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 여성문화센터는 제62기 여성문화대학을 5월 25일 재개강한다.
2021년 제62기 여성문화대학은 4과정 40개반 478명 12주 교육과정을 지난 4월 5일부터 진행하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중단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어 다시 운영한다.
센터는 수강생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작년 주차장, 화장실, 내·외벽 등 보수 및 리모델링 환경개선공사를 마쳤다.
또한 다른 문화강좌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광양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과정의 방과후돌봄교실지도사, 방과후아동지도사와 야간 직장인 과정의 커피 바리스타 등을 신설하는 프로그램 개편을 했다.
방과후돌봄교실·아동지도사는 초등돌봄교실의 이해와 돌봄에 필요한 각종 프로그램 등을 시행하며 커피 바리스타 야간직장인 과정은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강좌를 실시한다.
센터는 올해 두 번째 학기인 제63기 여성문화대학 수강생 모집을 8월에 실시하며 교육기간은 9~11월 예정이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교육일정은 변경될 수 있다.
최숙좌 여성가족과장은 “유례없는 코로나19로 2021년 첫 학기가 일정보다 늦어졌는데 교육 도중 지역에 확진자가 발생하고 2단계로 격상되며 수업이 중단돼 송구스럽다”며 “수강생이 교육받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4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래지향적인 여성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운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수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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