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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보건진료소 응급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지역 주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3개 권역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 15명을 대상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 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것으로 지역 최일선 의료기관인 보건진료소의 응급대응 능력을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에는 전남대학교 응급의학과 교수진과 전남소방본부 구급대원이 강사로 참여해 심정지, 중증 외상, 급성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과 환자 평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119 연계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특히 응급환자 발생 시 보건진료소와 119구급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골든타임 내 적절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에 중점을 두었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농어촌 지역 특성상 보건진료소가 주민 건강관리와 응급상황 초기 대응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보건진료 전담 공무원의 전문성 향상이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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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취약계층 120가구에 여름 이불세트 지원 폭염대비 총력
[한국Q뉴스] 고흥군은 다가오는 무더위를 대비해 독거 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 이불세트를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여름 이불세트 지원은 ‘폭염 취약계층 맞춤형 물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기후변화로 인한 이른 폭염을 대비해 건강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복지 정책이다.지원 대상은 독거 어르신, 의료 돌봄 대상자 등 폭염에 취약한 가구이다.읍·면 담당 직원과 생활지원사가 6월 19일부터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세트를 전달하고 무더위 대응 행동 요령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공영민 군수는 “올해 여름도 역대급 무더위가 예고된 만큼, 취약계층이 시원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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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제3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19일 고흥군민회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기 위한 ‘제3회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고흥군 노인복지관 관계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사회복지사 및 생활지원사 등 2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개회식, 체육경기,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특히 어르신 돌봄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하며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종사자 4명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했으며 ‘함께 뛰는 고흥 함께 웃는 고흥’을 주제로 진행된 화합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석한 한 생활지원사는 “평소 각자의 현장에서 바쁘게 활동하다 보니 동료들과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서로 소통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 더 나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공영민 군수는 “생활지원사와 전담사회복지사는 어르신들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돌봄을 실천하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정책을 확대하고 현장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과 근무환경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현재 고흥군은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와 고흥군노인복지관 2개의 수행기관에 총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20여명의 종사자가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2970여명에게 안전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종사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종사자에게 매월 교통비 2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피복비를 기존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 지원하는 등 현장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사기 진작에도 힘쓰고 있다.아울러 종사자들의 화합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격년제로 체육대회와 워크숍을 지원하고 있다.올해는 체육대회 개최를 위해 1천만원을 지원했으며 내년에는 2천만원 규모의 워크숍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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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 대상 아동권리교육 성료
[한국Q뉴스] 담양군은 지난 17일 담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소속 학생 4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동권리교육을 운영했다.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주역인 아동·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담양군이 추진하는 아동친화도시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담양군의 아동친화도시 추진 방향을 소개하고 유엔아동권리협약을 바탕으로 아동의 4대 권리인 생존권·보호권·발달권·참여권에 대해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확실히 알게 됐다”며 “학생연합회 친구들과 함께 담양이 더 행복한 아동친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앞장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알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아동친화도시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담양을 담은 학생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학생들이 권리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담양군은 아동권리교육과 함께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 보장을 위해 보건·복지·보호·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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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전통시장 찾아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
[한국Q뉴스] 고흥군은 19일 고흥읍 고흥전통시장에서 방문객과 상인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관광객에게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고흥전통시장은 신선한 수산물과 생선구이, 지역 농수특산물 등을 만날 수 있는 고흥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찾는 지역 상권의 중심지다.이날 군은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 방법과 세액공제 혜택, 답례품 제도 등을 안내했다.또한 고흥군의 지정기부사업을 소개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 출향 가족과 친지, 지인들에게도 적극 알려줄 것을 요청했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고흥군은 생선구이를 비롯해 수산물과 농특산물 등 다양한 답례품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군은 6월 한 달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다이소 모바일 상품권 추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고흥군에 기부한 뒤 문자 수신에 동의한 기부자에게 네이버페이 모바일 쿠폰을 전원 증정하는 더블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고흥군 누리집 첫 화면의 ‘고향사랑기부제’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지역경제의 중심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관광지와 축제, 전통시장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고향사랑기부제를 적극 알리고 기부문화 확산과 기부 참여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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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재의 꿈을 응원하다… 전북자치도, 아이리더 발대식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는 19일 전주 THE MAY 호텔에서 ‘2026년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키워가는 아이리더 아동들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꿈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아이리더 아동 40여명을 비롯해 가족과 후원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과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 이인호 초록우산 전국후원회 부회장, 김진형 전북후원회 수석부회장 등이 함께했다.도는 이날 사업 활성화와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으며 아이리더 아동과 후원자가 함께하는 동반입장 퍼포먼스를 통해 의미를 더했다.초록우산 아이리더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 가운데 학업과 예술,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인재를 발굴·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1인당 연간 최대 1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한다.