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암군 적재적소 드림봉사단, 주민들 욕구에 맞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특급 칭찬
[한국Q뉴스] 영암군 지난 5월21일 비래마을회관앞에서 적재적소 드림봉사단을 운영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적재적소 드림봉사단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주민이 원하는 내용 중 비대면 봉사활동 칼갈이를 맞춤 제공했다.
특히 대면을 대폭 줄이고 비대면 중심으로 안전한 봉사를 위해 사전에 물품을 수거해 칼을 정비한 후, 각 가정에 다시 전달하는 방법으로 봉사를 전개했다.
드림봉사단은 총29가구 300여개 물량을 두드리고 갈아서 수선하며 봉사의 인기를 실감했다는 후문이다.
또한 봉사참여자 모두 손 소독과 체온확인을 하고 봉사활동 중 거리두기 유지 등 코로나 안전수칙 지키기에 만전을 기했다.
이날 칼갈이 봉사를 받은 82세 할머님은 “낡고 버려진 칼을 깨끗하게 해줘 더 쓸 수 있게 됐다.
그간 움츠러든 분위기였던 마을에 봉사자가 오니 활력이 넘쳐 너무 좋다”며 고맙다는 인사를 전했다.
영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봉사활동도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유연하고 탄력적인 운영이 필요하다.
소규모로 진행하는 봉사활동을 더 구상하고 있다”며 다양한 봉사활동의 추진을 밝혔다.
2021-05-25
-
곡성군 결혼이주여성 5명 고등검정고시 합격
[한국Q뉴스] 곡성군은 결혼이주여성 5명이 2021년도 고등학교 검정고시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곡성군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민자의 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을 위해 2015년부터 검정고시반을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2017년에 중등 검정고시 8명, 2020년 고등검정고시에서 2명의 합격생을 배출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에 검정고시반을 운영할 수 없게 됐다.
대신 곡성군은 개별적으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희망자 7명에게 학원비를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일과 가정의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학업의 꿈을 이루고자 야간학원을 다니며 주경야독했고 최종 5명이 고등학교 검정고시를 통과하게 됐다.
곡성군은 검정고시 지원이 결혼이민자들의 도전의식, 성취감,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응과 자녀 학습지도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고졸 과정 합격자들이 진학을 하거나 취업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계속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전동평 영암군수, 농번기 일손돕기 현장 격려
[한국Q뉴스] 전동평 영암군수는 지난 5월 24일 전라남도 자치행정국 직원 50여명이 참여한 도포면 멜론 재배농가 일손돕기 현장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도포면에 위치한 멜론농가 하우스에서 멜론 지지대 작업을 수행했다.
영암군은 금년 들어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외국인 인력 수급이 불안정함에 따라 더욱 심해져가는 농촌 인력 부족현상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지난 10일 농번기철 인력난 해소를 위해 군청과 11개 읍·면에 농촌인력 상황실을 운영하고 지역내 인력 수요 및 공급현황을 파악해 대처하고 있다.
또한 관내 유관기관에서도 일손돕기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농어촌공사 영암지사에서 25일 영암읍 농가를 찾아 실시하는 고추 지지대 작업을 시작으로 28일에는 NH농협은행 영암군지부에서 일손돕기를 실시한다.
군부대와 영암축협 그리고 국립공원 관리공단도 6월 초순에 일손돕기에 참여하기로 했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부족과 인건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신안군, 드론으로 볍씨 뿌리고 노동력 절감
[한국Q뉴스] 신안군은 지난 5월 21일 드론을 이용한 벼 직파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고 파종, 시비, 잡초, 병해충방제 등 벼농사에서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는 직파재배에 대한 생동감 있는 현장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연시회는 신안군의 ‘드론활용 노동력 절감 벼 재배단지 육성 시범사업’의 참여 농가들이 벼 직파재배 신기술을 투입하고 파종 시기에 맞춰 첫 현장 연시회를 추진했다.
벼농사에 있어 드론 직파는 드론을 이용해 볍씨를 직접 파종하는 기술로 기존 이앙재배의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을 생략하고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줄여 최대 120만원/ha까지 생산비를 절감할 수 있고 탄소 배출량도 32%까지 줄일 수 있어 최근 드론을 이용한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다.
