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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위해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위해 군정 역량을 총결집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함평군은 23일 “함평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선정될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9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3차 공모에 대비해 군 차원의 종합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함평형 기본소득 모델 개발과 평가 대응 논리 강화 △전담 대응체계 구축 △범군민 공감대 확산 △사업 운영 기반 선제적 마련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또한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 대응 TF’를 구성해 기획·재정·지역경제·공동체·사회서비스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했다.군은 TF를 중심으로 공모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지역 활력 제고 방안 등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특히 공모 선정 이후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대상자 관리 △지급·정산 체계 △전산 관리 △성과관리 등 운영체계를 사전 검토하는 등 공모 준비 단계부터 실제 사업 시행까지 고려해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함평군은 각종 정책 홍보를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지역사회·관련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오는 10월 중 군민과 사회단체,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범군민 유치 결의대회도 개최해 함평군의 공모 선정 의지를 정부에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이남오 함평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등 농어촌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에 대응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기회”며 “함평만의 지역 특성과 강점을 담은 차별화된 모델을 마련해 군민과 함께 공모 선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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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 전시가 마을 여행으로 이어졌다
[한국Q뉴스] 영암도기박물관의 전시 관람이 영암의 마을과 공예, 먹거리까지 둘러보는 여행으로 이어졌다.영암도기박물관은 지난 19~20일 ‘영암, 공예와 마을을 잇다’관광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박물관 전시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함께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영암도기박물관 특별전 ‘도자기와 크리스탈로 만나는 작은 유럽’을 관람한 뒤 영암의 마을과 문화·관광자원을 둘러봤다.마을을 걷고 공예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 먹거리도 맛보는 일정으로 영암 곳곳을 경험했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광주지역과 목포지역을 출발지로 하는 전세버스를 운행해 참가자들이 별도의 이동수단을 마련하지 않고 영암을 찾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영암, 공예와 마을을 잇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K-뮤지엄 지역순회전시 ‘뮤지엄 이음’ 사업으로 마련됐다.영암도기박물관은 특별전 관람에 지역의 공예와 마을, 관광자원을 연계해 박물관에서 시작한 관람이 영암 여행으로 이어지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한 참가자는 “평소 영암을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버스를 이용해 편하게 올 수 있었다”며 “전시뿐 아니라 공예와 마을까지 함께 둘러보면서 영암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김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자원과 관광을 연결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영암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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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도선국사문화예술제 2,500여명 찾아, 내년 탄신 1,200주년 잇는다
[한국Q뉴스] 도선국사 탄신 1199주년을 기린 제21회 도선국사문화예술제에 군민과 관광객 등 2500여명이 찾았다.영암군은 올해 축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 도선국사 탄신 1200주년을 준비한다.영암군과 도갑사는 지난 18~19일 월출산 도갑사 일원에서 학술대회와 탄신 다례재·법요식, 생태·문화유산 체험, 전통예술 공연, 산사콘서트 등을 열었다.19일에는 천연기념물 남생이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방생을 시작으로 도선국사 탄신 다례재와 법요식이 이어졌다.도갑사 숲 생태체험에는 오전 40명과 오후 30명 등 70명이 참여했고 인문학 탐방에는 20여명이 함께해 월출산의 자연과 도갑사 문화유산을 둘러봤다.문화예술 공연도 이어졌다.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농악 장단에 창작음악과 연희, 타악을 더한 ‘타악판타지 통’을 선보였고 저녁 산사콘서트에서는 수안스님과 김창완밴드가 무대에 올랐다.이에 앞서 18일에는 도갑사 심검당에서 수미왕사의 역사적 위치와 역할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렸다.학계 전문가들은 월출산 도갑사를 중창한 수미왕사의 불교사적 위상과 사상, 불서 언해본 조성, 도갑사 관련 기록문화 등을 주제로 발표와 논의를 이어갔다.특히 내년은 도선국사 탄신 1200주년이자 영암이라는 지명을 사용한 지 1270년이 되는 해다.‘2027~2028 영암방문의 해’도 시작되는 만큼 영암군은 도선국사와 월출산, 도갑사가 간직한 역사·문화자원을 알리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도선국사의 삶과 도갑사의 역사는 영암이 오랜 시간 간직해 온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며 “내년 탄신 1200주년을 맞아 군민이 그 역사와 이야기를 더 가까이 만나고 영암을 찾는 분들에게도 월출산과 도갑사의 가치를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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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감염병 예방교육
