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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
[한국Q뉴스] 무주군 '5백 원 통학 택시'가 화제다.17일부터 운행을 시작한 ‘500원 통학 택시’는 지역 내 중 고등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야간자율학습 후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 학생 81명이 대상이다.이용 학생들이 회당 5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운행은 지역 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소속 기사들이 맡아 학교에서 학생들의 거주지까지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이 모 학생은 “야간자율학습이 끝나면 밤 10시 정도 되는데, 집이 설천면라 늦은 시간에는 택시가 아니면 가기 힘들다”며 “5백 원만 내면 편하고 안전하게 데려다주시니까 부모님도 안심하신다”고 말했다.무주군은 통학 택시 운행에 앞서 지역 내 7개 중 고등학교 학생 중 통학 거리가 편도 2 이상이면서 노선버스 이용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청 접수를 받았으며 학생들의 거주지를 고려해 34개 노선을 편성하고 기사를 배정하는 등 운행 절차를 마쳤다.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통학 택시는 야간자율학습 이후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 이동 수단이자 지역 내 택시 종사자들의 추가 소득원이기도 하다”며 “모두에게 이로운 통학 택시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운행 관리와 기사 교육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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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열린 문화공간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
[한국Q뉴스] 김제시 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조성된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가 도심권 문화축제와 다양한 컨벤션 행사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하며 주변 상권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시가 관리하고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는 김제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365일 연중 무휴로 운영되며 오전과 오후, 야간, 휴일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대관신청서를 작성하고 승인을 얻어 일정한 사용료를 납부하면 된다.요촌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함께 조성된 지평선 복합어울림 창업지원센터는 김제시 상공회의소, 일자리종합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사무실이 입주해 활발하게 운영 중이며 지평선 시니어클럽이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는 지평선 족욕카페와 마을밥상이 입점해 본격적인 운영을 펼치고 있다.도심속 열린문화 공간인 지평선 문화축제발전소를 알아보자. 김제시민들의 추억이 깃든 구)제일극장 부지에 자리한 새로운 명소 요촌동 금만사거리에서 구산사거리로 이어지는 동서로 가로변에 위치한 축제발전소는 지난 2025년 6월에 준공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로 축제행사와 플리마켓을 펼칠 수 있는 문화광장과 소규모 공연, 동아리 활동, 전시 프로그램, 컨벤션 행사를 열 수 있는 소공연장과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된 지상 2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이다.축제발전소는 1천여명 규모의 시민들이 어울릴 수 있는 야외 문화광장과 100여명이 동시에 입장할 수 있는 다목적홀, 50개의 이동식 좌석과 조명시설이 완비된 소공연장이 갖춰져 있고 김제 시민들의 추억이 깃들어 있는 구)제일극장 부지에 새롭게 조성된 공간으로 도심권 시민들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인 장점도 갖춘 공간이다.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지난해 김제시민 1만3500여명 방문 시에 따르면 2024년 11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를 시작으로 그동안 70여 차례의 크고 작은 축제, 문화 프로그램, 교육 프로그램, 컨벤션 행사가 개최됐으며 약 1만3500여명의 시민들이 축제발전소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분수대와 간이무대가 설치된 야외광장에서는 들썩들썩 한통속 K-김제 축제, 요촌썸머 물놀이 축제, 김제시 문화의 날 행사, 김제시 문화놀이터 등 다양한 축제행사가 개최됐으며 기타 동호회를 비롯한 생활문화공동체들의 버스킹 공연 장소로도 이용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교육과 전시, 체험, 각종 회의 등을 진행할 수 있는 1층의 다목적홀에서는 김제시 한궁대회, 보담 사회적협동조합 시상식, 전북특별자치도 도시재생 네트워크 회의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고 올 초에는 시니어클럽 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 1000여명의 교육 장소로도 활용됐다.그리고 무대와 조명, 음향시설이 완비된 2층 소공연장은 김제시 도시재생포럼, 일자리포럼 등 각종 컨퍼런스 행사와 더불어 출판기념회, 북콘서트, 성과공유회, 작가와의 만남, 영상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들이 진행됐다.축제발전소의 운영주체로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선정 또한, 2025년 7월 축제발전소의 운영주체로 선정된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김제시 관계자와 조합원, 시민사회 대표 등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축제발전소 운영위원회를 통해 시민 친화적인 축제발전소 운영규정을 마련하고 보다 많은 시민들이 축제발전소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거점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한동엽 이사장은 “축제발전소가 아이들부터 어르신들까지 모든 시민들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시민들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고 말하며 “앞으로 시민들에게 친절한 시설 안내와 대관 신청 등이 용이할 수 있도록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상권 매출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역사회의 연대와 협력 축제발전소는 요촌동 구도심 상권의 중심 공간에 자리하고 있는 지리적인 장점 이외에도 인근에 공영주차장 4개소가 자리하고 있어 주차여건도 좋은 편이다.또한 반경 200m 내에 편의점, 카페, 식당, 병원, 약국 등 생활편의시설도 밀집해 있어 앞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문화명소로 거듭날 가능성이 크다.