폼에 발표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올해 프로그램은 제주를 기반으로 생태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정은혜 작가가 총괄 디렉터를 맡았다.
이어 제1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상을 수상한 이진욱 작곡가, ‘희망을 여행하라’의 저자 이혜영 작가, 중앙대학교 베른트 할프헤르 교수, 유니박 생태건축가가 멘토로 참여해 청년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춘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과거처럼 집단 활동이 불가능해짐에 따라 분산형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소규모 그룹에서 국내·외 청년들이 보다 심도 있는 협업을 통해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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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쇼케이스 개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7월 3일 진행되는 제3회 제주도립예술단 합동공연 ‘카르미나 부라나’ 쇼케이스를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쇼케이스는 미리보기 공연과 기자회견 순서로 진행되며 공연은 약 40분간 진행된다.
이번 쇼케이스 공연을 통해 종합예술 대작으로 평가받는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 청취와 출연진들의 기량이 돋보이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에는 도립서귀포합창단과 소프라노 박현주, 바리톤 염경묵이 출연해 ‘오 운명의 여신이여’ 합창을 비롯한 카르미나 부라나의 주요 곡목뿐만 아니라 ‘남촌’, ‘나는야 이 거리의 만물박사’와 같은 대중들에게 친숙한 성악곡을 들려준다.
또한 도립무용단은 제주의 현무암과 곶을 소재로 한 창작무용 ‘곶곳’을 통해 수준 높은 기량을 뽐낸다.
이날 공연에는 음악평론가 김준곤 씨가 해설을 맡아 작품들에 대한 이해를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연 후 진행될 기자회견에는 올해 합동공연의 지휘를 맡은 서귀포관악단 이동호 지휘자, 연출을 맡은 서울예술단 예술감독 권호성 연출가와 각 도립예술단 지휘자, 안무자 및 주·조역들이 참여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합동공연에 대한 제작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이번 쇼케이스는 제주특별자치도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되며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현장관람객을 100명으로 제한한다.
현장 관람을 원하는 도민은 제주도립 서귀포예술단 홈페이지를 통해 12일부터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예약하면 된다.
사전 예약은 1인 2매까지 가능하다.
고춘화 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5개 예술단 간 협업으로 평소에 접하기 힘든 대형 공연을 도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개최하는 합동공연이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도민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단원들을 비롯한 공연에 참여하는 모두가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만큼 이번 합동 공연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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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주거·복지 아우르는 새로운 주거모델 들어선다
[한국Q뉴스] 제주도에 주거와 복지가 결합된 새로운 주거모델이 들어선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2021년 국토교통부 주관 고령자복지주택 공모사업에 제주시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구역에 계획 중인 ‘제주형 안심주택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고령자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주거와 복지시설이 함께 어우러진 통합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층부에 사회복지시설과 상층부에 고령자 친화형 임대주택을 복합으로 설치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고령자복지주택 저층부에는 건강관리, 생활지원, 문화 활동, 제가서비스 등 고령자 친화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회복지 시설이 1,200㎡ 규모로 설치된다.
이어 상층부에는 행복주택 190호와 함께 문턱 제거, 높낮이 세면대 등 무장애 설계를 적용한 고령자복지주택 100호 등 총 290호가 들어서게 된다.
제주도는 기존 사업부지에 행복주택만을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도내 무주택 어르신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고령자복지주택 건설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이후 4월 현장 실사와 함께 입지 적정성, 수요 타당성, 사업추진 가능성, 사회복지시설 운영계획, 지자체의 추진 의지 등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전문가평가위원회의 평가가 진행됐다.
도는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고령자복지주택에 대한 재정지원과는 별도로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건설비 27억3,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창민 도 도시건설국장은 “앞으로 고령자복지주택, 사회복지시설과 더불어 다함께돌봄센터, 청년다락 등을 추가적으로 복합화해 나갈 것”이라며 “제주형 안심주택이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세대를 아우르는 주거와 복지의 허브 기능을 하는 성공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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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민우혁,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제주돌문화공원을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배다해·민우혁 씨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배다해·민우혁 씨를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한다고 밝혔다.
고영권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오후 4시 제주 돌문화공원 오백장군 갤러리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배다해·민우혁 씨에게 위촉패를 전달하고 향후 홍보 활동 계획 등 제주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고영권 정무부지사는 “제주를 배경으로 한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의 주연 배우 두 분을 제주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평소 제주를 자주 찾으시고 이제는 홍보대사도 되신 만큼 제주의 매력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데 힘써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두 배우는 “촬영을 하면서 공원 이곳저곳을 보며 웅장한 거석들에 압도당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며 “제주의 숨겨진 보물, 돌문화공원과 함께 제주도를 널리 알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다해 씨는 2010년 TV 예능 프로그램에서 이탈리아 노래 ‘넬라 판타지아’를 열창하며 많은 사랑을 받은 이후 뮤지컬 셜록홈즈, 아르센 루팡, 벽을 뚫는 남자, 모차르트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한편 복면가왕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야구선수 출신인 민우혁 씨는 2015년 세계 4대 뮤지컬인 레 미제라블에서 혁명군 리더 앙졸라 역을 맡아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이후 벤허, 프랑켄슈타인, 지킬앤하이드 등 유명 뮤지컬에서 주연 배우로 활동한 바 있다.
