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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맑고 깨끗한 물환경을 만듭니다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민들이 생활하면서 배출하는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하천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공공하·폐수처리시설 5곳을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공공하수처리시설은 가정, 상가, 공공시설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여러 단계에 걸쳐 정화한 뒤 하천으로 방류하는 환경기초시설이다.현재 광양시에는 중앙·광양·진월·광영 공공하수처리시설 4곳과 태인폐수처리시설 1곳 등 모두 5개 시설이 있다.이들 시설에서 하루 평균 4만4200㎥의 생활하수와 폐수를 처리하고 있다.시는 수질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계측기와 전문인력을 활용해 수질 상태를 24시간 확인하고 있다.주요 설비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예방정비를 실시하고 있다.하수는 5단계 과정을 거쳐 처리된다.1단계: 하수 속 모래와 큰 이물질을 먼저 걸러낸다.2단계: 가라앉는 무거운 부유물을 분리한다.3단계: 미생물을 활용해 유기물과 질소·인을 제거한다.4단계: 정화된 물과 남은 찌꺼기를 분리한다.5단계: 처리수를 소독해 법정 수질기준을 충족한 후 하천으로 방류한다.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는 재활용하고 악취저감시설을 운영해 인근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있다.노후 시설물도 적기에 개선해 처리시설을 안정적으로 유지·관리하고 있다.광양시는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도시 성장에 따른 하수처리 수요 증가에 대비해 2028년까지 하수처리시설 2개소를 총 1만1000㎥ 규모로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정경화 하수처리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건강과 청정 환경을 지키는 보이지 않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깨끗한 하천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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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라이온스클럽, 광양읍에 300만원 상당 후원품·상품권 기탁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광양라이온스클럽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300만원 상당의 후원품과 온누리상품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넉넉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광양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은 취약계층 10가구에 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쌀 5kg, 화장지, 사과 1박스, 로스팜 선물세트 등 총 30만원 상당을 각각 준비했다.기탁식 이후에는 회원들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찾아 준비한 물품과 상품권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정영수 광양라이온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회원들과 함께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에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정광철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 말했다.한편 광양라이온스클럽은 1973년 창립 이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4월에는 광양읍 취약계층을 위해 180만원 상당의 봄이불 15채를 기탁했으며 그동안 △추석 맞이 방역 지원 △1004포기 김장김치 행사 후원 △주거환경 개선사업 △보일러 교체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오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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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작은 변화, 치매 조기검진으로 이어주세요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온 가족이 모이는 추석 연휴를 맞아 부모님의 인지 건강을 살피고 작은 변화도 놓치지 말고 치매 조기 검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전주시보건소는 치매의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아직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와 협약의료기관에서 연 1회 무료검진을 실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치매는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본인이나 가족이 변화를 알아차리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이에 시는 이번 추석을 계기로 부모님의 인지 건강에 관심을 갖고 평소와 다른 변화가 보인다면 치매 검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일 것을 거듭 당부했다.이는 명절에는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면서 부모님의 말과 행동, 일상생활에서 나타나는 작은 변화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기 때문이다.치매 조기검진은 시민들의 검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주시 치매안심센터뿐만 아니라 가까운 협약의료기관 40개소에서도 받을 수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해 가까운 검진기관을 방문하면 인지기능에 대한 선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또한 선별검사 결과 인지저하가 의심되는 경우에는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되며 필요한 경우 협약의료기관을 통한 감별검사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이후 최종적으로 치매로 진단된 시민에게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맞춤형 사례 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 제공 △치매환자 돌봄재활 지원 등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속적인 치료와 일상생활을 돕는다.이와 함께 전주시보건소는 시민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관리를 위해 치매 예방교육과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고 있으며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를 대상으로 한 한의치매예방사업 등도 전개하고 있다.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추석 명절은 평소 자주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이 함께 모여 부모님의 건강을 살펴볼 좋은 기회”며 “부모님의 작은 변화를 놓치지 않고 조기에 검진받아 건강한 일상을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가족 여러분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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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앞두고 노후 건물번호판 쾌적하게 정비
