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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군청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추진
[한국Q뉴스] 영광군은 10월 중에 군청 사거리의 일반 횡단보도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대각선 횡단보도는 모든 방향의 차량 신호를 동시에 적색으로 제어해, 사거리 등의 교차로에서 가로세로 방향으로 표시된 횡단보도 외에 대각선 모양으로 가로지르도록 설치되어 보행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한번에 건널 수 있게 하는 시설이다.그동안 군청사거리는 보행 신호 중 목적지로 바로 가기 위해 대각선 횡단이 빈번하게 발생했으며 고령자, 장애인, 어린이 등 교통약자의 경우 횡단 보행시간 부족으로 신호를 두 번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함과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되어 왔다.이에따라 영광군은 보행자 중심의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신호등과 노면표시 등을 정비할 예정이다.영광군은 “대각선 횡단보도가 설치되면 원하는 방향으로 한 번에 건널 수 있어 이동편의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일부 통행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군민 여러분의 양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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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비장애의 벽 허물다…‘나주시 장애인e스포츠대회’ 성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e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나주시는 지난 19일 나주반다비체육센터에서 ‘나주시 장애인 e스포츠 친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선수 100여명이 함께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e스포츠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참가 선수들은 승패를 넘어 서로의 도전을 격려하고 함께 즐기며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e스포츠의 포용적 가치를 보여줬다.김은채 나주시 장애인e스포츠연맹 회장은 “e스포츠는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함께 즐기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스포츠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장애 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이 함께 참여해,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고 응원하면서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나주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차별 없이 스포츠를 즐기고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나주시는 반다비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고 참여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해 새로운 생활체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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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공동 TF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발전공기업 5사 통합에 따른 통합본사 유치를 위해 공동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해 정부와 국회, 산업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치고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전력 관련 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나주의 산업적 강점을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함께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TF 회의’를 열고 발전공기업 통합 추진 동향을 공유와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공동 TF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에너지본부장과 나주시 부시장을 공동 부단장으로 기획·총괄, 시민·홍보, 대외협력 등 3개 분과로 구성했다.양 지자체는 통합본사 입지가 확정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 발전공기업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비롯해 대외 유치 활동, 시민 홍보,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 등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 9월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통해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구조개혁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9월 4일 발전 5사를 한전의 100% 자회사인 가칭 ‘한국발전’ 으로 통합하는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고 정부는 특별법 제정과 통합준비위원회 운영 등 사전 절차를 거쳐 2027년 9월 법인 설립등기와 임원 선임을 마치고 같은 해 10월에 통합법인을 공식 출범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법인은 현재 발전 5사가 보유한 약 53GW 규모의 발전설비와 분산된 인력 및 자본을 결집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석탄발전 폐지에 따른 에너지 전환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나주시는 발전공기업 통합이 단순한 기관 통폐합을 넘어 대한민국 전력산업과 에너지 전환 체계를 새롭게 구축하는 과정인 만큼 통합본사 입지 역시 기존 전력산업과의 연계성과 기관 간 협업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한전KDN, 한전KPS, 전력거래소 등 주요 전력 관련 공공기관이 집적해 있고 여기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비롯한 연구·교육기관과 에너지밸리를 중심으로 한 전력·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함께 자리 잡으며 관련 산업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나주시는 이러한 기반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더해질 경우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전력설비 정비·기술, 전력ICT까지 전력산업 주요 기능 간 연계가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우고 있다.