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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자율주행차 보안기술 주도권 확보 앞장
[한국Q뉴스] 전라북도는 12일 한국인터넷진흥원과 자율주행차 보안리빙랩 운영 및 기술개발에 상호 협력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동차융합기술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이원태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이날 세 기관은 협약을 통해 자율주행차 보안리빙랩 운영 활성화 및 보안모델 개발, 기술 분야 인적교류, 미래 자동차 기술 공동 연구 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보안리빙랩 활성화를 위해 참석 기관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한편 도가 보유한 시설을 적극 활용해 미래 자율주행차 보안 기술을 선도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전북도는 새만금주행시험장을 이미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새만금 방조제 하부도로를 이용한 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이기에, 실제 자율주행 차량을 운행하면서 보안기술을 시험해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
향후 보안리빙랩에서는 모의주행을 통해 자율주행 관련 부품 등이 해킹 시도로부터 안전한지 시험하고 새만금주행시험장에서는 실주행을 하면서 해킹 방지 기술을 시험하게 된다.
이와 함께, 자동차융합기술원과 협업을 통해 전자제어장치, 인포테인먼트 등 미래차 핵심기기 보안 기술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미래 자동차로 주목받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전자식 제어로 통제되기 때문에, 해킹 등 외부 침입에 대한 보안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행동에 나섰다.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차 보안리빙랩을 전북 군산의 자동차융합기술원 내에 개소하며 자율주행차 보안성 시험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자동차산업의 패러다임은 친환경·미래차로 변화함과 동시에 지능화·첨단화하고 있어 보안이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한국인터넷진흥원과 협업해 자동차 보안분야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새만금주행시험장과 새만금 상용자율주행 테스트베드를 보안리빙랩과 연계해 자율주행 차량의 사이버 해킹에 의한 차량 및 부품의 기능 안전성, 보안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연구기반을 국내에서 전북이 먼저 선점하는 단초가 만들어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자율주행 보안리빙랩의 활성화 및 보안내재화 지원의 효율적 운영, 더 나아가 자율주행 보안 관련 기능안전과 보안안전 검·인증체계까지 우리 지역 내에서 구축될 수 있도록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긴밀히 협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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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보건복지통합경로당 비대면 사업실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도내 10개 시·군에 11개 대표 경로당을 보건복지통합경로당으로 선정해 원예치료, 퍼즐놀이 등 비대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건복지통합경로당은 노인복지관이 없는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지역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경로당을 선정해 일자리와 돌봄, 프로그램, 간식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인 ‘보건복지 통합경로당’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도내 고령화 추세를 맞아 ‘전라북도형 노인맞춤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19년 ~’22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추진 중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해에는 치매예방을 위한 워크북과 영양공급을 위한 간식배달 사업을 추진했다.
올해에도 원예치료, 인지자극 책자, 퍼즐, 칠교놀이 등 비대면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김현옥 노인복지과장은 “보건복지통합경로당이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경로당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우울감 해소와 행복한 노후를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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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기재부 ’22년 국가예산 전북도 현안사업 간담
[한국Q뉴스] 전라북도와 기획재정부는 12일 전북도청에서 ’2021년 찾아가는 지방재정협의회‘를 열고 전북도 국가예산 현안사업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기획재정부는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다음연도 재정 운용 방향 설명과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자, 전국 광역지자체를 직접 방문해 지방재정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제주도에 이어 전국 2번째로 개최됐으며 최상대 예산실장이 전북도를 방문해 내년도 예산편성 지침 설명과 함께 전북도 국가예산 관련 주요 현안 사업을 청취했다.
전북도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전북형 뉴딜사업을 비롯해 농생명산업, 주력산업 고도화, 새만금 수질개선, 여행체험 1번지 등 18개 주요 사업 국비 1,510억원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송하진 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최상대 예산실장과 티타임을 갖고 전북도 주요 건의사업을 비롯한 당면 현안사업을 적극 설명하고 국가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송하진 지사는 최근 SOC 국가중장기종합계획에서 전북도가 소외되는 등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균형발전에 역행하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전북도 건의사업이 내년 국가예산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지역 현안에 대한 충분한 소통과 인식 확대가 되길 바란다면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부 정책과 지역 현안의 합리적 접점과 대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전북도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형 뉴딜사업과 지역현안 사업 등 18개 주요 사업 국비 1,510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간담회는 전북도 양 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도 주요 건의사업에 대한 집중 토론이 이루어졌다.
먼저 국가균형발전 관련 건의사업 논의에서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에 부합하는 전북형 뉴딜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며 특히 행안부에 제출한 지역뉴딜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사업으로 새만금 모빌리티 실증지역 조성, 풍력핵심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 기반구축,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플랫폼 구축,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조성 등을 지원 요청했다.
