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화순군은 지난 12일 화순소방서 119생활안전순찰대와 함께 ‘우리동네 복지기동대·119생활안전순찰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추진한 노후주택 화재예방 합동점검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기 사용량이 급증하고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취약계층 노후주택의 안전관리 강화와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군은 올해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목표를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244가구로 확대 운영한다.
오는 6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현장 중심의 지원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화재 위험 요소 점검과 생활 불편 사항 개선 등을 진행한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복지와 안전을 연계한 현장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주거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