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신안에서 수국 꽃길 걸으며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챌린지’ 참여하세요
[한국Q뉴스] 신안군은 2026 섬 수국축제와 연계해 6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한마음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치매를 일상 속에서 예방하고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뇌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치매 예방의 핵심인 ‘꾸준한 걷기’를 실천하는 이번 행사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된다.신안군민뿐만 아니라 축제 방문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총 7만 걸음을 달성한 후 ‘응모하기’를 누르면 워크온 시스템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5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당첨자는 6월 29일 이후 앱 공지 및 개별 문자를 통해 발표된다.이와 함께 신안군은 치매를 예방하는 일상 속 지침으로 △3권 △3금 △3행의 ‘치매예방 3.3.3 수칙’등 치매 인식 개선 교육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신안군 관계자는 “아름다운 수국 꽃길을 가볍게 땀이 날 정도로만 걸어도 뇌세포를 활성화하고 소중한 기억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챌린지가 치매 예방의 첫걸음이 되길 바라며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9
-
나주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 ‘우수기관’ 선정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보건정책 추진과 성과관리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나주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보건의료계획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지역보건의료계획은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지방자치단체가 4년 단위로 수립하는 중장기 종합계획이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 결과와 시행계획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지난 18일 서울 월드케이팝센터에서 열린 이번 성과대회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 시행 결과와 4차년도 시행계획을 종합 평가했다.나주시는 지역 건강 수준과 보건의료 환경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3개 전략, 9개 추진 과제, 18개 세부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성과 평가, 환류 체계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추진한 점이 우수 사례로 인정받았다.시는 앞으로도 지역보건의료계획을 기반으로 건강 격차 해소와 시민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시민 중심의 맞춤형 건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힘써온 보건소 직원들과 지역 보건의료기관, 시민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해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나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진도군에서 열린다
[한국Q뉴스] 전남 진도군 실내체육관에서 오는 7월 4일 오전 9시에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3회 글로벌 근로자 평화공감 한마음 올림픽’ 이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가 주관하며 “지금 진도 세계는 하나”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 가정, 탈북민, 자문위원, 지역 주민 등 약 10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화합 행사다.글로벌 근로자 올림픽은 출정식을 시작으로 △통일 장벽 넘기, 통일 지구공 띄우기, 통일 줄넘기, 한마음 사다리 등 체육 행사 △한복 착용 콘테스트 △초대 가수 공연 △개인별·팀별 장기 자랑 △시상식과 경품 추첨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행운의 골드바를 비롯해 대형 TV, 냉장고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돼 특별한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참가 신청은 포스터 내 QR 코드, 읍면 사무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진도군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제92조에 근거한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로서 국민과 함께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실천해 나가고 있다.
2026-06-19
-
26년 ‘금융기관-진도경찰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도경찰서는 2026년 6월 17일 보이스피싱 및 노쇼 사기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진도군 각 금융기관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금융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피싱 범죄 예방 실무를 담당하는 업무 담당자가 참석해 경찰과의 협조 사항과 예방책을 논의했다.황동석 진도경찰서장은 “금융기관은 피싱범죄 예방의 핵심기관인 만큼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제가 필요하며 주민들과 가깝게 접촉하는 은행 창구 직원분들이 조금 더 관심을 가져주면 지역민들의 피해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간담회에 참석한 금융기관 업무 담당자들도 지역민들의 피싱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고 고객들을 응대하겠다고 했다.
