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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치매안심센터, 치매극복 선도단체 협약식 개최
[한국Q뉴스] 임실군치매안심센터 지난 4월 28일 임실농업협동조합 청웅지점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사업은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 주민들을 지역사회 주체로 동참시켜 치매어르신과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이다.임실농업협동조합 청웅지점은 단체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했으며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치매인식개선 홍보, 치매환자와 가족에 대한 이해 등 단체의 정보공유와 재능기부를 통해 치매극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임실군보건의료원 황경애 의료지원과장은 “치매극복 선도단체를 통해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가 치매 어르신들의 든든한 사회적 가족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며 “선도단체와 함께 지역주민의 치매인식개선과 치매 친화적인 환경조성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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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농자재값 상승 시름 ‘농업미생물’ 이 덜어준다
[한국Q뉴스] 최근 중동전쟁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의 여파로 각종 비료와 농약 등 농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영농철을 맞은 농업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이에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선제적으로 공급 중인 ‘농업미생물’ 이 농가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작물 생산성을 높이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임실군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역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미생물 공급을 추진중이다.농업미생물은 토양 환경을 개선해 화학비료 사용량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게 해준다.이는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는데 일조하며 또한 작물의 면역력까지 높여주고 영양분을 공급해주기 때문에 작물의 생장 촉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제는 임실군이 자체적으로 배양해 보급하고 있는 핵심 미생물들의 활약이 기대된다.농가에서 일명 ‘뿌리왕’ 으로 불리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특허균주 ‘GH1-13’은 작물의 잔뿌리 발달을 강력하게 촉진하고 각종 병해를 예방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뿌리가 튼튼해지면서 작물이 토양의 양분과 수분을 원활하게 흡수해 초기 생육을 크게 돕는다.또한, 작물에 풍부한 영양분을 직접 공급해 훌륭한 결실을 맺는데 일조하는 일명‘열매왕’ 이라는 별칭이 붙은 ‘광합성균’역시 농산물의 당도와 색깔, 저장성 등 전반적인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농촌진흥청 연구결과가 말해준다.심민 임실군수는 “중동 사태 장기화로 인해 농자재 가격 상승 압박이 지속되는 가운데, 군에서 공급중인 농업미생물은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친환경적인 대안”이라며 “농업미생물배양센터를 통해 질 좋은 미생물을 차질 없이 생산하고 공급해 우리 지역 농업인들이 어려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올해도 풍년 농사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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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축산과학원 협력 결실, 저지종 수정란 이식‘첫송아지’탄생
[한국Q뉴스] 임실군이 프리미엄 낙농 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첫 성과를 거두며 새로운 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군은 국립축산과학원으로부터 도입한 저지종 수정란 이식 사업의 결실로 최근 저지종 송아지 3두가 처음으로 태어났다고 밝혔다.이번 분만은 지난 2024년 공급받은 수정란을 이식해 얻은 첫 성과로 그동안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저지종 번식 및 보급 시스템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이번 성과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긴밀한 협력에서 비롯됐다.임실군은 지난 2023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저지종 생축과 수정란을 지속적으로 공급받기로 했으며 현재까지 생축 11두와 수정란 60개를 확보하는 등 단계적인 번식 기반을 구축해 왔다.특히 올해부터는 국립축산과학원 기술진이 농가를 직접 방문해 신선란 이식을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기술 협력이 본격화되면서 저지종 도입 확대와 개체수 확보는 물론 사육 기반 조성이 더욱 속도를 낼 전망이다.지난 4월 27일에는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 원장이 직접 임실 농가를 찾아 저지종 사육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도 했다.임실군은 현재 지역 낙농가에서 저지종 젖소 46두를 사육하며 프리미엄 원유 생산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저지종 원유는 소화가 비교적 용이한 ‘A2’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유제품에 민감한 소비자층에서도 선호도가 높고 고농도 영양 성분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과거 영국 왕실에 공급되었던 품종이라는 상징성과 뛰어난 품질을 동시에 갖춘 것 또한 강점이다.군은 이러한 저지종 품종의 고품질 원유를 활용해 ‘임실N치즈’를 비롯한 숙성치즈와 요거트의 품질을 한층 끌어올리고 프리미엄 유제품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이미 저지종 원유로 생산된 무가당 요거트와 숙성치즈를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보이며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고 있다.심 민 군수는 “국립축산과학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이 저지종 송아지 첫 분만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단순한 원유 생산을 넘어 A2단백질 유제품 등 차별화된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시장을 선도하고 낙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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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농협, 성수지점 준공 축하 백미 기탁
