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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도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장려상’ 수상
[한국Q뉴스] 순창군이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지방세 체납징수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순창군은 ‘전북 최초 체납관리단, 체납징수의 새 길을 열다’를 주제로 체납관리단을 활용한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사례를 발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순창군은 올해 처음으로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 현장방문, 납부 독려 등을 실시하고 체납 유형에 따라 분할납부, 복지 연계, 재산·예금 압류,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했다.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가택수색을 실시해 동산 19점을 압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체납징수 활동을 강화했다.특히 상반기 전북도 지방세 징수실적 우수 시·군 평가에서 2위를 차지해 확보한 특별조정금 1200만원을 체납징수 활동에 재투입, 9월부터 11월까지 체납관리단을 추가 운영해 현장방문과 납부 독려 등 체납징수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체납관리단을 비롯한 직원들이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체납징수에 임한 결과”며 “앞으로도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줄이고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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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예비글로벌축제 도약 발판…외국인과 함께하는 장류 미식 체험 대폭 확대
[한국Q뉴스] 순창군이 다음 달 15일부터 열리는 제21회 순창장류축제에서 외국인 참가자와 해외 셰프가 함께하는 장류 미식 체험을 대폭 강화한다.올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예비글로벌축제로 선정된 데 따라, K-푸드의 원조 격인 고추장·된장·쌈장·간장 등 순창 전통 장류를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하는 프로그램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축제 기간 중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오는 10월 17일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 열리는 ‘장류미식 요리교실’ 이다.이탈리아 출신 스타셰프 파브리치오 페라리가 직접 강단에 서 순창 장류를 활용한 글로벌 K-소스 요리를 선보인다.총 25개 팀,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축제를 찾는 내·외국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특히 예비글로벌축제라는 취지에 맞춰 외국인 참가자를 우선 선정해, 순창 장류의 맛을 세계인이 직접 체험하고 자국의 조리법과 접목해보는 기회로 삼는다는 계획이다.이튿날인 10월 18일에는 ‘글로벌 장류요리 경연대회’ 가 이어진다.순창의 고추장·된장·쌈장·간장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국내외 요리인이 겨루는 자리로 총 40개 팀이 참가한다.이 대회 역시 외국인 참가팀을 우선 선정하며 독창성, 맛의 조화, 장류 활용도, 미적 요소 등 4개 항목에 걸쳐 전문 심사위원 3인이 현장 심사를 진행한다.대상 100만원을 포함해 총 10개 팀에 390만원 상당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최영일 순창군수는 “예비글로벌축제 선정을 계기로 순창 장류가 국경을 넘어 세계인의 식탁에 오를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외국인 셰프와 참가자가 직접 순창 장류를 맛보고 요리하는 과정 자체가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이자 먹거리 체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두 프로그램 모두 온라인 사전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창장류축제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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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아너스클럽, 순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 펼쳐
[한국Q뉴스] 순창아너스클럽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순창군 장애인복지관에서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추석맞이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역 장애인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애인 200여명에게 오리불고기와 잡채 등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가나다 최정학 대표가 오리 40kg를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순창아너스클럽 회원들도 행사 준비와 음식 나눔에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조정만 순창아너스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분들과 따뜻한 한 끼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정성껏 마련한 음식을 드시며 조금이나마 풍성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뜻깊은 나눔에 함께해 주신 최정학 대표님을 비롯한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순창아너스클럽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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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심리지원 ‘직장인 마음 잡고’ 운영
