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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늦추자” 함평군, 2050탄소중립 동참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25일 “환경부와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가 공동으로 주최, 온라인으로 진행된 ‘탄소중립 실천 특별세션’에 참여해 국내 243개 모든 지자체들과 함께 2050 탄소중립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탄소중립은 지구 온도 상승을 유발하는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한 줄이고 산림 등 탄소흡수원을 늘려서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작년 10월 탄소중립을 선언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함평군도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는 노력에 동참하게 된다.
함평군은 그동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더욱 더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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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타운 39세대 조성공사 공사 재개 안전기원제
[한국Q뉴스] 로하스타운 조성사업 컨소시엄[태창건설 외 3개사]은 지난 21일 안양면 로하스타운 39세대 사업장에서 본 공사의 무재해, 무사고 성실 시공을 다짐하고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기원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간소하게 진행됐으며 민간 사업자 주관으로 정종순 장흥군수, 곽태수 도의원, 백광철 의원, 왕윤채 의원, 위등 의원, 수분양자 대표, 로하스마을 이장, 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로하스타운 39세대 조성 공사는 민간 투자 사업으로 민간 사업자가 85억원을 투입해 대지 조성, 도로 녹지, 주차장, 주택 39동 등을 2022년 5월까지 준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5년까지 725억원을 투입해 300세대를 조성한다.
로하스타운 조성사업은 2017년부터 전 민간 사업자의 여러 위법 행위 등으로 공사 중지 및 사업 시행자 지정 취소까지 됐으며 이후 오늘이 있기까지 수분양자 17세대 16억원 선수금 피해, 토목·전기 체불 공사비, 43세대 입주민 취득세 환불, 사업자 대체 지정, 사업자 지정 취소 행정심판 기각 결정 등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해결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로하스타운 정상화를 위해 고생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본 사업이 추진되는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되지 않고 성실 시공으로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며 장흥군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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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축산물 유통업’ 관련 화순 주민 1명 확진
[한국Q뉴스] 광주광역시 축산물 유통업자의 연쇄 감염 관련 화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화순군은 광주 2697번 확진자와 접촉한 화순 주민 1명이 24일 저녁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1407번으로 분류된 확진자는 광주시 소재 한 식당에서 광주 2697번을 접촉해 진단 검사를 받았다.
24일 광주에서는 축산물 유통업자인 광주 2697번의 직장 동료, 지인 등 12명이 확진 판정을 받기도 했다.
군은 전남 1407번 확진자의 동선을 파악하고 확진자의 동거 가족 2명에 대한 진단 검사를 실시했다.
동거 가족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선제 대응 차원에서 확진자 가족의 확진에 대비한 긴급 진단 검사도 실시했다.
동거 가족의 직장 동료 등 23명에 대한 선제 진단 검사 결과, 검사자 23명 모두 음성이었다.
군은 확진자의 추가 이동 경로 등을 파악하기 위해 GPS와 카드 사용 내역 등을 확보해 역학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화순군 관계자는 “최근 직장 동료, 가족과 지인 등 일상의 작은 만남을 통한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가급적 타지역 방문과 만남을 자제하고 7인 이상 집합금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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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내 집 있는 삶, 투명보유세부터 시작”
[한국Q뉴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국민 누구나 내 집 마련의 희망을 갖기 위한 투명보유세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How’s 카페에서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하는 표준주택·공동주택·표준지 공시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도출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부동산가격공시법 개정안 및 부동산 가격공시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원희룡 지사는 ‘내 집 있는 삶, 투명보유세부터 시작하자’라는 주제의 기조연설을 통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부동산 가격공시 관련 예산과 조사·산정 권한 지자체 이양 등에 대해 강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희룡 지사의 기조연설 이후 제주대학교 경제학과 정수연 교수 ‘부동산가격공시제도 개선안’ 법무법인 율촌 전동흔 고문 ‘부동산 공시가격체계 재정립과 지방 이양 방안’ 국회미래연구원 이선화 연구위원 ‘부동산 보유세제 개편의 쟁점과 기본방향’ 등에 대한 주제발표도 진행된다.
또한 한국감정평가학회 노태욱 명예회장이 좌장, 토론자로 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심교언 교수, 고려대학교 경영학과 이한상 교수, 한국납세자연맹 김선택 회장, 경실련 부동산건설개혁본부 김성달 국장, 조선비즈 금융증권부 조귀동 기자가 참여한 가운데 토론 및 질의응답 시간도 이어진다.
한편 원희룡 지사는 그동안 불공정한 주택 공시가격 동결 주장과 함께 정부의 표준주택 선정 오류와 현장 조사 없는 공시가격 산정 등의 문제를 제기해왔다.