신안군은 이번 시범사업과 연시회를 시작으로 볍씨 파종은 물론 비료주기, 병해충 방제 등 주요 농작업에도 드론을 이용할 수 있도록 농업용 드론의 확대 보급과 함께 드론 활용기술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우량 군수는 “최근 농작업에 드론 이용이 보편화되면서 벼농사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
김제시, 가축경매시장 코로나 19 특별방역점검 나서
[한국Q뉴스] 김제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자의 수가 지속해 증가함에 따라 가축시장을 대상으로 코로나가 안정화될 때까지 ‘가축시장 코로나19 특별 방역 점검’을 실시한다.
현재, 김제의 한우전자경매시장은 매달 넷째주 화요일에 개장하며 개장일마다 250여두의 가축이 거래되고 있어 가축 유통인 및 출하자의 출입이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따라 김제시는 ‘코로나19 특별 방역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전주김제완주축협 김제지점과 함께 가축시장 전면 소독, 출입자 소독, 시장 내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한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방역준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특별 방역 점검과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대해서도 적극 홍보해 가축 유통인 및 출하자의 자율적 방역 참여를 유도하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축시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달용 축산진흥과장은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수 있도록 가축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강화해 가축시장의 방역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주택임대차 신고제,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
[한국Q뉴스] 임차인 보호 강화를 위한‘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주택 임대차 계약 시 계약 당사자가 임대 기간, 임대료 등 계약의 주요 내용을 신고하도록 의무화하는 주택임대차 신고제가 6월 1일부터 시행된다.
주택임대차 신고제는 지역별·유형별 임대차 시장의 실거래가 공개로 시장 내 투명한 정보를 제공해 임차인의 권리를 보호하고 신고 시 확정일자 부여 연계로 임차인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된다.
신고 대상은 보증금 6천만원 또는 월차임 30만원을 초과하는 주택임대차보호법상 주택으로 계약 체결은 물론 변경·해제 시에도 계약 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주요 내용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 방법은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차 계약 신고서에 공동으로 서명 또는 날인 해 신고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편의를 위해 당사자가 모두 서명·날인 한 계약서를 임대인 또는 임차인 중 한 명이 제출하는 경우 공동으로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임대차 신고는 임대한 주택의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민원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신고인의 편의를 위해 주민센터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온라인 신고도 가능하다.
또한 임대차 계약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자동으로 부여되기 때문에 세입자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게 됐다.
임대차 계약을 신고하지 않거나 거짓 신고하는 경우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나 신규 제도 도입에 따른 시민들의 적응 기간 등을 고려해 시행일로부터 1년 동안은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 계도 기간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하재수 민원지적과장은 “주택 임대차 신고제의 시행으로 임대차 3법이 완성되어 임차인의 권리를 보장하고 주택 임대시장의 투명성을 높여 정보의 불균형에서 오는 문제점을 해소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1-05-25
-
김제시 2021년 정부업무평가 최우수‘정조준’
[한국Q뉴스] 김제시는 25일 강해원 부시장 주재로 2021년 정부합동평가를 대비하기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날 보고회에서는 관련 실과장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개 지표에 대한 수준진단과 함께 실적 부진지표의 원인과 문제점을 짚어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부서별 목표 설정을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합동평가는 행정안전부가 관계 중앙부처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17개 시·도가 수행한 국가위임사무, 국고보조사업 및 국가 주요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시는 평가에 대비해 매월 보고회를 개최하고 분야별 지표를 집중 관리하는 한편 사회적경제 분야 우선 구매율 개별부동산 공시가격 신뢰성 확보 노력도 등 4개 부서 협업 지표에 대해서도 유기적 협조체계를 갖춰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 하반기에는 맞춤형 컨설팅과 전문교육 등을 실시해 전략적인 지표 성과를 꾀하고 BSC 가점 및 부서 포상금 지급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도 제공해 조직 내 자발적인 추진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강해원 부시장은 “정부합동평가는 전 부서가 합심해 처음부터 꾸준히 노력해야만 값진 열매를 거둘 수 있는 일 년 농사로 각기 맡은 업무에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함으로써 전국 경쟁력을 갖춘 실력 있는 김제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혜와 열정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5
-
김제시, 1분기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지난 5월 25일 2층 상황실에서 강해원 부시장 주재로 국·단·소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분기 주요현안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분기 동안 매주 목요일 개최해 온 주요현안 주간회의 안건 가운데 후속 관리가 필요한 9개 쟁점사업의 추진상황 점검과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제시는 코로나19에 따른 국내·외 사회경제 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역활동과 민생안정, 일자리 마련, 경제회복 등에 주력해 왔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청년몰 활성화 및 빈상가 매입 방안, 출산장려금 상향,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과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했다.
