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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 선정
[한국Q뉴스] 강진군이 전라남도 ‘2026년 전남형 동행일자리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2026 강진 로컬비즈니스 G-Start 창업 지원사업’ 으로 지역 설정에 맞는 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로컬 경제 활성화를 꾀한다.강진군은 도비 6,700만원을 포함 총 2억2,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예비창업자 8개사를 선발·육성할 계획이다. 참여자에게는 창업 기본교육, 시장 적합성 검증 및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초기 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한다.기존 단순 창업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준비 단계부터 사업화,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창업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지역 특화 자원을 결합한 ‘강진형 로컬 앵커 스토어’를 육성해, 창업기업이 지역 소비와 고용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은 4월부터 본격 추진되며 참여기업 모집과 선발을 시작으로 창업 교육과 컨설팅, 사업화 지원이 단계적으로 진행된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최근 인구 반등 흐름과 관광 활성화로 형성된 기회를 지역 일자리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며 “청년과 예비창업자가 지역에 정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창업 지원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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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6년 힙 욜드대학’ 개강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청소년문화의집 강당에서 ‘2026년 힙한 욜드대학’ 개강식을 열고 수강생 31명과 함께 본격적인 교육과정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오리엔테이션과 특강,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수강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욜드’는 영과 올드의 합성어로 젊고 활동적인 시니어층을 의미한다.강진군은 변화하는 노년 세대의 수요에 맞춰 단순 여가를 넘어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를 아우르는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힙한 욜드대학’을 운영하고 있다.올해 욜드대학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19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매주 목요일 2시간씩 진행된다.교육과정은 어반스케치, 재무설계, 문화체험, 현장학습 등 실용성과 흥미를 갖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6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참여하고 있다.수강생 김씨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욜드대학에서 새로운 지식과 즐거움을 얻으며 활기찬 인생 2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강진원 군수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힙한 욜드대학에 입학하신 31명의 수강생 여러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오랜 세월 쌓아온 지혜와 경험을 바탕으로 새로운 배움에 도전하는 여러분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욜드대학이 인생 2막을 위한 충전소가 되어 100세 시대를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게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수강생들을 응원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중 장년층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과 지역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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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농촌왕진버스’ 올해도 의료 사각지대 달린다 의료 재활 검안 서비스 제공으로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도암문화회관에서 도암 신전면 농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을 진행했다.지난 2024년 처음 시행된 왕진 버스 사업은 의료 기반이 부족한 농촌 지역 농업인과 60세 이상 주민,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강진군은 더 많은 주민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난 19일 강진군 도암면과 신전면을 시작으로 대상 지역을 지난해 3개 면에서 올해 강진군 관내 전체 11개 읍 면을 대상으로 횟수도 1회에서 4회로 확대했다.또한 농협중앙회, 도암농협과 협력해 왕진 버스 사업을 추진하며 3개 협력 병원, 23명의 의료진이 참여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은 원광대 장흥통합병원 의료진이 제공하는 기초 진료와 수액 맞춤 서비스, 연세대 스포츠재활연구소 전문 인력이 진행하는 근골격계 질환 관리 및 재활 상담, 맑은 안경원이 제공하는 검안 서비스와 돋보기 지원이 등이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주민 300명 이상이 의료 혜택을 받아왔다.윤영문 농정과장은 “농촌 왕진 버스는 단순한 의료지원을 넘어 농촌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공공서비스”며 “앞으로도 의료 사각지대 해소는 물론 농촌 고령화 문제와 정주 여건 개선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현장 운영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향후 추진되는 왕진 버스 사업의 진료 과목과 운영 방식 개선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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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동면에 번진 따뜻한 마음…박상인 씨, 100만원 나눔
[한국Q뉴스] 강진군 군동면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군동면은 지난 19일 박상인 씨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군동면이 추진 중인 ‘365 릴레이 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연중 이어지고 있다.현재 코아루아파트 대표회장을 맡고 있는 박상인 씨는 주민 편의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또한 과거 강진완도새마을금고 이사장을 역임하며 지역 금융 발전과 서민 지원에 기여했으며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졌다.박상인 씨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이에 차영숙 군동면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으며 더 많은 주민들의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면밀한 검토를 거쳐 투명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예정이다.군동면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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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음악회, 주민 품으로" 추진위원회 새 출범
[한국Q뉴스] 강진군 마량항의 대표 문화 공연인 ‘토요음악회’를 이끌어갈 토요음악회 추진위원회가 지난 19일 새롭게 출범했다.토요음악회는 지난 2006년 11월 시작돼 올해 500회 공연을 앞두고 있다.강진군은 토요음악회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위원회를 재구성 했다.특히 위촉직 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실질적인 기획 운영 역량을 가진 인물들로 구성했다.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임영관, 부위원장 김양아, 사무국장으로 김문환 위원이 선임됐다.위촉직 위원으로 백미경, 박명영, 우명수, 김용구 위원이 참여해 2년간 활동할 예정이다.이번 재구성은 ‘토요음악회를 지역 주민에게 돌려 준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주민과 문화 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보다 생동감 있는 공연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새롭게 구성된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공연 기획과 출연진 섭외, 홍보, 현장 운영 등 토요음악회 전반을 맡아 운영하게 되며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지역 대표 문화공연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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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재난안전지도사 양성과정 운영 호응