[한국Q뉴스] 담양군은 21일 담양소방서 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 ‘직장인 마음 잡고’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긴급상황 대응과 현장 업무로 직무 스트레스와 정서적 부담이 큰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며 필요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는 데 목적을 뒀다.행사는 사전 심리검사를 시작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보고 동료들과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담양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명준 전문강사는 △생명 지구대 △생명지킴이의 역할 △관심·경청·공감을 통한 마음건강 관리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고 일상과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담양군은 올해 초부터 생활관리사와 군부대 등 12개 기관, 직장인 454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직무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직장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피고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장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는 심리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또는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24시간 상담받을 수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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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캠핑”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의 모든 것을 만나다
[한국Q뉴스] 캠핑의 계절 가을, 해남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2026 전남광주 캠핑관광 박람회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해남군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캠핑카·카라반·캠핑용품 등 100여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과 캠핑 트렌드를 선보인다.또한 전국 780여팀, 4000여명의 캠핑객이 참여해 오시아노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캠핑과 박람회를 함께 즐길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캠핑과 해남 관광, 지역경제를 연계하는 박람회로 운영한다.캠핑객을 대상으로 해남 관광지 및 5일장 투어를 운영하고 김치 담그기 등 지역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의 지역 관광과 소비를 유도할 계획이다.박람회장에서는 RV 캠핑과 백패킹 등 다양한 캠핑문화를 만나볼 수 있는 동호회 캠핑존을 비롯해 캠핑카 및 캠핑용품 전시·시승, 캠프닉존, ESG 캠핑 휴게소, 수상레저 카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9일 저녁 6시 열리는 오시아노뮤직페스타에서는 래퍼 키썸, 밴드 엔분의일 가수 김희재가 출연해 가을밤 캠핑의 낭만과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해남군은 성공적이고 안전한 박람회 운영을 위해 세부적인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야외에서 추진되는 만큼 진드기 해충 방제와 풀베기, 가로수 정비로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에 힘쓰고 있다.군 관계자는“올해 박람회는 캠핑을 즐기는 것에 더해 해남의 관광과 먹거리,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가을의 오시아노에서 캠핑과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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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축제서 시민과 함께하는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 첫선
[한국Q뉴스] 조선시대 호남의 정치·행정 중심지였던 나주목의 위용이 영산강축제에서 되살아난다.나주목사와 기마대, 취타대에 읍면동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300여명 규모의 대형 행렬이 축제장을 가로지르며 나주의 역사와 오늘의 공동체를 한 장면에 담아낸다.나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9일 오후 3시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조선시대 나주목사의 부임 과정을 재현한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처음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나주목사 부임행차’는 조선시대 나주목사가 새로 부임할 당시의 의례와 행차 모습을 재현하고 읍면동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행렬을 결합한 역사문화 프로그램이다.과거 호남의 정치와 행정, 문화를 이끌었던 나주목의 역사적 위상을 널리 알리는 동시에 시민이 직접 행렬의 주체로 참여해 오늘날 나주의 공동체 정신을 함께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행렬은 나주목사와 목사 부인의 가마를 중심으로 관속, 기마대, 의장호위대, 취타대, 길놀이패 등으로 구성해 조선시대 목사 부임 의례와 행차의 모습을 생동감 있게 재현한다.여기에 읍면동 시민 100여명이 참여하는 시민 행렬이 더해져 전체 약 300명 규모의 대형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전통 복식을 갖춘 참여자들과 각종 의장물, 다채로운 깃발, 웅장한 취타대 연주가 어우러져 조선시대 나주목의 역사적 분위기를 축제 현장에서 입체적으로 보여줄 예정이다.특히 과거의 목사 행차를 단순히 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시민들이 함께 행렬에 참여하면서 전통과 현재, 역사와 공동체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무대로 꾸민다는 점이 특징이다.행렬은 황포돛배 선착장에서 출발해 영산강정원 축제장으로 이어진다.기마대와 가마, 취타대, 시민 행렬이 긴 대열을 이루며 축제장을 가로질러 이동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나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색다른 역사문화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재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들이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눈으로 보고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을 영산강축제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알리는 대표적인 거리형 문화콘텐츠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나주목사 부임행차 행렬은 나주의 역사문화 자원을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 프로그램”이라며 “기마대와 취타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행렬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나주목의 역사와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Hello 나주 Festival, 다시 뜨겁게’를 주제로 개최된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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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추석명절“행복꾸러미”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임실군 관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맞이해 여러 식료품을 담은 “행복꾸러미”를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추석 명절을 앞두고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돼지고기, 송편, 과일 등 8종의 식료품으로 꾸러미를 만들어 대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추석 명절 인사와 함께 안부를 확인했다.