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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미래교육재단,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개강..3월 특강 ‘큰 호응’얻어
[한국Q뉴스] 전라남도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은 다양한 분야 명사와 함께하는 곡성군 대표 시민강좌 ‘테마별 시민아카데미’의 2026년 첫 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상 하반기 각 2회씩, 연 4회 운영되며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투자, 인문, 사회,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드 주제로 구성된다.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참여해 군민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첫 강연은 박민수 작가가 강사로 나서 ‘최고민수가 전해주는 주린이 주식투자 공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강연에서는 ETF, 종목 선택 방법, 배당주 투자, 미국 주식 투자 등 실생활에 활용이 가능한 투자 정보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내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초보 투자자들도 이해하기 쉬운 강의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해당 강연은 사전 신청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도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져 시민아카데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진행되며 강좌별 100명까지 선착순 신청이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오는 6월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특강이 진행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특강을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배움을 제공하고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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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무안군의회 마지막 임시회 마무리
[한국Q뉴스] 무안군의회는 제307회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9건을 포함한 총 23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으며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과 양파가격 폭락 방지 및 수급안정 대책 마련 촉구 건의안 등 2건의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또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 세출 예산안 심사에서는 총 3건의 사업에 대해 10억 4500만원을 삭감한 수정예산안을 의결했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회기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이호성 의장은 폐회사에서 "제9대 의회의 의정활동은 마침표를 찍지만, 우리 군의 발전을 향한 염원은 계속될 것"이라며 "지역의 균형 있는 발전과 군민의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통합호특별시의 주청사는 반드시 우리 무안에 있어야 하며 이는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생존의 문제"라며 "지역 이기주의가 아닌 서남권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인 만큼, 임기 마지막까지 모든 역량을 모아 통합청사 무안 존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폐회 후에는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는 영상 시청이 이어졌으며 의원들은 집행부 공직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무안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제9대 의회의 공식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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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고달면 고달리 임야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곡성군청, 곡성교육지원청, 곡성고등학교, 곡성군산림조합, 곡성군임업후계자협회 회원 등 학생과 주민 230여명이 참여해 1헥타르 면적에 편백나무 1500그루를 식재했다.행사 대상지는 오랜 기간에 자란 편백과 삼나무 목재를 수확한 후, 4년생 편백나무 묘목을 심는 곳으로 이번 나무 심기를 통해 새로운 산림자원을 조성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참가자들은 행사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산림보호에 앞장섰다.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배우고 직접 나무를 심어보고 가꾸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정성을 다해 심은 편백나무가 잘 자라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오늘 우리가 심은 것은 작은 묘목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울창한 숲이 되어 다음 세대에 푸른 자연과 쉼터를 선물할 것”이라며 “곡성의 백년 숲을 가꾼다는 마음으로 나무심기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한편 곡성군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권역별로 나무를 나눠주는 ‘내 나무 갖기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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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배움의 새로운 출발 격려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노인대학 강의실에서 ‘제24기 곡성군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배움과 소통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고 밝혔다.