[한국Q뉴스] 2026년 재난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식이 지난 18일 강진군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가운데 15명의 안전 전문가를 배출했다.강진군 농어촌개발과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농촌 지역의 고령화와 취약한 의료 접근성을 보완하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달 9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총 24시간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은 한국아동청소년안전교육협회 강명선 광주 전남지회장의 지도 아래 강도 높은 실습 위주로 운영됐다.교육내용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 및 훈련지도 능력배양으로 농촌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 하임리히법, 심폐소생술, 완강기 소화기 사용 등 실습위주 교육을 실시했다.수료생들은 교육 기간 동안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이물질 제거를 위한 하임리히법, 화재 때 생존을 위한 완강기 및 소화기 활용법 등을 완벽히 숙달했다.김승식 센터장은 “어려운 실습 과정을 열정적으로 마친 수료생 여러분이 마을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주길 바란다”고 말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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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장년층 대상 ‘찾아가는 내 혈압 혈당 알기’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시작으로 관내 청장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찾아가는 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알기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강진군보건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직장생활과 일상 업무로 인해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장년층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복혈당 검사 혈압 측정 콜레스테롤 검사 측정 결과에 따른 1:1건강상담 개인별 맞춤형 생활 습관 개선 안내 등이 포함된다.최근 고혈압과 당뇨병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 30~40대에서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이다.하지만 청장년층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해 자신의 수치를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아, 낮은 ‘질환 인지율’ 이 건강관리의 걸림돌로 지적되고 있다.이에 군은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나타난 혈당수치 인지율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특히 이번 사업은 ‘레드서클 캠페인’과 연계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으로의 이행을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사업으로 추진된다.캠페인에 참여한 국민건강보험공단 한 직원은 “아침 공복 상태에서 혈당을 직접 측정해보니 예상보다 높게 나와 깜짝 놀랐다”며 “보건소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라는 안내를 받고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한준호 보건소장은 “혈당수치 인지율 감소는 만성질환 증가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신호”며 “이번 캠페인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보건소 정밀검사로의 연계될 수 있도록 해 군민들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 통합적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진군은 관내 공공기관을 시작으로 민간사업장까지 ‘찾아가는 건강관리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청장년층 만성질환 예방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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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농관원-강진군-농어촌공사, ‘업무협의회’ 개최
[한국Q뉴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강진군과 농어촌공사와 지난 19일 강진농관원 사무실에서 농업경영체 등록농지 정비 및 2026년 공익직불제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에는 강진농관원과 농어촌공사. 강진군 11개 읍 면 공익직불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농지 등록 정비 등 농업인 편익증진과 소득안정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협의회에서는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의 농지대장 임대차 불일치 정비 2026년 달라지는 농업경영체 등록 관련 개정사항 홍보 농업경영체 정기 변경신고제 운영 2026년 달라지는 공익직불사업 홍보 직불금 감액우려 농지에 대한 사전조사 안내 의무교육 미이수자 이수율 제고 방안 전략작물직불 이행점검 적합률 제고 방안 부정수급 합동조사 등 각 분야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또한, 강진농관원과 강진군은 공익직불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직불금이 적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실제로 농사를 짓는 농업인이 신청하였는지와 준수사항 실천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이영섭 강진농관원 사무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들도 직불금이 감액되지 않도록 의무 준수사항을 철저히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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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익산 완주 토지거래허가구역 연장…투기 차단 사업 안정 '두 마리 토끼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와 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각각 2년 연장 지정한다고 20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2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해 연장 지정을 확정했다.이달 국토교통부와 익산시에 허가구역 지정을 통지했으며 20일 관보 공보 게재를 통해 공식 공고됐다.이번 연장 지정은 오는 26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2028년 3월 25일까지 유효하다.두 구역 모두 2023년 3월 26일부터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운영돼 온 곳으로 이번 결정으로 규제 공백 없이 연속성이 유지된다.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후보지는 연장 지정을 통해 면적이 일부 조정됐다.기존 약 206만 6000 에서 약 173만 2000 로 축소됐으며 줄어든 33만 4000 는 타당성 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사업성 및 실행 가능성을 종합 검토한 결과 허가구역에서 제외됐다.도는 국토교통부가 14개 신규 산업단지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익산 사업 일정이 지연된 점과 오포 근남마을 주민의 재산권 행사 보호 필요성을 면적 조정의 주된 이유로 설명했다.완주 수소특화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는 기존과 동일한 165만 면적으로 2년 연장 지정됐다.완주 산단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이후 후속 행정절차 이행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업 추진 기간을 충분히 확보하기 위해 면적 변경 없이 현행 지정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토지거래 허가 기준 면적은 지역 용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도시지역 외 보전지역에 속하는 익산 지정구역은 농지 500, 임야 1000, 농지 및 임야 이외의 토지 250 를 초과하는 거래 시 익산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도시지역인 완주 지정구역은 주거지역과 용도 미지정 구역에서 60, 상업 공업지역에서 150, 녹지지역에서 200 를 초과하는 토지 거래 시 완주군수의 허가가 필요하다.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이번 허가구역 연장 지정은 사업 예정지 내 투기성 거래를 사전에 차단하고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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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작천면 지사협 ‘꿈을 신다, 앞으로 한 걸음’ 추진
[한국Q뉴스] 강진군 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9일 작천중학교에서 ‘꿈을 신다, 앞으로 한 걸음’ 운동화 전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작천중학교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추진됐다.지역사회가 학생들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2026학년도 작천중학교 입학생이 없는 상황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학교를 지키고 학생들에게 힘이 되어주기 위한 의미 있는 활동으로 진행됐다.작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작천중학교 재학생 11명에게 학생들의 신발 사이즈를 고려한 운동화를 전달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전달된 운동화는 학생들이 일상생활과 체육활동 등 학교생활 속에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적인 물품으로 준비됐다.운동화를 전달받은 학생들은 지역사회가 보내준 따뜻한 응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학교생활에 더욱 성실히 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남환 민간위원장은 “학생들에게 작은 선물이지만 지역사회가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이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오정숙 공공위원장은 “작천중학교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학교를 응원하고 아이들이 밝은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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