기관 간 협업과 공동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재생에너지 확대와 차세대 전력망, 에너지 신산업 등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을 산업 현장에서 연계할 수 있다는 점도 적극적으로 알릴 방침이다.TF 회의에 이어 이날 오후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나주시가 추석 귀성객을 대상으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유치 홍보활동을 펼쳤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송정역에서 나주시는 나주역에서 각각 홍보활동을 진행하며 귀성객들에게 발전공기업 통합과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내용을 알리고 나주시가 제시하는 통합본사 유치 필요성과 산업적 강점을 홍보했다.나주시는 앞으로 KTX역과 주요 관광지, 공공기관 게시대 등에 관련 홍보물을 설치하고 지역축제와 주요 행사를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지난 11일부터 진행 중인 범시민 서명운동도 확대하고 시민사회와 경제계, 공공기관, 기업 등 지역사회와 협력해 통합본사 유치에 대한 지역 차원의 공감대를 넓혀갈 방침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발전공기업 통합본사는 단순히 하나의 기관을 유치하는 차원을 넘어 흩어져 있던 발전 기능을 하나로 모아 국가 에너지전환과 미래 에너지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중요한 변화”며 “한국전력을 중심으로 전력 관련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교육기관이 집적된 나주에 발전 기능까지 연계된다면 발전에서 송배전, 전력거래, 정비와 전력ICT로 이어지는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벨류체인이 완성돼 시너지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통합본사 입지가 결정될 때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정부와 국회, 산업계, 시민사회에 나주가 가진 전력산업 기반과 유치 논리를 충분히 설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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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청 정구 이하늘 선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동메달 획득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직장운동경기부 정구팀 이하늘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지난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 나고야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아시안게임은 아시아올림픽평의회에서 주최한 국제대회로 45개국 1만5000여명, 정구 경기는 13개국 100여명이 참가한다.이하늘 선수는 대한민국 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최종 동메달을 차지했다.손훈모 순천시장은 “아시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출전한 아시안게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한 이하늘 선수와 지도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 출전할 대회에서도 순천시와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최고의 기량을 발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하늘 선수는 지난 6월에 열린 2026 NH농협은행 인천코리아컵 국제정구대회 단체전 은메달에 이어 메달을 추가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이번 경기를 마친 뒤 순천시청 정구팀으로 복귀해 훈련을 거쳐 오는 10월 16일부터 22일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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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에 머문 흑두루미, 익어가는 벼 이삭 ‘콕콕’
[한국Q뉴스] 올해 봄 북상하지 못하고 순천만에 머물고 있는 흑두루미 한 마리가 벼 이삭을 따먹으며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가을빛이 내려앉기 시작한 들녘에서 홀로 먹이를 찾는 흑두루미의 모습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낸다.순천시는 흑두루미가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주변 농경지를 중심으로 먹이터와 휴식공간을 관리하고 있다.앞으로도 겨울철새 도래에 대비해 희망농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서식지의 관리와 모니터링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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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누구나 여기에, 복합문화지구 누에 "누에 한 바퀴"…전시·체험·놀이·휴식, 하루 코스로 즐긴다
[한국Q뉴스] ·9월 24일~27일 3일간 운영, 25일 추석 당일은 휴무 ·26일 가을 토요놀이터·오픈공방 동시 운영완주문화관광재단 복합문화지구 누에는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엔, 누에에서 놀자’를 주제로 ‘누에 한 바퀴’나들이 코스를 운영한다.‘누에 한 바퀴’는 복합문화지구 누에 안에서 하루를 온전히 보낼 수 있도록 전시, 체험, 놀이, 휴식 공간을 하나로 묶어 안내하는 프로그램으로 정해진 순서 없이 발길 닿는 대로 둘러보고 만들고 놀고 쉬는 일정이 자연스럽게 채워지는 것이 특징이다.공간별 프로그램도 다채롭다.우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전시 공간으로는 누에 아트홀의 무료 기획전시 예술가는 어떤 세상을 사는가?와 갤러리잠이 문을 연다.체험을 원한다면 ‘채워가는 미술관’과 제1전시실의 무료 체험존을 찾으면 된다.이와 함께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책상’과 ‘전통놀이 마당’ 이 마련되며 휴식을 위한 실마리카페와 필로티, 잔디광장은 가을 피크닉을 즐기기에 제격이다.특히 9월 26일은 연휴 기간 중 가장 풍성하게 누에를 즐길 수 있는 날이다.이날은 ‘가을 토요놀이터’ 와 오픈공방 조각조각 나무공방 이 동시에 운영되어 평소 상시 즐길 수 있는 콘텐츠에 특별 토요 프로그램이 더해진 가장 풍성한 ‘누에 한 바퀴’를 경험할 수 있다.한편 추석 당일인 9월 25일은 휴무이며 연휴 마지막 날인 9월 27일에는 갤러리잠과 실마리카페를 제외한 전시·체험·놀이 공간이 정상 운영된다.복합문화지구 누에는 “멀리 나가지 않아도 가족이 함께 전시를 보고 만들고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며 “누에 한 바퀴만 돌아도 하루가 꽉 차는 추석 나들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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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거동 불편 어르신 집으로 찾아가는 장기요양 재택의료 활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장기요양 재가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가정을 직접 찾아가 의료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소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한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와 간호,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주요 서비스는 진찰과 침 치료, 건강상담, 돌봄서비스 연계 등을 제공하고 있다.