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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장성군 필암서원서 ‘조선 유생’ 체험
[한국Q뉴스] 장성군이 최근 운영한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이 외국인 유학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 일원에서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 프로그램 ‘조선 유생 로그인’ 이 진행됐다.광주과학기술원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30여명에게 조선시대 학문과 생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유학생들은 유생복을 입고 필암서원을 둘러본 뒤 학문을 연구하는 강학 체험에 이어 유물전시관을 관람했다.‘선비의 다짐 족자 쓰기’, ‘묵죽도 부채 그리기’, ‘전통놀이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했다.유학생들은 직접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리며 선비정신에 담긴 가치와 한국 전통예술의 아름다움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집성관 공연장에서는 국악과 케이팝을 접목한 공연이 펼쳐져 유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밖에도 장성군은 세계유산 필암서원을 중심으로 체험, 공연, 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있다.국내외 방문객들이 선비정신을 일상에서 쉽고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활용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가치와 한국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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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 ‘2026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 실천을 위한 정책 추진 방안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제시협의회는 11월 6일 오후 4시 김제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사에서 제시한 ‘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한반도 평화공존 3대 청사진은 △서로 존중하고 공동성장을 추구하는 포용적 평화공존 △군사적 긴장 완화와 우발적 충돌 예방을 위한 안정적 평화공존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핵심으로 한다.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3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4분기 정책건의 주제 설명에 이어 분임별 토론을 통해 평화공존 실현을 위한 정책 제안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또한 2026년 통일활동 추진사업 보고와 하반기 사업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황인환 협의회장은 “한반도 평화공존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민주평통 김제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정책 제안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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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권기금 지원 ‘11월 장수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장흥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을 모시고 11월 ‘장수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가족의 왕래가 드물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외롭게 생일을 보내는 홀몸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지역사회 내 따뜻한 돌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관산읍자율방범대원들은 직접 어르신 댁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케이크, 선물을 전달하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또한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이웃 간의 깊은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97세 생신상을 받으신 하발1구 백님 어르신은 “생일을 혼자 쓸쓸히 보낼 뻔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축하를 건네주니 영광스럽고 평생 잊지 못할 선물이 됐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장찬석 읍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권기금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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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향토전통사찰 제1호 ‘노만사’ 대웅전 건립 기념 낙성식 개최
[한국Q뉴스] 신안군은 암태면 큰봉산 기슭에 자리한 향토전통사찰 노만사의 대웅전 건립 사업을 마치고 11월 6일 낙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신안군 향토전통사찰 제1호인 노만사의 이번 대웅전 건립은 섬 지역의 오랜 불교문화와 역사적 전통을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낙성식에는 김태성 신안군수를 비롯해 월정사 회주 정념스님, 중앙승가대학교 총장 월우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삼귀의례와 반야심경 봉독을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사홍서원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노만사는 1873년 창암 화상이 창건한 것으로 전해지며 1944년 암태도 주민 천복운을 중심으로 중수됐다.경내에는 대웅전, 칠성각, 요사채 등이 자리 잡고 있으며 150여 년 동안 섬 지역의 역사와 불교문화를 고스란히 간직해 온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 1월 31일 신안군 향토전통사찰 제1호로 지정됐다.기존 대웅전은 1967년 석조 건물로 중수되었으나, 이번 건립 사업을 통해 한국 전통 목조건축 양식으로 새롭게 태어났다.신축된 대웅전은 연면적 54.0㎡, 정면 3칸·측면 2칸 규모로 다포식 구조와 겹처마 팔작지붕을 적용해 전통 사찰 건축 특유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과 품격을 더했다.이번 대웅전 건립은 단순한 종교시설 신축을 넘어, 지역 주민들에게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미래 세대에 소중한 불교문화유산을 전승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성 신안군수는 축사를 통해 “150여 년의 역사를 품은 노만사 대웅전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이번 대웅전 건립이 섬 지역의 소중한 문화와 전통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그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신안군은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닌 향토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섬 지역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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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고향사랑기부제 ‘미리미리 연말정산’ 이벤트 추진
[한국Q뉴스] 화순군은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19일간 ‘미리미리 연말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을 알리고 추가 혜택을 제공해 연말 기부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기간 중 화순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전원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이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화순팜 1만원권 모바일 쿠폰을 추가로 제공한다.기부는 온라인 ‘고향사랑e음’또는 오프라인 NH농협은행을 통해 가능하며 이벤트 기간 내 10만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참여할 수 있다.추첨 결과는 12월 중 당첨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최현진 민생경제과장은 “이번 이벤트가 연말정산 혜택과 함께 고향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분이 기부에 동참해 화순의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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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지식농업인회 광주전남지회,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5일한국신지식농업인회 광주전남지회가 화순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장학금은 지난 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21회 한국신지식농업인중앙회 지식전파대회’에서 전달됐다.