다음으로 지역 현안 관련 건의사업 논의에서는 전북도 주력산업 고도화, 농생명산업, 여행체험 1번지, 새만금 수질개선 사업 등 당면 현안 사업 중심으로 토론을 이어갔다.
전기차 스케이트보드 개발 및 공동활용 사업,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 서부내륙고속도로 2단계 조기 착공, 김제 용지 현업축사 매입,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등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최상대 예산실장은 지방재정협의회를 통해 격의 없이 토론함으로써 지역 현안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중앙과 지방의 재정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오늘 논의된 전북도 건의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심층 검토해 정부 정책과 예산편성지침에 부합하는 사업들은 내년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북도는 SOC 국가중장기종합계획 및 부처단계 국가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지휘부 총출동해 국가예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지난주 열린 예산정책협의회를 비롯해, 지방재정협의회, 국가예산 확보 전략회의 등을 통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단계별 전략에 따라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처 예산편성 막바지 단계까지 지휘부 중앙부처 방문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쟁점사업에 대해서는 정치권 및 시·군과 공동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등 부처 최대 반영을 위해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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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2021년 전북1호 나눔리더 가입
[한국Q뉴스]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인증하는 ‘2021년 전북1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12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송하진 지사와 김동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으며 가입식 서명, 인증패 전달 등 행사가 진행됐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2021 전북을 이끄는 나눔리더 100명 가입 캠페인’은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기부자를 예우하고 지역 내 영향력 있는 분들의 나눔 활동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송하진 전북도지사가 전북 1호로 가입했다.
‘나눔리더’는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자 가운데 1년 안에 100만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가입할 수 있다.
인증패 수여와 세제 혜택 등이 주어진다.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동수 회장은 “송하진 지사님께서 2021년 전북1호 나눔리더에 가입해 주신 것을 감사드리며 모금회는 소중한 기부금을 모아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배분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하진 전북도지사는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이 도민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복지공동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부자가 나눔리더 캠페인에 동참해 성숙한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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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운곡습지 자연환경해설, 온라인 예약 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고창군 운곡습지에 살고 있는 동·식물 등 생태환경에 대한 재미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연환경 해설’이 이달부터 군 홈페이지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운곡습지 자연환경해설’은 운곡습지를 해설사와 함께 탐방하며 운곡습지 사시사철의 아름다움을 안내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탐방객들의 호응이 컸다.
하지만 그간 전화나 직접 운곡습지 탐방안내소에 방문해 해설 문의를 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돼 다양한 연령층이 다가가기엔 한계가 있었다.
이에 고창군은 이달부터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구축해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간편하게 해설 예약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설은 무료이며 탐방시간은 기본 90분이나 탐방객 일정에 따라 탐방 코스 조절을 통해 조정할 수 있다.
온라인예약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문화·관광→운곡습지 자연환경해설’에서 가능하다.
운곡습지 탐방안내소 방향 출발, 운곡습지 생태공원 출발 등 2개 코스로 예약 진행된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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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선미 고창군부군수, 재활용 동네마당 점검 나서
[한국Q뉴스] 고창군 천선미 부군수가 지난 10일 아산면 독곡마을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현장을 직접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했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재활용품 분리수거용기, 비가림 시설, 분리배출 감시 CCTV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주민들이 손쉽게 분리배출 할 수 있다.
고창군은 지난해까지 9억원을 들여 56개소에 쓰레기 재활용시설을 설치했다.
올해는 1억원의 사업비로 3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4개소는 추진중에 있다.
천선미 부군수와 직원들은 현장 점검을 통해 늘어나는 생활쓰레기에 따른 분리수거 시스템 등을 함께 고민했다.
특히 ‘재활용 동네마당’ 시설처럼 생활계 유해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거점 배출시설의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점진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활용 동네마당을 설치해 나갈 계획이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감량과 분리배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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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창에선 너도나도 발효식초 배우기 열풍
[한국Q뉴스] 요즘 고창군에서는 너도나도 식초 배우기 붐이다.
봄철 나른한 기운을 잊게 해주는 새콤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마을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찾아가는 식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2019년도 식초문화도시를 선포한 이후 식초의 건강함을 활용한 식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된 교육프로그램이다.
주류와 과일을 이용한 식초와 피클, 샐러드 만들기 등 실생활에서 손쉽게 식초를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짜여졌다.
교육에 참여하는 마을 주민들은 장아찌, 무침과 같이 단순히 조미에만 사용되는 식초의 무한한 변신에 감탄사를 연발한다.
특히 우유에 식초를 넣어 만드는 라코타치즈가 만들어지는 과정은 마술과도 같이 느껴진다.
