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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마음까지 전하는 반찬 나눔 이야기
[한국Q뉴스] 순천시 저전동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을 지난 19일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30세대를 매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까지 함께 확인하고 있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주민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저전동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매주 찾아와 안부를 물어봐 주고 반찬도 챙겨주니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류지승 저전동 마중물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저전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취약계층 가정을 꾸준히 방문하며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저전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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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로컬푸드, 제11차 정기 주주총회 성료
[한국Q뉴스] 순천시 출자기관인 순천로컬푸드는 지난 18일 덕월동 혁신농업인센터에서 주주 및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각 분야별 로컬푸드 활성화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2025년 운영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 보고 2025년도 결산이익금 배당안, 정관 일부개정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순천로컬푸드는 2016년 출범 이후 지난 10년간 총매출액 1천억원을 달성하고 2025년 당기순이익 1억 7천만원을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출하농가 991농가와 소비자 회원 4만 1천 명을 확보해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도농상생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현재 순천만국가정원점, 조례호수공원점, 신대점 등 3개 직매장과 농가밥상 여미락, 도시락 공장 가곡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예비군 도시락 납품, 농작업 현장 도시락 지원, 사회적 취약계층 대상 로컬푸드 식재료 공급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와 소비 기반 확충에 힘쓰고 있다.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시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업인의 경쟁력을 높여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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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봄날, 순천시 해룡면에 이어지는 나눔의 온기
[한국Q뉴스] 순천시 해룡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 서우인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쌀 3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전달식에는 서우인 관계자와 이형금 해룡면장이 함께 참석했으며 기탁된 쌀은 해룡면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장선우 사장은 “‘서우인’은 가뭄에 단비 같은 기업이 되자는 의미로 설립했고 그에 맞춰 따뜻한 봄을 맞아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이번 후원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형금 해룡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서우인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은 꼭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올해 해룡면에서 이루어진 두 번째 나눔으로 지역 내 기부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한편 서우인은 해룡산단에 위치한 비산먼지방지제, 탈황제 등을 생산하는 환경 소재 전문기업으로 대기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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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 개최
[한국Q뉴스] 남원시는 지난 3월 19일 운봉읍 용산리에서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 의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과 함께, 무사고를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경식 시장, 김영태 의장을 비롯해 시 도의원 및 관련 기관 단체장, 운봉읍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과 안전을 한마음으로 기원했다.2023~2024년 국토부, 교육부, 행안부 등 7개 부처의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리산 활력타운 조성사업은 시작됐다.활력타운의 구성은 단독주택 부지 45가구, 공동주택 42가구의 주거공간 조성, 체육관, 돌봄센터, 커뮤니티 시설 및 청년과 귀농귀촌인을 위한 복합레지던스와 창업공간을 조성한다.기공식과 함께 진행된 안전기원제에서 참석자들은 공사현장의 무재해와 안전한 시공을 염원했다.남원시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철저한 현장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사고없는 완벽한 시공을 다짐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날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에서 "지리산 활력타운은 지역소멸위기에 대응에 나아가,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며 공사관계자께서는 철저한 현장관리와 안전관리에 각별히 힘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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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정기주주총회 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 출자기관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는 지난 18일 행정과 농협,읍면 대표주주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주주총회에서는 2025년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배당금 지급 승인, 정관 변경승인, 사업준비금 적립 승인 등 주요안건에 대해 심의․의결하며 경영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방향과 재무 운영계획을 확정했다.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는 지난해 1,236톤의 홍고추를 수매하고 매출 67억원과 당기순이익 4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달성했다.특히 관내에서 생산된 홍고추를 안정적으로 수매한 뒤, 건조․선별․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통합 시스템을 구축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다지는 데 강화 해 왔다.임실군은 고추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간 홍고추 출하 농가에 kg당 200원에서 300원의 장려금 총 48억원 예산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안정적인 수매 체계를 뒷받침해 왔다.또한, 공동육묘와 종자대 지원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조성에도 힘쓰고 있다.올해 역시 고추 재배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해 멀칭비닐, 지주대, 잡초매트, 키토산 등 농자재 지원사업에 5억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더불어 고추가공센터의 건조기와 폐수처리장 정상화 등 시설 개선을 비롯해 선별라인 효율화와 가공 공정 고도화 및 임실고추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홍보․포장재 지원 등에 2억 5천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방침이다.심민 임실군수는“임실고추가공센터는 관내 고추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와 가공센터, 농협, 행정간 협력을 더욱 강화 해 임실고추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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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촌여성 정보화 능력 향상을 위한
[한국Q뉴스] 임실군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추어 농촌 여성들의 정보화 능력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한 교육의 장을 마련한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생활개선회원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전했다.이번 교육은 임실군과 장수군 생활개선회 임원을 포함한 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활용 기술과 자기 계발을 위한 이미지 브랜딩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손끝으로 배우는 디지털 키오스크 세상’을 통해 무인 단말기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에게 실전 활용법을 전수하고 ‘인상을 바꾸는 기술, 나를 위한 인생 색 찾기’강연을 통해 개인의 이미지를 브랜드화하고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갖는다.또한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 보호구 활용 실습을 진행하며 도 시군 회원 간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활용은 이제 일상생활의 필수 요소”며 “앞으로도 우리 농촌 여성들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당당한 지역 사회 리더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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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초고령사회 대응 ‘스마트 경로당’ 구축 본격화