[한국Q뉴스] 영암군이 외국인 주민을 찾아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감염병 예방수칙과 예방접종 정보를 알렸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 19일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외국인주민 다국어 감염병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계절별 유행 감염병과 해외유입 감염병의 감염경로와 주요 증상, 예방법을 안내하고 영유아 국가예방접종과 영암군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소개했다.또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마스크 착용 △안전한 음식 섭취 △야외활동 때 모기·진드기 물림 예방 △예방접종 △해외여행 전·중·후 예방수칙 등 생활 속에서 지켜야 할 내용을 시각자료를 활용해 설명했다.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여행 여부와 감염 위험요인을 의료진에게 알리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이는 등 감염병 발생 때 필요한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영암군은 외국인 군정모니터링단을 비롯해 외국인 근로자와 유학생 등으로 예방교육 대상을 넓혀갈 예정이다.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협력해 외국인 주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다국어 감염병 안내 책자도 제작할 예정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외국인주민이 감염병 예방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실생활에서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감염병 예방교육을 지속해 모두가 함께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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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외국인주민과 군정 의견 나누고 추석 전통놀이 즐겨
[한국Q뉴스] 영암군 외국인주민들이 생활 속 불편과 필요한 지원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추석을 앞두고 한국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영암군은 지난 19일 외국인주민 군정 모니터링단 정기회의를 열고 20일에는 외국인주민 8개국 50여명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전통놀이대회를 개최했다.19일 정기회의에서는 ‘영암형 농촌기본수당’ 신청 등 주요 군정을 안내하고 명절 기간 폭죽 사용 자제를 당부했다.이어 국가별 커뮤니티 활동 현황을 살피고 외국인주민 지원정책과 생활 불편사항, 문화교류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다음 날 열린 전통놀이대회에서는 외국인주민들이 딱지치기, 고리 던지기, 비석치기 등을 함께 즐겼다.8개국에서 온 주민들은 놀이 방법을 배우고 서로 어울리며 추석 명절의 전통문화를 경험했다.하혜성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외국인주민이 영암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불편과 필요한 지원을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단에서 나온 의견을 꼼꼼히 살피고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이웃과 어울릴 수 있는 기회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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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산강정원 가을꽃 물들기 시작…축제 기대감 ‘활짝’
[한국Q뉴스]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앞둔 영산강정원이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했다.나주시는 영산강정원과 둔치 일원에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꽃단지가 본격적으로 개화하며 가을 정원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백일홍이 형형색색 꽃망울을 터뜨리고 댑싸리와 해바라기도 계절의 변화를 준비하며 축제장을 찾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가을 풍경을 예고하고 있다.올해는 영산강 둔치와 정원 내부에 꽃단지를 새롭게 조성하면서 전체 면적을 지난해보다 15ha 늘어난 총 39ha 규모로 확대했다.지난해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화종도 추가해 축제 기간뿐만 아니라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꽃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맞춰 꽃단지가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화종별 생육 상태와 개화 시기를 세심하게 살피며 현장 관리에 힘쓰고 있다.지난 6월 이식한 댑싸리는 여름 동안 충분히 자라 풍성한 모습을 갖추며 현재는 초록빛을 띠고 있지만 기온이 내려가면서 점차 붉은빛으로 물들기 시작해 축제 기간에는 가을 특유의 색감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 8월 파종한 백일홍은 현재 약 60%가 개화하며 꽃단지 곳곳을 화사하게 물들이고 있다.아직 개화가 진행 중인 만큼 앞으로 꽃망울이 추가로 터지면서 축제 기간에는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선보일 전망이다.해바라기도 활짝 꽃을 피우기 시작했고 현재는 개화 초기 단계지만 앞으로 노란빛이 점차 넓게 퍼지면서 백일홍, 코스모스, 댑싸리 등과 어우러져 영산강정원만의 다채로운 가을 풍경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인다.나주시는 꽃단지가 건강하게 자라고 아름다운 경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관수와 제초, 주변 환경 정비 등 지속적인 관리도 병행하고 있다.특히 기상 여건과 화종별 생육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필요한 시기에 관수를 실시하고 잡초 발생을 억제하는 등 축제 기간 최상의 경관을 선보이기 위한 현장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시는 영산강정원의 변화 과정을 영산강르네상스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꽃단지의 생육과 개화 과정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며 씨앗을 뿌리고 꽃이 자라나는 모습부터 계절에 따라 색이 변하는 과정까지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정원은 꽃단지 규모를 확대하고 다양한 화종을 더해 지난해보다 한층 풍성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영산강축제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이 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백일홍과 댑싸리, 해바라기 등 아름다운 가을꽃을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생육 관리와 현장 정비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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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반야원·쌍산재, 산림청‘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선정
