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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 기념 및 6·25 아픔 위로하는 추모곡 선정-
[한국Q뉴스] 고전 클래식의 거장 모차르트의 숨결과 우리 현대사의 아픔을 위로하는 특별한 무대 김제시립합창단 제25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30일 오후 7시 30분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이번 정기연주회는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리는 무대와 함께, 6·25전쟁 당시 ‘김제 만경교회’민간인 학살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시[를 바탕으로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를 염원하는 특별한 추모 합창곡을 한 무대에 올려 동서양을 넘나드는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공연의 1부로 김제시립합창단이 모차르트 특유의 정교하고 맑은 합창 명곡들을 엄선해 고전 클래식의 정수를 섬세한 하모니로 선보인다.이어진 2부에서 한국전쟁 당시 무고하게 희생된 비극적인 역사를 위로한 추모 시[에 아름다운 선율을 붙인 김민아 작곡가의 합창곡으로 전쟁의 상처를 달래고 평화와 화해의 메시지를 전하는 숭고한 음악과 호소력 짙은 김제시립합창단원들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것으로 기대된다.이현서 김제시립합창단장은 “인류의 유산인 모차르트의 음악으로 영혼을 정화하고 역사의 아픔을 보듬는 추모곡을 통해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고자 한다”며“위로와 희망을 노래하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관람권 배부는 오는 23일 오전 8시부터 현장 및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전석 무료 배부 한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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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노인복지센터, ‘어르신과 함께 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 개최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노인복지센터가 19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김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어르신과 함께하는 행복 문화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부활동과 문화생활의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이웃과 함께 소통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과 생활지원사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는 생활지원사들로 구성된 ‘아리아리 통기타 동아리’의 기타 연주로 시작됐으며 신명나는 고고장구 공연과 외부공연팀 ‘합굿마을’의 마당놀이 복이팡팡이 이어지며 공연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어르신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오랜만에 마음껏 웃고 즐기는 시간을 보냈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정담을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이날 공연은 어르신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박남주 김제노인복지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께 즐거움과 활력을 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참여 프로그램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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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잇는 따뜻한 연결, 금구면에 이어지는 나눔의 선순환
[한국Q뉴스] 고향은 누구에게나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어린 시절의 추억이 담긴 곳이자 삶의 뿌리가 시작된 곳이다.타지에서 새로운 삶을 일구며 살아가더라도 마음 한편에는 늘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갖고 있다.김제시 금구면과 시흥시의 따뜻한 인연 이야기도 이러한 고향 사랑에서 시작됐다.오승석 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 회장은 고향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수년째 고향 김제 금구면과 선행과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해성산업 대표이자 봉사단체 리더로서 수십년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 온 그는 자신이 터를 잡고 살고있는 시흥시와 고향 금구면을 잇는 가교역할을 하며 두 지역 간 아름다운 상생의 그림을 그려가고 있다.시흥시 처음처럼봉사회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부터 어르신 공경, 농산물 직거래, 자원봉사 교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회 서비스 활동을 펼치며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특히 이러한 활동은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까지 발전하면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소외된 이웃 곁을 지키는 따뜻한 나눔 지역사회에서 가장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같은 취약계층이다.처음처럼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라면과 생필품, 송편 등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설과 추석이면 어김없이 이어지는 나눔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이제 어느새 익숙한 풍경이 됐다.또한, 독거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한 행복 꾸러미 지원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생활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행복 꾸러미는 이웃 누군가 자신을 기억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이자 공동체 속 관심과 사랑이 담겨 있어 경제적 지원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이처럼 꾸준한 나눔 봉사활동은 후원 이상의 가치를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를 돌보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의 마중물 시흥시 봉사회 활동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활동은 어르신을 위한 봉사다.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농촌지역에서 어르신들은 공동체의 원로이자 지역역사를 간직하고 후세에 전달하는 소중한 존재다.하지만 고령인구 증가와 가족구조 변화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고립 문제가 점차 커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이러한 상황에서 처음처럼봉사회는 금구면 어르신 효 한마당 잔치 후원을 비롯해 경로당 간식 나눔, 이·미용 봉사, 삼계탕 나눔 행사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삼계탕 나눔행사는 시흥시 봉사회 회원들이 먼 거리에서 김제에 직접 내려와 재능기부를 펼친다.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는 것은 물론 삼계탕, 소떡소떡, 토스트 등 정성이 담긴 식사까지 대접하는 봉사는 어르신에 대한 진심어린 공경과 사랑이 넘쳐나는 훈훈한 모습을 보여준다.이러한 선행활동은 지역사회에 어르신을 존중하고 섬기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모범적인 선례를 보이는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더불어, 세대간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사회 공동체 구성원들 간 온정을 쌓는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도시와 농촌을 잇는 상생의 가교 처음처럼봉사회 활동은 복지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김제 금구면과 시흥시를 연결하는 농산물 직거래 사업이 대표적이다.2022년 고구마 500상자 판매를 시작으로 누룽지 600상자와 고구마 700상자 판매까지 김제 금구면의 우수 농산물이 수도권 도시민 소비자들에게 제공되는 기회가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농산물 직거래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농가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특히 직거래를 통한 김제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산물은 시흥시 주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면서 도농 간 상생의 대표적인 선례로 자리잡고 있다.