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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2026년 입학준비금 3월 23~26일 집중 지급
[한국Q뉴스] 화순군은 2026학년도 초 중 고등학교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입학준비금을 3월 23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지급 대상은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 신청을 완료하고 지원이 확정된 신입생이다.신청자 중 중복 수령 확인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관외 학교 입학생은 대상 확정 후 4월 초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군은 신속한 지급을 위해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집중 지급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자가 많은 화순읍 신입생은 해당 기간에 군청 대회의실에 마련된 별도 지급 창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이후에는 화순읍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받을 수 있다.면 지역 신입생은 기간과 관계없이 주소지 관할 면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에서 수령을 할 수 있다.지원 대상 신입생의 보호자는 지급 안내 문자를 받은 후 신분증 및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수령하면 된다.입학준비금은 화순사랑상품권 정책발행분으로 1인당 20만원이 지급되며 입학 초기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원활한 지급을 위해 가급적 집중 지급 기간 내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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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 ‘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3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3회 다문화정책대상'시상식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다문화정책대상은 다문화 정책을 선도하고 정책 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여성가족부 장관상, 세계일보 사장상 등 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화순군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 지원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특히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가족센터 중심 통합 서비스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현재 화순군은 베트남, 중국, 필리핀, 일본, 캄보디아 출신 결혼이민여성 5명을 임기제 공무원을 채용해 다문화 가족의 생활 실태를 세밀하게 파악하고 복지정보 제공, 일자리 연계,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또한 모국에서 온 계절근로자를 위한 통역 지원 애로사항 상담 금융기관 이용 동행 등 실질적인 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아울러 일본 기업과 화순 농특산물 수출 업무협약 중국 소흥시 가교구와 난 산업 업무협약 화순 난 명품박람회 등에서도 통 번역 업무 수행을 통해 지역 홍보에 기여하고 있다.한편 화순군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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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 협약 체결
[한국Q뉴스]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관내 2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환자의 재입원을 방지하고 어르신들이 평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는 담양사랑병원과 나눔내과의원이 참여했다.각 병원 담당자는 퇴원 전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파악해 군과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군은 이를 바탕으로 퇴원 환자를 위한 원스톱 통합돌봄 연계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으로. 환자의 필요도에 따라 가사 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 서비스부터 문턱 제거, 난간대 설치와 같은 주거환경 개선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통합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는 "내 집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협력해 단절 없는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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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은 20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담양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 및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통합지원협의체는 군수를 위원장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보건의료 학계 복지 현장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함께 2026년 담양군 통합돌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담양군은 곧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 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일상생활돌봄, 영양죽 지원, 방문 이불빨래, 방문 이미용, 주거환경 개선, 방문 복약관리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지역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연결된 돌봄이야말로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만드는 힘"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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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곰소만 젓새우 맞춤형 어구 개발…어업인 소득 확대 기대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에 최적화된 포획 어구 어법을 개발하고 현장 실증을 통해 경제성까지 확인하며 어업인 소득 증대 기반을 마련했다.도는 20일 부안군청에서 '곰소만 연안 젓새우 자원조사 및 포획 어구 어법 개발 연구어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개발 성과와 향후 제도개선 방향을 공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 성과는 젓새우 포획에 특화된 신규 어구 어법 개발이다.해당 어구는 표층 예망식 빔트롤 형태로 설계돼 기존 방식 대비 효율적인 포획이 가능하도록 고안됐다.그동안 곰소만 해역은 젓새우 자원이 풍부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포획할 수 있는 적합한 어구 어법이 없어 어업인 소득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연구어업을 추진해 현장 맞춤형 포획 기술 개발에 나섰으며 과학적 자원조사와 실제 조업을 병행해 실효성을 검증해왔다.연구는 곰소만 부근 해역 1470ha, 13개 정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고창 부안 어선 32척이 참여해 7월부터 9월까지 어장환경 조사와 어획통계 조사를 수행했다.이를 통해 자원량 데이터와 조업 실태를 체계적으로 축적했다.특히 젓새우 주 조업 시기인 7~8월에는 연구어업 참여 어선 1척당 평균 2천만원 이상의 어획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개발된 어구 어법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이 확인됐다.곰소만 연안의 젓새우 연평균 포획량도 약 110톤 수준으로 조사됐다.도는 이번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곰소만 해역 특성에 맞는 젓새우 포획 방식의 과학적 근거를 더욱 체계화하고 제도개선 건의와 함께 현장 확산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미정 전북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곰소만 연안 젓새우는 지역 어업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자원인 만큼, 그 가치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합리적인 어구 어법의 제도화를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조사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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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결식 우려 아동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본격 추진