[한국Q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도시미관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화되거나 훼손된 건물번호판을 새것으로 전면 교체했다.시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약 6개월 동안 진행된 정비사업을 통해 설치된 지 10년 이상 지나 글씨가 흐려지거나 훼손된 노후 건물번호판 3500여 개를 교체했다고 23일 밝혔다.건물번호판은 일상에서 도로명주소를 확인하는 기본적인 안내 시설이지만, 장기간 자외선 등 외부 환경에 노출될 경우 탈색되거나 훼손돼 주소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주고 도시 경관을 해칠 수 있다.이에 시는 노후 건물번호판이 집중된 서신동과 중화산1동, 중화산2동, 효자2동 등을 주요 정비 대상 구역으로 정하고 지난 2016년 이전 설치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전면 교체를 추진했다.시는 이번 추석 명절에 맞춰 정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목적지를 더욱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명절 기간 늘어나는 택배 및 배달 물량의 오배송을 줄이는 한편 화재나 응급환자 발생 등 긴급 상황 시 경찰과 소방 등 관계 기관이 정확한 위치를 신속히 파악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장재영 전주시 건설안전국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주를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소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 작업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소정보시설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소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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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내 고향 전주에 기부로 사랑을 표현해요’ 전주시, 전주역 귀성객 대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한국Q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북특별자치도, 농협 전주시지부와 함께 귀성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시는 23일 전주역에서 ‘추석엔 전주사랑 내 고향 전주에 기부로 사랑을 표현해주세요’를 주제로 기차를 타고 전주를 방문한 귀성객들을 상대로 우리지역 쌀과 리플렛 등 홍보 물품을 나눠주며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홍보했다.이날 홍보 활동에는 시 자치행정과 직원과 도 대외협력과 직원, 농협 전주시지부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원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미만은 44%, 20만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 기부자에게는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된다.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책문화 가치 확산 프로젝트 ‘書프라이즈’△전주 독립영화의집 건립 등 현재 3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지난 14일부터 오는 10월 11일까지 10만원 이상 전주시에 기부하고 답례품으로 ‘전주사랑상품권’을 선택할 경우 선착순 250명에게 전주사랑상품권 1만원을 추가 지급하는 방식이다.조미정 전주시 자치행정과장은 “총 4일간의 추석 황금연휴 동안 많은 출향민들의 전주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이번 홍보가 고향사랑기부제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전주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함께 고향사랑기부를 알리기 위한 다방면의 홍보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인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고향사랑e음 누리집 또는 전국 NH농협은행 창구, 민간플랫폼인 시중은행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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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외국인 주민 위한 글로벌 문화행사 열려
[한국Q뉴스] 추석 명절을 맞아 고국을 떠나 전주에서 생활하는 베트남 유학생과 근로자, 결혼이민자와 가족 등 200명이 참여하는 명절 행사가 펼쳐졌다.전주시와 전주시가족센터는 23일 전주시가족센터에서 전주 글로벌 문화행사 ‘투게더in전주-온가족, 다채로운 한가위’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전주에 거주하는 베트남 주민과 한국인 가족들이 함께 어울리며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북특별자치도에 등록된 베트남인은 지난 6월 말 기준 1만8762명으로 이 가운데 전주시에는 4264명이 거주하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전주시가족센터 7층에 마련된 놀이존과 체험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가족·이웃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구체적으로 놀이존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체험존에서는 베트남과 필리핀, 네팔, 한국 등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활동이 진행됐다.또, 먹거리존에서는 놀이존과 체험존 참여를 통해 획득한 토큰으로 각국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전주지역에 거주하는 베트남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를 높이고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한국인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관계 형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해경 전주시가족센터장은 “이번 명절 행사를 통해 외국인주민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깊어지는 시간이 됐다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들이 행복한 사업을 만들어 가는 전주시가족센터가 되겠다”고 밝혔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베트남 주민과 한국인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가까워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류와 통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시가족센터는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다문화가족 지원, 상담, 교육 및 문화·교류 프로그램 등 가족의 안정적인 생활과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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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효자노인복지관 개관 준비 ‘주민과 함께’
[한국Q뉴스] 전주시가 서부권 복지 거점이 될 효자노인복지관 개관에 앞서 시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시는 23일 효자5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내 효자노인복지관 개관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효자노인복지관 개관에 앞서 지역 주민에게 시설 현황과 주요 기능, 운영 방향 등을 안내하고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게 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운영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자리에서 시는 참석한 주민들에게 효자노인복지관의 △시설 및 공간구성 △건강·여가·교육 등 주요 복지서비스 △민간위탁 운영 방향 △수탁기관 선정 및 개관 준비 일정 등을 설명했다.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시는 특히 별도의 주민 의견수렴서를 배부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과 복지관 이용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 경로식당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도 했다.그 결과 주민들은 △건강 증진 및 평생교육 프로그램 △문화·여가 및 사회참여 프로그램 △복지관 이용 편의와 시설 환경 △경로식당의 식단·이용 시간·이용료 등 주민들이 실제 복지관을 이용하면서 체감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들의 의견을 검토해 향후 효자노인복지관의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수탁기관 선정 이후 프로그램 및 시설 운영 시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내년 1월 개관 예정인 효자노인복지관은 전주시 완산구 우전로 227에 건립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 건물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사용하게 된다.이곳에는 사무실과 상담실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컴퓨터실, 경로식당, 카페 등 다양한 공간이 갖춰지며 프로그램은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3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시는 향후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협약 체결과 시설·기자재 구축, 인계·인수 등 개관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효자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배우며 이웃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개관 준비와 향후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인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두 차례에 걸쳐 총 27억3100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 받아 조성됐으며 효자노인복지관을 비롯한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시니어클럽이 함께하는 복합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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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추석 연휴 농축산 분야 안전관리 강화
