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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 환경정화활동 실시
[한국Q뉴스] 부안군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0일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 함께 부안댐 일원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깨끗한 자연 보호에 나섰다고 밝혔다.세계 물의 날은 매년 3월 22일로 1992년 유엔이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날이다.올해 군 기념행사는 단순한 물 보호를 넘어 깨끗한 물을 지키기 위한 자연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내변산 일원에서 발원해 지역 수계의 중심 역할을 하는 부안댐 일원에서 진행됐다.총 10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에는 부안군 환경과, 상하수도사업소, 환경사업소, 변산면 관계자를 비롯해 K-water, 변산반도 국립공원사무소,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새만금 환경생태단지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자연보호중앙연맹,한국시낭송문화예술연구회 등 사회단체도 힘을 보태 부안댐 일원 하천 쓰레기와 폐어구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또 이번 행사에서는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청렴한 사회를 위한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참여 기관과 단체들은 깨끗한 물과 자연을 지키는 것이 투명한 행정과 사회적 신뢰 구축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인식하고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의 환경 보호 및 청렴 실천을 함께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과 수질 오염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자연 보호가 곧 깨끗한 물을 지키는 길이라는 점을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실천이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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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유치면,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장흥군 유치면 봉덕1구 마을에서는 지난 3월 19일 전라남도 사회서비스원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가 함께하는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사업은 교통이 불편하고 복지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복지서비스로 추진됐다.안마 서비스, 키오스크 교육, 이 미용 서비스, 네일아트, 영화 관람 등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과 문화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한 키오스크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외출 시 기계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어려움을 느꼈는데, 봉사자들이 친절하게 설명해줘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복지기동대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 달려가겠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문정아 유치면장은 "찾아가는 전남 행복버스 운영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복지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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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회진면, 전남도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 선정
[한국Q뉴스] 장흥군 회진면이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실적 현장행정 우수 읍면동'평가에서 장려상에 선정됐다.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내 22개 시 군에서 추천한 읍면동을 대상으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우수사례 발표를 거쳐 진행됐으며 총 10개 읍면동이 최종 선정됐다.'현장행정 우수 읍면동'평가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 생활환경 개선, 주민 참여 확대 등 현장 중심 행정 성과가 우수한 사례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전라남도가 2016년부터 매년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회진면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서는 현장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와 생활환경 개선을 병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장흥 회령포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강강술래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유휴지 활용 경관 개선, 취약계층 맞춤형 돌봄, 재난 안전 대응체계 구축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하며 현장행정의 실효성을 높였다.또한 이장단, 자율방범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 사회단체와 협업해 복지 환경 안전 분야를 아우르는 통합형 현장행정을 구현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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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026년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 본격 운영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3월 16일부터 장흥초등학교 강당에서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저소득 아동 청소년에게 클래식 음악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협동심을 키우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교육 사업다.오케스트라의 전문성과 체계적인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전남문화예술협회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2018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해당 사업은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 등 현악기 중심의 이론 및 실기 교육과, 파트별 합주가 가능한 학생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 합주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전문 강사 5명이 4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주 1회 교육을 진행하며 학생들의 음악적 소질 계발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장흥군 관계자는 "꿈키움 드림오케스트라는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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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제96회 춘향제 준비 위해 남원 ‘깜짝 방문
