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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식량작물 계약재배로 농업 경쟁력 높인다
[한국Q뉴스] 강진군이 식량작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18년째 계약재배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군은 지난 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량작물 계약재배 협의회 회원과 유통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매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올해 극심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 및 농산물 품위 저하 우려에 따라 수매 가격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계약 물량의 작황과 예상 수매가격, 수매 방법 및 일정 등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수매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강진군의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은 지난 2008년부터 양곡 유통 전문업체인 두보식품 과 함께 추진해 온 사업이다.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 가격 변동에 따른 농가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는 벼를 비롯한 5개 품목, 19개 유형에 걸쳐 약 5600톤의 식량작물을 수매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농가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병숙 강진군 계약재배 협의회장은 “찰벼와 친환경 벼는 농업인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품목이지만, 우리 군은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수매가격의 하한선까지 제시하고 있어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순옥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올해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병해충 방제와 영농 관리에 힘쓰며 수확을 마친 농업인들이 좋은 가격에 농산물을 수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식량작물 계약재배 사업을 추진해 안정적인 판매망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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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 화재 피해 이웃에 위로금 전달
[한국Q뉴스] 강진군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가 지난 4일 용정마을 화재 피해 가구 2곳을 방문해 가구당 50만원씩 총 10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도모하고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단체다.이번 위로금 전달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활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위로하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화재 피해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뜻을 모아 지원을 결정했다.강대권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큰 상심을 겪고 계실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생활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고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재이 신전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구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화재 피해 가구에는 앞서 신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각계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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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공통업종 7개로 확대
[한국Q뉴스] 구례군은 11월부터 농어촌 기본소득을 면 지역 주민도 구례읍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공통업종에 세탁소와 문구점을 추가하고 택시도 월 10만원 한도 사용처에 포함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용처 확대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9월 22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시행지침을 개정한 데 따른 것이다.군은 지역 여건과 주민들의 생활서비스 수요를 검토해 이용 빈도가 높은 세탁소와 문구점을 공통업종으로 추가 선정했다.이에 따라 기존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 등 5개 업종에 세탁소와 문구점이 추가돼 공통업종은 모두 7개로 늘었다.면 지역 주민도 해당 업종에서는 구례읍 소재 가맹점에서 기본소득을 사용할 수 있다.택시도 기본소득 사용처에 새로 포함됐다.택시는 읍·면 주유소와 편의점, 면 지역 하나로마트 및 농자재판매장과 합산해 월 10만원 한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용처 확대로 면 지역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과 지역 여건을 반영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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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린이 급식, 부모가 직접 확인한다
[한국Q뉴스] 동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는 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달 29일 관내 어린이급식소 재원생 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부모 현장 참관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들에게 어린이 급식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녀들이 이용하는 급식 환경과 위생·안전관리 과정을 직접 확인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홍보하고 급식에 대한 학부모들의 신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이날 프로그램은 △센터 주요 사업 소개 및 홍보 △어린이급식소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방문 현장 참관 △채소·과일 가방 꾸미기 아트클래스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학부모들이 어린이급식소 조리실의 위생·안전관리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급식 관리가 이뤄지는 과정을 확인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채소와 과일을 활용한 체험형 아트클래스를 통해 아이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이번 기회를 통해 급식관리지원센터와 급식 위생관리에 대해 더욱 깊은 관심을 갖게 됐다”며 “조리실 위생·안전 순회방문을 직접 경험하면서 꼼꼼하게 관리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큰 신뢰가 생겼고 급식 환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인옥 센터장은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내어 참여해 주신 학부모님들과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조해 주신 시설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1월 초부터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급식소를 대상으로 제6차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과 대상별 방문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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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한국Q뉴스] 강진군이 오는 9일 도암면 향촌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를 운영한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는 경제적·시간적 여건 등으로 세무사 사무소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세무사가 마을 현장을 찾아가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이날 상담에서는 취득세와 재산세 등 지방세를 비롯해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세금 관련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마을세무사 제도는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세무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세금 관련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강진원 강진군수는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가까운 마을회관에서 부담 없이 상담받을 수 있도록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무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세무회계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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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공작소’ 성료