[한국Q뉴스] 임실군이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어르신 복지서비스의 질적향상을 위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군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의 43.7%를 넘어서며 초고령사회로 빠르게 진입하고 있다.이러한 인구구조 변화는 기존 대면 중심의 복지 서비스만으로는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운 상황을 만들고 있어,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복지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제기돼왔다.특히 농촌지역 어르신들은 정보접근성과 사회적 교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돼 있어, 디지털 기반 복지 환경조성이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이에 따라 군은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을 목표로 단계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임실군은 지난해 관내 경로당 5개소에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기반 화재감지기를 설치했으며 이 중 2개소에는 이상음원 감시장치를 시범 도입했다.해당 장치는 비명, 고성등 12종의 이상 음원을 감지해 통합관제센터로 즉시 전송해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또한, 오는 3월말까지 임실군 노인종합복지관 내에 ‘스마트 스튜디오’를 조성할 계획이다.다자간 영상통신 기반으로 구축되는 스마트스튜디오는 복지관과 경로당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건강 여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동시에 제공하는 거점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타 지역의 경우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실시간 건강체조, 노래교실, 문화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참여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어르신 참여율과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러한 사례를 바탕으로 임실군 역시 보다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들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되며 어르신 간 교류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감 해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군은 올해 관내 경로당 15개소를 추가 선정해 양방향 화상회의 장치와 IOT기반 화재감지기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단계적인 스마트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경로당을 단순한 휴식 공간에서 벗어나 디지털 소통, 학습, 건강 및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지역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심 민 군수는 “스마트경로당 구축사업은 어르신들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를 해소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맞는 스마트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임실군만의 선도적인 스마트 복지 모델을 구현하고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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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7일 임실군청 농민교육장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등 60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의 역할을 강화하고 현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총 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산업안전보건 관련 정부 정책 방향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실무 밀폐공간 및 화학물질 안전관리 중대재해처벌법과 안전보건관리체계 관리감독자의 안전 리더십 등 현장 중심 교육으로 구성되어 안전보건 분야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사례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수행하는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관리감독자가 중심이 되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하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심민 군수는 “현장에서 근로자의 안전을 가장 가까이에서 책임지는 사람이 바로 관리감독자”며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하는 안전관리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임실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군민과 근로자가 모두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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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용담호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댐 로컬브랜딩 업무협약 트레저헌터 in 진안
[한국Q뉴스] 진안군은 지난 19일 진안군청에서 댐 주변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가치를 높이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동아일보, 플랫폼 기업 퓨잇과 함께 댐 로컬브랜딩 연계 트레저헌터 in 진안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진안군에서 추진하는 트레저헌터 in 진안은 진안용담호 전설을 활용한 체험형 관광 프로젝트로 참가자들이 현장에 숨겨진 여의주를 찾는 ‘여의주를 찾아라’ 와 마이산 진안용담댐 일원 8개 명소를 찾아다니며 미션을 성공해야 하는 ‘여의주 챌린지’, 그리고 지역 특산품 및 여러 굿즈판매나 청년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로컬 플리마켓’까지 진행하게 된다.이러한 행사들로 참가자들은 단순히 경관을 관람하는 기존 관광의 틀을 깨고 직 접 댐 로컬브랜딩 플랫폼‘로컬 바이브’앱을 통해 진안의 명소, 맛, 문화를 체험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또한 증강현실 기술과 위치 기반 서비스를 활용해 디지털 세대의 흥미를 유발하고 실제 지역 상권 방문을 유도하는 온 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진안군은 진안용담댐 주변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특히 '2026 ~ 2027 진안 방문의 해'를 맞아 전국적인 관광객 유입을 이끌어 냄으로써 지역 소멸 위기에도 적극 대응한다는 방침이다.이경영 진안부군수는 “이번 연계사업은 진안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결과”며 “진안용담댐을 활용한 차별화된 로컬브랜드 사업구축으로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지속 가능한 지역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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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1분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로"지역경제 활력 제고
[한국Q뉴스] 임실군은 지난 19일부터 2일간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선제적 신속집행을 통한 민생 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반기 신속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박현숙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5억원 이상 158개의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집행이 부진한 대규모 투자사업을 중심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박 부군수는 토지 보상 협의와 사전 행정절차 이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사업이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대규모 사업과 시설사업은 기본 실시설계부터 공정별 일정을 꼼꼼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강조했다.또한,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적극활용지침에 따라 긴급입찰 선금급 기성금 집행 활성화 계약심사 기간 단축 관급자재 구매 시 선고지 등 관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재정집행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박 현숙 부군수는 “신속한 재정집행은 단순한 집행률 관리가 아니라 군민의 세금이 지역경제와 민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는 책임 있는 행정”이라며 “특히 민생경제와 밀접한 사업은 추진 일정을 최대한 앞당겨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집행에 더욱 속도를 다음달라”고 강조했다.군은 앞으로도 상반기 목표 달성을 위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대규모 투자사업의 집행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정의 선순환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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