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는 지난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6년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확정하는 한편 2025년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 선정과 우수공무원 선발과정에 시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시민 참여를 확대했으며 올해 처음으로 전 직원 대상 적극행정 실천 다짐 서약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시책을 도입했다.
올해 적극행정 10대 중점과제로 △무단 방치 킥보드, 적극 수거 △섬박람회장, 기후대응숲으로 답하다 △26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여수형 기본소득 실현 전략 ‘시동’△빈집정비 경관개선사업 시행 △‘2026 UN 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개최 △스마트 방역장비와 시스템 도입 과학적 방역 실시 △상수도 사용량 이상 징후 수용가 사전 알림 서비스 △전남 최초 여수형 농어민 공익수당 시행 등이 선정됐으며 연말 평가를 통해 최종 우수부서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시민 설문조사와 실무위원회 평가를 거쳐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과 우수공무원 9명을 선발했다.
‘우수’등급에는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한 석유화학 위기 극복 대책 마련 △“지역 상생발전 선도”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섬섬여수콜 및 바우처택시 확대 운영 △따뜻한 사람의 온기를 잇는 섬섬온당 ‘전국 최초’ 추진 4건이 선정됐다.
또한, ‘장려’등급에는 △청년에게 든든한 힘이 되는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확대 지원 △생명 신호등, 심뇌혈관 합병증 관리를 위한 췌장암 표지자 검사비 지원 △“문턱 낮은 세정 서비스의 시작 환급금, 카톡으로 직진 배송” △예산은 줄이고 신뢰는 높이고 실속 있는 알림톡 운영 등 4건이 선정됐다.
이번에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표창, 인사상 우대, 적극행정 마일리지 등이 부여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적극행정 요구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실천 기반을 강화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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