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영광이 들썩 2026 영광어린이 대축제, 구름 인파 속 대성황
[한국Q뉴스] 영광청년회의소가 주최·주관하고 영광군·영광군의회가 후원한 2026년 영광어린이 대축제가 지난 5일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축제는 주최 측 추산 5천여명의 인파가 운집하며 지난해보다 훨씬 많은 가족 단위 방문객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예년보다 대폭 늘어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역대급 인파가 몰리며 지역 대표 축제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나들이를 나온 가족들로 북적였으며 특히 인기 캐릭터인 ‘로보카폴리’ 공연과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 가 열릴 때마다 관람석은 어린이들의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어린이 DJ 클럽’ 시간에는 모든 아이가 비트에 맞춰 마음껏 뛰놀며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장관을 연출하기도 했다.특히 36개에 달하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는 종일 대기 줄이 이어질 만큼 큰 인기를 끌었으며 7동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아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놀이 천국이 되어줬다.한 방문객은 “멀리 타 지역으로 나가지 않아도 영광 안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며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가정행복과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정성껏 준비한 행사에 많은 군민이 참여해 주시고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더욱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함평군 대동면, 어버이날 맞아 ‘오월애 만나효’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대동면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지역 특화사업인 ‘오월애 만나효’ 사업을 추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눴다.함평군은 “이날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특화사업인 ‘오월애 만나효’ 사업을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의 돌봄이 부족한 독거 어르신에게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교감을 나눠 외로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께 카네이션과 과일바구니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필요한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진행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줘서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재갑 대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아 독거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지역 상권에 활기”…함평천지전통시장 ‘별빛 보러 나왔소’ 야시장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제28회 나비대축제를 맞아 운영한 ‘별빛 보러 나왔소’야시장이 군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함평군은 “나비대축제를 맞아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함평천지전통시장에서 열린 ‘별빛 보러 나왔소’야시장이 성황리에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야시장은 함평천지전통시장상인회 주관으로 문화 공연과 EDM 공연, 천원 경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연휴 기간과 맞물려 많은 관광객이 현장을 찾은 가운데, 상인들은 자발적으로 국산 한우와 시장 상품 증정 이벤트 등을 마련해 시장 방문을 유도했다.야시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 등으로 문전성시를 이뤘으며 뜨거운 열기는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특히 전통시장 내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즉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는 환급 행사를 병행해 소비를 촉진했다.야시장 운영 기간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가까지 방문객이 증가하며 지역 상권 전반에 활기를 불어넣는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왔다.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야시장 운영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의 장으로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축제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평군은 축제 기간 행사장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업 안내를 병행하는 등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정책 홍보에도 힘썼다.
2026-05-06
-
순천시, 12세 남성 청소년도 HPV 무료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6일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이 확대 실시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해 남녀 모두 접종함으로써 자궁경부암, 항문암 등 HPV 감염으로 인한 질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12세 남성 청소년의 HPV 백신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하게 되며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여성 청소년의 경우 기존과 같이 12세부터 17세까지 무료 예방접종이 지원된다.접종가능한 위탁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보건소 예방접종실로 문의하면 된다.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단순한 감염 예방을 넘어 향후 암과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이번 대상 확대로 더 많은 청소년이 적기에 예방접종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5-06
-
순천시, 봄철 공원 이용객 증가 대비 조명등 점검 후 보수 마무리
[한국Q뉴스] 순천시는 봄철을 앞두고 공원 이용객 증가를 대비해 실시한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이에 따라 보수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4월 9일부터 4월 24일까지 19일간 진행됐다.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6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8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했다.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10일까지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정비로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대를 야간에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시설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조명시설 정비를 완료해 야간 이용 불편을 줄였다”며 “지속적인 점검과 신속한 보수로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순천시, 장애인 평생학습 기회 넓힌다…맞춤형 교육 본격화