축제발전소 인근의 화동길 상인회 김권하 회장은 “축제발전소에서 행사가 열리는 날은 유동인구도 늘고 인근 상점들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하며 상인들도 힘을 합쳐 지역상권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정성주 김제시장은 “축제발전소 운영과 관련한 부서들과 적극 협조해 연계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축제발전소를 비롯한 도시재생 거점시설들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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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100세 장수 축하 물품 지원 호응…에어컨 전동침대 등 11종 중 선택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올해 100세를 맞이한 지역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00만원 한도 내에서 꼭 필요한 물품을 맞춤형으로 선물하는 '장수 축하 물품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지난해부터 시행된 이 사업은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192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들은 쾌적한 주거 환경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된 공기청정기, 제습기, 벽걸이 에어컨, 온수 매트, 이불 세트, 의류, 전동 침대, 욕창 예방 매트리스, 성인용 기저귀, 이동 변기, 건강식품 등 총 11종의 실용적인 품목 가운데 최대 3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시는 올해 지원 대상자 50명 중 지난 1~2월 집중 신청 기간을 통해 접수를 마친 29명의 어르신 가정에 이달 중 직접 방문해 물품 배달과 설치를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아직 혜택을 신청하지 못한 나머지 21명의 어르신에 대해서도 본인이나 보호자가 언제든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이학수 시장은 "어르신들의 장수는 개인의 축복을 넘어 우리 지역사회의 가장 큰 기쁨이자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어르신들께서 더욱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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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용 드론 전문 자격증반’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스마트 농업 확산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용 드론 면허 취득 교육'참여자를 모집하고 1인당 교육비 150만원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이면서 정읍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다.아울러 운전면허를 소지하고 있거나 발급 요건을 갖춘 자여야 한다.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읍 면 농업인상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대상자로 최종 선정되면 시가 지정한 전문 교육기관에서 체계적인 조종 교육을 이수한 뒤 자격시험에 응시하게 된다.이번 사업은 영농 현장 활용도가 높은 드론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가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1인당 총 교육비 250만원 가운데 시에서 150만원을 보조하며 교육생은 나머지 100만원만 자부담하면 된다.농업용 드론은 병해충 방제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뿐만 아니라 비료 살포와 종자 파종 등 다방면으로 활용이 가능해 현대 농촌의 필수 장비로 자리 잡고 있다.시는 이러한 드론의 효용성을 바탕으로 지금까지 총 85명의 농업인이 면허를 취득하도록 지원하며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해 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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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27일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 전국 시행
[한국Q뉴스] 정읍시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지난 19일 읍 면 동 실무자를 대상으로 현장 업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청 구절초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23개 읍 면 동의 복지팀장과 담당자 등 46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사업 시행을 앞두고 현장 업무 수행에 필수적인 통합돌봄사업 추진 개요와 세부 업무 매뉴얼을 살피고 정읍시만의 지역 특화 서비스 운영 계획, 대상자 선정을 위한 통합 판정 조사 절차 등을 숙지하며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다졌다.시는 이번 본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2024년과 2025년 시범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400여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이 중 170여명에게 의료와 건강관리, 일상생활 돌봄 등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아울러 16개 제공 기관과 민관 협력 협약을 맺고 지난해 9월에는 26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해 올해 실행 계획을 확정하는 등 탄탄한 운영 기반을 구축했다.특히 올해 1월 1일 자로 본청에 전담 조직인 통합돌봄TF팀을 신설해 연계 서비스 확충과 추진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또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원받은 국비 등 총 6억 4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종의 국가 돌봄 서비스와 10종의 지역 특화 서비스를 더한 총 70종의 통합 지원 서비스를 대상자들에게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통합돌봄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평소 살던 곳에서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국가 정책"이라며 "이번 현장 실무자 교육을 바탕으로 사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통합돌봄 환경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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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수강생 30명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귀농 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이번 교육은 농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농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 대상은 영농을 목적으로 정읍시로 전입한 귀농 귀촌인 또는 귀농 귀촌을 준비 중인 예비 농업인이다.수강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거주지에 따라 주소지가 읍 면 지역일 경우 해당 농업인상담소에, 동 지역일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모집인원은 30명이며 본격적인 교육은 오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교육 내용은 귀농 귀촌 현황과 관련 지원 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작목별 재배 기술, 농업 회계 및 관련 법률, 농기계 실습 등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알차게 구성됐다.농촌지원과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맞춤형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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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업시설물 온도저감 자재 지원사업 추진.고온기 농작물 피해 최소화