또한, 금구면은 시흥시에서 매년 개최하는 바자회나 각종 행사에도 김제 농특산물 홍보 부스를 마련하고 고구마, 감자, 쌀, 보리, 파프리카 등 김제 지역 대표 농산물을 판매하며 김제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김제 알리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나눔이 만든 특별한 인연, 지역을 잇다 지속적인 봉사와 교류는 자연스럽게 지역 간 교류로도 이어졌다.금구면과 시흥시는 사랑의 쌀 기부를 비롯해 자원봉사 교류,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특히 김제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간 업무협약 체결로 양 지역은 자원봉사 네트워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통해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한 사람의 애향심에서 시작된 실천이 주변 사람들의 공감을 얻으며 더 큰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실제로 오승석 회장이 운영하는 해성산업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김제시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사례는 나눔의 가치가 소속 공동체 전반으로까지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고향 사랑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다 오늘날 지역소멸과 인구감소는 지방이 안고 있는 큰 과제다.이러한 어려운 상황에서 출향인의 지역에 대한 관심과 봉사 참여는 지역에 큰 활력소와 힘이 되어주고 있다.고향을 잊지 않고 고향 주민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손길은 단순한 기부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사람을 연결하고 공동체를 회복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때문이다.금구면에 이어지고 있는 시흥시의 처음처럼봉사회의 다양한 봉사와 교류활동은 출향인 한명의 고향에 대한 사랑과 선행봉사가 어떤 모습으로까지 지역에 파급효과를 낳고 발전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아름다운 선례다.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에서 시작된 꾸준한 작은 실천과 봉사가 어르신 공경문화 확산으로 이어지고 농산물 직거래와 자원봉사 교류를 통한 도시와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의 모델로 성장하고 있다.멀리 떨어져 있어도 고향을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고향을 사랑하는 실천과 봉사의 마음들이 모일 때 지역은 더욱 따뜻해지고 더욱 단단해진다.금구면에 이어지고 있는 나눔의 선순환은 오늘도 지역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을 뿌리며 더 큰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오승석 회장은 “고향 김제는 언제나 마음의 뿌리이자 출발점이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길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다시 한번 각오를 다지며 오늘도 사랑과 봉사의 손길을 이어 나간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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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드래장애인협회, 화재 피해 장애인 가구에 성금 2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김제시는 19일 (사)꿈드래장애인협회가 관내 화재 발생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위기가구를 위해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는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큰 위기에 처한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신속한 주택 복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혼합형 사회적기업인 (사)꿈드래장애인협회는 평소에도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사회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의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위기 가구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자 한달음에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다.(사)꿈드래장애인협회 하태복 회장은 “불의의 화재로 실의에 빠진 장애인 가정의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며 “성금이 피해 가구의 주택 복구에 소중하게 사용되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사)꿈드래장애인협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화재 피해로 고통받는 장애인 가구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시에서도 피해 주민이 안정적인 삶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신속한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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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물, 따뜻한 나눔… 리뉴어스(주) 대표 김제시
[한국Q뉴스] 김제시는 리뉴어스(주) 정원익 본부장이 김제시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리뉴어스(주)는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둔 환경 전문기업이다.현재 김제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평소 다양한 자원순환 사업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실천해 오고 있다.정원익 본부장은 “사업차 김제시를 방문하다 부모와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이 눈에 띄어 기부를 하게 됐다”며 “저의 작은 정성이 갑작스럽게 아이 맡길 곳이 필요한 부모님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김제시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뜻한 응원까지 건네주신 김정택 대표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아이돌봄센터를 내실 있게 운영하는 데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시의 지정기부사업인 ‘김제형 365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은 일시 및 긴급 돌봄이 필요한 6개월 이상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공공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현재 올 하반기 중 개관을 목표로 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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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루포스·현명산업㈜, 김제시·전북도와 투자협약 체결
[한국Q뉴스] 김제시는 19일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알루포스, 현명산업과 서면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총 51억 3000만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3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알루포스는 지평선산단 내 6611㎡ 규모 부지에 30억원을 투자하고 27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현명산업는 3305㎡ 규모 부지에 21억 3000만원을 투자해 1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두 기업 모두 지평선산단에 본사를 둔 지역 기업으로 기존사업 확장과 생산공정 고도화를 위해 투자를 결정했다.알루포스는 방산용 알루미늄 단조휠 및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최근 K-방산 수출 확대에 따른 수주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공장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외주에 의존하던 가공 및 열처리 공정을 자체화해 생산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현명산업는 특장차 부품과 소부재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스카이 붐대 생산라인 확충을 위해 투자를 추진한다.