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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현장 점검 나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6일 오곡면 승법리 소재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근무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전한 근로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농가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공공형 계절근로자 지원사업은 급격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매년 심화되는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자체가 직접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관리하는 제도다.농가가 개별적으로 외국 인력을 구하던 방식과 달리, 지자체가 송출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체계적으로 인력을 배정함으로써 불법 체류 예방과 근로자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핵심 취지다.곡성군에는 현재 총 76명의 공공형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곡성농협, 석곡농협, 옥과농협 등 3개 농협을 통해 농가에 배정되고 있다.딸기·멜론·블루베리 등 노동집약적 작목을 중심으로 외국인 인력 수요가 높아 사업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이날 현장에서는 근로자의 안전 상태와 근로시간·휴게시간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근로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애로사항과 고충 여부를 세심하게 확인했다.또한 농작업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장비 지급과 작업 전 안전교육 실시 여부도 집중 점검했다.또한, 농가주와도 충분한 시간을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근로자 배정 인원의 적정성, 언어 소통 문제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제기됐으며 군은 이를 면밀히 검토해 제도 개선과 행정 지원 방안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촌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더욱 지원하도록 하겠다. 또한, 정기적인 현장 방문을 통해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만족하는 상생의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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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동화정원 초록 밀밭위에 울려 퍼진 봄의 멜로디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섬진강동화정원에서 열린 ‘봄의 멜로디, 동화정원 음악회’ 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봄철 동화정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음악과 체험이 어우러진 특별한 정원 여행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초록빛 밀밭을 배경으로 감미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인, 친구 등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됐다.행사장에서는 카네이션 화분 만들기, 장미 아크릴 도어벨 만들기, 키보드 꾸미기, 걱정이 인형 만들기 등 손으로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이 진행돼 큰 인기를 끌었다.또한 현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특별한 그림으로 남길 수 있는 캐리커처 체험, 곡성 장미의 이미지를 담은 로즈커피 시음, 방문 인증을 유도하는 SNS 이벤트 등도 함께 운영돼 관광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특히 행사 둘째 날인 3일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동화정원을 찾았다.비에 젖은 초록 밀밭과 정원 풍경은 운치 있는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관광객들은 우산을 쓰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색다른 봄 정원의 정취를 만끽했다.동화정원은 지난해 가을 황화코스모스가 장관을 이루며 SNS 를 통해 입소문을 탄 곡성의 대표 정원 관광지다.현재는 푸른 밀밭이 싱그러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으며 앞으로 수레국화와 안개꽃 등이 차례로 피어나며 더욱 다채로운 봄꽃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곡성군 관계자는 “비가 오는 날씨에도 동화정원을 찾아주시고 행사에 참여해주신 관광객들께 감사드린다”며 “동화정원은 계절마다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 피어날 봄꽃 풍경도 기대해 주시고 곡성을 꾸준히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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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장미 꽃꽂이 프로그램 체험객 모집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오는 5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나무결에 피어난 장미 꽃꽂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곡성세계장미축제를 기념해 마련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장미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미를 단순히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꽃꽂이를 하며 장미의 아름다움과 향기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나무 소재의 화기에 장미와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장미 꽃꽂이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완성된 작품은 가져갈 수 있어 장미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이며 하루 20명씩 총 4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체험 소요 시간은 1시간 내외이며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다.단,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서는 섬진강기차마을 입장권을 별도로 구매한 후 입장해야 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3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접수로 진행된다.