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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형 기본소득’에서 정부 시범사업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한국Q뉴스] 무주군이 지난 19일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대상지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무주군과 기본소득연대가 공동 주관한 이날 행사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의미와 추진 경과 등을 나누고 기본소득 지급 절차와 시기, 등의 과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 허동일 기본소득연대 대표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6개 읍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장협의회장, 부녀회장, 발전협의회장, 청년협의회장 등 2백여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주민들의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경과보고와 축하 꽃다발 전달 등이 이어졌다.이 자리에서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한 황인홍 무주군수는 “1차 시범사업의 좌절에도 포기하지 않았던 의지와 묵묵했던 군민 여러분의 신뢰가 정부 기본소득을 가져올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며 “기본소득이 100% 지역 소비를 부르는 순환 경제의 씨앗이자 살맛 나는 무주를 만드는 토대가 될 수 있도록 운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기본소득은 자연환경 보전으로 인한 개발의 한계, 고령화, 인구감소, 소득 불안정이라고 하는 고질적 문제를 안고 있는 무주를 살리는 정책 모델이기도 하다”며 “이를 기반으로 주민 삶의 기본을 챙기고 안정성을 보장하는 기본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또한 “군민의 삶을 맨 앞에 두고 기본이 튼튼한 무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무주, 그리고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기본소득과 기본사회의 모델을 만들어 가는 무주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지난 11일 정부 농어촌 기본사업 추가 대상지로 선정된 무주군은 올해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계획이다.예산은 올해 하반기 필요액 60억원 대비 53.1%를 초과하는 92억원을 2026년 1회 추경을 통해 이미 확보한 상태다.또한 ‘무주형 기본소득’ 운용 결과를 반영해 인구 증가율과 청년인구 유입 목표를 정했으며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매진할 방침이다.한편 무주군은 정부 1차 시범사업 탈락한 후, 행정 내에 사업추진을 전담하는 기본사회팀을 신설하고 무주군 기본소득위원회 구성,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 완료 절차를 거쳐 올해 3월 말 전국 군 단위 최초, 순수 군비로 ‘무주형 기본소득’을 지급한 바 있다.이를 통해 무주군의 인구는 지난해 12월 말 대비 올해 5월 말 기준 415명이 증가했으며 소상공인 사업장 수는 1월 기준 1385개소에서 4월 기준 1581개소로 196개소가 증가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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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도 잊고 양파밭으로… 군산시 먹거리정책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 지원
[한국Q뉴스] 군산시 농업기술센터 먹거리정책과는 19일 성산면 산곡리 소재 친환경 양파 재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일손돕기는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먹거리정책과 직원 10여명은 무더위 속에서도 양파 수확과 운반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비록 서툰 솜씨지만 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휴식 시간마저 아껴가며 적극적으로 일손을 보탰다.해당 농가는 “수확철을 맞아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시청 직원들이 제 일처럼 적극적으로 도와주어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함을 전했다.박용우 먹거리정책과장은 “직원들의 작은 손길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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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타고 떠난 강진, 아이들에게 특별한 하루 선물
[한국Q뉴스]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코레일 광주역은 지난 17일 무등육아원 아동들을 초청해 열차를 이용한 ‘해피트레인’문화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열차 여행과 다채로운 문화·생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활용해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해 개통된 목포보성선을 이용해 강진역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돼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철도 관광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참가자들은 광주송정역에서 KTX 를 타고 목포역을 거쳐 강진에 도착한 후, 강진만생태공원과 한국민화뮤지엄을 차례로 방문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한국민화뮤지엄에서는 우리 전통 민화에 담긴 이야기와 상징을 배우고 민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자연스럽게 접했다.이어 강진만생태공원에서는 강진만생태홍보관 내 4D 입체영상을 관람하며 갯벌 생태계의 신비로움을 생생하게 경험했다.갯벌생태전시실과 갯벌체험실 등을 둘러보며 자연의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재)강진군문화관광재단 김기태 대표이사는 “이번 해피트레인 행사가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즐거운 추억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의 우수한 문화와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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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면, ‘2002년 4강 신화 재현’ 염원 담아 이색 이장회의 개최
[한국Q뉴스] 성전면이 지난 1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단과 함께 ‘대한민국 월드컵 승리 기원 및 2002년 4강 신화 재현’을 주제로 특별한 이장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정례 이장회의에 머무르지 않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며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전 국민을 하나로 만들었던 4강 신화의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역 발전의 중심축인 이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응원함으로써 주민 화합과 공동체 정신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군정 및 면정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월드컵 경기 관람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승리를 한마음으로 기원했다.참석자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선수들의 투혼에 박수를 보내고 2002년 거리마다 울려 퍼졌던 붉은 함성과 국민적 열정을 떠올리며 응원전에 동참했다.