2026-06-19
-
강진소방서 드론 기반 현장관제 연구로 소방정책 콘퍼런스 수상
[한국Q뉴스] 강진소방서는 제38회 전라남도 119소방정책 콘퍼런스 대회에서 대한민국 소방의 현장관제 고도화 연구라는 주제로 격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119소방정책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창의적 소방정책을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연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되는 소방정책 연구 발표 대회다.이번 연구는 강진소방서장 정용인 서장을 책임연구자로 소방경 김미향, 소방장 손도환, 소방장 박승수가 연구자로 참여했다.연구진은 재난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현장 도착 전 정보공백’을 해소하고 지휘관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드론 DOCK 기반 선제적 현장관제 모델을 제시했다.주요 내용은 재난 발생 직후 드론이 자동으로 선출동해 현장 상공에서 실시 간 영상정보를 상황실과 출동대에 공유하고 이를 통해 현장 도착 전부터 재난 규모와 위험요인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는 관제체계 구축 방안이다.특히 실증 분석을 통해 드론 선출동 시 지상 출동 대비 단거리에서는 약 5분, 중거리에서는 약 10분, 원거리에서는 약 20분 이상의 도착시간 단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드론 스피커를 활용한 대피 안내 실험에서도 재난 초기 신속한 경고와 반복 안내가 가능해 인명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강진소방서는 이번 연구를 통해 드론을 단순 보조 장비가 아닌 재난 초기 대응의 핵심 자원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향후 드론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DOCK 거점 배치 기준 마련, 차량형 DOCK 병행 운용, 전문 인력 양성, 비가시권·야간 비행 규제 개선 등의 정책적 확산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체감한 문제의식을 정책 연구로 발전시키기 위해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소방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김창열미술관, ‘미술관에 가게마씸’ 운영
[한국Q뉴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18일 미술관 인근 지역 고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접근성 향상 프로그램인 ‘미술관에 가게마씸’을 성황리에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미술관 인근 주민들에게 고품격 예술 문화 향유 기회를 직접 제공하고 지역 사회와의 따뜻한 교류와 소통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제주시 한림읍 월림리에 거주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0명이 참여했으며 최연소 72세부터 최고령 9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함께 모여 자리를 빛냈다.특히 참여자 대부분이 평생 처음으로 김창열미술관을 방문해 그 의미를 한층 더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오전 10시부터 김창열미술관 전시실에서 양은희 관장의 깊이 있는 도슨트 해설을 직접 들으며 현재 진행 중인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진지하게 감상했다.관람 이후에는 미술관의 아름다운 건축 공간과 수려한 주변 야외 시설들을 두루 둘러본 뒤 다목적 스튜디오로 이동해 오전 11시 30분까지 마음을 차분하게 채우는 전통 다도 체험 프로그램에 동참했다.김창열미술관은 지난해 6월 ‘미술관에 가봅데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사회에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미술관은 뜨거운 현장 호응에 힘입어 다가오는 10월에도 인근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미술관에 가게마씸’ 프로그램을 한 차례 더 전개해 지역 상생의 사회적 가치를 꾸준히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
버려지는 빗물의 재발견, 하우스 냉·난방비 잡는다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빗물 저장탱크의 물을 이용해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조절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나선다. 비가 올 때 버려지는 빗물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해 시설하우스의 고질적인 냉·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는 것이다. 최근 여름철 이상 고온 현상으로 인해 시설하우스 재배작물의 생리 장해 증가와 생산성 저하가 우려되며 겨울철에는 냉해 예방을 위한 난방비 부담이 급증하는 등 농가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이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빗물 이용 시설하우스 온도조절 시범사업’을 통해 관련 온도조절 시스템을 도내 1개소에 시범 설치하고 고온기 작물 생육 환경 개선과 저온기 난방비 절감 효과를 본격적으로 검증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팬 코일 유니트 방식을 적용했다. 물탱크에 저장된 물을 팬 내부 코일로 순환시킨 뒤, 송풍기를 통해 시설 내부로 냉풍 또는 온풍을 공급하는 친환경 구조다. 팬 코일 유니트 방식: 냉·온수가 흐르는 코일과 송풍기를 이용해 공기를 냉각하거나 가열하는 냉·난방 공조 방식 시스템의 핵심 전력인 물탱크에는 깨끗한 빗물과 함께 연중 약 12~16℃의 비교적 일정한 수온을 유지하는 지하수가 함께 저장된다. 이를 활용해 여름철에는 달궈진 하우스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낮추고 겨울철에는 외부보다 상대적으로 따뜻한 공기를 공급함으로써 뚜렷한 냉·난방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빗물과 지하수를 융합한 냉·난방 기술은 강우 시 그대로 버려지던 빗물을 대체 자원으로 재발견해 수자원 이용 효율을 극대화한다. 