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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다문화가족 임신·출산 준비 도와
[한국Q뉴스] 전주시가 다문화가족들의 임신과 출산 준비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지난 11일과 18일 2회에 걸쳐 임신·출산을 앞둔 전주지역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임신출산교실인 ‘오마이베이비’를 개최했다.
인구보건협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된 이번 교육에는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인 고민숙 강사가 초청돼 예비부모들에게 임신과 출산에 도움이 될 다양한 지식과 육아 노하우를 전달했다.
고 강사는 지난 11일 열린 첫 교육에서는 신생아 관찰하기 기저귀 갈기 트림시키기 싸개 사용하기 신생아 목욕시키기 신생아 달래기 마사지하기 등 신생아를 돌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이날 2차 교육에서는 모유생성원리 수유방법 수유자세 손착유방법 등 신생아 모유수유에 대한 방법을 교육했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임신·출산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다문화가족에게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양육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비슷한 처지에 놓인 다른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심리·정서적 공감과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한국사회 적응과 출산이라는 이중적인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가족에게 육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임신출산교육을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새로운 가족을 맞이하는 다문화가족 부부에게 부모로서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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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 대비 하천 안전시설 보수 ‘꼼꼼하게’
[한국Q뉴스] 전주시 덕진구가 장마철을 앞두고 시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하천 주변 시설물을 보강키로 했다.
덕진구는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억 2600만원의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장마철 이전까지 하가지구 세월교와 송천동 오송제 주변 하천시설물을 보강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유실된 세월교에 이달 중 하천수위감지 CCTV와 원격 통행차단시설을 재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월교가 여울초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만큼 집중호우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다.
구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범람하면서 주변 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던 송천동 오송제에 대해서는 구거에 쌓인 토사를 준설해 하천으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제방 보강 신설을 통해 장마철 범람 피해를 방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지난해와 같은 유례없는 집중호우에도 피해가 없도록 세월교 인근 보수와 오송제 석축 보강을 포함해 관내 주요 재난위험 지구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설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여름철 주민분들이 재난 피해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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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업체 루, 마스크 90만장 후원
[한국Q뉴스] 아동 실내복 등을 생산하는 전문 의류업체인 루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전주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마스크를 후원했다.
전주시는 18일 팔복동 소재 의류업체인 루가 덴탈마스크 50만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루가 지난 3월 40만 장의 덴탈마스크를 후원한 데 이어 두 번째로 올해 기증한 마스크는 총 90만 장에 달한다.
시는 후원받은 마스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루는 “코로나19 장기화와 확산세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지역 업체에서 구입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지역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루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한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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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드론축구 전용경기장 건립한다
[한국Q뉴스] 세계 최초로 드론축구를 만든 전주시가 2025년 드론축구월드컵 대회 경기를 치를 드론축구국제센터를 짓는다.
이와 함께 드론 관련 기업들이 입주하는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 건립에 나서는 등 미래먹거리인 드론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전주시는 글로벌 드론산업의 급속한 성장에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드론 관련 문화와 산업 분야를 동시에 아우르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최근 스포츠와 문화의 영역으로 자리 잡은 드론축구를 중심으로 드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강소기업 육성 등 산업화에 시동을 걸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시는 드론축구를 세계 최초로 선보이고 보급한 드론축구 종주도시로서 2025년 제1회 드론축구월드컵 개최를 위한 기반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총 110억원을 투자해 드론축구 전용경기장인 드론축구국제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드론축구국제센터는 2경기를 동시에 치를 수 있는 2개 경기장 규모로 중계실과 정비실, 선수대기실, 관람석 등도 갖추게 된다.
시민들이 드론축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실습체험장과 시뮬레이션 체험장, 공용공간 등으로 설계됐다.
시는 드론축구국제센터 건립을 위한 기본구상 및 타당상조사 용역을 마치고 현재 실시설계를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드론 관련 기업의 창업과 성장지원을 위해 팔복동 전주첨단벤처단지 전주혁신창업허브에 드론장비와 기업입주시설을 갖춘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국비 40억원을 확보한 상태로 현재 드론 관련 산·학·연 기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첨단 드론공용장비 5종을 구축해 일부 운영하고 있다.
올 연말까지 10종의 드론장비를 추가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드론장비 구축과 더불어 전주혁신창업허브 5층에 마련된 입주공간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수소연료전지기업 등 드론 관련 12개 산·학·연 기관을 입주시키고 전주 소재 드론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성하는 등 드론산업 생태계를 조성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토대로 향후 드론산업의 장기과제인 드론기체 경량화 체공시간 연장 운용·제어기술 등의 개발에 힘쓴다는 구상이다.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에는 드론기업의 부품성능 개선과 신제품 개발, 제품 다변화 기술지원 및 사업화를 위한 전문인력도 배치될 예정이다.