특히 참석한 이장들은 “2002년 월드컵 당시 온 국민이 보여준 단결과 열정은 지금도 대한민국의 자부심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이장회의가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오명종 성전면장은 “2002년 월드컵 4강 신화는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도전의 상징으로 기억되고 있다”며 “그 감동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응원하고 지역사회 역시 하나 된 마음으로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나가자는 뜻에서 이번 특별 이장회의를 마련했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고 계시는 이장님들과 함께 월드컵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성전면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와 공감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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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강진교차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완료
[한국Q뉴스] 강진군은 산림청 공모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성전면 강진교차로 일원 1ha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차량 통행량이 많은 강진산단 진입로인 강진교차로 주변에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우수한 홍가시, 동백, 단풍나무 등 총 14종 5096주의 교목과 관목을 다층구조로 심어 혼실가스 흡수, 폭염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도로변 경관을 개선했다.기후대응 도시숲은 생활권 주변에 숲을 조성해 여름철 지표면 온도 저감, 대기질 개선, 탄소흡수,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사업이다.도시숲은 여름 한낮 평균기온을 3~7℃ 낮추고 습도는 9~23% 상승시키며 큰 나무들은 10db의 소음 감소 효과가 있다.또한 나무 1그루당 연간 미세먼지 흡수량은 35.7g이며 도시숲 1ha는 168kg의 오염물질을 제거한다.김진근 산림과장은 “폭염과 미세먼지를 줄이는 도시숲으로 강진 관문인 강진교차로를 산뜻하게 개선하고 산단 인근 오염물질을 줄여 군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유휴공간을 중심으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강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준공 이후에도 수목 생육상태와 조성 부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도시숲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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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 에서 지역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한 농업인 가공창업 지원 사업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산물 가공산업 활성화에 힘을 싣고 있다고 밝혔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가공 창업과 제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가공기술 교육, 시제품 제작, 제품 개발 등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이러한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식품유통대전’에 곡성 농업인들이 생산한 농산물 가공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이번 행사에는 곡성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활용해 제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조직인 ‘맛다곡성협동조합’ 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가공 제품을 전시·홍보하고 판매를 진행했다.조합원들은 직접 생산한 가공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아울러 조합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다양한 식품기업과 제품을 살펴보며 최신 식품 유통 트렌드와 마케팅 사례를 접하고 향후 제품 개발과 판로 확대를 위한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도 가졌다.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된 제품들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생산에 머무르지 않고 가공과 유통까지 연계해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제품 개발, 홍보, 마케팅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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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농촌 주민의 생활·복지 서비스 기반 확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계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복지·의료·생활서비스 제공 주체가 부족해지는 농촌 현실에 대응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직접 서비스 공급에 참여하는 지역 주도형 체계를 구축해 농촌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도가 수립한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은 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광역자치단체 차원에서는 전국 최초 사례다.계획기간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이다.제6조 시·도지사는 활성화 계획에 따라 3년마다 광역시·특별자치시농촌 지역 공동체 기반 농촌 경제사회 서비스 활성화 계획를 수립할 수 있다.2024년 8월 17일 2025년 12월 31일 발표 현재 농촌지역은 초고령화와 인구감소로 돌봄 수요는 늘어나고 있지만 의료·복지·생활서비스 기반은 갈수록 약화되고 있다.일부 지역에서는 병·의원과 식당, 세탁소 등 기본 생활서비스조차 유지하기 어려운 이른바 ‘식품사막화’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이애 도는 ‘농촌공동체가 만들고 지역사회가 채우는 기본이 되는 농촌사회’를 비전으로 △보편적 생활의 보장 △공간적 장벽 해소 △주민의 주도력 강화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4대 추진전략과 12대 중점과제를 마련했다.먼저 주민 주도 서비스 공동체 육성과 현장 여건 조성에 나선다.농촌돌봄농장과 농촌주민생활돌봄공동체, 협동조합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 제공 주체를 발굴·육성하고 생생마을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생활돌봄 서비스 확대 및 주민 참여형 리빙랩 운영을 통해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농촌사회서비스 활동가를 양성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농촌경제·사회서비스 전국 교육훈련기관과 연계해 서비스 기획·운영을 담당할 핵심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활동가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도 지원한다.전문가와 청년, 도시민 등의 재능기부와 교류 참여 확대도 추진한다.농촌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찾아가는 이동형 서비스 전달체계도 구축한다.농촌 지역의 거리와 접근성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복지·의료·생활지원 기능이 결합된 ‘찾아가는 서비스 전달체계’를 확대할 계획이다.