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장미를 더욱 특별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나무결의 따뜻한 감성과 장미의 화사함이 어우러진 꽃꽂이 체험을 통해 곡성의 봄과 장미공원의 매력을 오롯이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아울러 곡성군은 이번 체험을 통해 장미공원을 찾은 방문객들이 장미의 아름다움을 가까이 느끼고 다가오는 곡성세계장미축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연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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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비대축제 맞아 ‘계란사랑 캠페인’ 펼쳐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함평나비대축제 관람객을 대상으로 계란의 우수성을 알리고 계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계란사랑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지부가 주관했으며 계란의 우수한 영양과 안전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소비 촉진 홍보와 함께 계란의 풍부한 영양소와 올바른 보관법, 건강한 섭취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해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김인원 대한산란계협회 함평군 지부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완전식품인 계란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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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조선소 인수 실사 진행…‘K-스마트조선’ 전진기지 육성 공식화
[한국Q뉴스] 군산조선소 재가동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공항·항만·철도 등 핵심 SOC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이 선결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6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HJ 중공업 최대주주인 에코프라임마린퍼시픽은 지난달 HD 현대중공업과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이달 초 군산조선소 인수를 위한 본격적인 실사에 착수했다.올해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초대형 원유운반선 중심의 신조 생산기지로 전환해 2028년 첫 완성선 인도를 목표로 삼고 있다.부산 영도조선소는 친환경 선박·특수선·해군 함정을 담당하고 군산조선소는 별도 법인으로 대형 선박 건조에 집중하는 투트랙 전략이다.김관영 전북도지사도 지난달 “군산조선소를 AI·친환경·MRO 생태계가 융복합된 스마트 산업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며 ‘K-스마트조선’ 전진기지 육성 방침을 공식화했다.그러나 일각에서는 글로벌 선주와 기술진의 신속한 접근을 보장하고 신조선 건조를 위한 대형 자재의 원활한 수송을 뒷받침할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공항 분야에서는 새만금 국제공항의 조기 완공이 주요 현안으로 꼽힌다.글로벌 선주들은 신조 계약 전 조선소 현장 실사를 위해 인천공항 입국 후 장거리 육로 이동을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다.국제공항이 들어서면 해외 선주와 기술진의 현장 접근 시간이 단축되고 선박 건조 기간 중 상주하는 선주 측 감독관의 본국 왕래도 수월해진다.미 해군 함정 MRO 사업처럼 가동 중단 시간 최소화가 핵심인 상황에서는 긴급 부품과 전문 인력의 신속 투입을 위한 항공 접근성이 수주 경쟁력과 직결된다.스마트 조선소 전환 과정에서 수도권·해외 연구 기관과의 상시적 기술 교류가 필수적인 만큼, 항공 노선 확충은 우수 연구 인력 유치를 위한 결정적 조건으로도 작용한다.항만 분야에서는 군산조선소의 완전 가동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 확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금강 하구 인근 해역 항로에는 금강을 따라 내려온 퇴적물이 지속적으로 쌓이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초대형 및 대형 선박의 건조와 인도, 대형 자재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서는 충분한 수심이 갖춰져야 하며 준설을 위한 해양수산부의 예산 투입 확대와 제2투기장 조기 완공이 요구된다.철도 분야에서는 조선산업 전반의 스마트 전환 가속화 및 이동 편의성 제고를 위한 철도 인프라 구축이 중점 사안으로 부각되고 있다.고속철도망을 통해 서울 경기권에 거주하고 있는 국내외 연구 인력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입철도망을 통해 전주 익산 등에서 출퇴근하는 근로자에 대한 장거리 통근 부담 완화가 필요한 상황이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군산조선소 완전 재가동이 가시화된 만큼 SOC 인프라 구축을 국가 정책 과제로 반영하기 위해 관계 부처와의 협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며 “조선소 재가동 일정에 맞춰 인프라를 신속하게 갖추는 것이 글로벌 투자 유치와 수주 경쟁력 확보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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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IT기업, ‘피지컬 AI’현장에서 미래 성장 동력을 찾다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제조기술 실증랩에서 도내 IT 기업 대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전반의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한 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피지컬 AI 기반 제조기술의 현장 적용 사례를 직접 체감하고 기업들의 미래 핵심 기술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전북대학교 피지컬 AI 실증랩은 2025년 하반기 국비 지원으로 구축된 현장형 실증 플랫폼으로 서로 다른 기종의 로봇 간 협업과 제조 공정 자동화 시나리오를 검증하는 등 전북 AI 산업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기업 대표들은 김순태 전북대 피지컬 AI 융합기술사업추진단장의 사업 성과 설명을 청취한 뒤, 실제 제조 공정이 구현된 P-Zone과 차세대 기술 실험 공간인 I-Zone을 순회하며 조립·검사·자율주행 이동로봇 기반 물류 자동화 기술을 직접 확인했다.특히 인공지능이 물리적 생산 환경과 결합되는 과정을 현장에서 체험함으로써, 피지컬 AI 기술의 산업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방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라정진 전북 IT 산업협회장은“현장 시연을 통해 피지컬 AI 가 제조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회원사들과 함께 기술 역량을 단계적으로 축적해 전북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피지컬 AI 는 모빌리티와 농생명 등 전북 주력 산업의 혁신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 흐름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교육, 실증, 사업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도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도내 IT 기업과 실증 인프라 간 협력 체계를 상시화하고 향후 새만금 첨단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디지털 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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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식품기업 현장 점검…원가 상승 대응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김종훈 경제부지사가 김제시 용지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한우물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한우물은 2006년 냉동볶음밥 생산을 시작해 현재 제3공장까지 확장한 향토기업으로 매출 약 1000억원과 49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며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우리 