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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직장내 괴롭힘·을질 예방 청렴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장수군은 22일 군민회관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 ‘모두家행복韓슬기로운 직장생활’직장 내 괴롭힘·을질 예방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신규공직자가 공직생활 초기부터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조직 내 지위나 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적 요구, 직장 내 괴롭힘 등 ‘갑질’과 이른바 ‘을질’을 예방하는 데 목적을 뒀다.‘을질’은 하위직원이 약자라는 지위를 역이용해 상급자에게 과도한 요구를 하거나 부당하게 압박하는 행위를 뜻한다.특히 군은 지난 1일 임용된 신규공직자를 필수 참석 대상으로 지정하고 고위직을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도록 해 조직 구성원 전반의 상호존중 의식과 부당행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교육은 △직장 내 괴롭힘의 개념과 판단 기준 △지위·관계의 우위를 이용한 부당한 요구와 을질 사례 △부당한 업무지시와 사적 심부름, 과도한 의전 요구 등 조직 내 부조리 예방 △직급·세대 간 상호존중과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실제 직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바탕으로 직장 내 괴롭힘과 부당한 요구의 판단 기준을 살펴봤다.아울러 서로의 입장과 차이를 이해하는 소통 방법을 공유하며 존중과 배려의 의미를 되새겼다.최훈식 군수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는 건강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자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신규공직자들이 공직생활의 첫걸음부터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고 직급과 세대를 넘어 모든 직원이 소통하는 조직문화가 확고히 자리 잡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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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특별한 상상이 진짜 아지트로”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참가 가족 모집
[한국Q뉴스] 담양군문화재단은 어린이가 상상하고 그린 ‘꿈의 아지트’를 실제 대나무 공간으로 구현하는 2026 담양대나무아지트축제 ‘특별한 상상, 대나무아지트’의 참가 가족 20팀을 9월 30일까지 모집한다.축제는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열린다.어린이가 직접 그린 스케치를 바탕으로 가족과 예술가, 대나무 명인이 함께 세상에 하나뿐인 대나무아지트를 완성하는 가족 공동창작형 문화예술축제다.이번 축제의 주인공은 ‘어린이의 상상’ 이다.참가 어린이가 ‘내가 만들고 싶은 아지트’를 자유롭게 그려 제출하면, 전문 예술가와 대나무 명인이 어린이의 아이디어를 대나무의 특성과 구조적 안전성, 현장 구현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실제 제작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한다.행사에서는 어린이가 창작자, 가족이 창작 파트너가 되어 예술가·대나무 명인과 함께 이틀에 걸쳐 아지트를 직접 만든다.특히 담양의 간벌 대나무를 문화예술 창작재료로 활용해 지역의 대나무 자원이 어린이와 가족의 상상을 만나 하나의 문화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완성된 아지트는 어린이가 직접 자신의 작품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대나무아지트 라운딩’을 통해 서로 공유하며 11월 9일부터 14일까지 담빛음악당 일대에서 결과전시 ‘특별한 상상대로’를 열어 군민과 관광객에게 완성작을 선보일 예정이다.참가 대상은 초·중학생 자녀를 포함한 전국 가족으로 총 20가족을 모집한다.가족당 3~4인 신청을 권장하며 보호자 1인 이상 동반과 11월 7일 ~ 8일 이틀간 전 일정 참여가 필수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중식과 상상키트가 제공된다.신청은 9월 30일 오후 5시까지 홍보 포스터 및 모집공고에 안내된 네이버폼를 통해 진행된다.신청 시 기본 참가 정보와 함께 어린이가 직접 그린‘꿈의 아지트’스케치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신청요건 확인을 거쳐 참가 가족을 선정한 후, 전문 예술가와 대나무 명인의 검토를 통해 스케치를 실제 제작 가능한 형태로 구체화할 예정이다.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의 가장 중요한 재료는 어린이의 상상”이라며 “아이의 작은 상상이 가족과 예술가, 대나무 명인의 손을 거쳐 하나의 공간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담양의 대나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지역 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함께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참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재단 생활문화팀으로 하면 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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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섬박람회, 여수 시민 한마음 볼거리 풍성
