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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 밑그림 그린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최근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육성하고 특화된 거점을 구축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린다.
특히 전북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주변 의료기관과 연구시설, 기업 등을 연계하는 바이오 헬스케어 클러스터 구축에 공을 들인다.
시는 25일 김승수 전주시장과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파크 조성 기본계획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은 생명공학, 의·약학 지식에 기초해 인체에 사용되는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업으로 의약품, 의료기기 등 제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등 의료·건강관리 서비스업을 포괄하고 있다.
이 산업은 미래 성장 가능성과 고용효과가 크고 국민건강에도 기여하는 바가 커 유망 신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연구용역을 맡은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주도 바이오 헬스케어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비전과 목표를 세우고 이와 연관된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하게 된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전주형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기반을 구축하고 혁신파크 조성을 위한 주요 시설 및 공간 배치, 전주시 헬스케어 산업 수요 조사 및 기업 유치 전략 등을 포괄적으로 담아내기로 했다.
향후 시는 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대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을 전주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시는 전북대와 함께 바이오 헬스케어 분야 연구시설과 기업 등을 유치해 전북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주변 의료기관을 포함한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이고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뿌리가 될 인력 양성에도 공을 들인다는 구상이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이 확실한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이번 연구용역은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라며 “중장기 계획을 바탕으로 바이오 헬스케어 산업의 성장 기반을 차근차근 강화해 유망 일자리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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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 “나만의 우산 만드세요”
[한국Q뉴스] 전주역사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9일 ‘나만의 우산 만들기’ 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5월, 가족과 행복했던 순간’을 주제로 그림을 그려 넣은 우산을 만든 뒤 나만의 우산을 전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전주역사박물관 내 하늘마당에서 추진될 예정으로 우천 시에는 전주역사박물관 로비에서 실시된다.
참여 신청은 전주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행사일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역사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주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프로그램 운영 시 마스크 착용, 손세정제 사용, 1m 이상 거리두기, 박물관 환기 및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운영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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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GS편의점, 자살예방 ‘맞손’
[한국Q뉴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역 내 GS편의점과 자살 예방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GS리테일 호남본부는 25일 전주도시혁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박태원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홍경택 GS리테일 호남본부 전북영업6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내 GS편의점을 ‘생명안심 편의점’으로 지정하고 경영주와 종사자를 생명지킴이로 양성해 자살예방에 나서기로 했다.
또 자살 고위험군을 발굴하는 경우 즉시 유관기관과 연계하고 자살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생명사랑 캠페인도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이에 앞서 GS편의점 서곡 미라클점의 장은지 스토어매니저는 지난 19일 번개탄을 찾다 소주와 청테이프를 구매한 20대 여성의 극단적인 선택을 기지를 발휘해 막아 전북경찰청으로부터 감사장을 전달받았다.
박태원 센터장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던 고객의 생명을 구한 아름다운 사례를 바탕으로 GS리테일 호남본부가 자살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전주지역 내 자살예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게 됐다”며 “전주시에 있는 GS편의점 전체가 생명안심 편의점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장기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GS편의점 경영주와 종사자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나아가 전주시민에게 생명사랑 의식을 전파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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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캠페인
[한국Q뉴스] 전주시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캠페인을 벌였다.
시는 25일 인후동 북일초등학교 앞에서 녹색어머니회와 모범운전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북일초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쳤다.
이들은 어린이보호구역을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안전수칙 준수를 독려하기 위한 이번 캠페인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절대 서행 횡단보도 앞 일단 정지 전방주의 의무 준수 안전속도 5030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과태료 3배 인상 등의 내용을 홍보하고 각종 홍보용품과 리플릿을 배부했다.
등교 시 어린이 안전을 위한 교통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전주시 녹색어머니회와 완산·덕진 모범운전자회는 향후에도 어린이보호구역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키로 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는 올해 어린이보호구역 내에 과속 단속카메라 111대,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21대, 신호기 8대를 설치하고 15곳의 통학로를 개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과속 단속카메라 39대와 신호기 3대를 설치했으며 노상주차장 5곳을 폐지하고 통학로 1개소를 개설했다.
임소형 녹색어머니회장은 “전주시 녹색어머니 1800여명은 내 아이를 대하는 마음으로 아침마다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살펴보고 있다”며 “교통법규 준수는 자신과 가족의 생명은 물론 타인의 생명도 지키는 소중한 습관인 만큼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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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 활동가 남지숙 씨, 제17대 일일 명예시장
[한국Q뉴스] 전주시는 25일 남지숙 씨를 제17대 일일 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남지숙 씨는 지난해 열린 제11회 전주시민 작은 원탁회의 ‘NO 기후변화, YES 우리의 변화’ 토론에 참여해 전주푸드 매장 비닐포장 금지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베스트 시민참여상을 수상했다.
평소 환경과 동물복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전주시 동물복지 다울마당 위원, 전라북도 동물보호 명예감시 위원 등으로 활동해온 남 씨는 동물과 함께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는 활동가다.
이날 오전 김승수 전주시장으로터 위촉패를 받은 남지숙 일일 명예시장은 최근 조성된 학산숲속시집도서관을 방문해 도서관 개관 취지와 이용현황을 보고 받았다.