시는 투-트랙 전략을 중심으로 한 드론산업 발전방향 정립을 위해 조만간 전주지역 드론 관련 산·학·연 기관을 방문하고 드론 관련 산·학·연 전문 포럼을 개최하는 등 맞춤형 드론산업 육성전략을 수립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인이 즐기는 스포츠로 성장하고 있는 드론축구가 가장 처음 시작된 종주도시”며 “이 기반을 바탕으로 2025년 드론축구 월드컵을 반드시 개최해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세계적인 드론도시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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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근현대사·사람·추억
[한국Q뉴스] 해방 이후 전주시민들의 생활상과 추억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전주역사박물관은 18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근현대 전주사람들이 사용했던 추억의 물건 등이 담긴 사진을 통해 전주를 추억할 수 있는 ‘전주 근현대 생활유물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근현대 전주의 역사와 전주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생활유물과 사진을 공유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공감대와 추억을 불러일으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전시는 크게 1부 ‘그때를 그리다’ 2부 ‘생업에 종사하다’ 3부 ‘살림살이를 가꾸다’의 3가지로 구성됐으며 근현대 전주와 전주사람들의 일상을 담고 있는 유물과 옛 사진 90여 점이 전시된다.
먼저 1부 ‘그때를 그리다’는 전주사람들이 모이던 거리와 건물, 행사 등 도시의 풍경을 사진을 통해 보여주는데, 전주의 풍경을 담고 있는 사진 제18회 풍남제포스터 전주에서 열렸던 전국체육대회 기념품 쌍방울 레이더스 사인볼과 입장권 등을 만날 수 있다.
2부 ‘생업에 종사하다’는 전주사람들의 바쁜 일상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지난 1960년대 공업화가 이루어지면서 변화한 일터와 상인들로 북적였던 시장과 배움의 열의가 가득했던 학교 등의 모습을 엿볼 수 있도록 백양메리야스공장에서 사용했던 미싱 되와 말, 주판 등 시장상인들의 물건 교과서와 각종 학용품 등이 전시된다.
끝으로 3부 ‘살림살이를 가꾸다’에서는 아침저녁 빨래방망이 소리가 들렸던 전주천 빨래터 단오날이면 사람들로 북적였던 덕진연못의 풍경 70년대 전주 서민의 생활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박병익 군의 일기장 등 근현대 전주사람들의 손때가 묻은 갖가지 생활물건들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시실 내부에는 근현대 학교 교실로 꾸민 공간이 마련돼 당시 학교에서 사용하던 책걸상과 교탁, 풍금 등도 경험할 수 있어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과 색다른 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숙희 전주역사박물관장은 “해방 이후 격동의 근현대기를 보내온 전주사람들의 삶의 모습이 담긴 이 전시를 통해 다양한 세대가 소통하고 교감하는 장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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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지구 황방산 진입로 쾌적하게 정비
[한국Q뉴스] 전주시 만성동 법조타운에서 황방산으로 진입하는 등산로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정비된다.
전주시 덕진구는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폭이 좁고 비포장 상태의 황방산 진입로를 폭 6m로 확장·정비하는 ‘황방산 진입로 정비사업’을 다음 달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구는 황방산을 찾는 시민과 등산객에게 안전한 산책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현재 진입로를 정비하고 야간 산책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가로등도 설치하고 있다.
또,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배수시설도 꼼꼼히 설치하고 있다.
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오는 6월까지 모든 정비사업을 마무리한 후 황방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2018년부터 진입로 인접 토지주들과 서고사의 의견을 수렴해 정비 구간을 결정했으며 토지 및 지장물 보상절차를 완료하고 2019년 10월에 공사에 착수했다.
장변호 덕진구청장은 “진입로 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토지를 나눠준 토지주와 공사로 인한 불편을 참아주고 계신 지역주민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많은 시민들이 황방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마무리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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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체납 환경개선부담금 특별징수기간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이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 감소와 원활한 징수를 위해 적극 나섰다.
군에 따르면 체납 환경개선부담금 특별징수기간을 이달 말일까지 정하고 미수납된 환경개선부담금 독촉 고지서 발부하고 읍·면 직원들과 합동으로 강력하게 대처해 나갈 예정이다.