무엇보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부분은 체계적인 서비스 과정으로 △대상자 등록 전, 사회복지사의 초기상담 △1주 차, 한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가정 방문해 포괄평가 후 맞춤형 케어플랜 수립 △2주 차, 치과의사·치위생사가 구강검진 및 교육, 운동처방사의 재활서비스 △3주 차, 정기 방문간호 △4주 차, 치매, 정신건강 등 다양한 보건소 사업 연계와 돌봄연계로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최근에는 읍면사무소 방문돌봄팀을 대상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 사업과 서비스 절차를 안내하는 순회 교육을 실시해, 재택의료가 필요한 대상자를 신속히 발굴하고 지역 돌봄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했다.영광군보건소 관계자는“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통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재택의료 서비스를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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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기본사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한국Q뉴스] 영광군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북 전주시에서 공직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26년 기본사회 정책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기본사회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영광군의 여건과 군민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신규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기본사회의 개념과 정부 정책 방향, 지방정부 우수사례를 살펴본 뒤 기존 복지사업의 개선 방향을 논의하고 조별 실습을 통해 신규사업의 실행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전주시 아중호수 도서관을 방문해 호수 경관을 활용한 공간 구성과 음악 특화 운영 사례를 살펴봤다.독서와 문화,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며 영광군 문화서비스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영광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기본사회 정책 방향을 부서별 업무에 접목하는 한편 2027년 주요업무계획 수립 과정에서 기본사회와 AI 분야 신규시책을 발굴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군민의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구상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영광군 관계자는 “기본사회는 군민의 삶에서 필요한 것을 살피고 이를 실질적인 정책으로 연결할 때 의미가 있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한 아이디어를 영광군에 맞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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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추석 준비는 전통시장에서 지역상권에 따뜻한 응원
[한국Q뉴스] 영광군은 추석 명절을 앞둔 22일 굴비골영광시장과 영광터미널시장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추석맞이 전통시장 합동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영광군 공직자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여해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하며 시장 곳곳에 활기를 불어넣었다.참여자들은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시장을 찾은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통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장보기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영광사랑상품권 환급행사도 함께 진행됐다.행사 당일 5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한 고객에게 영광사랑상품권 1만원을 환급해 알뜰한 명절 장보기를 하려는 이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장세일 영광군수는 “군민 한 분 한 분의 전통시장 이용이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되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추석에는 넉넉한 인심과 정이 있는 전통시장에서 명절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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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강진군수, 추석 장바구니에 ‘지역경제 활력’ 담다
[한국Q뉴스] 강진원 강진군수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강진군은 지난 23일 강진읍시장 종합동과 수산동 일원에서 강진원 강진군수를 비롯한 간부공무원과 군청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및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소비 위축과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높여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진원 강진군수와 공직자들은 강진읍시장 수산동과 종합동을 차례로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등을 구매했다.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전통시장에 활기를 더했다.특히 강진원 군수는 시장을 찾은 군민들에게 전통시장의 품질 좋은 상품과 다양한 먹거리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통한 물가안정에도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군은 이번 장보기 행사가 일부 점포에 편중되지 않도록 부서별로 참여 점포를 나눠 운영하고 간부공무원들이 솔선해 장보기에 참여하도록 했다.또한 시장 내 노점과 음식점 이용도 함께 독려해 전통시장 전반에 소비가 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강진읍시장은 84개 점포가 운영되고 있으며 장날에는 노점을 포함해 120여 개 점포가 들어서는 강진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이다.농수산물과 제수용품,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입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전통시장의 시설과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또한 전통시장이 지역 주민의 생활공간이자 지역경제를 이끄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선물을 구입하는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군민 여러분께서 품질 좋은 상품과 넉넉한 인심이 있는 전통시장을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에서 이뤄지는 소비가 지역 상인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전통시장 이용을 생활화하고 물가안정에도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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