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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문화재단,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 오는 26일 첫 공연 시작
[한국Q뉴스] 순천문화재단은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역 5월 첫 공연을 문화가 있는 날인 오는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호수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한다.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는 청년예술가들에게는 공연 기회와 재정 지원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는 소규모 거리공연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한다.
순천문화재단은 2021 문화가 있는 날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에 참여할 38개 팀의 청년예술가를 선정해 지난 5일 발대식을 통해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선정된 청년예술가들은 지역별 매칭을 통해 5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권역 내 지역 명소 및 문화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힐링 공연을 통한 위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청춘마이크 광주·전남권 첫 공연은 권역 내 대표 가족 여가 공간에서 청년예술가들의 힐링 공연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민을 위로하고 재충전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
이번 공연은 지역민을 찾아가는 대면 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관람석에 2m 간격으로 거리두기, 장소별 전문 경호요원 배치, 공연장 수시방역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해 안전하게 즐기는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청춘마이크 사업을 통해 발굴된 청년예술가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다”며 “청춘마이크 공연을 통해 문화의 에너지로 코로나19로 위축된 광주·전남 시·도민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를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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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순천형 창극공연 ‘낙안읍성 김빈길 장군’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오는 5월 30일부터 낙안읍성 내 동헌 마당에서 ‘낙안읍성 김빈길 장군’창극 공연을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추진한다.
창극 ‘낙안읍성 김빈길 장군’은 이번 1회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1회 총 5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유튜브 채널 ‘순천시 낙안읍성 지원사업소’를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다.
김빈길 장군은 낙안 출신으로서 순천시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낙안읍성을 최초로 축성해 왜구의 침략으로부터 나라를 지켜낸 영웅이며 오랫동안 그 존재가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잊혀진 영웅이었다.
이번 공연은 김빈길 장군의 생애를 소재로 낙안읍성 축성과 왜구 토벌전을 지휘하는 등 애민정신이 극에 반영되어 한편의 서사극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줌으로써 처음 관람하는 관객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즐길 수 있게 구성됐다.
창극을 총괄 지휘하는 정갑균 예술감독은 순천출신으로 국립창극단 상임연출가, 광주시립오페라단 예술감독 등을 역임했으며 주요 작품으로는 오페라 나비부인, 한국창극 100주년 기념작 등 200여편을 연출했다.
이번 공연에서 김빈길 장군역을 맡은 명창 이재영은 고흥 출신으로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다수 작품에 출연했고 이외에도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등 우수한 인재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으로 낙안읍성과 함께 김빈길 장군이 순천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로 기억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순천의 역사 인물을 발굴하고 널리 발굴하고 널리 현창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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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형 권분운동 시즌5, 어깨동무가게 1호점 현판식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25일 왕지동 롤링핀 베이커리에서 어깨동무가게 1호점 현판식을 가졌다.
‘어깨동무가게’는 소상공인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만18세 미만 학생들에게 무료로 식사, 미용, 분식, 교복, 학원교육 등을 지원해주는 업소로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5 사업이다.
어깨동무가게 1호점은 왕지동에 소재한 ‘롤링핀 베이커리’로 한달에 10명의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하며 학생들이 눈치 보지 않고 이용할 수 있도록 휴대폰으로 포인트를 충전, 차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순천형 권분운동 시즌5의 어깨동무가게 사업이 홍보되면서 소상공인 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미용실, 사진관, 옷가게, 카페, 문구사, 음식점, 안경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참여를 원하고 있으며 벌써 12호점까지 참여확정된 상황이다.
어깨동무가게 참여업소에서는 학생들에게 컷트이용권, 증명사진촬영권, 시력검사 및 안경테 지원, 식사권 등 업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지원들로 나눔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어깨동무가게 1호점 롤링핀베이커리 김은화 대표는 “평소에 학생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방법을 찾아봤지만 쉽지가 않았다”며 “순천시에서 좋은 정책을 펼쳐 순천형 권분운동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
학생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이용하도록 따뜻한 도움을 주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시기임에도 이렇게 자발적으로 순천형 권분운동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참여해주시는 분들의 응원으로 학생들에게는 큰 희망이 될 것이다”며 “어깨동무가게 참여 업소는 순천시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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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석 순천시장, 국회방문 국비 확보 광폭 행보 돋보여
[한국Q뉴스] 허석 순천시장은 지난 24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지원을 건의했다.
