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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중앙동, 순천중앙교회서 추석명절 맞이 백미 기탁
[한국Q뉴스] 순천시 중앙동은 순천중앙교회가 지난 1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추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교회 성도들이 자발적으로 후원금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복지대상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은성 위임목사는 “명절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살피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전근 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순천중앙교회와 성도들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중앙교회는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에는 300포 이상의 백미를 모금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향동, 매곡동 등 순천 각지에 전달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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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부터 밤까지 즐거움 가득~ 2026 나주영산강축제 볼거리 ‘풍성’
[한국Q뉴스] ‘2026 나주영산강축제’낮에는 마술과 풍선, 비눗방울과 로봇 퍼포먼스를 즐기고 밤에는 소원을 담은 배가 영산강 물길을 밝히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이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공군 블랙이글스가 영산강의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축제는 인기 캐릭터 공연을 비롯해 마술과 비눗방울, 풍선, 로봇 퍼포먼스부터 영산강을 활용한 야간 체험과 공군 특수비행팀 에어쇼까지 낮과 밤을 아우르는 풍성한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도 마련된다.관람객의 눈앞에서 펼쳐지는 신기한 마술과 재치 있는 무대 연출,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조부모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꾸며진다.축제 중반인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풍선과 비눗방울, 마술을 한 무대에서 즐길 수 있는 ‘벌룬 버블 매직쇼’ 가 열린다.형형색색의 풍선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신하고 무대를 가득 채우는 비눗방울과 흥미로운 마술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주말인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대형 로봇 캐릭터가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공연’ 이 축제장에 색다른 활력을 불어넣는다.영화 속에서 튀어나온 듯한 대형 로봇들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퍼포먼스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어 어린이는 물론 로봇과 액션 콘텐츠를 좋아하는 가족 관람객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해가 지면 영산강만의 분위기를 살린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축제 기간동안 관람객들이 자신의 소망을 담은 배를 영산강 물길에 띄우는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 가 오후 4시 이후부터 진행된다.참가자들은 가족의 건강과 행복, 이루고 싶은 소망 등을 소원배에 담아 직접 띄우며 영산강의 가을밤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으며 은은하게 빛나는 소원배가 영산강의 수면과 야경에 어우러져 낮과는 또 다른 감성적인 축제 풍경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블랙이글스는 정교한 편대비행과 역동적인 공중기동을 선보이며 영산강정원의 가을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특히 블랙이글스 에어쇼는 지상 중심의 축제 무대를 하늘까지 확장하는 대형 볼거리로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나주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시간대별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 가족 관람객들이 특정 공연만 관람하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축제장에 머물며 낮부터 밤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축제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공연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과 버블쇼, 영산강의 밤을 밝히는 소원배와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시간대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고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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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석 앞두고 감염병 예방 위한 ‘안전한 병문안 문화’확산 나서
[한국Q뉴스]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 등을 찾아 안전한 병문안 문화를 알린다.영암군보건소는 9월 15일부터 10월 2일까지 ‘추석맞이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주간’을 운영하고 있다.홍보주간에는 지역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3곳과 감염취약시설·다중이용시설 24곳 등을 대상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기관의 병문안 시간과 장소 등 운영 실태를 점검한다.특히 △병문안 시간·장소 확인하기 △병문안 자제하기 △예방수칙 지키기 등 ‘병문안 3대 원칙’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보건소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도 병행한다.추석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과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호흡기 감염병 예방에도 주의가 필요하다.영암군은 발열이나 기침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으면 병문안을 자제하고 병문안 때에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환자와 가족 모두의 건강을 위해서는 병문안 때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며 “감염병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방문을 자제하고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을 지켜 안전한 추석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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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도포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 찾아 토하젓·소고기 등 음식꾸러미 전달하고 안부 살펴
[한국Q뉴스] 영암군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특화사업으로 토하젓과 소고기, 계란, 포도 등을 담은 음식꾸러미를 마련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꾸러미에는 한국생활개선 영암군연합회 이경자 회장이 후원한 배 8박스도 함께 담았다.협의체 위원들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며 추석 인사를 나눴다.한회숙 도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봉사에 한마음으로 참여해주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처음 민간위원장을 맡게 된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위원님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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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시종면지사협, 추석 앞두고 이웃 100명에 음식꾸러미 전달
