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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지사협·전북베이커리고 재능기부 제2차 나눔 활동 추진
[한국Q뉴스] 부안군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학교와 손을 맞잡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복지모델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전북베이커리고등학교와 체결한 재능기부 협약의 일환으로 제2차 나눔 활동을 추진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4월 1차 기부 및 안부확인 활동에 이어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제빵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가구를 위원등이 어르신 가정 방문을 통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재능기부와 복지 서비스를 연결하는 사례이다.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의 생활실태를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한다.한 번의 방문이지만 어르신들에게는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다”는 큰 위로가 되고 있다.한 어르신은 “맛있는 빵도 고맙지만 젊은 학생들이 나를 생각해 줬다는 것이 더 기쁘다”며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는 것만으로도 힘이 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행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학교, 기관·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발굴, 안부확인, 정서지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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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행안면, 관내 주요 도로변 맨드라미 꽃길 조성
[한국Q뉴스] 부안군 행안면은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아름답고 쾌적한 가로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파크 사거리부터 순환북로 사거리까지 4km 구간에 맨드라미 꽃길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꽃길조성은 지역 사회의 대표 봉사단체인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 40여명의 회원들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회원들은 도로변 쓰레기와 잡초를 깨끗이 정비한 후 맨드라미 6만주를 식재했다.뜨거운 여름철 강인한 생명력과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맨드라미는 앞으로 이곳을 지나는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생생한 활력과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우리 손으로 직접 심은 꽃들이 자라 도로변을 환하게 밝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보람을 느낀다”며 “주민들이 활짝 핀 맨드라미를 보며 잠시나마 일상 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면 관계자는 “바쁜 생업 중에도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리며 꽃길 조성에 앞장서 주신 적십자봉사회와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손길로 가꾼이 꽃길이 아름답게 유지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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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파란곳간 김서연 대표,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최우수상 수상
[한국Q뉴스] 부안군은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가 주관한 제13회 생생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에서 계화면 ‘파란곳간’김서연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주도 지역개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이를 통한 도농교류 촉진 및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3회차를 맞이했다.군을 대표로 콘테스트 우수주민분야에 참여한 ‘파란곳간’김서연 대표는 부안 쌀의 생산·가공·체험이 연결된 융복합 모델의 발전과 농촌의 전통적 가치 및 공동체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재생과 지속가능한 농촌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이에 따라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전국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 우수주민 분야 전북특별자치도 대표로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수상을 위해 군 농촌활력과와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에서는 참가자 발굴, 신청서 작성 및 발표 심사 컨설팅, 현장 지원 등 콘테스트 참여 전반을 지원하며 부안군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김선채 농촌활력과장은 “농촌 마을 및 공동체가 가진 다양한 잠재력을 발견하고 농촌지역 활성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자원을 활용한 우리군의 우수한 농촌 창업가들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활동할 수 있도록 발굴과 육성,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부안군 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지역의 자원과 마을의 가능성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지역 육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 마을만들기 분야와 우수주민 분야 등에서 다양한 수상실적을 거두며 지역발전을 이끄는 전문기관으로서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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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폭염 대비 도시숲관리단 온열질환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6일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도시숲 및 주요 가로녹지 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직·기간제근로자 72명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호남권질병대응센터의 협조로 진행됐으며 △온열질환의 종류와 주요 증상 △폭염 5대 안전수칙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또한 △체감온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 △민감관리군 관리계획 △폭염특보 발효 시 행동요령 등을 공유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이어진 의견수렴 시간에는 작업환경 개선, 냉방장치 및 보냉장구 지원, 폭염 시 작업시간 조정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시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근로자 안전관리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배경주 녹지과장은 “도시숲과 녹지 관리를 담당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 녹지과는 도시숲관리단, 정원관리단, 산림서비스도우미 등 총 69명의 기간제근로자를 운영하고 있으며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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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보건의 날 기념, 어린이 대상 구강 인형극 운영