허석 시장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소병철 의원, 서삼석 의원, 서동용 의원, 이형석 의원을 직접 만나 2022년도 신규 핵심사업 7건 3,800억원 규모의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해 공감대를 이끌어 냈으며 국회에서 논의 중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 ‘여수·순천 10·19 사건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허석 시장이 국비지원을 건의한 주요 핵심 사업은 전남 디지털애니메이션센터 건립, 마을 하수관로 정비사업, 국가갯벌 해양정원 조성, 순천만 브릿지가든 – 생태정원 거리 조성, 한반도 분화구 정원 조성, 순천 봉화산 Forest Play Zone 조성, K-미라클 힐링센터 조성 등이다.
송영길 대표는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 공감하며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채 2년이 남지 않은 상황에서 주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의 명예 회복 등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여순사건 특별법은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되어 전체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정원박람회 지원 특별법은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상정되어 법안소위 심의를 앞두고 있다.
허석 시장은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18일에는 구윤철 국무조정실장과 안도걸 기획재정부 제2차관, 박완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을 만나 공감대를 이끌어냈으며 5월 3일에는 산림청,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주요부처를 직접 방문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순천시는 지난 2월부터 임채영 부시장과 모든 사업부서 국·소장 중심으로 전라남도 및 해당부처를 방문해 건의 하는 등 2022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왔다.
허석 시장의 이러한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광폭 행보는 해양정원 조성, 생태거리 조성, 산림정원 조성, 디지털뉴딜 사업 개발 등 생태수도 순천시에 적합한 생태·문화를 접목한 국비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와 국회로부터 많은 관심과 공감대를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차별성과 경쟁력, 열정과 노력 없이는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어렵다”며 “중앙정부 정책에 부합한 논리와 전략을 갖고 전라남도,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해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 국회의원과 하나 되어 2022년 현안사업 국고예산 확보에 끝까지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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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복지사각지대 이웃 위해 ‘여성봉사회 나섰다’
[한국Q뉴스] 보성읍여성자원봉사회와 벌교여성자원봉사회는 24일과 25일 각각 관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밑반찬’ 만들기 봉사를 실시했다.
보성읍여성자원봉사회는 취약계층 40가구에 열무김치, 깍두기, 장조림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을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 살피기 봉사를 병행 추진했다.
벌교읍여정사원봉사회도 멸치볶음, 열무김치, 깻잎장아찌 등을 직접 만들어서 복지 사각지대 가정 50여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보성읍여정사원봉사회 유용순 회장은 “이웃에게 온정을 느끼는 따뜻한 식사 한 끼가 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벌교여성자원봉사회 김미숙 회장은 “매년 함께하는 활동이지만 코로나19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 작은 나눔이지만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보성군 관계자는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이웃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성군도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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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미인 보성쌀' 14년 연속 전남 10대 브랜드 쌀 선정
[한국Q뉴스] 보성군은 ‘녹차미인 보성쌀’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14년 연속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녹차미인 보성쌀’은 2006년에 조성된 고품질 쌀 재배단지에서 생산되며 우량종자 사용에서부터 육묘·본답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보성군 농업기술센터와 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의 철저한 관리 속에서 재배된다.
보성군은 최상의 쌀을 생산하기 위해 평당 70~75주를 심는 일반 농가와는 달리 기본 60주를 심어 쌀의 품질을 높이고 파종도 일반 관행 재배의 절반 수준인 4㎏으로 제한해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면서 고품질 재배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녹차미인 보성쌀’은 단백질 함량을 6.0% 이하로 찰지고 구수한 밥맛을 자랑한다.
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을수록 밥맛이 좋으며 단백질 함량 6% 이하의 쌀은 수우미 3등급 중 1등급인 수로 분류된다.
또한, 재배 조건이 까다로운 편이지만 일반 쌀에 비해 맛이 월등한 호평벼 품종을 사용하고 있으며 완전미율도 95% 이상을 유지하고 최신식 저온 저장·건조·도정으로 연중 햅쌀의 맛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보성군은 GAP인증등 수준 높은 품질 관리로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사명으로 삼고 정직한 먹거리 생산에 노력하고 있다.
보성군녹차미인쌀단지 대표는 “14년 연속 수상은 보성군과 농가, 조합이 신뢰를 구축하고 다방면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통한 결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국민들의 밥상에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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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향토음식의 소중한 가치 아이들과 함께 나눠요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미래세대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전통식문화를 계승하기 위한 지역 먹거리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나주시는 지난 24일부터 6월 22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아동들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향토음식 미각교육’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향토음식에 대한 아동들의 기호 증진, 친밀감 형성을 통해 전통식문화 인식을 제고하고 패스트푸드, 방부제 첨가 식품 등에 익숙해진 식이 습관을 개선하는데 중점을 뒀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어린이집 10개소을 대상으로 향토음식체험문화관에서 상·하반기 10회씩 열릴 예정이다.