[한국Q뉴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이번 추석 연휴 동안 여수 시민들이 재능과 마음을 보태 마련한 참여형 공연과 이벤트를 주행사장에서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19일 보임그룹의 ‘보임 DAY’ 이후 섬박람회를 응원하는 지역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예술인은 공연을 펼치고 화가는 작품을 내놓고 카페는 커피를 내놓는 식이다.금전 후원이 아니라 각자 가진 것을 나누는 방식으로‘여수가 우리를 키웠으니 이제 우리가 여수를 지킬 차례’라는 뜻에 여수 시민들이 함께하고 있다.추석 연휴 동안‘섬섬피크닉쇼’삐에로·드럼·버스커와 함께 노는 박람회장 추석 연휴 섬박람회를 찾는 관람객을 가장 먼저 맞는 프로그램은‘섬섬피크닉쇼’다.연휴 나흘 동안 매일 ‘피크닉 웰컴쇼’, ‘피크닉 퍼포먼스쇼’'피크닉 버스커쇼‘가 열린다.이 중 스페셜 버스커 공연, 드럼 및 트럼펫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꾸며져 그 의미를 더한다. ’피크닉 웰컴쇼‘에서는 삐에로와 퍼포먼스팀이 관람객을 맞아 가족·어린이와 함께하는 오프닝 공연을 펼치고 점심시간에는 거리 퍼포먼스가 관람객 참여형 코믹 무대로 이어진다.공연이 끝나면 포토타임이 마련되고 다섬이 댄스타임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된다.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기는 매직쇼도 재능기부 무대로 마련되어 연휴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화백은 그림을, 카페는 커피를 시민들이 보태는 응원여수를 대표하는 작가 강종열 화백은’여수 10경‘한정판 에디션 12점을 박람회에 기증했다.개인전 110회, 단체전 690여 회를 열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전남도립미술관, 교황청, 동티모르 대통령궁에 작품이 소장된 강 화백의 작품은 한 점당 100만원 상당으로 추석 연휴 기간 관람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에 쓰인다.여기에 더해 여수 돌산의 무슬소리 카페는 9월 24일과 26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음료권을 증정한다.'좋은 커피가 좋은 변화를 만든다’는 카페의 신념처럼, 추석 연휴 박람회 성공을 위한 마음 모으기에 동참하겠다는 뜻이다.박람회장 안팎에서 이어지는 응원은 개막 이후 시민들이 박람회를‘우리 행사’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다.보임 DAY 에 여수시민들이 박람회장을 가득 채운 데 이어 이번 추석 연휴에는 지역 예술가, 상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박람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3대 가족·한복 관람객 무료입장에 퍼레이드·소원의 배까지 조직위는 연휴 나흘 동안 무료입장 대상을 넓힌다.조부모·부모·자녀가 함께 찾은 3대 가족은 연휴 기간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한복을 입고 온 관람객도 무료다.12세 미만 어린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보호자 2인까지 무료입장이 적용돼, 명절에 온 가족이 함께 박람회장을 찾기 좋도록 문턱을 낮췄다.여기에 연휴 특별 프로그램을 더한다.24일·26일·27일 하루 3회 퍼포먼스 공연이 박람회장을 돌며 축제 분위기를 만든다.추석 당일인 25일 금요일에는 타악밴드와 캐릭터가 함께하는 퍼레이드 캐릭터쇼가 오후 두 차례 열리고 보물섬 투어를 마친 관람객에게 굿즈를 주는 다섬이 트럭 이벤트도 매일 2회 진행된다.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는 섬테마존 수로에서 소원을 적은 LED 배를 띄우는 ‘소원의 배’체험 프로그램과, 24일부터는 총 4곳의 전시관에서 유물 4점을 찾아 인증하면 기념품을 주는 ‘보물을 찾아라’ 가 운영돼 낮에는 보물을 찾고 저녁에는 소원을 띄우는 하루 일정이 가능하다.연휴 공연 26일 QWER·원위·체리필터 K-POP 콘서트 열려무대 공연도 나흘 내내 이어진다.9월 24·25일 오후 특별공연장에서는 여수 백도 전설을 퓨전 국악으로 풀어낸 마당 뮤지컬‘백도유람기’ 가 오르고 24일 동티모르, 27일 필리핀의 전통 무용을 만나는 ‘아일랜드 프렌즈데이’ 가 열린무대를 이색적으로 채운다.25일 저녁에는 댄스 EDM 야간공연, 26일 오후에는 전라좌수영과 호국을 주제로 한 연희무용극이 특별공연장에 오른다.특히 연휴 한가운데인 26일 저녁에는 QWER·원위·체리필터가 출연하는 K-POP 콘서트가 주행사장 열린무대를 달군다.콘서트는 별도 예약 없이 박람회 입장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오후 5시 이후 입장하는 야간권으로도 볼 수 있다.낮에 다녀간 관람객은 입장권에 확인 도장을 받으면 저녁 8시 30분까지 재입장이 가능해, 오후에 여수 시내를 둘러본 뒤 콘서트에 맞춰 돌아올 수도 있다.조직위는 콘서트 당일 관람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임시주차장과 셔틀버스 운영, 출구 동선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재능기부에 참여한 예술인은“여수에서 자란 한사람으로서 박람회가 더 많은 시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으로 남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연휴에 박람회장을 찾은 가족들이 웃고 갈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했다.조직위 김종기 사무총장은“지역 예술가와 상인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연휴 박람회장을 채워주고 있다”며“조직위는 그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더 좋은 박람회로 만들어가기 위해 추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보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오는 11월 4일까지 여수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과 여수세계박람회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열린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볼거리와 공연을 선보인다.9.26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에서 ‘K-POP’콘서트가 열린다.여수대표 작가 강종열 화백이‘여수 10경’한정판 에디션 12점을 섬박람회에 기증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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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 음식·생필품 나눔
[한국Q뉴스] 완주군 경천면 새마을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경로당과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명절 음식과 물품을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경천면 새마을부녀회는 ‘따뜻한 밥상, 사랑의 추석 나눔 행사’를 열고 직접 손질해 만든 불고기와 송편, 생필품 꾸러미를 마을경로당 및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했다.이명례 부녀연합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이런 행사를 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한마음 한뜻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는 부녀회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승희 경천면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경천면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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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완주·전주 주민 대상 창업 교육