납부 기한은 이달 31일까지이며 납부 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은행 현금입출금기, 인터넷 납부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군은 납부 기간 경과 후 체납자의 재산조회를 통해 자동차, 부동산 등을 압류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불이익을 받지 않으려면 자진 납부가 중요하며 장기·고액 체납자의 경우 읍·면과 협조해 현지 출장, 전화 독려 등 특별관리할 예정이다.
한편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 부담금이므로 소유권 이전 또는 폐차 후에도 1~2회 더 부과되기 때문에 납부 의무가 없는 것으로 오인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고지서에 기재된 부과 대상 기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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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관내 카페와 1회용품 줄이기 협약
[한국Q뉴스] 임실군이 18일 군청 군수실에서 1회용품 줄이기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카페 11개소와 임실군이 체결했으며 협약식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카페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고 카페 8개소는 서면으로 대체했다.
협약 참여 업소는 이날 협약식에 대표로 참석한 커피니, 남매점빵, 라센다커피119점을 비롯해, 커피다오, 이디야, 임실N치즈판매장&카페, 임실N치즈유통센터 치즈카페 등 11개소이다.
이번 협약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회용품 사용량을 줄여 환경을 보전하고 깨끗한 임실을 만들어가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1회용품 사용량이 많은 카페를 대상으로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해 1회용품 사용을 감축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협약 내용으로는 개인 컵 사용 시 인센티브 제공, 매장 내 다회용컵 우선 제공 노력, 일회용품 사용 자제 등이다.
또한 군은 1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 업소를 군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적극 홍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지 못한 카페 등에 대해서는 2022년까지 협약을 추진해 개인 컵 사용 권장을 통한 1회용품 감축을 확대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조금 불편하더라도 텀블러 사용은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군민이 환경문제 해소에 동참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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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지정환 신부 깊은 인연 한 사진작가의‘아름다운 선물’
[한국Q뉴스] 임실N치즈의 아버지 故 지정환 신부와 인연이 깊은 한 사진작가가 1900년대부터 사용된 카메라와 영상기기 등을 대거 임실군에 기증했다.
18일 심 민 군수는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구영웅 씨를 직접 만나 그동안 수집한 소장품 67점에 대한 기증협약을 체결했다.
구씨는“선종하신 지정환 신부님과 인연이 있어 임실군을 자주 찾았다”며 자신이 수집해온 소장품을 전달했다.
이날 구씨가 기증한 소장품은 카메라 57점, 도서 및 CD 10점 등 67점이다.
이 소장품은 190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까지 사용되었던 접이식 필름카메라로부터 이안 반사식 필름카메라 외 삼성, 금성, 소니, 니콘, 케논 등에서 출시한 다양한 제품이다.
구씨는“故 지정환 신부님과 인연이 있어서 임실군을 자주 찾았고 읍내에 서식하고 있는 왜가리 서식지는 보기 드물게 사진 촬영하기 좋은 곳”이라며“이번 기증을 통해서 영상 관련 전시가 임실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은 기증받은 소장품을 앞으로 건립될 임실치즈역사문화관에 전시할 예정이다.
구씨는 1939년 광주에서 출생해 광주사범대학교를 졸업하고 교직에 몸담았으며 한국사진작가협회 정회원, 광주광역시 사진대전 초대작가, 광주광역시 교향악단 창립 단원으로 활동했다.
1950년대부터 모으기 시작한 영상 장비, 음향 장비 등이 2,500여 점에 이른다.
그는 2017년 영암 세한대를 시작으로 나주시, 국립광주과학관, 영광 옥당박물관에 기증했으며 이번에 임실군에 67점을 기증하기로 한 것이다.
심 민 군수는“오랜 세월 동안 모아오신 귀중한 소장품을 임실군에 기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기증받은 소장품은 앞으로 건립될 임실치즈역사문화관에 전시해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하고 문화를 향유 할 수 있는 기회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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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공공정보등록 자료제공 예고문 발송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방세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공공기록정보 자료제공 예고문을 발송했다.
시는 지난 17일 지방세 500만원 이상의 고액체납자와 재산을 은닉하며 고의로 납부를 기피하는 체납자들을 대상으로 공공정보등록 자료제공 예고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발송 대상자는 총 117명으로 체납액은 53억원에 달한다.
예고문은 체납자의 주소지로 발송되며 우편물 수령 후에도 체납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전국은행연합회에 개인신상과 체납정보 자료가 제공돼 신용불량자로 등록될 예정이다.
전국은행연합회에 체납자료가 제공되면 향후 7년간 모든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과 당좌거래 중단 등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금융거래에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미리 체납액을 납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출국금지,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등 강력한 체납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 해소와 성실납세 인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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