[한국Q뉴스] 광양시보건소는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광양읍 문화예술회관에서 어린이집 및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구강 인형극을 운영했다.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칫솔질 습관과 충치 예방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23개소 아동 614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인형극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이야기와 친근한 캐릭터를 활용해 △올바른 양치 방법 △충치 예방을 위한 생활습관 △건강한 식습관 △정기적인 구강검진의 중요성 등을 전달했다.공연에 참여한 아동들은 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생활 습관을 익혔다.공연 중에는 아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이 이어졌다.반미순 건강증진과장은 “어린이들이 인형극을 통해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눈높이에 맞는 체험형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보건소는 지역사회 아동의 구강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구강보건 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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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으로 3개월 활동 마무리
[한국Q뉴스] 광양시는 시 역점 분야의 신규 시책 발굴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해 온 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이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광양시 정책디자인단 정책오디션’을 끝으로 약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광양시 정책디자인단은 시 소속 공무원 50명이 참여해 실·국별 10개 팀으로 구성된 정책개발 연구모임으로 △복지 △경제 △일자리 △관광 △문화 △안전 △환경 등 시정 주요 분야의 신규 정책 발굴에 힘써왔다.특히 올해 정책디자인단은 실제 정책 시행에 앞서 소규모로 시범 적용해 효과와 문제점을 검증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프로토타이핑’방식을 도입해 정책의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정책오디션에서는 10개 팀이 그동안 발굴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시범 적용 결과와 개선 방향, 사업화 전략 등을 공유했다.심사위원단은 질의응답과 평가를 통해 정책의 창의성, 실현 가능성, 공공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최종적으로 우수 정책과제 3건을 선정했다.시는 이번 정책오디션에서 선정된 우수 정책과제에 대해 검토를 거쳐 2027년 신규 시책으로 반영할 계획이며 관계 부서 협업과 보완 과정을 통해 정책 완성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아울러 우수 팀에는 포상금과 인사 가점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정책개발 참여를 독려하고 조직 내 창의적인 정책 발굴 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정해종 기획예산실장은 “정책디자인단은 공직자들의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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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 어린이집서 세대공감 재능나눔 공연 진행
[한국Q뉴스] 광양시 광양노인복지관·광양실버주택복지관은 지난 18일 경선어린이집을 방문해 ‘행복한 동행’ 사업의 일환으로 행복 나눔 공연을 진행했다.이번 공연은 노인문화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그동안 익힌 재능을 지역 어린이들과 나누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연에는 어르신 30명이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구연과 칼림바·오카리나 연주를 선보였다.김선덕 경선어린이집 원장은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동화구연과 칼림바·오카리나 연주 덕분에 아이들이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문화예술을 접하고 세대 간 소통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복지관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꾸준한 연습으로 준비한 공연을 지역 어린이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이해와 공감을 넓힐 수 있는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선어린이집은 오는 7월 2일 광양실버주택복지관에서 원생들이 직접 그린 그림과 활동 사진을 전시하는 등 복지관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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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 건의