제주도는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를 통해 돌문화공원의 문화적·예술적 가치를 국내·외에 알림으로써, 믿고 찾아오는 문화 관광지, 제주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뮤지컬 영화 투란도트는 세계 4대 오페라로 꼽히는 푸치니의 오페라 투란도트의 음악과 배경을 대구시와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공동으로 제작한 창작 뮤지컬이다.
DIMF는 오는 6월 18일 투란도트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봉작으로 상영할 예정이며 해외 OTT 플랫폼과 영화관 등에서도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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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여름철 대비 물놀이 안전시설물 점검
[한국Q뉴스] 진안군이 여름 피서철을 앞두고 진안소방서와 함께 물놀이 안전시설물 사전 점검에 나섰다.
군은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면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주요 하천을 방문해 안전시설물을 사전 점검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시설물을 보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특히 여름철 인기 피서지면서 물놀이 안전관리지역인 운일암 반일암과 섬바위 등 1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가졌다.
이곳에서 유실된 안전시설물을 확인하고 설치된 안전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고 신규설치 장소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말까지 진안읍 가막천과 풍혈냉천 등 총 7곳에 물놀이 위험 안내표지판 및 인명구조함 등을 신규 설치하기로 했다.
정홍기 안전재난과장은 “물놀이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추가 설치함으로써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여름 휴가철에는 주요지역에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캠페인을 펄쳐 물놀이 사고 제로 인명피해 제로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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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청 역도선수단, 진안홍삼 먹고 메달 행진
[한국Q뉴스] 진안군청 소속 역도선수단이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전남 강진에서 5일간 열린 제80회 문곡서상천배 역도경기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군에 따르면 최행남 선수는 81kg급에 출전해 용상 178kg을 들어 올렸고 최지호 선수는 73kg급에 출전해 인상 134kg을 들어 올려 각각 동메달을 하나씩 목에 걸었다.
두 선수는 지난 4월 출전한 제69회 전국춘계남여역도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를 획득한 바 있으며 이번에도 메달을 획득해 진안군의 위상을 높였다.
선수들은 진안군 홍삼한방클러스터사업단으로부터 홍삼 제품을 지원받고 있으며 “짧은 시간 동안 모든 힘을 쏟아야 하는 역도 종목에 진안 홍삼이 탁월한 효과를 준다”며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오는 6월, 우리 선수단은 제93회 전국남자역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진안 역도의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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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춘성 진안군수, 진안군민 안전 위해 국가예산 확보 강행군
[한국Q뉴스] 전춘성 진안군수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나가고 있다.
전 군수는 12일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예산안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 건의 사업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 정비 사업으로 군민 안전과 직결된 현안사업이라 전 군수는 사업의 타당성에 대해 진심을 다해 설명했다.
지난해 말부터 기획재정부에서는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할 사업 확정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 심사, 정책성 평가 중에 있다.
이에 전 군수는 국토교통부 주현종 도로국장, 기획재정부 배지철 재정성과심의관 등과의 면담을 통해 사고다발구간인 보룡재 터널사업이 이번 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특히 이번 심사는“경제성 분석보다는 정책성, 지역균형발전, 도로의 안정성 등 종합평가차원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 및 시급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대변했다.
국도 26호선인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은 1997년 무주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 일정에 따라 촉박하게 개설된 노선으로 당시 장기적 관점에서 보룡재 구간에 대해 터널 개설이 필요한 지역이나, 예산 부족으로 대절토, 급경사, 급커브 구간의 도로로 개설됐다.
이로 인해 도로 비탈면 붕괴와 급커브 구간의 설계속도보다 미달된 최소곡선반경과 완화곡선으로 공사가 진행되어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이다.
진안군에서는 2007년부터 소태정 터널개설 타당성조사자료를 통해 국토부에 건의를 시작했고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는‘16년 제4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되어 실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사업은 총연장 L2.98km, 사업비 685억원 예산이 소요됨에 따라 군은 현재 진행중인 기재부 일괄 예타 통과를 거쳐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최종 반영시켜 추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정우철 재난경감과장과 면담을 갖고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를 위해 국가예산 확보를 건의했다.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부귀면 황금저수지 마을 진입도로 일원이 급경사지로 붕괴 우려가 있고 해빙기와 우기 철 도로변 암석 절리현상 및 낙석 발생으로 인해 주민, 차량 통행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재해위험요소를 제거함으로써 주민 생명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군민은 물론 도로이용객들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을 위해 진안 부귀 ~ 완주 소양 구간의 도로개량 사업은 반드시 필요하며 황금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도 주민생명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며 “이번 사업 반영을 위해 앞으로도 현장에서 발로 뛰며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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