또한 심포 주변 개발계획, 미래성장산업 국가분원 유치계획 등 새만금중심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으며 친환경 대중교통 그린 모빌리티 사업과 지평선일반산업단지 폐기물 처리시설 대응계획 등도 꼼꼼히 챙겼다.
강해원 부시장은 “오늘 보고한 쟁점사업들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것”을 주문했고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맞춰 부서간 칸막이 없는 유연한 사고와 적극적인 협력행정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5-25
-
“일손 부족 시대의 벼농사 노하우”고창군, 벼 드문모심기·드론직파 현장 연시회
[한국Q뉴스] ‘한반도 농생명 수도’ 전북 고창군이 지난 24일 신림면 들녘에서 벼 생산비를 줄일 수 있는 ‘드문모심기’ ‘드론직파’ 기술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
벼 드문모심기는 벼의 파종량을 늘려 모내기가 가능한 모의 수를 늘리고 이앙할 때는 심는 모의 수를 줄여 단위면적당 필요한 육묘상자의 수를 줄이는 기술이다.
농진청 연구결과에 따르면 기존 재배법 대비 육묘상자 수는 50∼70%, 파종부터 이앙까지 노동력은 27%, 비용은 42%줄일 수 있다.
수확량도 드문모심기 결과, 3.3㎡당 기존 80주 대비 60주는 수량 차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농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드론직파 재배기술은 기계이앙대비 120만원/㏊당을 절감하고 육묘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노동력도 대폭 줄일 수 있다.
농가는 “지난번 농진청에서 주관한 드문모심기 현장평가회에 참석해 직접 눈으로 보고 느끼면서 드문모심기 기술에 대한 확신을 갖게 돼 이번에 시범 도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 연시회를 통해 벼농사에서 노동력과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육묘와 모내기 농작업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드문모심기·드론직파 기술이 고창군 벼재배 농가 전체에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며 “농업 생산비 절감 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향상 등 고창군 농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
유기상 고창군수, 노을대교 건설사업 국가계획 반영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전북 고창군이 정부의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 확정을 앞두고 노을대교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25일 국회를 찾아 고창-부안 노을대교 건설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군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치권 지원요청에 나섰다.
노을대교 건설을 위해선 이번주로 예정된 기획재정부 일괄 예타사업 재정사업평가위원회 개최 결과에 따라 다음달 국토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돼야 한다.
이날 유기상 군수는 국회 지역·연고 강병원, 안호영, 소병훈, 안규백, 양경숙 국회의원과 조응천 국토위 간사와 김교흥 국토위 국회의원 등을 차례로 만나 노을대교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건의했다.
또 노을·생태 갯벌 플랫폼 조성사업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하수도 정비사업 등 고창군 현안사업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노을대교 건설을 반드시 성공시켜 환황해권 경제 중심 도시로 우뚝 서겠다”며 “다른 지역현안사업의 해결을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방문하는 등 2022년 정부예산이 확정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중앙부처와 국회를 문턱이 닳도록 찾으며 20여년을 끌어온 지역최대 숙원사업인 노을대교의 필요성을 설명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고창·부안군수 합동 설명회를 시작으로 노을대교 범국민 서명운동 군민 3만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는 등 노을대교 조기착공을 위한 염원이 뜨겁다.
2021-05-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