[한국Q뉴스] 전주시가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집중되는 추석 연휴를 맞아 농축산 분야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나섰다.시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 동안의 명절 연휴 동안 가축전염병 방역과 유실·유기동물 대응, 농·축산물 유통 안전관리 등 농·축산 분야 전반에 대한 종합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앞서 시는 추석 명절에 앞서 성수품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3일까지 전주지역 축·수산물 취급업소 76곳을 대상으로 소비기한 경과 제품 취급 여부와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한 것이다.또,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는 전통시장과 중·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제수용·선물용 농산물의 원산지 표시 여부와 표시 방법 등을 집중 점검했다.뿐만아니라 오는 10월 1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특별 방역 기간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덕진구 도도동 거점소독초소를 조기 가동하며 선제적인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시는 축산 차량의 소독시설 경유를 유도하고 주요 진입로와 농가 주변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축산농가 예찰을 통해 의심축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특히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는 가축전염병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며 축산농가 예찰과 의심축 신고 접수, 초동 대응 등 비상 대응체계를 고강도로 유지할 방침이다.이어 거점소독초소는 2명씩 3교대로 24시간 가동하며 상황실은 2명이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며 가축전염병 관련 상황을 상시 관리한다는 계획이다.시는 또 연휴 기간 증가할 수 있는 유실·유기동물 관련 신고에도 적극 대응키로 했다.유실·유기동물 구조·포획반을 편성해 상시 민원 신고를 접수하고 긴급 출동 체계를 유지하며 시 담당자 1명과 동물보호소 3개소가 협력해 구조·포획된 동물의 보호까지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아울러 시는 많은 시민과 귀성객이 이용하는 농수산물도매시장에 대한 시설 안전관리도 강화했다.시는 지난달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 사고 이후 전북특별자치도 및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해 시설물·전기·소방·가스 분야의 위험요인을 확인했으며 점검 결과에 따라 시설물 균열 보수, 전기 분야 개선, 소방설비 정비 등 후속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 중이다.이번 연휴 기간에도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매시장 시설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지속해나갈 방침이다.노은영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추석 연휴 동안 가축전염병 방역과 유실·유기동물 대응, 먹거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시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하면 신속하게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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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군민과 한마음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염원
[한국Q뉴스] 진도군은 지난 21일에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농어촌 기본소득 관련 간담회를 개최한 데 이어 22일에는 추석 명절을 앞둔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농어촌 기본소득 선정 기원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운동은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군민들에게 알리고 진도군의 사업 선정을 염원하는 지역사회의 뜻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농업인 단체와 관계 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전통시장을 방문한 군민과 상인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의 취지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관심과 응원을 요청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많은 군민이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장날에 운동을 진행해, 농어촌 기본소득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이에 앞서 진도군은 지난 21일 각 읍면을 대표하는 농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추진 방향과 지역에 미칠 효과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농업소득 불안정 등 농어촌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뜻을 모으고 사업 선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증가에 있어 중요한 정책”이라며 “군민의 염원과 지역사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진도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진도군은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상공인, 사회단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과 함께 홍보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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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치매 극복의 날’ 맞아 치매 인식 개선 운동 펼쳐
[한국Q뉴스] 진도군 보건소는 지난 9월 21일 ‘제19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진도군노인복지관 본관과 분관에서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 개선 운동을 진행했다.이번 운동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치매 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안내 △치매의 주요 증상과 ‘치매 예방 수칙 3·3·3’홍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 △치매공공후견사업과 치매안심재산관리서비스 안내 △치매상담전화 홍보 등을 진행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특히 어르신들에게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와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안내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진도군 관계자는 “치매는 환자와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지고 대응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조기검진과 예방관리, 인식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치매가 있어도 일상이 보장되는 안심 진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진도군 치매안심센터는 지역민의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조기검진을 비롯해 △치매 환자 등록과 관리 △치료관리비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 사업 △인지 강화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 환자 가족 지원 등 다양한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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