식초교실에 참여한 마을 어르신들은 “옛날 부엌에서 어머니가 만들던 식초를 직접 만들어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막걸리와 청주로 만든 식초로 산뜻한 봄나물 무침 반찬에 사용하니 재미는 물론 맛도 2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 군민이 생활속에서 식초를 만들고 즐기는 문화로 자리잡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식초를 통해 건강과 삶의 활력을 찾고 고창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식초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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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청 ’여자유도부‘, 2021 양구평화컵 유도대회 맹활약
[한국Q뉴스] 고창군청 소속 유도선수단이 지난 8~1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문화체육선터에서 열린 ‘2021 양구평화컵 유도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4체급 입상 성과를 거뒀다.
선수단은 개인전 –52㎏급에 출전한 하주희 선수와 –70㎏급 이예원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어 -48㎏급 박은이 선수가 은메달, +78㎏급 엄다현 선수가 동메달을 목에 걸며 여자유도 최강팀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든 대회가 취소되면서 2019년 12월이후 1년6개월만에 열린 대회인 만큼 더욱 값진 메달이다.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홍기문 경기지도자는 “이번 경기에서 선전하면서 선수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있어 앞으로도 더욱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욱 멋진 경기를 위해 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현재 홍기문 경기지도자와 선수 6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체육 활동을 위해 올해 초 준공된 ‘전지훈련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대회가 끝난 후에도 7월 개최 예정인 전국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내기 위해 훈련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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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고창에서 전통한옥의 공간미학 맘껏 느껴보시길”
[한국Q뉴스] 최근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건축물로 주목 받고 있는 고창군의 유기상 군수가 고창한옥의 공간미학에 대한 특강을 펼쳤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유기상 군수는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를 찾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생 고위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한옥의 아름다움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유 군수는 고창 한옥의 아름다움, 고창읍성 주변 전통옛거리 체험마을, 고창한옥의 건축 사례 등을 이야기 했다.
고창읍성, 선운사, 문수사, 무장읍성, 고창향교, 무장향교, 김기서 강학당, 취석정 등 한옥 건축물을 소개했다.
유 군수는 “한옥에서 벽은 고정되지 않고 사람 마음대로 할 수 있다.
방과 마루와 마당의 경계가 무의미 하다”며 “취석정 역시 폐쇄된 방과 개방된 마루가 어우러져 자연을 감상하고 학문을 탐구하는 선비 정신을 발휘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 잘 드러나 있다”고 강조했다.
고창은 한옥과 더불어 대도시가 주는 풍요로움 대신 아름다운 자연이 둘러싸인 소도시의 소소함, 감성적인 문화, 유·무형적 자산 등 고창의 아름다움을 느끼기 위해 사회 각 분야 다양한 계층에서 고창을 찾고 있다.
이날 유 군수는 “고창군은 한옥관련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교육생들이 지역에 정착하면서 인구유입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이미 조성된 거점공간을 활용해 지역 활력의 핵심주체인 청장년의 정착을 지원할 수 있도록 특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2018년 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기관 평가에서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 한옥과정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해 고창캠퍼스에서 특별교육 과정이 편성됐다.
국토교통인재개발원 소속 교육생들은 1주일 동안 고창캠퍼스에서 이론강의, 한옥체험, 한옥 건축 실습 등의 교육을 받고 있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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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새만금 중심도시를 넘어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 4차 신산업도시로
[한국Q뉴스] 김제시는 동서도로 개통, 스마트 수변도시 착공, 새만금신항만 추진, 복합단지 추진 등 새만금 중심도시로 변모하고 있으며 국제 해양 항만 물류 중심도시와 4차 신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제시는 새만금 내부개발사업과 더불어 경제도약과 미래 발전을 담보할 수 있는 신성장동력 사업을 유치해 지역 발전과 시민행복이란 명제 앞에서 철저한 준비와 해낼 수 있다는 확신과 노력으로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 실현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다.
주요기반 인프라의 구축이 새만금과 김제를 하나로 묶어 새만금 중심 도시 김제를 현실화 한다.
새만금 내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핵심 간선도로이자 대동맥이라 할 수 있는 김제 심포와 새만금 방조제를 잇는 동서 도로가 지난해 11월 25일에 개통됐다.
새만금 방조제를 도달하려면 종전에는 부안과 군산을 경유해 1시간이상 소요되었으나 이제는 김제 심포에서 쭉 뻗은 자동차 전용도로를 통해 15분내에 접근이 가능해 새만금과 김제를 하나로 엮어 줬다.
더불어 동서도로에서 포항까지 잇는 새만금 고속도로가 진행되고 있어 2024년이면 서해안, 호남, 완주-순천, 익산-포항 고속도로와 연결되어 물류의 거점, 새만금 초입 중심지가 되어 방문객과 투자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뿐아니라 남북도로는 23년 준공, 새만금 공항은 28년 개항, 신항만은 25년 2선석으로 시작 40년까지 9선석 조성, 철도는 27년 개설과 김제시의 사통팔달 교통망을 통해 새만금과 김제 발전을 앞당기고 기업과 투자유치를 촉진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시가 비상의 나래를 활짝 펴기 시작할 것이다.