[한국Q뉴스] 완주군 창업보육센터가 완주·전주 상생 협력 사업의 하나로 ‘장비를 활용한 기술 교육’을 열고 참여할 교육생을 10월 2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센터가 보유한 전문 장비를 주민들이 직접 다루며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완주·전주 상생 협력의 뜻을 살려 완주군민뿐만 아니라 전주시민에게도 문을 활짝 열어 두 지역 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장비 활용 기회를 함께 나눈다.교육은 △봉제교실 △목공교실 △레이저 커팅기 교실 등 3개 과정으로 운영한다.과정별 정원은 10명이며 원하는 과정을 개별 수강하거나 3개 과정 모두 신청할 수 있다.봉제교실은 재봉틀 사용법과 원단 재단, 생활소품 제작 등을 교육한다.목공교실은 목공기계 사용법과 안전교육을 바탕으로 책꽂이 등 목공 작품을 제작하며 레이저커팅기교실은 장비 및 디자인 프로그램 사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도안 제작 등을 배우고 다양한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본다.교육은 10월 6일부터 과정별로 시작해 11월 5일까지 진행하며 각 과정은 주 1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5회 운영한다.교육비는 무료이고 실습 재료비의 50%를 지원한다.신청 대상은 완주군 또는 전주시에 주소를 둔 주민이다.교육생은 완주와 전주를 7대 3 비율로 선정한다.신청 기간은 9월 14일부터 10월 2일 오후 4시까지이며 선착순 접수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완주군 창업보육센터로 문의한 뒤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내면 된다.완주군 창업보육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전문 장비를 직접 활용하고 새로운 기술을 익힐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배운 기술을 실생활은 물론 창업 아이디어로도 발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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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지원금 모아 이웃사랑” 완주 봉동읍에 라면 답지
[한국Q뉴스]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의 적극적인 제안으로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뜻깊은 나눔이 성사됐다.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과둔산애향회, 뉴텍 유영우 대표 등 지역 기업인들은 뜻을 모아 마련한 민생안정지원금 카드로 라면 200상자를 사들여 봉동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이번 기부는 관내 소외계층에게 명절 선물을 전달하는 동시에 지역 안에서 물품을 구매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도 힘을 보탰다.심부건 부의장은 “모두가 풍요롭고 즐거워야 할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기부를 제안하게 됐다”며 “흔쾌히 뜻을 모아주신 둔산애향회와 기업인분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이번 나눔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임철근 사단법인 둔산애향회 대표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지역 기업인들과 함께 주변을 돌아볼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고 ‘나누는 행복, 받는 기쁨’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설선호 봉동읍장은 “어려운 시기에 민생안정지원금을 뜻깊은 곳에 기부해 주신 심부건 부의장님과 둔산애향회, 그리고 유영우 대표님을 비롯한 기업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과 마음이 관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정성을 다해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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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구이면 새마을부녀회, 송편·달걀 나눔
[한국Q뉴스] 완주군 새마을지도자 구이면 부녀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송편 200상자와 달걀 100판을 전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새마을지도자 구이면 부녀회는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는 따뜻한 한가위 선물 나눔’행사를 열었다.이번 나눔은 명절에 홀로 지내거나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강은주 구이면 부녀연합회장은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담긴 선물이 우리 이웃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이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 구석구석을 살피며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성진 구이면장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구이면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관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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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오감으로 느낀 완주살이” 성황