이어 완산도서관 자작자작 책 공작소를 방문해 운영 방향을 청취한 후 개관을 앞둔 새활용센터 ‘다시봄’과 서노송예술촌 내 ‘제로 웨이스트 샵’ 등을 들렀다.
오후에는 늘봄유기견재활센터를 방문해 유기견 구조 현황과 보호 상태를 살폈으며 덕진공원 맘껏숲·맘껏하우스, 첫마중길 여행자도서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명예시장 일정을 마쳤다.
하루 동안의 짧은 일정이지만 주요 현장 곳곳을 방문한 남지숙 일일 명예시장은 “평소 동물복지와 기후변화 대응에 관심이 많았는데 직접 현장에 가서 전주시 추진상황을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도 동물과 공존하는 사회를 만드는 데 전주시가 더 힘써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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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인문주간’ 릴레이 인문학 강연
[한국Q뉴스] 전주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힘을 실어줄 릴레이 인문학 강연을 펼친다.
시는 25일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제5회 인문주간 개막식을 갖고 ‘비대면 시대의 문학의 힘과 위로’를 주제로 개막특강을 열었다.
이달 28일까지를 제5회 인문주간으로 정한 시는 시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하고 인문학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고전번역원 등에서 총 19개의 인문학 강좌 및 세미나를 선보이게 된다.
이날 열린 개막특강에서는 소설 ‘천 개의 파랑’ 저자인 천선란 작가와 함께 ‘비대면 시대 문학의 힘과 위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또 전주시평생학습관에서는 배옥영 고전전문가와 김만권 정치철학자가 참여해 각각 ‘삶의 지혜, 장자’와 ‘한나 아렌트와 근대의 악’에 대해 강연을 펼쳤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하루에 4~5개의 인문학 강연이 이어진다.
‘순자 사상 읽기’, ‘맹자·논어·고문진보 강독’, ‘노자 도덕경 담론’ 등과 나태주 시인 특강, 파리 문학 여행, 사회심리학으로 세상 읽기, 고병권 선생의 북토크 등이 준비됐다.
인문특강에 참여하고 싶은 시민은 전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전주시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특강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인원 제한,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다.
전주시 교육청소년과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인문학을 쉽게 다가가고자 매년 열리고 있는 인문주간이 올해로 5번째를 맞게 됐다”며 “삶을 살아가면서 필요한 바탕이 되는 질문을 함께 나눠보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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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가정상담센터, 데이트 폭력 예방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건전한 데이트 문화 형성과 데이트 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한다.
익산가정상담센터는 다음달부터 오는 10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데이트 폭력 예방 교육 사업 ‘폭력은 사랑이 될 수 없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방보조금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고등학교·대학생 등 6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센터는 데이트 폭력에서 가정폭력으로 악순환으로 이어지는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경각심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법을 배우고 폭력 발생 시 이에 대처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조세련 이사장은 “데이트 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가정폭력, 아동학대, 학교폭력 등이 반복될 수 있다”며 “교육을 통해 데이트에 관한 올바른 인식을 길러 자존감을 향상하고 자신과 타인을 존중하는 건전한 데이트관을 확립하는 등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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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강좌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관리를 돕기 위한 강좌를 마련했다.
양 기관은 오는 26일 아동·청소년 유관기관 종사자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알쓸아동 : 알아두면 쓸모있는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주제로 언택트 정신건강 강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김형일 원장을 초청해 코로나19 시대 아동·청소년 우울과 정서불안에 대한 이해 등 정신건강과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는 강의를 마련했다.
센터는 이번 강의를 통해 유관기관 종사자와 부모들에게 아동·청소년들을 이해하는 데 유익한 정보들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좌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건강 문제와 가족 간의 불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의 정신건강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승호 센터장은 “이번 정신건강 강좌를 통해 아동·청소년 관련 실무자와 부모들이 아동·청소년들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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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치매안심센터·기관, ‘치매 지원체계’ 구축
[한국Q뉴스] 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단체와 인프라 구축에 나섰다.
센터는 25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치매 관련 지원체계를 구축함은 물론 치매 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해나갈 예정이다.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사업은 치매인식개선사업의 일환으로 해당 단체로 지정되면 단체의 모든 구성원이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치매 극복 관련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기관 방문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관 안내와 홍보,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연계 등을 실시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치매 걱정 없는 노후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 3월부터 국민건강보험공단 익산지사의 장기요양운영센터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발굴해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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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건설공사장 현장감사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감사위원회는 시민들의 안전 예방을 위해 지역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현재 시행 중인 2억원 이상 50억원 미만의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2분기 현장감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감사는 군도23호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 등 16곳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위원회는 콘크리트 시설물 균열 방지를 위한 보완시공, 도로 굴착작업에 따른 소음 발생 최소화 조치 등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즉시 시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특히 발주부서 개선조치 결과 반영을 통해 안전한 현장 환경 조성과 민원 발생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장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과 전문기술인이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공사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마다 시행하고 있다.
감사반은 공사장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점검,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 청취 등 공사 현장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애로사항 등을 자문해주는 현장 컨설팅도 병행하고 있다.
위원회 관계자는“앞으로도 공사 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감사를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 외에도 공사 기간 동안 야기 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청취·해결을 통해 시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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