[한국Q뉴스] 순천시가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장애인 맞춤형 지역특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관내 장애인 기관·단체 17곳을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했으며 기관별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강사료와 재료비는 최대 280만원까지 시가 직접 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각 기관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장애인의 학습권 확대와 사회참여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올해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정서 안정과 자기표현 능력 향상, 나아가 지역사회 참여 확대까지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음악, 미술, 난타, 공예, 사진, 수영,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프로그램 운영 강사는 오는 11일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평생교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순천시에 주민등록이 된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17명 이내를 선발한다.선발된 강사는 6월부터 11월까지 장애인 복지시설 등에 파견돼 과정별 최대 40시간의 교육을 진행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평생학습은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권리”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순천향교 제44대 신임 전교에 오관석 씨 선출
[한국Q뉴스] 순천향교 제44대 신임 전교에 오관석 씨가 선출됐다.순천향교는 지난 1일 제44대 전교 선거를 실시했으며 유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하게 진행됐다.오관석 신임 전교는 순천역에서 정년퇴임했으며 순천향교 감사, 학산사 강장, 이천서원 원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유교문화와 전통 계승에 힘써왔다.또한 성균관유도회 순천지부 시내지회장을 맡는 등 지역사회 전통문화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순천향교는 오랜 역사 속에서 지역의 유교 전통을 계승해 온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으로 순천시는 향교의 보존과 기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순천시는 2026년 순천향교 시설보수 및 재난안전 운영·관리사업에 총 9억 9700만원을 반영했다.세부적으로는 국가유산 보수정비사업 9억 8000만원으로 △대성전 지붕보수 1억 5000만원 △동재 해체보수 8억원 △동무·서무·제기고 단청 설계 3000만원을 편성했으며 재난안전 운영·관리사업 1700만원으로 △방지시설 유지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순천시는 앞으로도 순천향교를 비롯한 지역 전통문화유산이 안정적으로 보존·계승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한편 순천향교는 오는 31일 이·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06
-
순천만국가정원 캔들라이트 콘서트 성황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만국가정원 스페이스 허브 일원에서 ‘캔들라이트 콘서트’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약 1만2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정원의 봄밤을 가득 채웠다.행사장은 알리움, 작약, 제라늄, 크리산세멈 등 화려한 봄꽃과 1만5천 개의 캔들이 어우러지며 거대한 야외 정원극장으로 변했다.여기에 현악 4중주의 섬세한 선율과 가수 최유리, 이석훈의 감성적인 공연이 더해지며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밤을 선사했다.가족, 친구, 연인들은 잔디 위에 돗자리를 펴고 정원의 밤을 즐겼고 푸른 잔디와 잔잔한 호수, 황금빛 노을과 서정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풍경은 관람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현장과 SNS 에는 “국가정원이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인 줄 몰랐다”, “여유·나무·바람·젊음·음악 모든 것이 완벽했다”, “한 폭의 그림 속에 들어온 느낌이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특히 “캔들라이트 공연도 감동이었지만 질서정연하게 공연을 즐기는 시민 관람객이 더 감동이었다”는 반응처럼, 수준 높은 시민의식이 이번 행사의 품격을 완성했다는 평가도 나왔다.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행사는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됐다.순천시는 사전 펜스 설치와 안전공간 확보, 돗자리존·의자존 분리 운영 등을 통해 질서를 유지했으며 자원봉사자·모범운전자회·경찰·소방·의료팀·환경팀 등이 함께 힘을 모아 시민들의 안전한 관람을 도왔다.무엇보다 우려됐던 꽃 훼손이 발생되지 않았고 관람객이 쓰레기를 직접 되가져가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성숙한 시민의식이 돋보였다.현장 자원 봉사자들은 “봉사하면서 오히려 힐링을 받았다”, “정원과 음악, 시민 분위기가 너무 아름다워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전했다.공연에 참여한 가수들 역시 “이런 공연 분위기는 처음”, “사방으로 열린 정원 무대와 관람객 분위기가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정원은 단순히 꽃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사람을 머물게 하고 문화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움직이는 도시의 플랫폼”이라며 “순천만국가정원은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시민의 품격이 함께 어우러지는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 콘텐츠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캔들라이트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정원에 문화를 입히는 도시 순천’의 방향성을 보여준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야간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이 밤늦게까지 정원과 도심에 머물며 음식점·카페·숙박업소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고 ‘생태가 경제를 견인하는 도시’라는 순천의 전략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026-05-06
-
영암군, 향교서 즐기는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향교를 거점으로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군은 국가유산청 주관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 공모에 선정돼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영암향교에서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국비와 도비 등 총 325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추진되며 향교를 역사·문화 교육 공간이자 군민을 위한 열린 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향교마당 음악회와 가야금·판소리 교육, 전통 인문학 강좌 등으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운영한다.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된다.영암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산조의 본향’ 영암의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향교라는 전통 공간에서 가야금과 판소리를 직접 배우고 즐기며 지역 문화의 가치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
영암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
[한국Q뉴스] 영암군이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재택의료센터를 확대 운영한다.군은 5월부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서비스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영암군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전담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 54명을 대상으로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해왔다.특히 영암군의 재택의료 운영 사례는 우수사례로 주목받아 경남 고성군 등 여러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으며 전라남도도 현장을 찾아 운영 성과를 확인하는 등 관심을 보여왔다.군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존 보건소 전담형 재택의료센터를 독천한국의원과 해달한의원이 참여하는 협업형 재택의료센터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영암한국병원도 전담형 재택의료센터 운영을 준비하고 있어 서비스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영암군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대상자 건강 상태에 맞는 체계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 의료자원 연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겠다”며 “군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