또한 기존 영농 방식의 화석연료 사용량을 획기적으로 줄여 농가 경영비 절감은 물론 온실가스 배출 저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부터 여름철 온도 저감 효과와 겨울철 보온 효과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열과 등 고온기 생리 장해 발생 완화 정도를 집중 조사해 해당 기술의 농가 현장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백현인 제주도 농촌지도사는 “농업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타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시범사업을 통해 내실 있게 검증해 나가겠다”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안정적인 영농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제주보훈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군부대 및 소방서 위문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은 18일 오후 기동함대사령부와 서귀포소방서를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위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토방위와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를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제복근무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전달된 위문금은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모금을 통해 조성돼 의미를 더했다. 보훈청은 기동함대사령부와 예하 부대인 제71기동전대, 제72기동전대, 제73기동전대, 제77기동군수전대, 제주기지전대를 비롯해 서귀포소방서에 총 1,400만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보훈청은 현장 위문 행사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향후 해군 제93잠수함전대와 공군 제308관제대대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격려와 위문을 이어갈 예정이다. 강석두 제주보훈청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가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보훈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자치경찰단, 여름 휴가철 대비 교통질서 확립 추진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이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선제적인 교통안전 대책 가동에 나선다. 자치경찰단은 관광객 급증이 예상되는 애월 해안도로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 일대를 중심으로 음주운전 및 좌석안전띠 미착용에 대한 집중 단속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애월 해안도로는 지난 2022년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렌터카 전복 사고에 이어 면허취소 수준의 음주운전 사고까지 잇따라 발생한 곳으로 운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구간이다. 자치경찰단은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에 편승한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이로 인한 대형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집중 단속과 예방 활동에 돌입한다. 우선 교통사고 발생 빈도가 높은 애월 해안도로를 비롯해 한림, 협재 등 서부권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싸이카 기동반을 상시 배치해 교통 순찰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주·야간을 불문하고 취약 시간대에 장소를 수시로 바꾸는 ‘스팟형 음주운전 단속’을 전개하고 렌터카 교통사고 시 인명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인 좌석안전띠 미착용, 신호위반 등 주요 교통법규 위반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병행한다. 강수천 자치경찰단 교통안전과장은 “과거 애월 해안도로 사례에서 보듯 여행의 설렘이 순간의 방심과 음주로 이어질 경우, 돌이킬 수 없는 비극적인 대형 사고로 연결된다”며 “이번 여름 휴가철 동안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제주의 청정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교통사고와 직결되는 위반행위에 대해 엄정한 단속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
글로벌 관광 리더들, 제주포럼서 관광 외교 전략 짠다
[한국Q뉴스] 세계 각국 관광 분야 리더들이 24일 제주에 모인다.글로벌 복합 위기 속에서 관광을 통해 국가 간 신뢰를 회복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하기 위해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날 제주돌문화공원에서 열리는 ‘제21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관광, 회복 탄력성, 그리고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을 주제로 세션을 연다.지정학적 위기 속 관광의 외교적 역할과 국제 사회의 공동 대응 전략을 다각도로 모색한다.이번 세션은 ‘분열의 시대, 협력의 재구상’ 이라는 포럼 대주제에 맞춰 기획됐다.관광 산업이 평화 외교에 기여할 수 있는 역할과 다자간 협력 체계 강화 전략을 집중 논의한다.특히 세계 관광 정책을 총괄하는 세계관광기구를 비롯해 주요 관광 거점국 고위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다.기조연설은 시쥔 류 세계관광기구 사무총장보가 맡아 글로벌 관광 의제의 거시적 흐름을 진단한다.이어지는 리더 토론에서는 유엔 새천년개발목표 자문단을 이끈 도영심 좌장의 진행 아래 퀴심 빙 필리핀 관광부 차관보, 압둘라 니아즈 몰디브 관광 민간항공부 국무장관, 이바 바후넥 전 크로아티아 관광청 LA지사 대표, 고제량 한국생태관광협회 공동대표가 패널로 나선다.토론에서는 다각적인 위기 속 실질적 이행 대책을 도출하기 위해 글로벌 관광 시장의 여러 핵심 의제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우선 지정학적 분열과 갈등의 시대에 관광을 통해 협력을 되살리고 국가 간 대화와 신뢰를 복원하는 외교적 다리 역할을 논의한다.기후변화와 경제 위기 등 예측하기 어려운 외부 충격에 관광 산업이 유연하게 대응하고 자생력을 갖추기 위한 ‘회복 탄력성 전환’ 방안도 짚어본다.이와 함께 제주를 비롯한 세계 도서 지역과 지방정부가 주도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구체적인 역할을 모색한다. ‘2027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관광의 국제의 해’를 겨냥해 국제 사회가 함께 실천할 공동 행동 촉진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제주도는 이번 세션을 통해 글로벌 관광 의제를 지역 차원의 실질적 행동과 연결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다.나아가 관광이 단순한 소비 산업이 아니라 지정학적 위험 속에서 다자간 대화와 신뢰를 복원하는 ‘외교적 도구’임을 알린다는 구상이다.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제주의 정체성과 생태적 가치가 담긴 제주돌문화공원에서 글로벌 리더들과 관광의 미래를 함께 그리게 돼 뜻깊다”며 “도민과 포럼 참가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