상반기 주제는 ‘나주 배로 만든 전통음식 및 김치’, 하반기는 ‘향토음식을 활용한 전통장류’이다.
올해 미래세대 미각교육 강사 양성 심화과정 수료생 6명이 강사로 투입된다.
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보다는 아동의 눈높이에 맞춰 향토음식을 직접 만들고 맛보며 오감으로 충족할 수 있도록 맛과 향, 조리 등 체험 위주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최대한 권장하고 대신 미각 체험키트를 별도 제작해 가정과 어린이집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우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전통음식 교육을 통해 향토 먹거리의 가치와 즐거움을 느끼고 가정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식생활 패러다임 전환으로 점점 잊혀져가는 향토음식의 체계적 보존과 전승을 위해 전 세대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교육을 마련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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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감정 노동 민원 담당 공무원 힐링 프로그램 진행
[한국Q뉴스] 정읍시는 감정 노동으로 인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감정 노동에 따른 스트레스를 진단하고 해소법을 찾는 교육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재충전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코로나19 대응 등 민원 업무가 증가한 읍면동과 인허가부서 민원 담당 공무원 등 감정 노동 스트레스 해소가 필요한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힐링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방역 관리 상황을 고려해 5월 25일과 6월 2일 2회에 걸쳐 비대면 재택근무 온라인 교육으로 열린다.
이들은 각종 민원 처리와 민원인 대면, 전화상담 등을 통해 발생하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감정관리 트레이닝과 수면 관리, 힐링 요가 활동 등을 하게 된다.
또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의 전환, 자기 진단과 예방,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셀프 힐링법과 심리적 치유법에 대해 안내를 받게 된다.
시는 민원 담당 직원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회복하고 업무로 발생하는 심리적인 문제 등을 치유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바쁜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시민들에게 더 적극적이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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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만성질환 합병증 선제적 예방관리 나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시민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뇌혈관질환의 예방·관리에 힘쓰고 있다.
심뇌혈관질환은 규칙적인 치료와 관리로 예방이 가능한데도 불구하고 질환에 대한 인지율이 낮아 질환 관리가 저조한 실정이다.
특히 만성질환자는 일반인에 비해 당뇨망막증, 신부전증, 심근경색, 뇌출혈 등과 같은 합병증 발생빈도가 높아 조기 발견과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이에 시는 만성질환자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과 질병 치료를 위한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합병증 검진 비용을 지원한다.
시는 검진비 지원 사업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11개의 지역 병·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1인당 79,000원의 검진비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진 대상자는 방문 보건사업에 등록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이 있는 정읍시민 210명을 우선 선정했다.
대상자는 협약을 체결한 병·의원 중 본인이 희망하는 의료기관에서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항목은 경동맥 초음파와 미세단백뇨 등 내과 검사와 안압, 안저, 굴절검사 등 안과 검사를 진행한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뇌경색 또는 심근경색이 일어날 가능성 여부를 진단 할 수 있고 미세단백뇨 검사는 만성 신장질환 합병증 조기 발견이 가능하다.
또한, 안과 검사는 고혈압과 당뇨로 인한 망막증 등을 조기 발견할 수 있다.
검사 결과 합병증이 의심되는 환자는 의료기관에 등록해 조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고 방문 보건사업과 연계해 교육 및 관리를 받게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검진비 지원 사업이 만성질환자의 합병증을 조기 발견하고 비용부담 경감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선제적 예방관리로 심뇌혈관질환 합병증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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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2022년 국가 예산 확보 ‘광폭 행보’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2022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 시장은 지난 24일 중앙부처를 방문해 관계자를 만나 주요 현안 사업을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총력 대응 활동을 펼쳤다.
이날 유 시장은 농림축산식품부 김종훈 기획조정실장, 박정훈 방역정책국장을 만나 현안 사업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 반영에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다양하고 광범위한 가축전염병을 효율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전북 서남권 통합 가축방역센터 구축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반영을 건의했다.
이후, 환경부 물통합정책국장과 행안부 교부세과장을 만나 스마트 하수처리장 관리체계 구축사업과 상습 수해 지역 배수로 정비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해결에 필요한 국가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유 시장은“코로나19 여파로 인한 침체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국가예산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핵심사업에 대한 더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재부 설득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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