[한국Q뉴스] 사찰음식의 거장 선재스님이 제96회 춘향제의 핵심 프로그램인 '사찰음식 특별 강연 및 전시'를 앞두고 지난 18일 남원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마쳤다.이번 방문은 오는 5월 축제 기간에 개최될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전시 공간의 특성을 반영해 세부 기획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재스님은 행사장인 예루원 내 '몽춘원'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의 정취와 관람객 동선을 세심하게 확인했다.특히 스님은 과거 APEC 정상회의 만찬 당시 남원 목기를 활용해 한국 사찰음식의 정갈함을 세계에 알렸던 특별한 인연을 언급하며 "이번 춘향제에서도 남원의 전통 자산과 사찰음식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미학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본 행사는 5월 4일 깊이 있는 철학과 흥미를 고루 갖춘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먼저 ‘비움, 자연, 느림, 계절’을 주제로 한 전시에서는 남원 목기와 전통 다기가 조화를 이룬 테마별 사찰음식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 식문화의 정수를 공유할 예정이다.또한 ‘멋, 사찰음식에 깃들다’특별 강연에서는 사찰음식에 담긴 철학을 전하며 사회자와 함께하는 대담을 통해 '흑백요리사'비하인드 스토리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아울러 사인회와 사진 촬영 등 선재스님과 관람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시간도 마련된다.춘향제 관계자는 "세계 무대에서 남원의 가치를 알렸던 선재스님이 다시 남원을 찾아 축제를 빛내주시는 만큼 기대가 크다"며 "이번 행사가 춘향제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올해로 96회를 맞이하는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라는 주제로 남원 광한루원 및 요천 일원에서 펼쳐진다.남원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남원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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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9일 순천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공익활동가 기본교육 ‘2026 슬기로운 공익생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지역사회 환경 속에서 공익활동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고 활동가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일상 속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공익활동’ 이라는 가치 확산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이날 강의는 전남대학교 5 18연구소 김희송 교수가 맡아 ‘공익활동가의 마음가짐과 입문’을 주제로 공익활동가의 역할과 방향을 제시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론 교육 이어 참가자들은 원도심 일대에서 환경 플로깅 활동을 펼쳤다.강의실에서 배운 공익의 가치를 현장에서 즉시 실천하며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공익활동을 막연하고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일상 속 실천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며 “앞으로 우리 지역을 위한 작은 활동부터 꾸준히 실천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센터 관계자는 “공익활동은 이제 시민사회 전반의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활동가들에게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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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참여팀 모집
[한국Q뉴스] 순천시는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콘텐츠로 지역 내에서 펼치는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공동체 활성화 사업 의 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순천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직장 학교 사업장에서 활동하는 18세~45세 청년들로 구성된 5인 이상 공동체이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대상을 확대해 청년층의 참여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다만, 동일 유사 사업으로 중앙부처 또는 지자체 등의 지원을 받는 경우나, 단순 친목 또는 영리 목적의 모임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2일까지이며 올해 총 33개 팀을 선정해 분야별로 지원할 예정이다.전남형 10개 팀에는 팀별 6백만원, 순천형 20개 팀에는 3백~15백만원 범위 내 차등 지원, 대학생 3개 팀에는 팀별 3백만원을 지원한다.활동 분야는 지역활력 촉진, 청년 행사 공간 연계, 지역 봉사활동, 취 창업 지원, 문화예술, 자기계발, 취약청년 지원, 소통 홍보 등으로 청년의 관심과 역량이 지역사회와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폭넓게 담고 있다.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공동체는 회계 교육 등 사전 절차를 거친 후 6월부터 11월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사업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와 공동체 간 네트워크 교류도 함께 지원받는다.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실행하는 청년공동체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대학생 동아리까지 참여 범위를 넓힌 만큼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서로 연결되고 성장하며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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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 ‘안전과 개방감’ 입고 새단장