신규 조립라인을 구축해 기존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의 조립공정을 수행함으로써 생산 효율성과 공급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장기 미착공 부지를 활용한 투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두 기업 모두 지평선산단 내 미착공 부지를 양수해 공장을 신설할 예정으로 장기간 미착공 상태였던 산업용지에 신규 투자가 이뤄지면서 산업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산업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서 지난 4월에도 디제이산업과의 투자협약을 통해 지평선산단 내 미착공 부지의 대체 입주를 성사시킨 바 있다.이번 알루포스와 현명산업 투자까지 포함하면 올해에만 총 3개 미착공 부지에 대한 신규 투자를 유치한 것으로 이들 기업의 입주가 완료되면 지평선산단의 가동률도 상승할 전망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투자협약은 지역 기업의 성장과 산업단지 활성화가 함께 이뤄지는 의미 있는 성과”며 “미착공 부지에 대한 투자 독려와 대체 입주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는 앞으로도 유휴 산업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고 우수기업 유치를 통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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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성장의 기록, 아이와 가족이 웃는 하루
[한국Q뉴스] 김제시는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19일 센터 다목적 강당과 요촌어린이공원 숲놀이터 일원에서 개관 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센터 개관 1주년을 맞아 그동안 센터를 이용해 온 영유아 가정과 지역주민, 관계기관 내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보육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해 개관 1주년을 축하했다.1부 기념식은 센터의 지난 1년간의 발자취를 담은 기념 영상을 시청하며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축사와 기념촬영, 개관 1주년 축하 퍼포먼스가 진행됐으며 마술공연과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노래를 부른 어린이 가수 한수정의 축하공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2부 행사는 센터 앞 요촌어린이공원 숲놀이터에서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보물탐험대프로그램이 운영됐다.참가 가족들은 곳곳에 숨겨진 보물쪽지를 찾으며 협동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고 다양한 기념품을 받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에 참여한 이용자는“아이와 함께 즐거운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센터의 1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센터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고선옥 센터장은“센터 개관 이후 지난 1년 동안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와 부모, 보육교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육아 지원 거점기관으로서 더욱 다양한 지원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사업과 가정양육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내 보육의 질 향상과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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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현업근로자 대상 ‘몸으로 익히는’체험식 안전보건교육 실시
[한국Q뉴스] 김제시가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산업재해 예방과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몸으로 직접 느끼는 ‘체험형’ 안전교육에 나섰다.시는 19일 익산안전체험장에서 현업업무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가상 사고 상황을 직접 경험하고 몸으로 익히는 ‘체험식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시각 자료 중심의 이론 강의를 탈피해, 현장 근로자들이 위험 상황에 직면했을 때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참석자들은 추락, 끼임, 감전, 화재 등 산업현장의 4대 주요 재해를 직접 체험하며 사고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또한 개인보호구 착용법 실습과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훈련을 통해 실전 대응력을 강화했다.그동안 정기 안전보건교육, 위험성평가,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에 앞장서 온 시는 이번 체험 교육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안전 일터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방침이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안전은 현장 노동자들의 삶을 지키는 최우선의 가치”며 “이번 교육이 일선 현장의 안전의식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보건 일터를 만드는 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시는 이번 교육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과 교육 효과를 바탕으로 향후 정기 교육 외에도 현업업무종사자 전반을 대상으로 한 체험식 안전보건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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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완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지난 4월부터 재난·사고 등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과 대응을 위해 실시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가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로 위치를 특정하기 어려운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에서 활용되는 국가안전망으로 긴급상황 시 정확한 위치 안내를 통해 구조·구급 활동의 신속성을 높이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이번 조사는 함평군 140개소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을 대상으로 △훼손·망실 여부 △표기 내용의 정확성 △통신 상태 △설치 위치 좌표의 정확성 등을 확인해 안전사고 취약지역에서도 신속 정확한 위치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군은 점검 결과에 따라 정비보수를 실시해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함평군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은 위급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활용되는 중요한 주소 정보시설”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지점번호판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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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반’ 교육생 모집
[한국Q뉴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다음달 3일까지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한식 디저트 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센터는 남도전통음식연구소 이은경 강사를 초빙해 전통 한과와 떡 제조법은 물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한식 디저트 개발과 상품화 방안 등을 교육하고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선착순 24명이며 함평 농특산물과 한식 디저트 분야에 관심 있는 함평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다.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평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론과 실습을 통해 다양한 한식 디저트를 배울 수 있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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