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영광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2주 연장한다.
군은 당초 신청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의 사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가 접수를 진행한다.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비와 지방비를 통해 설치비의 약 80%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자로 최종 선정될 경우 2027년부터 설비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택 및 건물 소유자는 건축물 주소지 읍 면 사무소를 방문해 △사업신청서 및 자부담금 납부 확약서 △건축물대장 및 건물 등기부등본 △본인서명사실확인서 △한전 고객종합정보내역 등을 제출하면 된다.
다만, 건축물대장 미등재 및 미등기 건물, 위반 건축물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군민의 전기요금과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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