정부의 신속한 내부개발이 김제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온다.
현정부 국정과제인 공공주도 선도사업의 일환으로 새만금 2호 방조제 내측 국제협력용지 일부를 매립해 조성 추진 중인 `스마트 수변도시`는 2024년까지 인구 2만 5천명 규모의 자족형 복합도시를 건설된다.
지난해 12월 18일에 착공했으며 2024년까지 매립 및 기반조성을 완료할 계획으로 공공주도 사업을 통해 새만금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내부개발의 추진동력을 부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새만금 기본계획 재정비를 통해 2호 방조제 내측 국제협력용지에는 항만경제특구, 그린수소 복합단지, 복합산업단지, 재생에너지 사업이 반영되어 항만 물류 산업과 신재생에너지사업, 자율주행 등 중추 기반이 조성되어 앞으로의 김제시는 농업과 첨단지식 집약적 산업을 겸비한 미래 신산업도시로 발전할 전망이다.
새만금 내부개발에서 파생된 투자유치가 김제 전역까지 확대되고 새만금에서 발생된 재정수익을 통해 농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 전반 산업구조가 개편되어김제 발전의 밑거름이 되고 마중물이 될 것이다.
농생명의 산업 발전과 함께 신항만 등 국제 해양항만도시로 도약한다.
김제시는 백구면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 밸리와 더불어 로컬푸드 발전을 도모하는 한편 죽산, 성덕, 광할, 진봉과 인접하고 있는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새만금 전체 개발면적 중에 32%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광활면 창제리 앞에 선도적으로 추진된 농생명용지 5공구는 2017년 부지조성이 완료됐고 현재 지력증진 사업이 진행되고 있고 22년이면 첨단농업이 시작될 것이다.
4공구는 지난해 연말에 준공됐고 첨단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농식품부와 협의 중에 있다.
22년말 광활과 진봉 앞에 준공 예정인 6-1공구는 농업테마파크, 첨단시험농업단지, 종자생명연구단지, 농촌도시, 수목원, 지능형 농기계 실증단지 등이 조성된다.
더불어 수산업 기반 회복을 위해 구 심포항이 해수부의 제2차 마리나 항만 국가 기본계획에 2020년 5월 15일 반영 고시됨에 따라 금년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내년부터 착수될 전망이며 새만금 신항만이 새만금 항으로 지정 고시되면 2호 방조제 앞에 해양관광지와 다기능 복합어항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나아가 새만금 2호 방조제 외측에 2040년까지 9개 선석 조성을 목표로 추진중인 새만금 신항만은 작년 기본계획 변경으로 5만톤 급까지 부두 규모가 확대됐고 국가 재정투입 규모가 늘었으며 2025년 조성되는 2선석은 전액 국가 재정으로 추진되고 있다.
정부와 함께 새만금 내부개발을 전력해 김제 발전의 백년대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간다.
새만금 사업은 대부분은 정부계획 주도로 이뤄진다.
그러나 어떠한 사업을 반영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진행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단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동안 박 시장은 민선7기 김제시장으로 당선 전부터 새만금 사업에 대한 전략을 많이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청 근무시 새만금 종합개발 사업계획에 직접 관여하는 등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 그것을 새만금 지역에 하나씩 풀어나가 지역 발전과 연계해 김제의 백년대계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지난 4월에 개발사업단을 새로운 조직으로 만들고 구명석 개발사업단장을 중심으로 새만금과 지역개발이란 목표를 향해 매진할 것이다.
새만금 재생에너지사업, 복합단지 추진, 배후도시의 산업기능을 포함한 자족도시, 첨단원예단지와 농식품가공단지, 심포마리나항, 새만금세계박람회와 백구제2특장차 전문단지, 제2산단인 스마트그린산업단지 조성 등 생각해왔던 많은 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하기 위해 중앙정부, 도, 인근 자자체와 협력해 전력투구할 계획이며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서도로 관할권 및 새만금사업법개정 저지에도 이미 법적 검토를 마치고 전략을 수립한 상태로 철저히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명석 단장은 새만금 중심에 위치해 있으며 새만금과 내륙을 잇는 지형적 특성을 가진 김제시는 국제협력용지 조성으로 인한 글로벌 기업 유치, 고속도로·신항만 등을 통한 물동량 증가와 관광수입 창출 등 새만금을 김제 백년대계를 이끌어 나갈 미래자원이라 보고 새만금과 연계한 개발전략 수립과 해양수산 분야의 체계적 개발을 통해 새만금 중심도시 김제를 넘어 새만금 국제 해양항만도시, 4차 신산업도시로 비상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21-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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