[한국Q뉴스] 기후변화로 인해 해마다 폭염 빈도가 잦아지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뜨거운 하우스 지붕에 차광도포제를 발라 내부 온도를 효과적으로 떨어뜨려 작물의 생육 저해를 막고 전반적인 품질 향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정읍시 관내 시설하우스에서 작물을 재배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다.총사업비 6400만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제곱미터당 600원의 기준 단가를 적용해 시에서 50%를 보조하고 나머지 50%는 자부담으로 추진된다.다만, 자연재해에 대비한 내재해형 규격을 갖추지 않은 비규격 시설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4월 3일까지 사업 대상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이학수 시장은 "최근 잦은 폭염 등 이상기후 현상이 심화되면서 시설원예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차광도포제 지원 사업을 통해 여름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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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운영
[한국Q뉴스] 정읍시가 관내 외국인 근로자들의 언어 장벽을 허물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3월 22일부터 '찾아가는 한국어 교육 과정'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 2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오는 7월 15일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총 15회에 걸쳐 정읍시청 별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기초 한국어 과정으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주관해 익숙한 전북 지역의 명소와 음식 등을 소재로 한글 자음과 모음, 기초 문법을 알기 쉽게 가르친다.이학수 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언어 장벽 해소는 지역사회 적응과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이 일상생활과 직장 내에서 필요한 기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외국인 주민이 지역 사회의 온전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다.한편 시는 외국인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해 정읍시 가족센터를 '1시군 1외국인 지원센터'로 지정하고 문화 탐방 체험, 일상생활 상담, 통역 서비스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변호사나 노무사 등이 필요한 전문 상담 분야는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연계해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과 인권을 철저히 보호 중이다.이 밖에도 지역 기반 비자 승급 지원금 지급, 외국인 아동 보육료 지원, 외국인 농업 근로자 공공 기숙사 운영 등 외국인 근로자의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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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돕는다…건강검진 강좌 참여자 200명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 보건소가 지역 내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심뇌혈관질환 예방 건강검진 및 시민건강강좌'참여자 2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읍아산병원, 한국심장재단 등 4개 전문 기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중증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 고위험군을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정읍시에 거주하는 시민 가운데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거나,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관련 건강검진 및 강좌 안내 문자를 직접 수신한 고위험군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27일까지 정읍시 보건소 방문보건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행사는 오는 4월 8일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정읍시 연지아트홀에서 열린다.당일 현장에서는 사전 접수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10종의 무료 혈액검사를 실시하며 전문의가 직접 진행하는 건강강좌와 맞춤형 건강 교육 프로그램이 차례로 제공된다.아울러 참석자 전원에게는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책자와 홍보 물품 꾸러미를 증정하고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해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검진과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스스로 실천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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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6급 이하 전직원 대상 성희롱 ·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정읍시가 건강하고 안전한 공직 문화 조성을 위해 20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6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 사회 내부의 성인지 감수성을 한층 높이고 직원 상호 간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과 성폭력에 대한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명확히 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안전한 행정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가 담겼다.이날 강단에는 양동옥 전남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올랐다.양 교수는 성희롱과 성폭력의 정확한 개념과 세부 유형을 시작으로 실제 발생했던 현장 사례를 통한 예방 및 대응 방법,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 방지 대책,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 등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시는 이번 교육이 직원들로 해금 일상 업무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문제를 보다 정확히 인식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명확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이학수 시장은 "성희롱과 성폭력 예방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지속적인 교육과 인식 개선 활동을 통해 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일하고 시민이 굳게 신뢰할 수 있는 공직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시는 향후에도 촘촘한 폭력 예방 교육을 꾸준히 실시해 소속 직원들의 전반적인 성평등 의식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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