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광양시는 옥곡면 덕진봄아파트 입주민의 전입신고 등 행정편의를 위해 지난 2월 25일부터 설치·운영한 옥곡면 임시출장소를 오는 5월 31일 철수한다고 밝혔다.
시는 5월 24일까지 덕진봄아파트 입주자가 901세대로 97.5%에 이르는 입주율을 감안하고 임시출장소가 설치된 덕진봄아파트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쉼터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임시출장소 철수를 결정했다.
임시출장소는 광영동과 옥곡면의 경계에 건립된 덕진아파트 입주자의 행정구역 혼동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 옥곡면사무소 방문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설치되어 그동안 전입신고 확정일자 발급 등 2,018건의 민원사무를 처리했다.
임시출장소는 5월 31일까지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되며 철수 이후에는 아파트 경로당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임시출장소 운영기간 동안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입주자는 옥곡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되며 주민등록 등·초본 발급 등 일반적인 민원사무는 가까운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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