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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 올해의 책’ 소리극 공연
[한국Q뉴스] 광양시립도서관이 오는 6월 4일에 ‘2021 올해의 책 선포식’과 더불어 소리극 공연을 연다.
중앙도서관 문화공간 하루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약 한 시간 동안 펼쳐질 공연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대면 관람을 30명으로 제한했으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한다.
공연은 광양시가 선정한 ‘2021년 올해의 책’ 중에서 청소년 도서 ‘왜요, 그 말이 어때서요?’와 성인 도서 ‘밥이 그리워졌다’ 두 작품을 소리극으로 극화했다.
소리극 공연은 전문 성우와 독서 전문가로 구성된 소리극단 ‘책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맡는다.
소리극은 일반 공연과는 달리 시각적 요소를 배제하고 오로지 전문 성우의 생생한 목소리만으로 극을 전달하고 듣는 이로 해금 극의 전개를 상상하게 해 독서와 유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시립도서관은 작년 하반기에도 ‘2020년 올해의 책’으로 두 차례 소리극 공연을 진행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시립도서관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리극 공연장에서 참여자 간 거리두기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실내 방역과 환기, 발열 체크, QR코드 인증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공연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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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소형중장비 면허취득교육 지원사업 성료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8일~5월 15일 광양시 농업인 74명을 대상으로 소형중장비 면허취득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의 중장비 면허취득 교육으로 교육 기종은 굴착기, 스키드로더, 지게차가 해당한다.
교육대상자는 올해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교육기관에 위탁을 통해 74명이 수료해 면허를 취득했다.
전문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 6시간, 실습교육 6시간을 이수 시 받는 수료증을 시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면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시가 2015년부터 실시하는 소형중장비 면허취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총 295명의 면허취득을 지원해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굴삭기, 스키드로더는 면허증이 없으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할 수 없는 기종이다”며 “면허증이 없어 중장비를 임대할 수 없었던 농가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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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마로산성에서 놀멍, 달멍’ 힐링해요
[한국Q뉴스] 광양시가 새로운 힐링 방식으로 떠오르는 ‘멍 때리기’ 최적의 장소로 광양마로산성을 추천한다.
멍 때리기는 ‘아무 생각 없이 멍하니 있다’는 뜻의 신조어로 불을 바라보는 불멍, 물을 바라보는 물멍 외에도 숲멍, 소리멍, 바람멍 등 다양하다.
광양마로산성은 아름답게 지는 노을을 바라보는 ‘놀멍’과 연이어 떠오르는 달을 멍하니 바라보는 ‘달멍’까지 가능한 곳이다.
탁 트인 산성에 올라 무심히 흐르는 바람과 함께 무상무념 상태에서 지친 뇌를 조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마로산성은 광양읍 북쪽 해발 208.9m 마로산 정상부를 감싸고 있는 테뫼식 산성으로 말안장처럼 가장자리는 높고 가운데는 낮은 마안봉 지형이다.
남쪽으로는 광양만과 순천왜성이 있고 북서쪽으로는 광양읍, 남쪽으로는 남해고속도로가 한눈에 보이고 남서쪽 약 6.7km 지점에는 순천 검단산성이 자리를 잡고 있다.
낮에는 산책로를 따라 산책을 즐기고 밤에는 반짝이는 야경을 즐기기에도 좋다.
박순기 관광과장은 “광양마로산성은 잠시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쉴 틈 없이 뇌를 혹사하는 현대인에게 휴식이 되는 여백의 공간이다”며 “아름답게 저무는 노을과 두둥실 떠오르는 달을 보면서 삶의 여유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산성의 흔적을 더듬으며 한때 치열했을 전쟁터의 함성과 대비되는, 고요한 자기만의 시간을 가져볼 것을 권한다”고 덧붙였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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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수변구역 내 제한행위 중점단속
[한국Q뉴스] 광양시는 상수원 수질관리를 위해 수어댐 상류의 수변구역 내 무허가 식품접객업 불법 펜션, 불법 토지형질 변경행위 등에 대한 특별단속을 관련 실과 합동으로 5월 27일~6월 7일 실시한다.
특별 합동단속은 1개반 5명으로 단속반을 편성해 식품접객업, 숙박업 등 수변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
합동단속의 중점 단속 대상행위는 폐수배출시설, 축산폐수배출시설, 식품접객업·숙박업·목욕장업, 관광숙박업 등에 의한 수변구역 내에서의 오염행위와 불법 야영장업 오·폐수 무단방류 행위 무허가 건축물 신축 및 증·개축 불법 창고 불법 토지형질 변경 등이다.
시는 단속 결과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조치하고 단속 결과를 토대로 불법행위 방지를 위해 수변구역 내의 주기적인 순찰과 반상회·소식지 등 각종 매체를 통한 홍보를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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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신청 접수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오는 28일까지 받는다.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는 전라남도에서 도내 50세대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올해 5~11월 7개월 동안의 에너지사용량 절감 및 자발적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평가해 선정된 우수아파트에 단지 내 LED 전등, 절수·절전용품 설치 등 저탄소 생활 실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평가항목은 2가지 분야 6개 항목으로 온실가스 저감 분야, 저탄소 실천분야이다.
참가 신청은 시청 환경과를 방문하거나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경진대회를 통해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과 비산업 부문 온실가스 감축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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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여성문화센터, 여성문화대학 재개강
[한국Q뉴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제62기 여성문화대학을 5월 25일 재개강한다.
