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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취업, 포기하지마세요”구직단념 청년 체계적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립·은둔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체계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의욕을 회복하고 노동시장 참여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며 사업 운영 방식에 따라 단기 20명, 중기 30명 등 총 50명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만18~34세의 구직단념청년으로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청년 △북한이탈청년 △가습기살균제 피해청년 등이 해당한다.다만 취업 준비에 어려움이 있어 지원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49세까지 신청할 수 있다.교육과정은 개인별 상황과 취업 준비 수준을 고려한 밀착상담과 사례관리를 비롯해 자신감 회복, 진로탐색, 취업역량강화 등 내실 있는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이 제공된다.프로그램 유형에 따라 참여 청년에게는 이수 여부와 취업 성과에 따라 참여 지원금이 지급된다.단기 프로그램 이수 시 50만원, 중기 프로그램은 이수 및 취업 시 최대 22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현재 선착순 모집 중이며 참여 희망자는 고용24 홈페이지 또는 포스터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남 청년도전 지원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청년들이 실패에 굴하지 않고 다시 한번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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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실종 대응 민·관 협력체계 구축으로 치매환자 안전망 강화
[한국Q뉴스] 해남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7일 황산면 한자리 치매안심마을에서 ‘치매노인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가졌다.이 번 훈련은 농촌지역의 급격한 고령화로 인해 매년 증가하는 치매환자 실종 사고에 대비해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와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자 경찰서 소방서 황산면사무소,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여했다.훈련은 △실종 신고 접수 △유관기관 상황전파 △마을주민 합동수색 △보호자 인계 등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진행됐다.특히 지역 지리에 밝은 마을 주민들이 수색 현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주민 주도형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실효성을 직접 검증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사진 사전등록제와 배회 인식표, 배회 감지기 사업 등을 홍보하며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군 관계자는 “치매 환자 실종은 골든타임 내 초동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해남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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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청 찾은 초등학생들, 군수와 소통하며 꿈 키워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6일과 18일 이틀간 보성초등학교 2학년 학생 53명이 마을 연계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보성군청을 방문해 행정 현장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체험학습은 아이들이 지역 공공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군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주요 부서를 둘러보며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가 어떻게 제공되는지 살펴보고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또한 공무원의 업무와 행정 절차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내를 통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군수실을 방문해 김철우 군수와 직접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층 소회의실에서 김 군수는 군청의 역할과 공무원의 업무, 군수라는 직업에 대한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공공행정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이날 학생들은 지역 발전을 위한 군정 운영과 공공기관의 역할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김 군수는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했다.면담이 끝난 후에는 군청 방문을 기념하는 단체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김철우 보성군수는 “학생들이 군청을 직접 방문해 공공행정 현장을 체험한 경험이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분야 지원과 다양한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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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 참여단체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지난 17일 (사)보성군새마을회 회의실에서 ‘농촌재능나눔 지원사업’ 참여 단체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사)보성군새마을회를 비롯한 6개 참여 단체 임원진과 군 관계자 등 총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재능나눔 운영 일정과 체험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협의하고 지역 중심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논의했다.참여 단체들은 오는 6월 26일부터 8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12개 읍면에서 추천한 경로당을 방문해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우리가락 한마당, △이미용, △메이크업, △스냅사진 촬영, △나만의 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운영할 계획이다.(사)보성군새마을회 임영서 회장은 “이번 간담회는 보성군과 자원봉사단체들이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회는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보성군 관계자는 “다양한 재능을 가진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이번 사업이 농촌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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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향교 명륜당에서 제26회 기로연 개최
[한국Q뉴스] 보성군은 19일 보성향교 명륜당 광장에서 ‘제26회 보성 기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성균관청년유도회 전라남도 보성지부가 주최하고 보성군이 후원해 마련됐으며 지역 어르신 150여명이 참석해 전통 예우 속에서 경로 효 사상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기로연은 고려·조선시대 노대신을 예우하던 궁중연회에서 유래한 행사로 보성군은 매년 기로연을 통해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전통문화 계승에 기여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향교 유림 공로패 전달, △장수 어르신 장수기념품 전달, △풍물·국악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며 전통 예법과 품격을 갖춘 기로연 본연의 의미를 되새겼다.군은 앞으로도 전통 기로연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경로효친 정신을 계승하고 세대 간 존중과 배려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쓸 방침이다.박해종 청년유도회장은 “보성의 전통 예우 문화를 잇는 뜻깊은 행사”며 “어르신 공경의 마음을 지역 공동체 안에서 계속 확산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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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신임경찰서장 접견, 지역치안 협력 강화 논의
