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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새 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한국Q뉴스]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세이프틴'이 새 학기를 맞아 최근 삼례시장과 삼례중학교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 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청소년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유해업소 접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건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했다.이날 점검에는 완주군과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완주경찰서 완주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해 힘을 모았다.합동 점검단은 삼례중학교 정문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삼례시장 주변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청소년 출입이나 고용이 금지된 업소의 스티커 부착 여부와 주류 담배 판매 금지 문구의 부착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폈다.또한 청소년 유해 매체물 노출 여부 등을 점검하고 상가 업주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사항을 안내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박현정 센터장은 "새 학기 시작과 함께 외부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청소년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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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학교 밖 청소년 부모 위한 ‘미술 소통
[한국Q뉴스]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 자녀를 둔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미술 매체를 활용한 양육자 교육 프로그램 '미대 프로젝트'를 최근 이틀 동안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가정 내 생활로 변화한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양육 환경을 반영해 기획했다.자녀와 밀착된 관계에서 느끼는 심리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급격한 변화 속에서 자녀와 소통의 접점을 찾기 어려워하는 보호자들의 정서적 고민을 폭넓게 아우르는 데 집중했다.참여한 보호자들은 동물가족화 감정사전 활동 가족 마음 여정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을 통해 가족 관계를 시각적으로 객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미술이라는 비언어적 매체는 평소 말로 표현하기 서툴렀던 양육 고민을 자연스럽게 분출하고 자신의 성장 경험이 현재의 부모 역할에 미치는 영향을 깊이 있게 성찰하는 통로가 됐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그림을 그리며 자녀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과 태도를 객관적으로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 동안 내가 느꼈던 막연한 부담감이나 어려움을 이해받은 기분이라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박현정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 부모는 자녀의 일상을 가장 가까이서 지지해야 하는 만큼, 때로는 과도한 책임감을 느끼거나 반대로 관계 설정에 혼란을 겪기도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 가정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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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 공모..
[한국Q뉴스] 남원시가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을 확대하고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지역문화진흥기금 지원사업'참여 대상자를 모집한다.총사업비 3000만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남원시에 거주하거나 소재지를 둔 문화예술인과 단체, 그리고 미래 예술계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및 다원예술 등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른다.선정된 개인에게는 최대 200만원, 단체에는 최대 400만원 이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지원금은 발간비, 전시비, 공연비 등 창작 활동에 필요한 직접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시는 미래 세대 예술인 육성을 위해 지원 문턱을 낮췄다.학교장이나 예술단체의 추천을 받은 청소년 또는 경연대회 참가 경력이 있는 청소년 예술가까지 신청 대상을 확대해 지역 예술의 연속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남원시에 주소 또는 사무실을 둔 개인이나 단체에 한하며 접수 마감은 오는 3월 27일까지다.다만, 올해는 공직선거법 제86조에 따라 선거일 전 60일인 4월 4일부터 6월 3일 사이에 진행되는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종 지원 대상자는 남원시 지역문화진흥기금 운용심의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다.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창작의 동기를 부여하고 시민들에게는 풍성한 문화 향유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남원의 문화적 품격을 높일 역량 있는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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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실외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는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을 방지하고 유실 유기견의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등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총 696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주지역에서 실외 사육하는 등록대상동물로 시는 중성화 수술 비용 및 제반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먼저 시는 농촌지역 맹견소유자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등을 우선 지원한 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후순위에 지원할 예정이다.단, 보다 많은 수의 실외사육견들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받을 수 있도록 1세대당 실외사육견 최대 3마리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배정된 동물병원에 방문해 수술서류 작성 및 안내를 받은 후 중성화 수술을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건강검진을 받고 수술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신청 희망자는 전주시 누리집에서 내려받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전주시 동물정책과로 방문하거나 팩스 또는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전주시 관계자는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 방지와 유실 유기동물 야생화로 인한 개물림 사고 등 사회적 문제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동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동물복지 선도도시 전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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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김제시에‘JB희망의 공부방 제226호, 제227호’오픈
[한국Q뉴스] 김제시는 전북은행 주관으로 20일 정성주 김제시장, 최종구 전북은행 부행장을 비롯한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JB희망의 공부방 제227호, 제226호'오픈식을 가졌다고 밝혔다.'JB희망의 공부방'은 전년도 사업대상지를 선정해 다음해 1개소당 1천만원을 들여 아동들의 학습공간을 정비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후화된 책상 및 의자, 도배 및 장판, 벽걸이 에어컨 교체 등 공부방을 새롭게 단장해 아동들에게 쾌적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주고 있다.전북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김제시에 'JB희망의 공부방'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5년에도 꿈의지역아동센터, 봉남지역아동센터, 광활면 다자녀가정에 공부방을 만들었다.올해는 금구지역아동센터와 난산지역아동센터의 노후화된 공부방 시설을 정비해 아동들이 학습에 열중할 수 있는 최적의 학습공간 조성을 위해 매년 앞장서고 있다.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은 "JB희망의 공부방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바라며 지속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10년 넘게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전북은행에 깊은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김제시 또한 아동들이 마음껏 배우고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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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현역병이면 군복무 상해보험 자동 가입