[한국Q뉴스] 순천시는 정원 속 깊은 휴식과 창의적인 업무가 하나로 어우러진 ‘정원워케이션 캐빈하우스’의 출입문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이용객들에게 일과 재충전이 완벽하게 조화되는 최적의 워케이션 환경을 선사한다고 밝혔다.이번 리모델링은 이용객들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존 출입문의 구조적 불편함을 완전히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시는 총 2억 6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35동 전체 캐빈하우스의 출입문을 견고한 강화도어와 최신형 스마트 도어락으로 전면 교체했다.기존의 연약한 소재와 잠금 방식은 이용객들이 출입 시 번거로움을 느끼거나 야간 보안에 대해 심리적 불안감을 가질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디자인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은 ‘통창형 강화도어’를 도입했다.새로 설치된 출입문은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업무 몰입도를 극대화할 뿐만 아니라,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해 정원의 풍광을 실내에서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문을 닫는 순간 외부와 분리된 나만의 완벽한 치유 공간이 완성되는 셈이다.특히 캐빈하우스 특유의 목조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는 감성적인 외관은 이용객들로부터 “보안이 강화되어 안심된다”는 실용적 만족도는 물론, “정원 속 나만의 별장이 생긴 기분이다”는 정성적인 호평까지 이끌어내고 있다.순천시의 이러한 세심한 인프라 개선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최근 순천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2억원의 지원금을 확보하는 쾌거를 거뒀고 향후 워케이션 특화 프로그램 개발 및 이용객 편의시설 고도화에 투입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원워케이션은 단순한 숙박을 넘어 정원의 생명력으로 일상의 에너지를 충전하는 거점”이라며 “사소한 불편까지 세심하게 살펴 이용객들이 정원의 고요함 속에서 진정한 회복과 창의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특히 봄꽃이 만개하는 4월, 새로워진 캐빈하우스에서 많은 분이 순천 정원의 진수를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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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봄바람 살랑이는 여행객 춘심, ‘반값STAY’로 사로잡는다
[한국Q뉴스] 순천시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여행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순천시 봄날의 쉼표, 반값 STAY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오는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며 순천을 방문하고자 하는 외지인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단순히 숙박비만 지원하는 방식을 넘어, 순천만의 차별화된 치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까지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지원 조건은 순천 내 숙박시설 1박 이상 체류 주요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두 가지 요건을 충족하고 관내에서 5만원 이상 소비하면 된다.조건을 모두 만족한 여행객에게는 전체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신청 희망자는 방문 5일 전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하며 신청은 3월 23일부터 가능하다.담당자 승인 후 해당 기간 동안 순천 여행을 즐기고 관련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신청 방법과 지원 조건은 순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반값 STAY’는 여행객들이 비용 부담 없이 순천의 아름다운 봄을 만끽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 쉼표’같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단순히 지나가는 관광에서 벗어나 깊이 있게 머물며 회복하는 ‘웰니스 치유 도시’순천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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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아까운 순천시, 시정현안 화상대담 개최
[한국Q뉴스] 순천시는 행정통합과 균형발전 과제 해법 모색을 위해 학계 전문가들과 비대면 정책 대담을 열고 ‘스토리텔링’과 ‘정의로운 전환’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지역 주도 발전 전략 마련에 나섰다.시는 지난 16일과 17일 순천시청에서 행정 경제 분야 석학인 윤성식 고려대 명예교수와 박상인 서울대 교수를 화상으로 초청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 대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대담은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는 준비와 이동에 소요되는 행정력을 줄이고 실용성과 내실 있는 토의에만 집중하겠다는 순천시의 실무 중심 행정 철학이 반영된 것이다.윤성식 교수는 전남 광주 광역 통합 논의 속에서 순천이 종속되지 않기 위해서는 ‘순천 고유의 스토리텔링’ 이 필수적이다고 강조했다.이를 위한 방안으로 제너럴일렉트릭의 액션러닝 모델과 신뢰에 기초한 감성관리를 제시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전남 동부권이 중심이 되는 다극 분산형 지방자치 모델을 정립하고 의료 교육 문화가 완비된 정주 여건을 갖춘 도시 경쟁력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박상인 교수는 다른 통합사례에서 드러난 특정 지역 쏠림 현상을 경계하며 여수 광양과 연계한 전남 동부권의 ‘정의로운 전환’을 제안했다.첨단 산업 유치와 관련해서는 정부 지자체 기업이 공동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거버넌스 구축을 대안으로 제시했다.이에 따라 시는 전남 동부권이 연대한 실질적 경제 블록을 형성해 기존 산업의 공동화에 대응하고 2차 공공기관 및 첨단기업 유치 등 균형발전의 논리를 정부에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순천시는 이번 대담을 계기로 정책 논의를 시민사회와 학계로 확장해 지혜를 모으는 협력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시 관계자는 “중앙의 지침을 기다리지 않고 지방이 법과 제도를 바꾸는 역방향 혁신을 추진해 지방정부와 중앙, 시민사회와 학계까지도 연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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