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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한국Q뉴스] 여수시는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사업비 6700만원을 투입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8개소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문 검정기관에 의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올해는 전년보다 검사 건수를 45건 확대해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무작위 시료를 수거하고 463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검사한다.검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농산물 안전성조사 부적합 농산물 관련 처리절차에 따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직매장별 운영 기준에 따라 즉시 폐기되며 해당 농가는 일정 기간 출하 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현재 여수시에는 여수농협 3개소, 여천농협 4개소, 여수원예농협 1개소 등 총 8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78농가가 참여해 연간 105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농가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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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 지정서 수여식 개최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4월 30일 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업소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은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해 지정음식업소 영업주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서 전달과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시는 지난해 108개소를 지정한 데 이어 올해 107개소를 추가 선정해 총 215개소를 운영하게 됐다.지정업소는 위생 상태와 친절, 시설 환경, 메뉴 구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됐다.지정업소들은 섬박람회 기간 국내외 방문객에게 안전한 먹거리와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여수의 음식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또한 시는 지정업소를 대상으로 시 누리집과 ‘여수엔’을 통한 홍보를 지원하고 위생용품과 지정 현판을 제공하는 등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방문객 모두가 여수의 맛과 정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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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동문동에서 한방진료 봉사활동 전개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는 지난 4월 30일 동문동주민센터 2층에서 지역 어르신 9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한방진료와 치매인식개선 교육, 샌드위치 만들기 체험 등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여수시립요양병원 후원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증진과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여수시립요양병원 관계자와 바르게살기운동 여수시협의회 회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침 시술과 한방 상담 등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홍보를 병행했다.이성호 회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김종준 동문동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이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며 “협의회와 병원 관계자들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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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봄철 불청객 진드기 감염병 주의하세요
[한국Q뉴스] 해남군은 지난 21일 울산광역시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SFTS 는 주로 4~11월에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감염 시 2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혈소판·백혈구 감소 및 다발성 장기부전 등으로 사망에 이를 수 있다.또한, 18.5%의 높은 치명률에도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주의해야 하는 감염병으로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가 최선의 예방법이다.SFTS 를 예방하기 위해 서는 야외활동 전 긴 옷 착용 등으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며 야외에서는 돗자리 등을 깔고 앉으며 야외 활동 후 옷을 털고 세탁하는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해남군보건소는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한 농업인 교육과 다발생 마을 주민 및 취약계층 관련기관 종사자, 경로당 방문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고위험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봄철 농작업과 야외활동이 증가하면서 SFTS 감염 위험도 높아지고 있다”며“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 소화기 증상 등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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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여름철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가동
[한국Q뉴스] 전주시가 여름철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가동했다.전주시보건소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여부를 조기에 인지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환자 집단발생 감시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추석 연휴를 포함한 오는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구축·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보건소에 따르면, 기온이 상승하면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이 증가할 수 있다.특히 단체모임 및 국내·외 여행이 늘어남에 따라 집단발생이 많아질 수 있다.실제로 평균적으로 하절기에는 집단발생이 그 외 기간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지난해 총 596건의 집단발생 건수 중 46.6%인 278건이 하절기인 5~9월에 발생했다.이에 보건소는 집단발생시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24시간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유관부서와 상황을 공유하기로 했다.또, 방역기간 내 긴급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점검을 위한 비상응소훈련도 실시할 예정이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는 경우 음식 조리 및 준비 금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6대 예방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최근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우므로 개인위생수칙을 적극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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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한국Q뉴스] 해남군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아동친화 환경 조성 유공 지자체’장관 표창을 수상했다.보건복지부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의 보호, 안전, 권리 증진 등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아동이 권리의 주체로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매년 표창을 실시하고 있다.해남군은 전남도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해남군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아동 인구 감소와 사회환경 변화에 대응해 아동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권리의 주체’로 인식하는 정책 전환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다.