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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축산분야 품목별 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지역 축산업 발전과 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분야 품목별 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4월 30일 협의회를 열고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 축산물 운영 결과와 농가 소통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축제 기간 진행된 한우 할인판매와 축산물 시식 행사가 지역 축산물 홍보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다만 위생복 착용과 구이존 운영, 체험 프로그램 확대 등은 보완 과제로 제시됐다 또한 축산농가 대상 단체 톡방을 분야별로 7개 시범 운영해 가축질병과 백신 공급, 교육 일정 등 주요 정보를 보다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군은 기존 단체방의 정보 전달 한계를 보완해 실효성 있는 현장 소통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참석자들은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품목별 협의회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최현의 영암군 축산과장은 “협치 농정은 행정과 농업인이 함께 지역 농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축산분야 품목별 협의회를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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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향교, 충복 정경손 제례봉행 거행
[한국Q뉴스] 장수군은 장수향교 정충복 비각 앞에서 각급 기관 및 단체장, 장수향교 유림회원, 지역주민 4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복 정경손 제례봉행이 거행됐다고 7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장수향교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임진왜란 당시 장수향교를 지켜낸 충복 정경손의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고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진행됐다.제례에는 류지봉 장수군청 행정복지국장이 초헌관을, 한병태 장수문화원장이 아헌관을, 이성송 유림이 종헌관을 맡아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제례의식을 봉행했다.충복 정경손은 임진왜란 당시 향교 내 문묘 지킴이로 장수에 침입한 왜적이 문묘에까지 이르자 문을 굳게 닫고 “만약 문에 들려거든 나의 목을 베고 들라”고 호통을 쳤다고 전해진다.그의 당당한 태도에 왜적들은 본성역물범이라는 쪽지를 남기고 스스로 물러나 장수향교가 불에 소실되지 않고 현재 그대로 보존될 수 있었다.이후 1846년 정주석 장수현감은 정경손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호성충복정경손수명비’를 세웠으며 장수군은 그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매년 음력 3월 15일에 제례봉행을 이어오고 있다.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충복 정경손 제례봉행은 지역의 역사적 인물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며 “앞으로도 선현들의 충절과 애국정신을 널리 알리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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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첫 만남 교류 워크숍 성료
[한국Q뉴스] 장수군은 장수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지역 내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여한 ‘2026년 청소년참여기구 첫 만남 교류 워크숍’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소년 간 소통과 교류를 넘어 실제 정책을 기획하고 제안하는 ‘자치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워크숍에는 청소년운영 위원회와 청소년참여위원회 등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서 각기 다른 공간에서 활동하던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험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참여기구별 활동 방향 논의, 교류활동 및 자치교육 등으로 진행했다.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참여기구 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높이고 주도적으로 정책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활동에 친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특히 교류·자치교육 ‘우리가 만드는 아지트’는 아이스브레이킹과 가치 탐색, 공간 개선 아이디어 도출, 활동 기획 등 참여형 프로그램은 참여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연합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의 경험을 쌓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장수군은 청소년정책제안대회와 민주시민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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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공연 성황리 마무리
[한국Q뉴스] 장수군은 장수한누리전당 소공연장에서 타악전문 예술단체 ‘방타타악기’의 SCHOOL: 타악기가 학교를 점령하다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학교생활을 모티브로 한 이번 공연은 드럼과 북뿐만 아니라 마림바, 비브라폰, 봉고 등 세계 각국의 다양한 타악기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평소 접하기 어려운 타악기들의 정교한 울림과 역동적인 리듬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농구공, 급식판, 주걱 등 일상적인 물건을 활용한 이색 퍼포먼스가 함께 펼쳐지며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다양한 타악기의 소리가 인상적이었다”, “일상 물건으로도 음악을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고 소감을 말했다.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 관람을 넘어 연주자와 함께 손뼉을 치고 무릎을 두드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몰입도를 높였으며 학생들은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악기와 공연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통해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다시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뮤지컬, 연극 등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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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산서면지사협, 특화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장수군 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1차 회의에서 확정된 특화사업 중 집중 추진될 주요 사업의 세부 일정과 지원 대상자 확정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협의체는 ‘사랑과 감사의 카네이션 나눔 사업’을 통해 6일 관내 독거 어르신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카네이션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정서적 소외감 해소와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임채철 민간위원장은 “이번 특화사업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의 마음까지 돌보는 따뜻한 복지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신지호 면장은 “바쁜 생업 속에서도 지역 복지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경제적 부담으로 가족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기 어려운 저소득 20가구를 대상으로 ‘가족의 순간을 담다, 행복사진 지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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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한국차문화공원서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 성황리에 마쳐
