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은 지난 5월 2일부터 5월 5일까지 진행된 마실축제 기간 동안 1만원의 기적 반값등록금 홍보부스와 생활과학교실 작은 지구 테라리움 만들기체험부스를 운영하며 군민 및 방문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은 매년 약 2000여명의 지역 학생들에게 반값등록금, 다자녀장학금, 특기장학금, 비진학 창업·취업 지원금 등 총 20억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부스 운영은 이러한 장학사업을 알리고 장학기금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자발적인 후원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홍보부스는 윷놀이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들이 친근하게 장학사업을 알아갈 수 있게 했으며 1000원의 소액 후원을 받아 장학기금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생활과학교실 부스에서는 재단의 협력기관인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의 과학 강사들이‘작은 지구 테라리움 만들기’체험을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 작은 생태환경 만들기를 통해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부안군근농인재육성재단과 국립군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매년 지역 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초등학교 등에서 청소년들에게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해, 상상하고 도전하는 생활 속 과학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동안 각 부스를 통해 모인 후원금은 총 123만원이며 전액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재단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군민과 방문객들이 장학사업의 의미를 공감하고 나눔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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