[한국Q뉴스] 완주군이 최근 도시민 24명을 대상으로 2박 3일간 운영한 귀농귀촌 교육 ‘오감투어’ 2기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이끄는 발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월 상반기 1기에 이어 마련한 하반기 과정으로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초기 단계 도시민이 완주의 지원 정책과 농촌 환경, 영농 현장을 직접 보고 겪으며 정착 가능성을 가늠해 보도록 알차게 꾸렸다.첫날에는 완주군 귀농귀촌 정책 설명을 시작으로 완주군청과 누에,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 주요 기관을 둘러보며 완주의 지원 체계를 한눈에 살펴봤다.둘째 날에는 로컬푸드협동조합을 찾아 완주 로컬푸드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선도 농가 두 곳을 방문해 실제 영농 현장과 판로 구조를 확인했다.오후에는 선배 귀농귀촌인 멘토와 소그룹으로 궁금증을 나누는 ‘그룹톡톡’과 교육생 간 교류 시간이 이어졌다.마지막 날에는 귀농귀촌 정착사례 발표와 푸드테라피·팜파티, ‘슬기로운 귀농귀촌 생활’ 교육을 통해 정착 이후의 일상까지 미리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2기는 경천애인에 머물며 아침 숲길을 함께 걷고 교육생 간 소통과 상생의 시간을 더해, 보고·듣고·맛보는 데서 나아가 완주의 삶을 오감으로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체험의 폭을 넓혔다.완주군은 교육 이후에도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인의 집 등 단계별 정착지원 정책과 연계해 실제 이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귀농귀촌을 결심하기 전 완주의 삶을 직접 겪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육에서 맺은 인연이 실제 정착으로 이어져 도시민들이 완주에서 스스로 새로운 삶을 열어갈 수 있도록 곁에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완주군 2박3일 귀농귀촌 교육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 교육 관련 정보는 완주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완주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2박 3일간 도시민 24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귀농귀촌교육 ‘오감투어’ 2기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며 완주로의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발판이 되고 있다.명절은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인생 2막을 함께 고민하는 시기인 만큼, 연휴 직전 완주의 삶을 직접 경험한 교육생들에게는 가족과 정착 계획을 구체적으로 나누는 계기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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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여성단체협의회, 밑반찬 나눔
[한국Q뉴스]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손수 만든 장조림 등 밑반찬을 관내 취약계층 150여 가구에 직접 전하며 훈훈한 한가위 정을 나눴다.이번 나눔에는 협의회 소속 13개 단체 회원 15명이 참여해 장조림과 땅콩조림 등 밑반찬을 정성껏 조리하고 포장했다.회원들은 홀몸 어르신, 한부모가정, 장애인 가구를 차례로 찾아 음식을 전하며 따뜻한 명절 안부를 살폈다.여선희 회장직무대행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며 전한 따뜻한 마음이 이웃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에 나눔과 배려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매년 설·추석 명절을 비롯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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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아동권리영화제, 전국서 174편 몰리며 ‘기대감’
[한국Q뉴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완주군이 주최하는 ‘2026 완주 아동권리영화제’ 가 작품 공모를 순조롭게 마치고 본격적인 영화제 준비에 나섰다.23일 완주군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9월 18일까지 진행한 올해 작품 공모에 전국에서 아동·청소년팀 107편, 가족팀 67편 등 총 174편의 작품이 접수됐다.아동권리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함께 완주 아동권리영화제의 높아진 위상을 확인한 결과다.특히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시대, 아동권리의 빛과 그림자’라는 시의성 있는 주제를 던져 눈길을 끌었다.급변하는 디지털·인공지능 기술 환경 속에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스스로 체감하는 권리와 고민을 영화라는 매체를 통해 주도적이고 다채롭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완주군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영화계 전문가와 아동 대표로 심사위원단을 꾸렸다.예선 심사에는 이진경·박예소·박진아 영화감독과 박정환 완주군 어린이청소년의회 의장이 참여한다.본선 심사는 오동진 영화평론가, 민성욱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창 영화감독, 오성윤 영화감독이 맡는다.본선 진출작은 오는 11월 14일 삼례문화예술촌에서 열리는 ‘2026 완주 아동권리영화제’에서 상영한다.최근 대규모 실물 인공지능공모사업에 선정되며 미래 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는 완주군은, 이번 영화제를 계기로 첨단 기술 혁신과 아동 친화 가치가 조화를 이루는 따뜻한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유희태 완주군수는 “현재 완주군은 미래 첨단 신산업의 전진기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영화제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앞으로도 기업, 연구기관, 그리고 주민과 아동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완주형 상생 생태계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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