2021년 제62기 여성문화대학은 4과정 40개반 478명 12주 교육과정을 지난 4월 5일부터 진행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다시 운영한다.
센터는 수강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년 주차장, 화장실, 내·외벽 등 보수 및 리모델링 환경개선공사를 마쳤다.
또한 다른 문화강좌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광양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과정의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방과후아동지도사와 야간 직장인 과정의 커피 바리스타 등을 신설하는 프로그램 개편을 했다.
방과후돌봄교실·아동지도사는 초등돌봄교실의 이해와 돌봄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며 커피 바리스타 야간직장인 과정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강좌를 실시한다.
센터는 올해 두 번째 학기인 제63기 여성문화대학 수강생 모집을 8월에 실시하며 교육기간은 9~11월 예정이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로 2021년 첫 학기가 일정보다 늦어졌는데 교육 도중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2단계로 격상되며 수업이 중단돼 송구스럽다”며 “수강생이 교육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4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수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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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중마로 명품 가로숲길로 거듭나
[한국Q뉴스] 광양시는 마동 중마로 일원 도로변에 기존 가로수길 재정비를 통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명품 가로숲길을 조성했다.
중마로 일원은 아파트단지, 학교, 공원 등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왕래하는 주요 도로인 만큼 특색있고 쾌적한 가로경관 조성 및 생활권 주변 녹색공간 확보를 위해 노력했다.
시는 기존 가로수길과 연결을 위한 신규·보완 식재, 결주목·고사목 보식, 다채로운 색감의 가로수 띠녹지 조성을 확대하고 토양오염, 지하구조물 등 생육조건을 고려한 토양개량, 관수 등 생육환경을 개선해 가로수의 원활한 생육 기반을 마련했다.
광양시는 중마로 길이 2.0km 구간에 총사업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기존 가로수와 연계해 통일성 있게 이팝나무, 가시나무를 2열로 식재하고 홍가시, 황금사철을 복층으로 총 3,444주 수목 식재를 완료했다.
중마로 명품 가로수길은 미세먼지 흡착 및 열섬현상 완화, 보행자 안전공간 확보로 도심권 생활권 내 주목받는 명품 가로숲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내년에도 기존 가로수길 중 수형 불량 등으로 교체가 시급한 3개소에 5억원을 투입해 지역 특색에 어울리는 가로숲길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아름답고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가로수 주변 쓰레기 배출자제 등 가로수 보호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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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옥곡면 임시출장소’ 5월 말 철수 예정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옥곡면 덕진봄아파트 입주민의 전입신고 등 행정편의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설치·운영한 옥곡면 임시출장소를 오는 5월 31일 철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 24일까지 덕진봄아파트 입주자가 901세대로 97.5%에 이르는 입주율을 감안하고 임시출장소가 설치된 덕진봄아파트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쉼터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임시출장소 철수를 결정했다.
임시출장소는 광영동과 옥곡면의 경계에 건립된 덕진아파트 입주자의 행정구역 혼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옥곡면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치되어 그동안 전입신고 확정일자 발급 등 2,018건의 민원사무를 처리했다.
임시출장소는 5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철수 이후에는 아파트 경로당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시출장소 운영기간 동안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입주자는 옥곡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일반적인 민원사무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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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우기 대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합동 안전점검
[한국Q뉴스] 광양시는 호우, 태풍 등으로 지반 유실과 낙석 붕괴 위험이 증가하는 우기에 급경사지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안전점검을 6월 1~25일 추진한다.
시는 광양시 안전도시국장을 단장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안전점검을 추진 중이다.
이 기간에 급경사지 균열, 침하, 원활한 배수 기능 유지 여부,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등 재난취약 사항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 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요인을 우선 조치하고 재해위험도 평가 결과 D·E 등급이 나온 지역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한 뒤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이삼식 안전총괄과장은 “현재 관리 중인 급경사지는 33개소이지만 이 지역 외에도 급경사지가 도처에 산재해 곳곳에 행정력이 미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에 세심한 관심을 갖고 위험요소가 발견되면 시 안전총괄과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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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 출하식 가져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24일 광양동부농협 옥곡지점 선별장에서 2021년산 광양매실 첫 출하식을 가졌다.
출하식에는 김경호 광양시 부시장, 진수화 광양시의회 의장과 의원, 농협중앙회전남지역본부장, 농협광양시지부장, 지역농협장 등 산지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해 매실 수매 및 선별작업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와 매실 생산농가를 격려했다.
올해 매실 생산량은 평년 수준일 것으로 전망되며 지역농협별 농가 수매는 청매실의 경우 5월 24일~6월 10일 남고 매실은 6월 14일~7월 3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양시는 기후가 온난하고 일조량이 풍부해 최적의 매실 재배조건을 갖춘 ‘우리나라 최대 매실 주산지’이며 광양매실은 타 지역 매실에 비해 구연산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하며 색깔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지리적표시제 등록, 매실산업특구로 지정받은 광양매실은 2015년부터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뽑은 대한민국 소비자 신뢰 브랜드 대상에서 6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매실로 신뢰와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시는 광양매실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명품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실과원 정지전정 인력 지원, 매실동력전정가위 지원, 직거래 포장재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광양매실 소비 확대를 위해 홈쇼핑 판매 지원, 장아찌 가공용 기기 보급, 소비자 홍보 등 다양한 판촉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경호 부시장은 “광양시는 대한민국 명품 광양매실의 명성을 유지하고 매실산업 경쟁력 강화와 매실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적극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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