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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으로 여는 변화…‘나주시 2026년 여성대학’ 성료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는 지난 18일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대학’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된 이번 여성대학에는 나주 지역 여성 80여명이 참여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료했다.지난 16일 열린 개강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신정훈 국회의원, 이재남 시의회 의장, 여성단체 관계자, 수강생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과정은 인생은 B와 D 사이 C, 팜므파탈 vs 경국지색, 나의 인생을 디렉팅하라 등 3개의 인문학 강좌와 숲 체험활동, 미술 테라피, 진주 공예 만들기 등 3개의 체험형 강좌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여성대학은 실외 체험형 강의와 미술치료, DIY 프로그램 등 힐링 프로그램을 강화해 수강생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여성들의 잠재 능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배움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나주시 여성들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당당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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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으로 오세요”…함평군, 2026 국민팜 엑스포서 귀농귀촌 홍보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정착 지원 정보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함평군은 “오는 2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 ‘2026 국민팜 엑스포’에서 도시민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군은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지원책 △귀농인 정착 절차 △영농 기술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는 등 귀농 준비 단계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며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영농 경험이 없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과정에서 필요한 다양한 행정지원과 지역 생활 정보를 안내하는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이와 더불어 함평군의 주요 농특산물과 지역 농업환경, 생활 여건을 함께 소개하며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함평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이상익 함평군수는 “귀농귀촌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귀농귀촌을 꿈꾸는 도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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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 최초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한국Q뉴스] 순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최초로 운영 중인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 징수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거두며 주목받고 있다.군은 지난 4월부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를 위해 지역 청년 실업자를 우선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체납관리단은 단순 전화상담에 그치지 않고 체납자의 거주지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징수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단기간 내 지방세 징수 목표액의 59%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현장 실태조사 과정에서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활 여건을 면밀히 파악해 자진 납부와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이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으로 장기간 체납이 누적된 한 체납자가 상담을 통해 스스로 보유 차량의 매각 및 공매 처분을 요청해 체납액을 정리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실질적인 징수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또한 체납관리단은 생활고와 질병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읍·면 맞춤형복지팀과 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다.체납 징수활동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함으로써 단순한 체납액 정리를 넘어 군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군 관계자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징수활동과 복지 연계를 함께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납 유형별 맞춤형 관리와 적극적인 납부 독려를 통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순창군의 체납관리단 운영 사례는 전북특별자치도 내 선도모델로 평가받고 있으며 체납 징수와 복지 연계를 동시에 실현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아 타 시·군의 벤치마킹 사례로도 확산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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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위한 현장대응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순창군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구조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대상 현장대응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군은 지난 18일 군청 3층 영상회의실과 경천 일원에서 물놀이 안전관리요원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현장대응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앞두고 안전관리요원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수상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구조 활동을 통해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스포츠안전협회 소속 수상안전 전문 강사인 류승민 강사가 맡아 이론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먼저, 실내교육에서는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근무 수칙과 함께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비상연락망 운영, 안전사고 보고 체계 등 행정적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이어 경천 일원에서 진행된 실습교육에서는 익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구조훈련과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실습, 구명환 등 구조장비 활용 교육이 실시됐다.참가자들은 실제 상황에 대비한 반복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교육과 지속적인 현장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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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 본격 시동
[한국Q뉴스] 순창군 자원봉사센터는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9일 순창읍 양지천 길에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맞이 ‘순창군 함께 걷고 함께 나누는 실천 프로젝트’발대식을 개최하고 일상 속 봉사활동 확산을 위한 실천 선언을 진행했다.이번 활동은 도민 참여형 생활 자원봉사 확산을 위한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실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특히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하천 보호를 위한 플로깅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날 행사에는 순창군가족센터, 순창문화원, 순창 JC 특우회,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순창군협의회, 세계평화여성한국본부 순창지부 참사랑봉사단, 사회적협동조합 이룸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에서 70여명이 참여했다.이들은 공동 실천 선언문을 낭독한 뒤, 양지천 일대의 쓰레기 수거 및 정화 활동을 펼치며 환경 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참여 기관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역할을 분담해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지역 관광지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고 생태계 보호를 위한 정화활동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에 걸맞은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 고영호 이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원봉사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이크로 자원봉사 활동”이라며 “도내 전역에서 릴레이 실천을 이어가며 환경보호와 나눔이 공존하는 전북형 자원봉사 모델을 확산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기자 순창군 자원봉사센터장은 “양지천 길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환경 실천의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하천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 실천이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생활 속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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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유족 39가구 위문