조래춘 민간위원장은“협의체 위원들이 정성스러운 마음을 가득 담아 식료품 꾸러미를 만들었다”며 “이번 나눔으로 넉넉하고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소지현 관촌면장은“관촌면민 모두가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관촌면의 어느 곳 하나 소외되지 않도록 꼼꼼하게 지역 주민들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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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진안읍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 육상선수 육상화 지원
[한국Q뉴스]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진안읍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가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지역조직화 사업을 통해 지역 장애인 선수들에게 육상화를 지원하고 선수들이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번 지원은 ‘진안군 장애인 사회참여 지원 지역조직화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는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역조직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진안읍 지역조직화 회의 과정에서 제20회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체육대회에 육상 종목으로 출전하는 지역 장애인 선수 2명이 경기 참여에 필요한 육상화를 갖추지 못한 상황이 확인됐다.이에 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진안읍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는 선수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육상화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육상화를 지원받은 선수들은 대회에 출전해 그동안 꾸준히 훈련해 온 기량을 펼쳤으며 이종호 선수는 시각장애 100m 부문에서 3위, 왕기환 선수는 지적장애 200m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진안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진안읍 좋은세상만들기위원회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선수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살피고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장애인들의 자립에 초점을 맞춰 체육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진안군은 제20회 전북장애인체육대회를 철저한 준비와 운영으로 차질 없이 마무리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었고 그 결과 종합우승이라는 성과도 함께 거뒀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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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2026년 하반기 환경개선부담금 정기분 부과
[한국Q뉴스] 진안군이 관내 노후경유차 1537대에 대해 2026년 2기분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4천8백만원을 부과한다.환경개선부담금은‘환경개선비용 부담법’에 근거해 환경오염 원인자에게 환경개선비용 일부를 부담하게 해 자발적인 오염 저감을 유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된 제도로 매년 3월, 9월 연 2회 후납제 방식으로 부과된다.부과대상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로 저공해차량 인증이 되지 않은 2012년 7월 1일 이전에 생산된 차량이다.또한, 저공해자동차, 유로 5~6등급 경유차는 부과가 면제되며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한 자동차는 3년간 환경개선부담금이 면제된다.이번에 부과된 2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의 부과·산정기간은 올해 1월 1월부터 6월 30일까지 해당기간동안 차량을 소유한 자에게 부과된다.기간 내 소유권 변경, 말소 등 변경 사유가 발생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 고지서가 발송되며 후납방식에 따라 소유권 변경, 말소 이후에도 고지서가 1~2회 더 부과될 수 있다.납부기한은 9월 30일 월요일까지이며 은행, 가상계좌,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을 통해 납부 가능하고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조봉진 진안군 환경과장은 “부담금은 진안군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후납제 방식에 따른 오해로 납기를 놓쳐 가산금을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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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저온 피해 과수 농가에 재난지원금 지급 완료
[한국Q뉴스] 화순군은 올해 봄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생활 안정을 위해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 6천8백만원을 지급했다고 밝혔다.화순군에서는 지난 4월, 이상저온으로 복숭아, 블루베리 등의 꽃눈 고사와 착과 불량 피해가 발생했으며 총 18.9ha의 과수 피해 면적이 확정됐다.이에 군은 읍·면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에 피해를 접수하고 현장 조사를 거쳐 피해 규모를 확정한 뒤, 총 184 농가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지원금은 재난지수에 따라 차등 지급됐다.재난지수 300 이상인 농가는 국비·특별시비·군비로 지원하며 재난지수 100 이상 300 미만인 농가는 전액 군비로 지원했다.다만 재난지수 100 미만이거나 주생계수단 검증 결과 근로소득 등이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농가 세대원당 가계지출 기준을 초과한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최인환 농업정책과장은 “이상저온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다시 한번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재난지원금이 피해 농가의 경영과 생활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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