[한국Q뉴스]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구례군은 관내 민간정원인 ‘반야원’과 ‘쌍산재’ 가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6년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특히 두 정원은 지난 2024년 첫 선정에 이어 2회 연속 선정되며 아름다운 정원으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산림청 및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전국의 아름다운 민간정원을 발굴하고 정원 문화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을 선정해 공식 발표했다.이번에 선정된 30곳의 민간정원은 각 지역의 고유한 자연경관과 조성자의 철학이 깃든 독창적인 공간들로 서류 심사와 엄격한 현장 실사 및 전문가 평가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구례군에서 나란히 30선에 오른 ‘반야원’은 지리산 자락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인간과 자연이 상생하는 생태적 가치를 담아낸 정원이다.지리산 계곡물이 잠시 머무르는 듯 자연스럽게 연출한 아름다운 연못과 계절에 따라 피어나는 풍성한 야생화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깊은 여유와 치유의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함께 선정된 ‘쌍산재’는 300년 역사의 전통 고택과 정원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구례의 대표적인 문화 공간이다.아담한 대문을 지나 울창한 대나무 숲길과 붉은 동백나무 터널을 거쳐 만나는 고택 정원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 촬영지로도 큰 사랑을 받았으며 한국 고유의 전통 정원 문화를 보존하고 계승해 온 가치를 높게 평가받았다.민간정원은 정원주의 철학과 오랜 시간이 축적된 소중한 자산이자 지역 경제를 살리는 관광 거점인 만큼, 구례군은 다가오는 연휴 기간 고유한 이야기를 지닌 관내 민간정원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뜻깊은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정비와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장길선 구례군수는 “반야원과 쌍산재의 2회 연속 선정은 구례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문화의 가치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앞으로도 민간정원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구례만의 정원문화를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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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제18·19대 구례군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는 지난 21일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제18대·19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장길선 구례군수를 비롯해 통합특별시의원, 구례군의회 의장 및 의원, 사회단체장, 도 연합회장, 경로당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행사는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이임회장 공로패 전달, 이임사, 취임 선서 취임사, 축사,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제18대 지회장으로 임기를 마친 손병관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 명의 회원으로서 이종석 신임회장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제19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이종석 회장은 “구례군 어르신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소임을 다하겠다”며 취임 포부를 밝혔다.장길선 구례군수는 “그동안 구례군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손병관 이임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고 이종석 신임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대한노인회 구례군지회가 어르신들의 권익과 복지 증진을 위한 구심점으로서 지역사회에 뜻깊은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며 더욱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행복한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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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추석맞이 안전캠페인 및 집중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구례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전통시장 안전캠페인과 추석 연휴 맞이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대한 이행실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객과 차량통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사고와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구례군과 구례소방서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군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함께 홍보했다.참여자들은 보행자 교통안전수칙과 전통시장 주변 안전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와 소화기 비치 등 화재예방수칙을 안내하며 군민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힘썼다.오수미 구례 부군수는 추석 연휴 기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집중안전 점검 시 지적사항의 조치 여부와 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에게 “점검에서 발견된 위험요인이 형식적인 조치에 그치지 않고 실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당부했다.한만조 구례 소방서장은 “추석 명절에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찾는 군민과 귀성객이 증가하는 만큼 교통사고와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이 중요하다”며 “군과 소방서가 함께하는 안전 캠페인과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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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사회복지시설 등 위문
[한국Q뉴스] 곡성군은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에 걸쳐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군립 노인 전문병원, 장애인·보훈단체 등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번 방문은 시설 입소자들을 위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회복지 현장에서 고생하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곡성군은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 이용자·입소자를 위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보훈대상자에게 위문금을 지급하고 있다.조상래 군수는 “명절 기간에도 시설 이용자들이 따뜻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애써주신 복지시설 종사자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귀 기울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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