이를 위해 ‘해남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유니세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제1차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을 수립해 정책 비전과 추진체계를 구체화했다.또한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내부정책조정단을 구성·운영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10개 부서가 참여하는 35개 중점사업을 추진하는 등 아동친화 정책을 전 행정분야에 걸쳐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해남교육지원청, 해남경찰서 민간 아동전문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도 구축하고 아동의 참여권 보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아동청소년참여단을 운영해 정책 제안과 의견 수렴 구조를 마련하고 다양한 계층의 아동 참여를 통해 대표성과 포용성을 강화했다.그 결과 총 47건의 정책 제안 중 26건이 실제 정책에 반영됐으며 아동권리지킴이를 운영해 권리 침해 사례를 모니터링하고 권리구제 체계를 구축하는 등 아동권리 보호에도 힘쓰고 있다.이와 함께 공무원과 군민을 대상으로 한 아동권리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아동권리교육 하나데이’ 운영, 아동친화둘레길 걷기, ESG 상상놀이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해 왔다.이같은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해남군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번 장관 표창을 통해 아동친화 정책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됐다.군 관계자는“이번 기관 표창은 군민과 관계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값진 성과”며“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아동친화도시 해남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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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성공 이끌 전문 파트너 기업 모집
[한국Q뉴스] 진안군이 주민주도형 태양광발전 사업인 ‘햇빛소득마을’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 운영을 이끌어 나갈 전문 파트너십 구축에 나선다.군은 오는 5월 12일까지 햇빛소득마을 사업 전 과정을 수행할 ‘진안형 재생에너지종합서비스 동행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J-ReSCO 는 ‘Jinan Renewable Energy Service Company’의 약자로 기존 단순 시공 중심에서 벗어나 설계·시공·감리는 물론 사후 운영관리, 행정사무 대행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전문 파트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진안군은 지난 2월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출범한 이후 50여 개 마을이 수요조사에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사업에 도전할 계획이다.군은 이번 동행기업 선정을 통해 기술·재무·운영 역량을 두루 갖춘 기업을 선별함으로써 주민 수익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민원발생과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한국에너지공단 ReSCO 등록기업이 대표기업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이어야 한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기업 참여 비율에 따라 점수를 차등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ReSCO 기업은 오는 5월 12일 오후 6시까지 관련 서류를 갖춰 진안군청 농촌활력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최종선정 결과는 5월 15일까지 평가를 거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이철민 농촌활력과장은 “에너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마을과 진정성을 가지고 동행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할 것”이라며 “진안형 에너지 상생 모델을 구축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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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진안군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관한 ‘제25회 식품안전의 날’유공 포상에서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이뤄낸 결실로 진안군의 식품안전관리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번 대내외에 입증하는 계기가 됐다.진안군은 최근 5년간 식중독 발생이 없는 ‘식중독 제로’ 성과를 거뒀으며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위생관리 수준 향상에 노력해 왔다.또한 지역 축제와 각종 행사에서 운영되는 먹거리 부스에 대해 현장 중심의 사전점검을 강화했고 식품 수거검사, 영업자 위생교육 및 현장 중심 계도,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점검, 소규모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위생·영양 관리 등을 추진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는 식품안전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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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교육부터 검진까지”어린이 구강건강교실 성료
[한국Q뉴스] 진안군이 지난 3월부터 2개월간 운영한 ‘아이-원 꿈나무 구강건강교실’ 이 성료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7개소 재원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특히 단순 일회성 교육에서 벗어나 1차 구강보건교육과 2차 구강검진 및 불소도포로 이어지는 ‘단계별 연계 시스템’ 으로 운영돼 실효성을 높였다.1차 교육에서는 미취학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아이들이 직접 참여해 올바른 칫솔질 방법과 치약 사용법을 익히도록 해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도록 했다.이어진 2차 과정에서는 치과의사 등 전문 인력이 참여해 개별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치아 강화를 위한 불소도포를 진행해 충치 예방 효과를 높였다.이는 참여 아동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진안군보건소 관계자는 “단순 교육에 그치지 않고 검진과 예방 조치까지 연계한 점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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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농번기 맞아 ‘농촌 일손 돕기 상황실’ 운영
[한국Q뉴스] 진안군은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를 위해 ‘농촌 일손 돕기 상황실’을 운영한다.매년 4~5월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시기로 밭작물과 과수 재배 농가를 중심으로 일손 수요가 집중된다.특히 고령농가와 여성농가의 경우 기계화 작업이 어려워 인력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군은 이러한 농촌 현실을 반영해 봄철 영농 기간인 7월까지 상황실을 운영하며 시기별·농가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일손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가을철 영농기간에도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농촌 일손 돕기 상황실은 농업정책과에 설치·운영되며 일손 지원을 희망하는 관내 기관·단체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업정책과 인력지원팀 또는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아울러 진안군은 관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일손 돕기를 확대 추진하고 실과소 및 읍·면사무소 직원들도 부서별 일정에 따라 농촌 일손 지원에 참여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군은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경영 진안군수 권한대행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력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기 일손 지원은 농가 경영 안정에 매우 중요한 요소”며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농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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