[한국Q뉴스] 담양군이 지난 19일 군청 소쇄원실에서 한국지방재정공제회, 행복나래와 함께 지역 결식 우려 아동을 위한 '담양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전달식을 진행했다.이는 지난해 11월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과 함께 지역 아동 40명에게 12개월간 도시락 지원을 약속한 협약에 따른 전달식이다.'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자체와 기업, 지역사회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에게 식사를 지원하는 민관 협력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협약에 따라 군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 동안 매주 5일 분량의 밑반찬을 지원한다.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긴밀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결식을 예방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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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민원 담당 공무원 ‘아침 소통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담양군은 3월 19일 오전 군청 민원실에서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아침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원과에서 매주 실시하는 자체 친절 교육 시간에 맞춰 마련했으며 민원과를 비롯해 세무 건축 등 각 부서 민원 창구에서 근무하는 직원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경험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민원 행정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민원 창구는 군민이 행정을 처음 접하는 중요한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검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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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실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20일 순천시립공원묘지 인근에서 청렴의 가치를 함께 심는 식목일 행사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 조성을 위한 경제림 확대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시민과 유관기관 및 임업 관련 관계자 등 총 300여명이 참여해 편백나무 1000주를 식재하며 산림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특히 단순한 식재를 넘어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고려한 경제림 조성을 중심으로 추진되어 산림의 가치 제고와 탄소저장 효과가 기대된다.행사에서는 나무심기 요령 교육과 함께 청렴의식 제고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나무 기념식수도 진행됐다.기념식수로 식재된 편백나무는 곧고 뒤틀림이 적은 특성으로 외부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는 청렴한 자세를 상징하며 참석자들은 신뢰, 책임, 공정 등 청렴의 핵심 가치를 되새기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시 관계자는 “나무심기는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의미 있는 투자이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경제림 조성과 체계적인 산림관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순천시는 산불 예방 캠페인도 병행해 건조한 날씨 속 산불 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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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 개시
[한국Q뉴스] 신안군은 31일까지 농어촌 기본소득 3차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자는 2025년 12월 31일까지 신안군에 주민등록하고 실거주하는 주민이다.거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읍면사무소에서 방문 신청이 원칙이며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을 고려해 마을로 찾아가는 신청접수도 병행된다.기존거주자는 4월 말부터 기본소득이 지급되며 신규거주자는 연령에 따라 3개월, 6개월, 12개월 유예기간 후 기본소득이 지급된다.기본소득은 햇빛바람연금과 통합해 월 20만원 이상으로 카드로 지급된다.기본소득 카드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으로 신한카드 결제 가능한 단말기가 설치된 사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으로 등록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읍면사무소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신청하면, 7일에서 최대 14일 이내에 가맹점 등록이 완료된다.다만, 지역경제 순환효과가 적거나 소상공인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장, 월 매출액 30억원 초과 사업장 등은 가맹점 등록이 반려될 수 있다.신안군 관계자는 "기본소득 가맹점, 사용처를 늘리고 지역공동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신청일정, 지급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공고 및 시행계획에서 확인하거나 신안군청 기본사회팀 또는 해당 읍면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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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성료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시립합창단 제102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의 빛과 어둠 이 약 550여명의 관람객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순천시립합창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음악 유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음악 세계를‘빛과 어둠’ 이라는 주제로 조명해 고전 음악의 정수를 시민들에게 선사했다.1부‘모차르트의 빛’은‘연애의 참견’ 이라는 주제로 오페라 코지 판 투테, 피가로의 결혼 의 주요 장면을 재구성해 선보였다.단순한 합창을 넘어 섬세한 연기와 생동감 있는 표현을 더해 관객들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2부‘모차르트의 어둠’에서는 그의 마지막 걸작인 진혼곡 을 통해 장엄하고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했다.시립합창단의 탄탄한 하모니와 섬세한 감정 표현이 어우러지며 숭고한 울림을 전했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과 라퓨즈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쉽게 접하기 어려운 오페라와 진혼곡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의 예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였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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