[한국Q뉴스] 보성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난 5일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어린이날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보성문화재단이 주최·주관했으며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 와 연계 추진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광객 등 4천여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가족형 축제로 펼쳐졌다.행사장에는 △목공 블록 만들기, △키캡 키링 만들기, △인생네컷 촬영,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됐으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어린이 참여형 프로그램인 ‘도전 골든벨’은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퀴즈를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1등에게는 전기자전거, 2등에게는 태블릿 PC, 3등에게는 무선 헤드셋이 각각 수여됐다.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돼 높은 참여 열기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무대 공연도 풍성하게 이어졌다.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벌룬쇼와 버블쇼가 큰 인기를 끌었으며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댄스 퍼포먼스 공연은 행사장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리며 어린이날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사)보성문화재단 이우철 이사장은“어린이날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주인공이 돼 보성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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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104회 어린이날 ‘목재 체험 부스’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 손으로 느끼는 목재 체험’을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체험은 지난 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목재 체험 부스를 운영해 진행됐으며 어린이들이 자연 친화적 소재인 목재를 활용해 독서대를 직접 만들어보고 느낄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완성된 독서대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과 체험의 재미를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독서대를 집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체험이었다”며 “자연 소재를 활용한 체험이라 더욱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나주시가 어린이날 행사의 일환으로 운영한 목제 체험 부스에서 나만의 목재 독서대를 만들고 있는 어린이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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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2026년 집중 안전 점검’ 현장점검 실시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되는 ‘2026 집중 안전 점검’의 일환으로 관내 공동주택을 현장점검 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전기·건축·소방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합동 점검해 잠재적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직접 현장점검에 나선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공동주택 내 건축시설, 소방시설 등을 점검해 사고 시 신속한 초동 조치 등 민관 협력체계 유지를 당부했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발견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조치해 주민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로 안전한 나주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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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소방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나주소방서는 5월 6일 나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구조·구급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을 예방하고 대원들의 안전한 현장활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는 나주소방서 대응구조과장을 위원장으로 지도의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여름철 유행 감염병 사례 및 대응절차 논의 △효율적인 감염방지물품 관리 방안 △감염방지 소모품 및 장비 구입에 관한 사항 △구조·구급대원 건강검진 및 예방접종에 관한 사항 등이 논의됐다.특히 여름철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에 따라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감염병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출동 시 감염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절차를 점검했다.또한 감염방지물품의 적정 비축과 효율적인 관리, 구조·구급대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예방접종 및 건강검진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나주소방서는 “구조·구급대원은 재난현장에서 감염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체계적인 감염관리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대원 안전을 확보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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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귀농귀촌인 실용교육 성료
[한국Q뉴스] 순창군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군은 실생활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실용교육’을 운영했다.교육 과정은 △AI 활용교육 △농촌주택 수리교육 △농기계 실습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AI 활용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 및 마케팅 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였다.아울러 농촌주택 수리교육은 도배·타일·페인트 등 기초 시공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거 환경 개선에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지원했다.또한 농기계 실습교육은 영농철을 맞아 수요가 높은 관리기, 트랙터, 포크레인 등 농업기술센터 보유 장비를 활용해 안전교육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교육에 참여한 한 귀농인은 “주택 신축을 준비하며 교육에 참여했는데, 시공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실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귀농귀촌 초기에는 주거 환경을 스스로 정비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습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창군은 오는 5월 28일부터 이틀간 서울 방배동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상담과 홍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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