지난 4월 5일 조은희 서초구청장과의 공동 기자회견과 4월 18일 국민의힘 소속 시도지사 간담회에서는 부동산 가격 공시에 대한 정부의 결정권을 지자체로 이양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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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P4G 정상회의서 녹색성장 도시 동맹 제안
[한국Q뉴스] 원희룡 도지사가 P4G 정상회의서 중앙정부의 온실가스 목표 감축을 위해 지방과 도시가 주축이 되는 ‘녹색성장 도시 동맹’ 결성을 제안한다.
원희룡 지사는 24일 오후 8시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1 P4G 정상회의’에서 지방정부 특별세션에 초청받아 국내외 도시 간 경험 공유를 통한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강조한다.
원희룡 지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에너지와 수송, 전력계통, 빅데이터 등을 아우르는 융합모델인 제주의 ‘탄소 없는 섬 2030’ 정책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스마트 그리드 국가 실증단지 조성 및 가파도 ‘카본 프리 아일랜드’ 시범운영 등 제주의 스마트·그린 선도모델 부유식 해상풍력 실증사업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보급 확대 내연기관 차량 신규 등록 중단 및 전기차 배터리 산업화센터 운영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따른 발전 제약의 문제점 그린수소 생산·저장·활용 실증사업 ‘청정제주’를 위한 스마트 도시 사업 등 내용 공유를 통해 P4G 회원국의 협력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P4G 정상회의는 기후변화 대응 관련 국제사회 협력 논의 정부·기업·국제기구·시민사회 간 네트워크 강화 민관 협력 사업 발굴·지원 등을 위해 2년마다 순환 개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영국의 케이트 레이워스 경제학자의 ‘저탄소사회로의 전환을 이끄는 지역들’ 기조연설과 지노 반베긴 이클레이 세계 사무총정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대도시의 역할’ 카챠 되르너 독일 본 시장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한 지역의 역할’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산업계의 탄소중립 추진 및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동 방향 제시’ 양승조 충청남도지사 ‘사례를 통한 지방정부의 역할’ 등 탄소중립 이행에 있어 지방 정부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야콥 분스가드 덴마크 오르후스 시장 ‘오르후스의 탄소중립 이행계획 수립 과정’ 시몬 크리산더 스웨덴 말뫼 부시장 ‘말뫼의 사례 : 에너지 계획 수립 및 지역과의 협력’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탄소중립의 구체적인 실천방안’ 다니엘 낀떼로 까예 콜롬비아 메데진 시장 ‘메데진의 사례 : 건물·수송 부문 계획 수립과정’ 아닐 쿠마르 인도 고치 시장 ‘고치의 사례 : 수송 부문 계획 수립과정’ 주제발표 등을 통해 국내외 도시 간 경험 공유하고 지자체의 탄소중립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한편 2021 P4G 서울 정상회의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지방 정부가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참여하며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공유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로 제주도의 탄소중립 사례가 국내외에 공유되어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제주의 탄소중립 정책이 전 세계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 및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20일 열린 세계자원연구소와의 화상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탈석탄·온실가스 감축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제시하고 “한국과 미국 군사안보 동맹을 넘어 기후·녹색산업 동맹을 맺어야 한다”고 제안한 바 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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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MZ세대 현실·미래 논의하는 토론의 장 열린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가 2030 MZ세대가 직면하고 있는 현실과 미래 비전을 놓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제주도는 25일 제주 해비치 호텔 앤 리조트에서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16회 제주포럼의 프리 컨퍼런스가 개최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16회 제주포럼의 사전 행사로서 ‘2030 청년세대 원탁회의 : Voice from the Young’, ‘청년, 추월의 시대를 추월하다’ 등 총 2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1세션에서는 제주연구원 등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청년들이 참가해 일자리 내 집 마련 기후·에너지 참여·권리 등 2030 MZ세대가 겪고 있는 주요 사회적 의제를 두고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진행된다.
2세션에서는 ‘추월의 시대’ 한윤형·하헌기 저자와 김종현 제주더큰내일센터장의 주제 발표와 함께 한강의 기적과 민주주의 확립 과정을 빠르게 지나온 현 시대의 청년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들을 논의한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토론에 참여해 청년들의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미래 비전에 대해 청년대표들과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병행으로 진행되며 홀로그램 VR 및 AR 등 첨단 언택트 기술을 접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이번 프리 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제16회 제주포럼의 취지를 소개하는 한편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복합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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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020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의료급여 재정관리’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1,132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됐다고 밝혔다.