[한국Q뉴스] 영암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족 39가구를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영암군은 16일 윤재광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으로 구성된 위문단이 전몰군경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고 밝혔다.이날 위문단은 덕진면에 거주하는 전몰군경 유족 김수일 어르신 가정을 비롯해 11개 읍·면 39가구를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생활 불편사항을 청취했다.김수일 어르신은 “아버지는 6·25전쟁 당시 입대한 뒤 돌아오지 못했지만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살아왔다”며 “국가가 희생을 기억하고 찾아와 주는 것만으로도 큰 위로가 된다”고 말했다.윤재광 영암군 부군수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과 유가족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보훈이 특별한 날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상 속에서 존중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과 예우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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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AI 기반 스마트홈 돌봄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이 보건복지부의 ‘AI 스마트홈 AX-Sprint 및 시범사업’에 선정돼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AI 기반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며 영암군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자 50가구,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 25가구, 만성질환자 25가구 등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자에게는 스마트워치 등 AI 스마트 돌봄기기 6종이 지원된다.기기를 통해 긴급상황 대응, 안부 확인, 건강관리, 인지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활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필요한 돌봄서비스와 연계하는 24시간 돌봄체계를 구축한다.영암군은 대상자 발굴과 모니터링을 맡고 생활지원사와 요양보호사 등 현장 인력과 협력해 기기 활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건강관리사업과 통합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사업 효과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AI 기술을 활용해 돌봄이 필요한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다 촘촘하게 살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과 사람이 함께하는 영암형 스마트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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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드림스타트, 양육자 대상 원예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이 드림스타트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가족 관계 형성을 위해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마련했다.군은 지난 19일 임실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드림스타트 대상 양육자 15명과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육아와 일상으로 지친 양육자들에게 꽃을 매개로 한 심리적 치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아이를 동반해 참여할 수 있도록 해, 부모와 자녀가 함께 꽃바구니 만들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는 추억을 선사했다.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양육자들의 자녀 양육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온라인 부모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후 이어지는 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진행됐다.각자 개성에 따라 꽃바구니가 완성되어가면서 양육자들의 얼굴도 점차 밝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매일 반복되는 육아에 지쳐 나 자신을 돌볼 여유가 없었는데, 예쁜 꼿을 만지며 아이와 웃으며 대화하니 쌓였던 스트레스가 눈 녹듯 사라지는 기분이다”며 소감을 밝혔다.심민 군수는“이번 행사가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찾고 아이와 부모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양육자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다양하고 유익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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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전북대 지역혁신센터, 관내 청소년 대상 동물매개치료 진로교육 운영
[한국Q뉴스] 임실군과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는 지난 16일 오수 반려누리 교육실에서 전북펫고등학교 1학년 학생 17명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교감치유 및 동물매개치료사 진로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반려동물산업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산업의 사회적 가치와 다양한 직업 세계를 소개하고 미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나비애뜰 동물매개심리치료연구소 장옥기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동물매개치료의 개념과 역사, 국내외 발전 현황, 치유 효과 및 적용 사례 등을 설명했다.또한 동물매개치료사 등 관련 직업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진로 설계에 도움을 줬다.특히 학생들은 반려동물과 직접 교감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사회성 향상 등 동물매개치료의 긍정적 효과를 이해하고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전문 직업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임실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소년들에게 반려동물산업의 다양한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북대학교 지역혁신센터와 협력해 반려동물산업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군은 반려동물 친화도시 조성과 반려동물산업 육성을 위해 교육, 체험,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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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도 혁신해야 한다”… 시스템 중심 군정 강조
[한국Q뉴스] 당선인은 1일차 업무보고에서 “기존 군정이 특정 분야에 집중되면서 균형 있는 발전이 다소 미흡했던 측면이 있다”며 “앞으로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고 군민 삶 전반을 살피는 균형 있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행정은 사람이 바뀌어도 시스템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며 “공직사회 내부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되고 직원들의 고충도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조직문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직접 챙기겠다”민원행정 분야에서는 군민중심의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구축을 핵심과제로 제시했다.한 당선인은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며 같은내용을 반복 설명하는 불편을 겪어서는 안된다”며“복합 인허가 민원을 실질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원스톱체계를 구축해 군민 편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원스톱 인허가 서비스 정착은 직접 챙길 생각”며 행정절차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정책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복지 분야에서는 다문화가정과 어르신 정책에 대한 현장 중심 접근을 주문했다.한 당선인은 “다문화가정을 만나보니 자녀들의 언어 적응과 학교생활, 진학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며 “실제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세밀하게 살펴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특히 어르신 복지정책과 관련해서는 기존 사업의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당선인은 “이미용권이나 목욕권 같은 사업도 일률적으로 지원하다 보니 실제 효과가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며 “지원 자체에 의미를 둘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예산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느냐가 더 중요하다”며 “획일적인 지원보다 군민 입장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향으로 복지정책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수질오염총량제, 장기적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야”환경 분야에서는 수질오염총량제에 대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한 당선인은 “수질오염총량은 군 발전과 직결되는 문제”며“수질오염총량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앞으로 지역 개발과 각종 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현재 상황만 볼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계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전문가 의견도 듣고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장기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군 발전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행정 소통도 군민 눈높이에서”청소·위생 분야에서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교육과 현장 안전관리 노력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개선 중심의 소통을 주문했다.한 당선인은 “현재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현장에서 어떤 민원이 발생하고 있고 앞으로 무엇을 개선할 것인지까지 함께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백년대계 생각하며 행정 추진해야”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학생 수가 적다고 해서 교육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교육은 백년대계인 만큼 신념을 갖고 지속적으로 투자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지역의 미래는 결국 사람을 키우는 데 달려 있다”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지역에서도 충분히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산림 분야에서는 장기적 안목의 정책 수립과 지역 자원 활용 방안을 강조했다.한 당선인은 “있는 자원도 관리하지 않으면 사라진다”며 독활 등 지역 특 화작목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고 “산림자원을 농가 소득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6월 25일까지 부서별 업무보고를 이어가며 민선 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 조직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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