교재·교구비와 대회 참가비 등 성장 과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아이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아이리더 사업은 아이들의 재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 소중한 사업”이라며 “오늘의 아이리더들이 미래 전북을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박미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북지역본부장은 “아이리더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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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골든타임 지키는 소화전 5m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소방서·지자체 합동점검 추진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15개 소방서 지자체와 함께 소방용수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2분기 합동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1분기와 동일하게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주변 5m 이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특히 소화전 주변 반복민원이 발생한 구간과 소방차 접근, 급수활동에 지장을 주는 상습 점유 구간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는 화재 초기 대응에 직접적인 지장을 줄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안전 위반행위다.실제 최근 3년간 도내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계도 실적은 매년 1000건을 넘었다.올해 1분기 합동단속에서도 과태료 31건, 현지계도 43건 등 총 74건이 적발·계도돼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가 일시적 문제가 아니라 반복적으로 관리해야 할 생활 속 안전 문제임을 보여줬다.점검은 소방서와 지자체가 역할을 나눠 추진한다.소방서는 소화전 위치와 현장 접근 장애요인을 공유하고 지자체는 주정차 단속 권한에 따라 현장 안내, 차량 이동 유도, 필요한 행정조치를 병행한다.전북소방본부는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반복 위반 구간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복민원 발생 지역을 재확인하고 필요 시 적색 노면표시와 주정차 금지 표지 등 교통안전시설 설치·정비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할 계획이다.아울러 올해부터 소화전 주변 불법 주·정차 관리를 분기별로 정례화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추진하고 도민들의 자발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유도할 예정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소방용수시설은 화재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대응 기반”이라며 “소화전 주변 5m 확보는 단순한 주차질서의 문제가 아니라 재난 초기 대응력을 좌우하는 안전 기준인 만큼,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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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재난현장 출동시간 최대 18분 단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와 협력해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내 간이 진출입로와 회차로 12개소에 대한 공간정보 구축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구축으로 고속도로 재난 발생 시 소방차량의 현장 접근 거리를 줄이고 도착 시간을 크게 단축할 수 있게 됐다.그동안 고속도로에서 화재나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 등 재난이 발생하면 소방차량은 일반 나들목을 통해 우회 진입해야 했다.특히 IC 간 거리가 먼 구간에서는 현장까지 이동하는 데 많은 시간이 소요돼 신속한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또한 도로 유지보수를 위해 설치된 간이 진출입로가 있었지만, 이를 활용하기 위한 위치정보가 갖춰지지 않아 긴급 상황에서도 사실상 활용이 어려운 실정이었다.이에 전북소방본부는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구간의 간이 진출입로와 회차로 12개소 위치 좌표를 소방 GIS 에 반영하고 긴급차량이 가장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전용 출동경로를 구축했다.실제 효과도 확인됐다.완주군 이서면 은교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전주방향 지점을 기준으로 분석한 결과, 완주소방서 혁신119안전센터 펌프차량의 출동거리는 기존 24.77km에서 8.86km로 약 15.9km 줄었고 소요 시간은 29분에서 11분으로 약 18분 단축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간이 진출입로에는 자동 또는 수동 차단기가 설치돼 있어 긴급출동 시 전용 리모컨이나 비상버튼을 통해 즉시 개방할 수 있다.수동 개폐 구간에 대한 운영 정보와 사용 매뉴얼도 현장대응 부서에 배포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GIS 유지보수 비용 범위 내에서 추진됐으며 향후 도내 다른 고속도로 구간에도 단계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이번 공간정보 구축은 한국도로공사 전주지사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낸 의미 있는 성과”며 “이번 공간정보 구축으로 소방차량이 더 빠르게 현장에 도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만큼 앞으로도 공간정보를 활용한 재난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도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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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농민회, 통일 염원 담은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은 18일 월산면 화방리 통일쌀 경작지에서 통일농기계 품앗이 담양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전국농민회총연맹 담양군농민회가 주관한 ‘통일쌀 경작지 모내기 행사’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기념사와 축사, 이앙기 시승에 이어 통일쌀 경작지에 직접 모를 심으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통일쌀 사업은 남북 화해와 협력의 기반을 다지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쌀에 평화와 상생의 가치를 담아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정철원 군수는 “오늘 심는 모 한 포기, 한 포기에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농민들의 소망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가치와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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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자작자동차·e-모빌리티 경진대회‘테스트 위크’ 시동
[한국Q뉴스] 영광군은 오는 6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자작자동차대회와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 참가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총 5회에 걸쳐 ‘테스트 위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테스트 위크는 8월 27일부터 개최되는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와 10월 2일부터 열리는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를 앞두고 출전 차량의 성능을 사전에 점검하고 참가팀의 기술 보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실증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자율주행 포뮬러 경진대회가 시범 운영된다.자율주행 포뮬러 부문에는 3개 팀이 참가해 인공지능, 센서 기술, 자율주행 알고리즘 등 미래차 핵심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하고 검증하는 기회를 갖는다.이에 따라 기존 Formula·EV 중심의 대회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실증하는 장으로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테스트 위크에는 전국 대학 101개 팀이 참여할 예정이며 Formula 부문 61개 팀, EV 부문 40개 팀 등 총 1400여명의 학생과 관계자가 영광을 찾는다.프로그램은 본대회가 열릴 한국자동차연구원 전남본부와 전용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다.주요 테스트는 주행 테스트와 섀시 다이나모 테스트로 나뉜다.주행 테스트는 검차, 제동, 가속, 슬라럼, 주행성능 확인 순으로 진행되며 섀시 다이나모 테스트는 모터·배터리부 센서 장착, 전압·전류 측정, 최고출력 평가, 에너지 효율 점검, 디버깅 순으로 진행된다.전 과정은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총괄하며 참가 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차량의 성능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전문가 피드백도 제공된다.이를 통해 참가팀은 본대회 전 차량 완성도를 높이고 설계 아이디어를 실제 작동 가능한 기술로 구현하는 경험을 쌓게 된다.영광군은 이번 테스트 위크가 대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확인하는 실전 무대이자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해당 기간 1400여명의 참가자와 관계자가 영광을 방문함에 따라 숙박·음식업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영광군은 앞으로도 자작자동차, 전기 모빌리티,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분야 청년 인재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증 기반을 확대하고 혁신 기술 개발을 촉진하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장세일 영광군수는 “테스트 위크는 단순한 사전 점검을 넘어 대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의 기술력과 가능성을 실제 주행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 무대”며 “올해 자율주행 포뮬러 시범경기까지 더해지는 만큼, 영광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청년 기술 인재 육성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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