쌀을 주원료로한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K-푸드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최근 중동 지역 갈등 장기화로 국제유가가 상승하면서 식품 포장재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가격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국내 나프타 원료의 절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가격 상승은 식품기업의 제조원가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한우물 역시 포장재 비용 증가와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도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포장재 생산기업과 협업해 입주기업에 필요한 원료를 우선 공급하고 있으며 나프타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종이·금속·유리 등 친환경 대체 포장재 개발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해당 지원이 클러스터 입주기업에 국한되지 않도록 도내 농식품기업 전반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아울러 현재 한우물은 FOB 방식으로 수출하고 있어 물류비 부담이 제한적이나, 향후 계약 방식이 CIF 로 전환될 경우 해상운임과 보험료 부담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어 수출 여건 악화에 대한 대응도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따라 도는 aT 농식품 글로벌 성장패키지와 중소벤처기업부 수출바우처 사업 등을 안내하며 기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중동 정세 장기화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수출 여건 악화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며 “도내 식품기업의 경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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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 개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한국학미래진흥원의 운영 활성화와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부안군 한국학미래진흥원에서 ‘한국학미래진흥원 발전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문화 출연·유관기관 정례 소통의 날과 연계해 열렸으며 도와 부안군, 문화·관광 분야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특히 2026년 1월부터 전북연구원이 한국학미래진흥원을 3년간 수탁 운영하게 됨에 따라, 기관 운영의 안정적 정착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행사는 현장 견학과 발전전략 발표, 전문가 토론, 기관 간 현안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참석자들은 고문서 번역 시스템 체험 등을 통해 주요 기능과 연구 성과를 확인하고 이어지는 토론에서 한국학 연구 기반 강화와 지역문화 자원 연계,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한국학 연구의 지역 거점 기능을 강화하고 문화·관광·콘텐츠 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는 한편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중장기 발전 로드맵을 구체화하고 협력사업 발굴과 정례 소통 체계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국학미래진흥원이 전북의 문화 정체성을 기반으로 한 연구와 콘텐츠 생산의 중심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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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반려동물, ‘동물등록’ 으로 지켜주세요
[한국Q뉴스] 전주시는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과 유실·유기동물 방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동물등록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반려동물 등록을 활성화하고 기존 등록 정보 중 변경된 사항을 현행화하기 위함이다.반려동물 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기간 내에 신규 등록하거나 변경 신고를 할 경우 과태료가 면제된다.동물등록 대상은 주택·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다.이미 등록을 마쳤더라도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 △소유자의 주소나 연락처가 변경된 경우 △동물을 분실하거나 동물이 죽은 경우 등은 반드시 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특히 오는 6월부터는 동물보호법 개정 시행으로 등록대상 동물의 범위가 확대된다.에 따라 ‘동물생산업자가 그 영업장에서 기르는 개로서 월령 12개월 이상인 개’도 동물등록 대상에 포함된다.신고는 동물등록 대행업체로 지정된 전주지역 41개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되며 주소나 연락처 등 단순 변경 사항은 정부24나 동물보호정보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다.시는 자진신고 기간 종료 후인 오는 7월 한 달간 공원과 산책로 등 반려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동물등록 여부를 집중 단속할 예정으로 미등록 반려동물이 적발될 경우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전주시 관계자는 “동물등록은 소중한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이자 반려인이 지켜야 할 법적 의무”며 “아직 등록을 하지 않았거나 정보가 바뀐 시민들께서는 이번 자진신고 기간을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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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도서관, 재능기부로 채운 따뜻한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 효자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나누는 5월, 함께하는 우리’를 주제로 어린이와 부모, 성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세대 간 소통과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총 2회에 걸쳐 운영된다.먼저 오는 9일에는 전주시 그림책 활동단체인 ‘이음’소속 김소연 강사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 ‘반짝이는 나를 만나는 시간’을 진행한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고 부모와 함께 ‘나’의 생각과 특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자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어 오는 30일에는 누비공방 대표인 안진희 강사의 재능기부로 성인을 대상으로 ‘마음을 잇는 손바느질 북커버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참여자들은 손바느질 기법을 활용해 나만의 패브릭 북커버를 제작하며 일상 속에서 나눔과 힐링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만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도서관을 중심으로 가족과 이웃이 함께 참여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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