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아리울레스토랑은 관내 저소득층 가구 및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5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무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매월 저소득층 20명 이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초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산의 ‘모범음식점’ 으로 선정된 아리울레스토랑은 그동안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식사상품권을 꾸준히 기부해 왔으며 이번 무료 외식 지원은 기존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특히 아리울레스토랑은 14일 첫 외식 지원 행사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2명을 초청해 따뜻한 점심 식사를 대접하며 본격적인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아리울레스토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왕근 나운3동장은 “민간의 따뜻한 관심과 후원이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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