[한국Q뉴스] 전주시는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인 지역 청년들이 사고나 질병 걱정 없이 군 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올해도 '2026년 전북 청년 군복무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군복무 중 불의의 사고를 당했을 때 군 자체 보상금 외에 실질적인 수술비와 위로금을 추가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러한 제도는 고물가와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군복무 청년과 그 가족을 보호하는 든든한 '심리적 경제적 안전망'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 군인과 상근예비역 등으로 타 시 도 소재 군부대에서 복무 중이더라도 주소지가 전주시라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단, 별도의 보장제도가 마련된 직업군인이나 출퇴근 복무가 가능한 사회복무요원, 산업기능요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별도의 가입 절차가 없다는 점이다.전주시 청년이면 입대와 동시에 자동으로 상해보험에 가입되며 타지역으로 전출하거나 전역할 경우에는 자동으로 해지된다.또, 개인이 가입한 민간보험과의 중복 보상도 가능한 것도 장점으로 손꼽힌다.주요 보장 항목은 상해 질병 사망 및 후유장해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골절 화상 발생 위로금 등으로 구성돼 군 생활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을 보장한다.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콜센터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고객센터 또는 전주시 청년활력과로 문의하면 된다.오태영 전주시 청년활력과장은 "청년들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동안 지자체가 그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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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임산부에 건강한 친환경 먹거리 제공
[한국Q뉴스] 전주시가 올해도 임산부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키로 했다.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임신부의 건강한 출산과 산모의 영양 관리를 돕기 위해 올해 17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신부이다.단,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 지원을 받고 있거나, 동일 자녀에 대해 임신부일 때 이미 지원을 받은 산모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희망자는 오는 23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전북에코푸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도 있다.시는 이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4월 말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개별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대상자로 선정된 임산부에게는 '임산부 전용 주문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38만4000원 상당의 포인트가 지급된다.임산부는 지급된 포인트에 자부담 9만6000원을 더해 총 48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과 무항생제 축산물, 유기 수산물, 유기가공식품 등을 직접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모든 물품은 신선하게 거주지까지 배송된다.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산모와 아이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공급해 행복한 출산 환경 조성을 돕고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등 시민과 농업인이 상생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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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무 영 상 유 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전북 AI 데이터센터'구축
[한국Q뉴스] 유 무 영 상 유 무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 '전북 AI 데이터센터'구축 - 20일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와 3007억원 규모의 데이터센터 건립 및 운영 업무협약 체결 -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덕진구 팔복동 일원에 9.8MW급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갈수록 급증하는 AI 인프라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 디지털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대규모 'AI 데이터센터'가 전주에 들어선다.전주시와 전북에이아이데이터센터는 20일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정천 JBAIDC 회장을 비롯한 KT 전남전북광역본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컨소시엄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 및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특수목적법인인 JBAIDC는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3007억원을 투입해 전주시 덕진구 팔복동3가 일원에 수전용량 9.8M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서 시는 데이터센터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복잡한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JBAIDC는 데이터센터의 구축 및 운영을 전담키로 약속했다.시는 향후 조성될 '전북 AI데이터센터'가 앞으로 지역 내 AI 생태계 조성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이번 데이터센터 구축을 통해 전북 지역의 디지털 경제 혁신을 달성하고 새로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전북 지역의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주도할 수 있게 됐다.이를 위해 시와 JBAIDC는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디지털 인프라의 경쟁력을 높이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각종 협력사업을 발굴 추진할 예정이다.전주시 관계자는 "이번 전북 AI데이터센터 구축은 전주시가 AI 데이터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수요에 발맞춰 지역의 데이터관리 경쟁력 확보와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되는 만큼, 데이터센터의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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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불법소각 예방
[한국Q뉴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안전 교육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이 사업은 파쇄기 활용이 어려운 고령 여성농업인 등 취약 농가의 영농부산물 처리 불편을 해소하고 불법소각 방지를 통한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발생 저감 등 안전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시는 파쇄지원단을 대상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전 후 안전수칙 교육과 파쇄기 안전사용법 실습 등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어 영농부산물 자원화와 불법소각 방지를 다짐하는 발대식과 파쇄 현장 시연도 진행됐다.영농부산물은 농업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그동안 노지 적치나 불법소각 방식으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았다.이에 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고 농지에 살포해 퇴비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올해 파쇄지원단은 청년농업인 등 10명으로 구성돼 2개 조로 운영되며 트랙터 부착용 파쇄기 등을 활용해 농업 현장에서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이어가게 된다.구체적으로 올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0ha 규모로 추진되며 영농부산물 파쇄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경작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강세권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을 줄이고 농업 현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파쇄지원단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면서 "영농부산물을 자원화해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고 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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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 행렬 이어져
[한국Q뉴스] 전주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제 고액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전남일 전일콘크리트 대표는 20일 전주 부시장실을 방문해 마음의 고향인 전주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부했다.전일콘크리트는 배수관과 맨홀 등 친환경 콘크리트제품을 개발 및 생산하는 기업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난방유 쿠폰과 백미를 기탁하는 등 평소에도 꾸준한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왔다.이에 앞서 전주시 고향사랑기부제에는 고향을 떠나 생활하는 많은 기부자들의 소액 기부는 물론, 1분기에만 총 5건의 고액 기부가 이어져 왔다.전남일 대표는 이날 "평소 애정을 가져온 전주시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하게 됐다"면서 "이 기부금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부터 전주시민의 복리증진까지 시민들의 행복을 돋우는 다양한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윤동욱 전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전주를 향한 각별한 애정으로 소중한 마음을 전해주신 전남일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소중하게 전해주신 마음이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책임 있고 투명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모금된 기부금을 재원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주민 복리증진을 위한 청년만원주택 '청춘 별채'영화의 도시 전주, 미래 영화인 육성 1인 가구 온기프로젝트 전통한지 제조 닥나무 수매 전주형 청년예술인 지원 등 총 4억 3000만원 규모의 5개의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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