이날 입학식에는 대한노인회 곡성군지회 심정섭 지회장과 고영길 학장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 입학생 등 80여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곡성군 노인대학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양 강좌와 건강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활기찬 노후 생활을 돕고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제24기에는 총 45명의 어르신이 입학해 앞으로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새로운 배움의 시간을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입학식은 입학생 소개, 노인 강령 낭독, 입학허가 선언, 학생 대표 선서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이곳 강의실에서 좋은 벗들과 함께 배우고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이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심정섭 군 노인회장은 “노인대학은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이곳에서 44명의 친구이자 인생의 선생을 만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의 지도자로서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곡성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평생교육과 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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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콘텐츠 기업 성장 지원,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콘텐츠 제작 고도화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북도의 콘텐츠와 ICT 융합산업 육성을 이끌어가는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에서 도내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콘텐츠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과 '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사업은 단순한 제작지원을 넘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고도화 사업화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을 목표로 도내 콘텐츠 기업이 시장 경쟁력을 갖춘 콘텐츠를 생산하고 실질적인 사업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2026 전북형 콘텐츠 제작지원사업'은 총 8개 과제, 3억 9천 5백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혜택 강화와 성장주기별 지원체계 확대를 위해 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한 지원 분야를 신설했다.또한 산업 확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인 인공지능 및 기술 융합형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지역 콘텐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2026 콘텐츠 고도화 지원사업'은 총 4개 과제를 지원, 기 개발 콘텐츠의 완성도 및 시장 경쟁력 제고를 위해 콘텐츠 기능 개선, 브랜딩 마케팅, 전시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분야별 지원을 통해 콘텐츠가 단순 제작에 그치지 않고 사업화와 수익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김성규 진흥원장은"이번 지원사업은 기업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며"특히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과 스타트업 지원 분야의 신설, AI와 기술 융합 중심의 콘텐츠 지원 등으로 전북 콘텐츠 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2026년도 전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지원사업은 콘텐츠의 제작부터 고도화와 시장 진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지역 콘텐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환경 조성을 목표로 설계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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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빙기 급경사지 여름철 주민대피 현장 점검
[한국Q뉴스] 실제 대피 사례 반선마을 점검 현장 작동성 협업체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는 20일 남원시 주천면 급경사지와 산내면 반선마을을 방문해 붕괴 위험요인과 주민 대피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사전에 확인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실제 주민 대피가 이뤄졌던 반선마을을 찾아 대피 장소의 적정성, 이동 동선, 상황 전파체계, 주민 통제 및 지원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향후 재난 상황에서도 마을 단위 대피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작동성과 관계기관 협업체계도 함께 점검했다.앞서 2025년 7월 호우경보 당시 반선마을 일원에서는 만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실시된 바 있다.이어 급경사지 현장에서는 비탈면 상태와 배수시설, 낙석방지시설, 안전표지판 설치 여부 등 주요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붕괴 상황을 가정한 주민 통제와 긴급복구,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대응 시스템 전반을 확인했다.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 대응은 사전 점검과 현장 중심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시 군과 관계기관, 자율방재단과 협력을 강화해 해빙기와 여름철 자연재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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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확정
[한국Q뉴스] 고용 판로 안전까지 도민 체감 성과 확대 전북특별자치도가 향후 10년 도정 발전 방향을 담은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돌입한다.도는 20일 산업 경제 에너지 관광 등 전 분야를 망라하는 중장기 전략인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 고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전북특별법 특례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기존 계획과 차별화된 발전 전략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종합계획은 '사람 자연 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으로 생명경제 글로벌 중심 도약 전환산업의 글로컬 성장 연결도시의 세계적 확장 등 3대 목표를 설정했다.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전략과 18개 계획과제, 55개 세부과제도 포함됐다.도는 향후 10년간 총 109조 원 규모의 재정을 투입할 방침이다.재원은 국비 56%, 지방비 8%, 민간 등 기타 36%로 구성되며 농생명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이번 계획에는 도내 14개 시군의 산업 기반과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발전 전략도 포함됐다.전주 익산 완주를 축으로 한 중추도시권, 새만금 중심의 첨단산업 권역, 동부 산림 치유 관광권 등 권역별 특성을 살린 균형발전 전략으로 지역 간 연계와 확장을 꾀한다는 구상이다.특히 이번 종합계획은 전북특별법 특례를 통해 축적된 정책 성과를 토대로 수립됐다.지난 2년간 전체 131개 조문 중 75개 과제를 사업화하고 지구 단지 특구 지정과 시군별 대표 특례 추진 등 61개 과제를 시행해 지역 발전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었다.아울러 14개 시군별 특화 특례를 기반으로 농생명산업지구, 해양문화유산 국제교류지구, 핀테크육성지구, 친환경 산악관광진흥지구, 문화산업진흥지구 등 다양한 성장거점을 조성하며 지역 맞춤형 산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정책 성과도 가시화되고 있다.