‘찾아가는 복합 이동 서비스 전북행’ 사업을 통해 생필품 구매와 사회복지·의료 기능을 결합한 다기능 순회 차량을 운행하고 이동편의를 위한 수요 응답형 동행 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생활물류와 돌봄이 연계되는 안전망 구축을 기대할 수 있다.아울러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공공의 책임성도 강화한다.시·군의 관련 조례 제정과 지역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 연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민선식 전북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전국 최초 광역단위 농촌경제·사회서비스 활성화 계획 수립은 농촌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며 “농촌 공동체와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통해 기본이 보장되는 살기 좋은 농촌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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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사회연대경제 분야 일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참여 청년 96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내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실제 업무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청년들은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도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 배치돼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사업은‘취업형’과 ‘일자리창조형’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취업형은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직무를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쌓는 방식이며 일자리창조형은 2명에서 4명으로 구성된 청년팀이 새로운 직무 아이템을 제안하고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최대 3개 기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선발 후에는 현장 실무 경험과 함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다.선발된 청년에게는 월 234만원 수준의 급여가 지원되며 참여기업에는 운영 비와 멘토수당, 4대 보험료 일부가 지원된다.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청년들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현장에서 실질적인 직무 경험을 쌓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북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 공동체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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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 무상 공급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지난 18일 우수 혈통을 가진 한우 생산을 늘리기 위해 고능력 한우 정액 9465개를 도내 농가에 무상 공급했다고 19일 밝혔다.공급된 정액은 KPN1885 5465개와 KPN1921 4000개다.이번 사업은 고능력 암소를 보유한 농가 618호와 저능력 암소 도태에 참여하는 농가 510호를 대상으로 추진됐다.도는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송아지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고능력 암소 보유농가에 정액 4765개를 배정하고 저능력 암소 도태 농가에는 정액 3300개를 지원했다.한우 개량은 성장 속도와 육질, 도체중 등이 우수한 개체를 지속적으로 선발·교배해 생산성을 높이는 사업이다.우수 혈통 정액을 활용하면 품질이 뛰어난 송아지 생산 가능성이 높아져 농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도 축산연구소는 한우개량 전담기관으로서 한우 유전자원 수집·보존과 개량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우 정액 직접 생산·공급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도는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이 우수 혈통 보급 확대와 농가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해이 전북자치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정액 무상 공급은 우수 유전형질을 가진 개체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고능력 한우 선발과 보급, 저능력 암소 도태, 맞춤형 개량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전북 한우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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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목재문화체험장 확대…탄소중립 실천공간으로 육성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목재문화체험장 운영 활성화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과 목재문화 확산에 나선다.도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친환경 소재로 목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도민들이 목재를 직접 체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현재 도내에는 무주·임실·장수·정읍 등 4개 목재문화체험장이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만 3000명의 도민이 이용하고 있다.체험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목재 장난감 만들기부터 생활가구 제작, 목공예 체험 등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하반기에는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된다.무주 목재문화체험장은 우드 무드등과 오르골 등 신규 체험 품목을 선보이고 임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조건축기술자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장수 목재문화체험장은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목공예 체험을 확대하며 정읍 목재문화체험장은 다양한 목재 소품 제작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도는 체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고창군 아산면 구름골 자연휴양림 내에 총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신규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하고 있다.체험장은 목공체험장과 목재놀이터, 목재제품 전시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되며 2027년 완공될 예정이다.새롭게 조성되는 체험장에는 친환경 목재 놀이터도 함께 들어서 아동과 청소년들이 나무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휴식과 체험, 세대 간 소통이 가능한 문화공간 역할도 기대된다.송경호 전북자치도 산림자원과장은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고 인체에 친화적인 대표적인 친환경 소재”며 “목재문화체험장 운영과 인프라 확충을 통해 국산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도민들이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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