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3월 8일~5월 15일 광양시 농업인 74명을 대상으로 소형중장비 면허취득교육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3톤 미만의 중장비 면허취득 교육으로 교육 기종은 굴착기, 스키드로더, 지게차가 해당한다.
교육대상자는 올해 1월 모집 공고를 통해 선정됐으며 전문교육기관에 위탁을 통해 74명이 수료해 면허를 취득했다.
전문교육기관에서 이론교육 6시간, 실습교육 6시간을 이수 시 받는 수료증을 시청 민원지적과에 제출하면 면허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시가 2015년부터 실시하는 소형중장비 면허취득교육 지원사업은 올해까지 총 295명의 면허취득을 지원해 매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진옥 도시농업팀장은 “농가에서 자주 사용하는 굴삭기, 스키드로더는 면허증이 없으면 농업기계 임대사업장에서 임대할 수 없는 기종이다”며 “면허증이 없어 중장비를 임대할 수 없었던 농가에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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