[한국Q뉴스] 지난 4월 29일 임실농협은 가정의 달을 앞두고 백미 10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최근 임실농협 성수지점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준공식 자리에서 일회성 화환 대신 백미를 기부받았으며 이를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한 것으로 의미가 남다르다.기탁된 백미 100포는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등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최동선 임실농협 조합장은 ‘성수지점 준공을 축하해주신 많은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번 기탁이 가능했고 보내주신 성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임실농협은 지역과 상생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심민 임실군수는 ‘임실농협 성수지점의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기념해주신 임실농협 측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임실농협은 이번 백미 기탁 외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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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2026년 첫 논콩 식재 완료…풍년농사 기원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1일 2026년 첫 논콩 식재를 완료하고한 해 풍년농사를 기원했다.이번 첫 식재는 착한영농조합법인이 콩 품종 ‘선풍’을 10ha 규모로 식재 완료했다.강진군은 이번 식재를 시작으로 논을 활용한 콩 재배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작부체계 다변화와 식량작물 생산 안정에 힘쓸 계획이다.특히 착한영농조합법인의 콩 재배면적은 지난해 128ha에서 올해 135ha로 늘어 전년 대비 7ha 확대됐다.강진군은 재배면적 증가가 현장 참여 확대와 생산 기반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육 단계별 기술지원과 현장 점검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강진군은 파종 이후 초기 활착과 생육 관리가 중요한 만큼 배수 관리, 잡초 방제, 병해충 예방 등 핵심 관리 사항을 중심으로 농가 지도와 상담을 강화하고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재배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주력 할 예정이다.강진군 관계자는 “올해 첫 논콩 식재가 계획대로 마무리된 만큼, 안정적인 생육과 수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재배면적 확대 흐름에 맞춰 논콩 재배가 지역 농업의 경쟁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강진군은 앞으로도 논콩 재배 기반을 꾸준히 확충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생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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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어린이날 맞아 선한영향력 펼쳐
[한국Q뉴스]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강진자비원에서 아동·청소년 34명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레크레이션과 반별 게임, 점심 식사 봉사, 중등 이상 아동 대상 진로 멘토링 등을 통해 시설 내 아동들과 교감하고 청소년들과는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보냈다.특히 진로멘토링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삶의 경로를 소개하고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함으로써 미래를 고민중인 청소년들에게 큰 경험이 됐다.진로멘토링에 참여한 학생들은 “형, 누나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즐거웠고 직업에 관한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미래에 대해 생각이 많이 바뀐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강진자비원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해 뜻깊은 시간을 마련해 주신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은 물론, 진로에 대한 관심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청년들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아동·청소년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김요나 회장은 “지역사회에 봉사함으로써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이 지역에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며 “앞으로 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 활동을 많이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진군 청년정책협의체는 올해 초 청년들의 목소리를 지역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참여기구로 일자리·주거·복지,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농·축·임·어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모여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기구로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청년 네트워크 형성과 공동체 회복에도 기여하고 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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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느끼는 국가유산” 백운동 원림, 생생 국가유산 활용사업 인기
[한국Q뉴스] 강진군 성전면에 있는 백운동원림에서 지난 2일 ‘2026년 생생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강진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인 백운동 원림의 역사적·문화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전통문화를 보다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백운동 원림은 자연과 인문정신이 조화를 이루는 강진의 대표적인 전통 원림으로 오랜 세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해 온 소중한 국가유산이다.