[한국Q뉴스] 광양시가 섬진강 유역의 체계적 생태계 보전과 환경 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에 나섰다.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 배알도 수변공원을 방문한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에게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의 필요성과 유치 의사를 담은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방문은 섬진강 전반의 이·치수 현황과 생태 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장관은 영·호남을 연결하는 섬진강 하구의 대표 공간인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광양시는 이날 전국 5대강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적인 유역환경청이 없는 섬진강의 현실을 설명하며 섬진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개발과 환경 보전을 위해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 연결 거점지역인 광양시에 섬진강을 전담하는 독립된 유역환경청 신설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한 섬진강 하구와 광양만을 연결하는 유역관리·산업·해양환경 거점도시인 광양이 유역환경청 입지로 적합하다는 점을 설명하며 △섬진강 수질·수생태계 보전 △하류지역 염해피해 갈등 해소 △수자원 배분·재해예방 △국가핵심산업 종합 환경관리 △영·호남 상생발전 등을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했다.이날 현장에는 지역 환경단체와 시민들도 함께했다.배알도 수변공원 일원에는 ‘섬진강유역환경청 광양 유치 기원’현수막이 게시됐으며 시민들은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에 대한 뜻을 전달했다.최수근 환경과장은 “섬진강은 영·호남 주민들의 삶의 터전이자 반드시 보전해야 할 소중한 자연자원”이라며 “전담 관리기관 부재로 한계가 있었던 만큼 섬진강유역환경청이 광양시에 신설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유치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유역 중심의 실효성 있는 통합물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섬진강 하구가 가진 생태적·지리적 중요성에 공감한다”며 “광양시와 지역 주민들이 전달한 건의 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광양 유치를 위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대상으로 건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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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감성 더한 ‘2026 전주단오’ 성황리에 마무리
[한국Q뉴스] 전주시는 19일과 20일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펼쳐진 ‘2026 전주단오’행사가 덕진공원 전역을 활용한 문화·여가·휴식의 장으로 거듭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한국의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를 맞이해 열린 ‘2026 전주단오’는 행사 첫날 시민의 안녕과 한 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풍년기원제와 기접놀이로 막을 열었다.이어 제68회 시민의 날 기념식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의를 더했다.특히 단오의 백미인 경연과 전통놀이 프로그램은 축제 현장에 큰 활기를 불어넣었다.덕진공원을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 속에 치러진 △전주단오 장사씨름대회 △달망달망 종지윷놀이 대회는 참가자들의 열띤 경쟁과 시민들의 함성이 어우러지며 단옷날의 활기찬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했다.특히 올해 전주단오 행사는 전통 세시풍속의 전승 가치를 넘어, 모든 세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도록 현대적인 변화를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새롭게 단장한 덕진공원의 잔디광장을 피크닉존으로 활용하고 배달 픽업존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감성 나들이와 여유로운 휴식을 선사했다.또한 단오 고유의 상징인 창포를 활용한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됐다.덕진공원 창포마당에서는 단오맞이 전통 풍습인 ‘창포물 머리감기’를 비롯해, 시원한 여름을 미리 맞이하는 ‘창포 워터터널’, ‘단오운동회’등이 진행돼 남녀노소 모두가 시원하게 축제를 즐겼다.이와 함께 체험마당에서는 △소원등 소원지 적기 △공기게임 체험 △한궁 체험 등이 펼쳐졌으며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한마당에서는 △종지윷놀이 △단오부적체험 △장명루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여기에 올해 전주단오 행사에서는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먹거리도 선보였다.축제 대표 음식인 잔치국수와 파전 등을 파는 ‘한상마당’부터, 전통 디저트와 추억의 간식 등을 맛볼 수 있는 ‘한입마당’, 츄러스와 닭꼬치 등 다양한 푸드트럭을 즐길 수 있는 ‘별미마당’까지 더해져 축제의 분위기를 돋웠다.이들 부스 및 푸드트럭에서는 다회용기를 사용하며 친환경 축제를 만들기 위해 힘썼다.이외에도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태권도·국악·클래식·밴드·조선팝 공연 △비보이 △대사습놀이 △줄판 놀이판, 사자탈 공연 △검무 △풍물 및 무용 공연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풍성한 무대들이 축제 기간 내내 이어져 단오의 낮과 밤을 화려하게 물들였다.노은영 전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전주단오는 전통문화에 현대적 감성과 휴식을 더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변화를 보여줬다”며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즐겨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전주단오만의 독창적인 가치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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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를 빛낸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
[한국Q뉴스] 전주시는 19일 덕진공원 단오행사 무대에서 시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8회 전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전주시민대상 및 모범시민상 시상식’을 가졌다.시는 민족 5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의 전통과 의미를 계승하고 시민의 화합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단옷날을 ‘전주시민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그 취지를 상기하기 위해 ‘2026 단오행사’ 와 연계해 기념식을 열었다.전주단오 행사인 풍년기원제가 끝난 후 진행된 이번 기념식에서는 △전주시민대상 △모범시민상 등 전주시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고 평소 투철한 봉사 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시민들에 대한 시상식이 거행됐다.영광의 2026 전주시민대상 수상자는 △효행대상 문정혜 씨 △교육학술대상 신효균 씨 △문화예술대상 왕기석 씨 △산업·기술대상 정인준 씨 △사회봉사대상 송병용 씨 △체육대상 최형원 씨 △복지대상 서양열 씨이다.또한 △박용배 씨 △정순우 씨 △송요섭 씨 등 3명이 모범시민상을 받았다.시민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메달이, 모범시민상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각각 주어졌다.이 가운데 시민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시에서 관리하는 공원·체육시설·주차장 등의 공공시설 이용료 감면 등 다양한 예우가 주어진다.시상식이 종료된 이후에는 이들의 수상을 축하하는 전북태권도협회의 태권도 공연이 이어졌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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