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대강면 행정복지센터는 3월 19일 대강면 이장협의회 등 유관 단체와 함께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대강면 고리봉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고리봉 일대를 등반하며 주요 등산로와 취약 지점에 산불조심 리본을 부착하고 산불조심 깃발을 게첨하는 등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도 병행하며 안전한 산림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강철 대강면장은 "최근 지속되는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산불로 번질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입산자 실화로 인한 산불이 빈번히 발생해 담배불 투기 및 화기 소지 입산 금지 등 화재를 유발할 수 있는 행위를 철저히 금지하고 입산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대강면은 해당 기간 동안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 산불 예방 홍보 활동 확대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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