강진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유산을 단순한 보존 대상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군민과 방문객이 직접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살아있는 문화공간으로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에는 백운동 원림의 전통성과 문화적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순서가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원림의 고즈넉한 경관 속에서 전통문화의 멋과 품격을 느끼며 백운동 원림에 담긴 역사성과 문화유산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을 지역 속에서 새롭게 풀어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장소의 역사성과 상징성을 살린 구성으로 백운동 원림의 의미를 군민과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강진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강진군 관계자는 “백운동 원림은 강진의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이 함께 어우러진 뜻깊은 국가유산”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백운동 원림의 의미를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소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문화관광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강진군은 백운동 원림을 비롯한 지역 내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전통문화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이 지역의 미래 자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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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청자박물관, 지속형 조경 전환으로 사계절 녹지환경 조성
[한국Q뉴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이 기존 계절 꽃 식재 중심의 조경 방식을 개선해 연간 반복되던 식재 작업을 줄이고 상시 관리 체계로 전환했다.박물관은 유채와 코스모스 등 계절 꽃을 식재하던 구간을 잔디와 맥문동으로 재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매년 반복되던 갈아엎기와 재식재 작업을 최소화했다.잔디와 맥문동은 지면을 안정적으로 덮어 잡초 발생을 억제하고 사계절 녹지 경관을 유지할 수 있어 관리 효율성이 높은 식재 방식이다.현재는 식재된 녹지가 활착 단계에 있다.이번 조경 개선은 유지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 효과까지 기대되는 한편 사계절 안정적인 녹지환경 유지가 가능해진 것으로 평가된다.아울러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원받은 우량 봄꽃묘 4500본을 활용해 박물관, 판매장, 사무실 입구 등 주요 동선에 식재를 완료해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다채로운 경관을 제공하고 박물관 이미지 개선과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최영천 고려청자박물관장은 “지속형 조경으로의 전환을 통해 조경관리의 효율성과 경관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조경관리를 통해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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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 성료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이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를 맞아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한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함평군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나비대축제 행사장에서 열린 ‘도심 속 목장나들이 체험행사’ 가 많은 관람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사단법인 한국낙농육우협회 함평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우유는 신선식품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국산 우유가 지닌 우수한 영양·독보적인 품질과 수입산 멸균유와 차별화된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은 우유와 치즈 등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다채로운 오감 만족형 프로그램으로 채워져 축제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선 시크릿 마스터 블록 △1등 우유 비누 만들기 △신선 가치 배지 만들기 등 창의적인 공작 활동과 △신선 수호 젖소 케이크 △누룽지 치즈 퐁당 △신선 로제 치즈 러스크 △우유 아이스크림 만들기 등 국산 유제품을 활용한 풍성한 요리 체험이 운영돼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아울러 행사 기간 ‘신선한 우유는 내 친구’라는 주제로 국산 우유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목장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신선 세상 목장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에게 국산 우유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즐거운 볼거리를 제공했다.현장에서 체험에 참여한 한 관광객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산 우유의 우수함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산 우유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유제품 소비가 늘어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산 축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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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한우 농가에 ‘미네랄블록’ 7000개 지원…2억 1000만원 투입
[한국Q뉴스] 정읍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과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사육 농가에 무기질 보충제 7000개를 지원한다.이 사업은 한우의 성장과 면역력 강화, 번식 효율 개선에 필수적인 무기질을 제공해 사양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이번 보급은 정읍시와 순정축협 정읍경제사업장이 함께하는 지자체 협력 사업으로 진행된다.시는 축산업 허가와 등록을 마친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3월 지원 대상 선정을 완료했다.확정된 농가에는 일정 수량의 미네랄블록을 차례대로 공급할 계획이다.미네랄블록은 소 개체별로 부족하기 쉬운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뛰어난 효과를 보인다.질병 예방은 물론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대비까지 도울 수 있어 축산 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한우 농가의 가축 사육 관리 효율이 극대화되고 지역 축산업의 실질적인 경쟁력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축산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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