의료급여 재정관리 인센티브제도는 보건복지부가 의료급여비 지출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일선 지자체의 보다 적극적인 재정관리 책임 및 역할이 요구됨에 따라 재정관리 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올해 처음 도입해 시행하는 제도이다.
선정기준은 시·도별 목표치 대비 재정 절감 그룹 내 목표액과 집행액 비율 차이 국비 매칭 지방비 편성 여부 등을 평가한다.
평가 결과 전국 17개 시·도 중 제주도를 비롯한 6개 시·도가 선정됐다.
제주도는 우수 지자체로 선정됨에 따라 총 1,132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제주도는 올해 4월말 기준 의료급여수급권자는 2만802명이며 총 예산 규모는 1150억원이다.
도는 지난해 불필요한 의료급여 지출을 막고 재정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행정시와 합동으로 도내 의료급여기관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어 올바른 의료이용 유도 및 효율적인 장기입원자 관리를 위한 협조체계를 구축했으며 행정시 의료급여 재정지출 절감팀을 구성해 매월 주기적으로 점검 활동을 진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5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임태봉 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의료급여 재정관리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앞으로도 적정예산을 편성하고 의료급여 재정절감 및 수시 진료비 집행 점검 등을 통해 의료급여를 안정화 시키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자체 계획을 수립해 ‘의료급여 재정관리 효율화에 기여한 자’에 대한 행정시 및 개인 포상도 선정 ·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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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단, 관광지 공용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활동 전개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지난 2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서귀포관내 공공화장실에서 불법촬영으로 인한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용화장실 불법촬영기기 탐지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YWCA, 자치경찰주민봉사대와 함께 천지연폭포 등 주요 관광지 화장실 대상으로 진행했다.
탐지방법은 유무선 변형 카메라에서 나오는 아주 미세한 전류 및 전파 등을 탐지하는 특수 장비를 활용해 불법촬영기기 설치의심 구역과 정체불명의 흠집·구멍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서귀포지역경찰대는 1차 공공화장실, 2차 올레길 노선 화장실, 3차 열린 화장실로 구분해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을 마친 곳에는 안심 화장실 스티커를 부착했다.
자치경찰단은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주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없애고 ‘불법 촬영 없는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여성시민 단체, 시청 관계부서 등과 월 1회 이상 합동점검을 하는 등 사전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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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치매 환자 돕는 ‘공공후견인’ 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장성군이 지역 내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공공후견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어 이목을 끈다.
공공후견인 서비스는 의사 결정이 어렵고 권리를 대변해줄 가족이 없는 치매 환자에게 장성군이 후견인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정된 후견인은 환자가 일상생활을 정상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 지원을 펼치게 된다.
재산 관리부터 각종 사회복지·의료지원 신청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견고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일조한다.
장성군은 지난해, 후견인을 필요로 하는 중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처음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했다.
후견인 선정과 함께 가옥 내 생활환경 개선, 안전 기반 구축 등 각종 연계 서비스도 제공해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치매 환자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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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정수장 ICT 최신시설 도입, 면단위 수돗물 더 깨끗해진다
[한국Q뉴스] 해남 정수장이 ICT기술을 접목한 최신식 정수장으로 신축돼 면단위 주민들에게 고품질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해남군은 국비 등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 삼산면 송정리에 위치한 해남정수장을 현대식으로 전면 개량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신축되는 정수장은 수돗물 공급 전 과정과 수질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수질 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수돗물 수질관리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신 기술이 접목된 시설로 조성된다.
현재 실시설계 등을 완료하고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2020년 수돗물 품질 보고서에 따르면 매월·배분기 실시되고 있는 검사결과 해남정수장 취수원인 삼산천은 수질등급 좋음, 하천수질별 수질등급‘1급수’인 것으로 나타나 전국에서도 가장 깨끗한 수준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다.
해남정수장 현대화사업이 완료되면 해남읍 일부를 비롯한 삼산면, 화산면, 현산면 일원 5,915세대에 하루 4000㎥ 규모의 최고 수질의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게 된다.
해남 정수장 전면 개량사업은 무중단 방식으로 시공할 계획으로 정수장 신축시까지 수돗물을 이상 없이 공급해 주민불편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2024년까지 5년에 걸쳐 해남읍을 비롯한 송지면, 황산면, 문내면 일원 노후상수관로 105km를 교체하는 해남군 노후상수관망 정비사업과 동시에 추진돼 해남 상수도 확충에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정수장 개량사업으로 수돗물 수질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해 면단위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이 제공되도록 하겠다”며“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을 차질없이 마무리해 맑은 물 공급을 통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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