새만금 고용특구를 통해 구직자 609명을 발굴해 202명의 취업을 연계했으며 중소기업 판로 지원 기관은 31개에서 68개로 두 배 이상 확대됐다.어업잠수사 도입으로 수산자원 포획 방식의 효율성을 높여 생산비를 약 50%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감염병 조기검진 분야에서는 C형 간염 항체 검사 대상이 1만명까지 넓어지며 84명을 조기 발견했고 화재취약계층 1만 2천여 세대에 2만 2천여 개의 안전 물품을 지원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고 있다.도는 이번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시군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 일자리 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전북특별법에 따른 규제 완화와 권한 이양을 활용해 기업 유치와 투자 확대를 촉진하고 핵심 산업 중심의 성장 동력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글로벌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은 향후 10년 전북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계획"이라며 "시 군과의 협력을 통해 전략별 과제를 실행력 있게 추진하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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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소상공인 매장 디지털 전환 지원
[한국Q뉴스] 해남군이 소상공인 매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온라인 주문 및 비대면 결제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됨에 따라 소상공인들이 겪는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키오스크, 좌석주문, 무인 판매기 등 매장내 디지털 기기 도입 시 설치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게 된다.부가세 및 관세,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금액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은 해남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현재 정상 영업 중인 연 매출 10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이다.다만, 최근 3년 이내 유사 사업에 선정되었거나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자등록증, 전년도 매출액 증빙자료, 제품 견적서 등을 준비해 해남군 농촌경제과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시대에 디지털 기술 도입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의 필수 요소"라며"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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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의용소방대, 도민 안전 지키는 든든한 방패
[한국Q뉴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20일 오전 10시 제주학생문화원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월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법정기념일을 맞아 생업을 뒤로하고 재난 현장마다 헌신적으로 달려오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내 76개대 의용소방대원 및 가족 등 8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행사는 의용소방대의 숭고한 봉사 정신과 결속력을 확인하는 장으로 꾸며졌다. 도 연합회 여성회장의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주제 영상 시청, 도 연합회 남성회장의 개회사,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한 우수 대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평소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 지원 활동은 물론 소외계층 돌봄 등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최운철 ▲안창준, 허수훈, 김순희, 김성수, 조선옥 등 총 47명의 대원이 도지사 및 장관 표창 등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오영훈 지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의용소방대원들의 활동에 보답하기 위한 도 차원의 실질적인 예우와 지원책 강화를 강조했다. 오 지사는 “재난 현장과 일상 곳곳에서 보여준 대원들의 두려움 없는 용기와 따뜻한 공동체 정신 덕분에 제주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역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의용소방대원들은 소방의 영원한 파트너이자 제주의 든든한 방패”고 밝혔다. 이어 “제주도정은 의용소방대 조직 확충, 다문화 전담 의용소방대 확대, 개인 안전장비 보강, 국내외 선진지 경험 기획 확대 등 의용소방대의 활동에 보답하고 예우를 다할 수 있는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도내 76개 대, 2,270명으로 구성된 제주 의용소방대는 단순한 보조 인력을 넘어 제주 안전 생태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만 화재·구조 현장 지원은 물론 노인돌봄서비스, 주택안전점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특히 전문가 수준의 대응 역량을 갖춘 전담의용소방대 운영 등을 통해 소방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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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준공"안전 인프라 확충
[한국Q뉴스] 해남군은 어촌뉴딜300사업 후속으로 추진한 내장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완료하고 20일 내장항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송지면 내장항은 지난 2023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5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50억원을 투입, 선착장 연장과 물양장 확장, 가로등 설치, 부잔교 보수 등 어항시설을 대폭 정비했다.보유 어선수에 비해 정박규모가 1 3정도에 불과해 기상악화시 안전문제가 대두되었던 내장항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방파제 연장과 선박 인양 공간을 확보하고 물양장 확장 등 어항의 기능 개선에 주력했다.군 관계자는"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업인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더욱 활기찬 어항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정비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살고 싶고 안전한 어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해남군은 같은 해 공모에 선정된 송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6년 어촌뉴딜 3.0사업에 선정된 송지학가 우근항도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지속가능한 어촌 경제 기반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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