[한국Q뉴스] 임실군은 인사발령에 따라 새롭게 부임한 백형석 신임 임실경찰서장이 19일 임실군청을 방문해 심민 임실군수와 환담을 갖고 지역 치안 안정과 군민 안전을 위한 깊이 있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신임 임실경찰서장의 부임 인사를 겸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양 기관은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는 행정과 치안 분야의 긴밀한 유기적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심민 임실군수는 “임실군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임실경찰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과 경찰이 두터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군민 안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에 백형석 신임 서장 역시 안전한 임실을 만들기 위해 치안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화답했다.앞으로 임실군과 임실경찰서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전 확보를 위해 △각종 지역행사 안전관리 △교통질서 확립 △범죄 예방 및 사회적 약자 보호 △재난·재해 공동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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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배우고 싶은데 어떻게 하지?”해남군에서 찾아갑니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군민 인공지능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일반군민을 비롯해 여성어업인, 장애인일자리참여자, 공직자 등 다양한 계층을 세분화해 맞춤형 AI 교육을 실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일반 군민 대상 AI 교육은 6월 현재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월 4회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읍·면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14명도 함께해 AI 를 장애인 업무에 접목할 예정이다.또한 공직자 대상 AI 교육이'리더를 위한 AI'라는 주제로 7월과 8월 각각 팀장, 과장들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7월에는 수협회의실에서 여성 어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여성 어업인 맞춤 AI 교육을 할 예정이다.특히 해남군은 찾아가는 AI 교육을 적극 확대, 10명이상 단체가 신청하면 전문 강사가 찾아가 AI 교육을 실시한다.군에서 집합교육을 받기 어려운 마을 단위 어르신들이나 분야별로 유용한 AI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뉴스에서만 듣던 AI 를 실제로 테스트 해보고 내 삶에 어떻게 활용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군민들이 호응이 매우 높아 찾아가는 AI 교육을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교육문의나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 총무과 정보통신팀에 문의하거나 군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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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관광 스탬프투어 ‘나주모아’ 2차 운영 돌입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큰 호응 속에 조기 마감된 관광 여권형 스탬프투어 ‘나주모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지 방문 활성화를 위해 오는 22일부터 2차 운영에 나선다.19일 나주시에 따르면 ‘나주모아’는 관광객이 여권형 스탬프북을 소지하고 시가 지정한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방문해 인증 도장을 모으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지난 4월 26일 시작한 1차 스탬프투어는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된 스탬프북 1000부가 5월 9일 모두 소진되며 조기 마감됐다.시는 지속적인 참여 문의와 추가 운영 요청을 반영해 스탬프북을 추가 제작하고 2차 운영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2차 운영은 관광객들이 나주의 다양한 관광지와 축제를 더욱 폭넓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지급 기준을 개편했다.지정 관광지 5개소 이상 방문 시 1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하며 10개소 이상 방문 시에는 2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제공한다.또 지정 관광지 14개소를 모두 방문하면 3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지급한다.지역축제와 지정 관광지를 합해 10개소 이상 방문한 참여자에게도 3만원 상당의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를 제공한다.아울러 1차 운영 기간에 스탬프북을 받은 참여자도 6월 22일 이후 인센티브를 신청할 경우 2차 운영의 변경된 지급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이에 따라 기존 스탬프북 소지자는 인센티브 신청 전 방문 개소 수와 지급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시는 이번 2차 운영이 관광객들의 관광지 재방문과 신규 관광지 탐방을 유도하고 역사, 문화, 생태자원과 지역축제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역 소비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1차 스탬프투어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스탬프북을 추가 제작하고 2차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며 “변경된 인센티브 지급 기준과 적용 사항을 미리 확인하고 더욱 알찬 나주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나주모아를 통해 나주의 매력적인 관광지와 지역축제를 두루 체험하며 특별한 여행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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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동강면, 형형색색 수국 물결로 여름 관광명소 부상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 동강면이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따라 만개한 수국 꽃길로 초여름 정취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19일 동강면에 따르면 최근 수국 개화 시기를 맞아 영산강 한반도지형 전망대 일원에 조성된 수국 꽃길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약 1.1km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형형색색의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다채로운 색감의 수국은 초여름의 싱그러움을 더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수국 꽃길은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식재하고 가꿔온 공간으로 주민들의 꾸준한 관리와 환경정비를 통해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하며 동강면의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방문객들은 수국이 어우러진 산책길을 걸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 입소문이 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시는 이번 수국 개화를 계기로 동강면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시민뿐만 아니라 나주를 찾는 방문객 모두가 한반도지형 전망대에 아름답게 펼쳐진 수국 꽃길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나주의 우수한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해 사계절 내내 찾고 싶은 아름다운 나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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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예술인 활력소득 올해도 이어간다…광주·전남 최초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광주·전남 최초로 도입한 예술인 정기 소득 지원 제도인 ‘예술인 활력소득’을 올해도 추진하며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지원과 지속 가능한 예술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나주시는 지난해 선도적으로 도입한 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고 19일 밝혔다.예술인 활력소득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정기 소득 지원 제도로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운영 중인 예술인 대상 정기 소득 지원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올해 사업에는 총 128명의 예술인이 신청했으며 소득 및 재산 기준과 예술활동 증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결과 55명이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됐다.지원금은 1인당 연간 총 180만원으로 분기별 45만원씩 나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3분기 사업은 오는 7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며 3차 지원은 9월, 4차 지원은 12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특히 나주시는 지난해 연 1회 모집 방식에서 올해부터 연 4회 분기별 모집으로 운영 체계를 개선해 신청 기회를 확대했고 지원 대상 소득 기준도 중위소득 100% 이하에서 중위소득 150% 이하로 완화해 보다 많은 예술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그 결과 올해 지원 대상 선정 비율은 신청자 대비 43%로 지난해보다 약 8%p 증가했다.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지원 대상자까지 포함하면 57.8%로 신청자의 절반 이상이 국가 또는 지자체의 지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사업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나주시에 12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예술인 가운데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하고 중위소득 150% 이하 기준을 충족한 시민이다.다만 2026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예술활동준비금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시는 예술인 활력소득 제도 시행 이후 지역 예술인 수가 50여명 증가하는 등 창작 기반 확충과 예술생태계 활성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해 신청 누락을 최소화하고 예술인들의 참여 접근성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지역에서 활동하는 한 청년 예술인은 “창작의 열정만큼 현실적인 생활에 대한 고민도 큰 것이 현실”이라며 “예술인들이 경제적 이유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해 주는 제도라는 점에서 나주시의 지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예술인 활력소득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광주·전남 최초로 도입한 제도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내실화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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