[한국Q뉴스] 강진군도서관이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독서·체험 프로그램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공작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기회를 확대하고 그림책 읽기와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마음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강진군도서관은 강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참여자를 모집하고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도서관 어울림방에서 총 10회에 걸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보냉백 꾸미기와 시나몬 가랜드 만들기, 천연 비누 만들기, 먹는 화분 꾸미기, 입체 꽃 상자 만들기 등 다양한 오감 체험활동을 즐겼다.그림책을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3일 열린 마지막 수업에서는 과일바구니 만들기 활동을 진행하며 그동안의 추억을 되새겼다.이어 수료식을 열어 10회에 걸친 프로그램을 뜻깊게 마무리했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참여자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누구나 차별 없이 도서관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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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도서관, 청각장애인 요리체험 프로그램 성료
[한국Q뉴스] 강진군도서관이 청각장애인을 위한 요리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드는 행복한 한 끼’를 총 10회 운영하고 지난 달 22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각장애인의 도서관 이용 접근성을 높이고 요리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와 창의성, 성취감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강진군 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수어통역을 지원해 수업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샌드위치와 쿠키, 마들렌, 머핀, 오란다강정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며 시각과 촉각을 활용한 체험을 즐겼다.매 수업에서는 요리 주제와 연계한 그림책도 함께 살펴보며 독서와 요리 활동을 연결했다.마지막 수업에서는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고 각자 원하는 재료와 장식으로 자신만의 특색 있는 케이크 꾸미기를 완성했다.참여자들은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내고 “내년에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면 꼭 참석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송여심 강진군도서관장은 “참여자들이 함께 요리하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장애인의 특성과 필요를 고려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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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벼 깨씨무늬병 예방 위한 토양검정 당부
[한국Q뉴스] 강진군이 기후변화와 토양 지력 저하 등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벼 깨씨무늬병을 예방하기 위해 벼 수확 후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규산질 비료와 유기물 퇴비를 충분히 보충해 줄 것을 당부했다.벼 깨씨무늬병은 벼 생육 후기까지 양분 공급이 원활하지 못할 경우 발생이 심해지는 대표적인 양분 결핍성 병해다.특히 토양 내 유기물과 유효규산, 칼리 등 필수 양분이 부족하거나 양분 불균형이 심한 노후 논에서는 벼의 생육과 노화가 진행되면서 피해가 급격히 확산될 수 있다.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벼 수확이 끝난 후 토양검정을 통해 논의 정확한 양분 상태를 파악하고 부족한 성분에 맞춰 규산질 비료와 유기물을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중요하다.특히 규산질 비료와 유기물 퇴비는 토양에서 분해·흡수되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가을철에 미리 살포한 뒤 토양과 잘 섞어주는 것이 다음 해 벼농사에 효과적이다.이를 통해 토양 환경을 개선하고 지속적인 지력 회복을 도울 수 있다.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5500점 규모의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연중 운영하며 과학적인 토양 관리와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있다.주요 분석 항목은 작물 생육에 영향을 미치는 △산도 △전기전도도 △유기물 △유효인산 △치환성 양이온 △유효규산 △석회소요량 등이다.분석 결과를 토대로 토양에 부족한 양분과 적정 시비량을 안내하는 작물별 맞춤형 비료사용 처방서도 발급한다.농업인은 이를 활용해 불필요한 비료 사용을 줄이고 토양 상태에 맞는 합리적인 시비 관리를 할 수 있다.토양검정 시료 채취 방법도 간단하다.벼 수확 후 밑거름이나 퇴비를 살포하기 전에 검정 대상 필지의 5~6개 지점에서 겉흙 1~2cm를 걷어낸 뒤, 논과 밭은 15cm, 과수원은 30cm 깊이의 흙을 채취하면 된다.채취한 흙을 골고루 섞어 약 500g을 시료 봉투에 담고 농가명, 연락처, 주소, 필지 정보 등을 기재해 농업기술센터 토양검정실이나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하면 된다.검정 결과는 약 3주 후 확인할 수 있으며 분석이 완료되면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보거나 토양환경정보시스템 ‘흙토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토양검정은 사람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종합건강검진과 같다”며 “깨씨무늬병과 같이 토양 양분 부족으로 발생하는 병해를 예방하려면 먼저 토양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에 무료 토양검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부족한 양분을 미리 보충하고 토양 지력을 회복해 고품질 쌀 생산과 경영비 절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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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명 제설봉사단과 겨울길 지킨다…정읍 고부면, 폭설 대비
[한국Q뉴스] 정읍시 고부면이 주민 42명으로 구성된 제설봉사단과 겨울철 폭설 대응 준비에 나섰다.고부면은 지난 5일 제설봉사단 간담회를 열고 봉사단 운영방향과 효율적인 제설작업 방안을 논의했다.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작업 중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봉사단은 각 마을 이장과 트랙터 보유 주민 등으로 구성된 주민 자율 봉사조직이다.겨울철 폭설이 내리면 지역 내 주요 설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신속하게 제설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김용 면장은 “매년 겨울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환경을 위해 힘써주시는 제설봉사단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봉사단과 긴밀히 협력해 폭설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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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복지 관계자 160여명, 우수사례 나누며 민관협력 다져
[한국Q뉴스] 정읍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60여명이 모여 민관협력 우수사례를 나누고 지역복지의 역할을 살폈다.협의체는 6일 연지하모니홀에서 ‘2026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협력 컨퍼런스’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 온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우수활동 사례 공유와 소통을 통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역사회 민관협력 활성화 유공자 표창으로 시작됐다.지역복지 증진과 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복지 현장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해 온 노고를 기렸다.이어진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협의체의 활동 성과와 민관 협력 사례를 공유했다.참석자들은 민간과 공공이 힘을 모아 지역의 복지문제를 해결해 온 경험을 살펴보고 현장에서 협력을 이어가는 일의 중요성을 되새겼다.특강은 ‘삶의 마지막까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진행됐다.존엄한 삶의 마무리의 의미를 알아보고 이를 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살폈다.행사 후에는 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 관계자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나누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복지 현장에 대한 상호 이해와 유대감을 높이고 지속적인 민관협력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정관일 위원장은 “지역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위원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민간과 공공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학수 시장은 “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고 민간과 공공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협력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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