한국신지식농업인회는 농업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개발하고 현장에 적용해 성과를 거둔 농업인들이 모인 단체다.우수 농업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공유하고 농업인 간 정보교류를 통해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광주·전남지회에는 현재 56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업 지식 확산에 힘쓰고 있다.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화순군 사평면에서 사평기정떡을 운영하는 구경숙 지회장은 지난해에도 화순팜 온라인 판매 수익금 일부를 화순장학회에 기탁하는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다.올해는한국신지식농업인회 광주전남지회 차원에서 장학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뜻을 이어갔다.구경숙 지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지역인재 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임지락 화순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한국신지식농업인회 광주전남지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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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낭만캠핑 페스티벌’ 안전 점검 실시
[한국Q뉴스] 고흥군은 고흥만 수변노을공원에서 진행되는 ‘낭만캠핑 페스티벌’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6일 행사장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점검에는 고흥군을 비롯해 고흥경찰서 고흥소방서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소방·교통·전기·안전·시설 등 총 5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주요 점검 사항은 △폭죽 및 불꽃놀이에 따른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등 소방시설 확보 여부 △해안가 안전관리 대책 및 추락 방지 조치 △체험 프로그램 부스 등 임시 가설물의 설치 및 고정 상태 △행사장 내 안전관리요원 배치 및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특히 불꽃놀이가 예정된 만큼 발사 장소 주변 통제계획과 화재 예방 대책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해안가 인근 관람객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시설 설치 상태와 인파 관리 대책도 함께 확인했다.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행사 전까지 확인된 미비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과 낭만이 함께하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낭만캠핑 페스티벌’은 오는 7일 개최되며 보물지도 탐험, 연 만들기, 장작 높이 쌓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캠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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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7개 봉사단체, 어려운 이웃 위해 따뜻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진도군 7개 봉사단체가 경로의 달을 맞아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연합모금 사업인 ‘모아드림’에 총 800만원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평소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온 회원들이, 최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하자는 데 뜻을 모으면서 이뤄졌다.기탁식에 참석한 봉사단체 관계자들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도군 내에 나눔 문화가 더욱 자리 잡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온기가 닿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에 이재각 진도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7개 봉사단체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따뜻한 진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연합모금 사업인 ‘모아드림’은 진도군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모금 활동이며 모금된 금액은 관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전액 사용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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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민, 1,000원으로 즐기는 명작 오페라
[한국Q뉴스] 진도군은 오는 11일 오후 7시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번안 오페라 ‘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를 공연한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된 작품을 선보이는 무대로 지역 주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조선에서 온 리골레토’는 이탈리아 작곡가 주세페 베르디의 대표작을 조선시대로 옮겨온 작품으로 원작이 담고 있는 부성애와 권력의 횡포, 저주와 비극적 운명을 조선시대 인물들의 갈등으로 풀어냈다.이야기는 변사또의 횡포를 돕던 꼭두가 박수무당의 딸을 변사또에게 넘기면서 시작된다.딸을 잃은 박수무당은 꼭두에게 ‘아비의 저주’를 내리고 꼭두는 자신의 딸 분이를 지키기 위해 비극적인 운명과 맞선다.서양 오페라의 성악과 관현악 연주에 조선시대 의상과 무대미술을 접목한 점도 특징이다.우리말로 이야기가 전개돼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극의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진도군은 앞서 같은 지원사업을 통해 연극 ‘레미제라블’을 선보인 데 이어 이번 오페라를 두 번째 작품으로 무대에 올린다.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며 7세 이상이 관람할 수 있다.관람료는 1만원이지만 진도군민은 90% 할인받아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예매는 온라인 예매처인 ‘타임티켓’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예매처 또는 진도군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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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026년 직원 건강의 날 및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한국Q뉴스] 고흥군은 6일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군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직원 건강의 날 및 화합 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군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힘써온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여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고흥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고흥군지부, 공공연대노동조합 고흥지부가 공동 주관했다.행사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세대를 아우르는 레트로 공연과 직원 장기자랑은 추억과 웃음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져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또한 행사장 외부에서는 푸드트럭을 운영해 직원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사전 행사로 배구, 단체줄넘기, 단체줄다리기 경기를 진행해 직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바쁜 업무와 각종 현안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군정 발전을 위해 애써준 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업무의 부담을 내려놓고 동료들과 함께 웃고 즐기며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군 행정과 관계자는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근무 만족도와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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