[한국Q뉴스] 영암군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 100명에게 음식꾸러미를 전달하고 학생 2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시종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1기 출범 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추석맞이 나눔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젓갈로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 100명에게 전달하고 학생 2명에게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이어 3분기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2가구와 긴급구호비 지원 대상 3가구를 선정했다.긴급구호비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3가구에 각각 50만원을 지원한다.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상반기까지 취약계층 77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긴급구호비, 소독서비스 등 2000만원 상당의 복지사업을 지원했다.김은화 시종면장은 “새롭게 출발한 제11기 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촘촘한 지역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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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14곳 찾아 명절 인사
[한국Q뉴스] 영암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연휴에도 돌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우승희 영암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은 21~22일 노인·아동·장애인 생활시설 14곳을 방문했다.시설 이용자들에게 화장지와 세탁세제, 바디로션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안부를 물으며 다가오는 추석 인사를 나눴다.특히 가족과 떨어져 시설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용자들이 외롭지 않도록 이야기를 나누고 생활에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또 명절 연휴에도 이용자들의 일상과 돌봄을 책임지는 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들었다.우승희 영암군수는 “명절이 되면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과 아이들, 장애인 모두가 편안한 추석을 보내길 바라고 곁에서 늘 함께해 주시는 종사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명절에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할 이웃은 없는지 챙기고 복지 현장에서 들려오는 이야기도 군정에 잘 담아가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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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찾아가는 지적 재조사 임시 경계 협의 마무리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 사업 대상지인 봉황면 죽석1지구 외 3개 지구에 대한 임시 경계 협의를 지난 22일 완료했다고 밝혔다.나주시는 토지소유자의 이동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사업지구별 마을회관과 경로당에 임시 경계 협의 현장사무소를 마련했다.지난 7일 죽석리를 시작으로 용전·유곡·오림리까지 현장사무소를 운영하며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에게 임시 경계 설정 내용을 안내하고 의견을 청취했다.현장에서는 지적 재조사 측량 결과를 바탕으로 담장, 건축물, 논두렁 등 구조물의 위치와 실제 점유 현황, 토지 이용 상황을 함께 확인하며 경계를 협의했다.나주시와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적 재조사추진단은 지적도와 항공사진 등 관련 자료를 활용해 필지별 경계를 설명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토지소유자 의견을 개별적으로 검토했다.이번 찾아가는 현장사무소 운영은 시청 방문이 어려운 토지소유자가 경계를 직접 확인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나주시는 이번 협의 결과와 제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임시 경계를 조정하고 지적 확정 예정 통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나주시 관계자는 “마을 가까이에서 토지소유자와 직접 경계를 확인하고 의견을 나누며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다”며 “협의 내용을 꼼꼼히 반영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 재조사 사업을 원활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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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전주지역자활센터·전주시니어클럽, 23일 영양더하기 대상 노인에 명절 특식 선물
[한국Q뉴스] 전주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통합돌봄 대상 노인들과 추석 음식을 함께 나눴다.시와 전주지역자활센터, 전주시니어클럽은 23일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중 영양더하기 대상 노인들을 위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홀로 시간을 보낼 노인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누리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통합돌봄 영양더하기 수행기관인 ‘전주지역자활센터’ 와 ‘전주시니어클럽’ 이 함께 참여했다.이날 제공된 명절 음식은 △팥찰밥 △떡 △갈비찜 △잡채 △2색 나물 △2색 전 △사과 △바나나 등 다채롭고 정성 어린 메뉴로 구성됐다.전주지역자활센터는 특히 명절 연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일과 25일 양일간 대체식을 추가로 제공하고 전주시니어클럽에서는 평상시 관리되던 당뇨식이가 명절 연휴기간 조절이 안돼 자칫 건강 악화를 초래할 우려를 예방하기 위해 메뉴를 세심하게 골랐다.이와 관련 전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노인 및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생활 △영양지원 △주거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제도다.이 제도는 지난 3월 27일 ‘돌봄통합지원법’ 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이 가운데 ‘영양더하기 사업’은 도시락과 밑반찬, 영양음식, 음식재료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책임지는 것이 핵심으로 시는 지난 6월부터는 당뇨·고혈압 등 만성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저염·저당 도시락을 제공하는 등 맞춤형 식단을 새로 도입하기도 했다.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이 담긴 음식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전주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함께 영양더하기 도시락 제조 및 배송을 전담하며 지역 복지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으며 전주시니어클럽은 지역 내 다양한 노인사회활동 지원사업을 통해 노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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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다도면, 추석맞이 환경정비·이웃나눔 ‘한마음’
[한국Q뉴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다도면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기관의 후원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등 깨끗하고 따뜻한 명절 준비에 한마음으로 나섰다.다도면은 지난 18일 관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서 ‘추석맞이 일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다도면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4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무성하게 자란 풀을 정리했다.참여자들은 지역 내 주요 관광지 주변까지 함께 살피며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다도면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힘을 보탰다.이와 함께 다도면에는 명절을 앞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다도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기탁금은 다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독거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50세대에 가구당 10만원씩 장보기 비용으로 지원될 예정이다.다도면은 이번 지원이 추석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의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서의 소비로 이어져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전KPS 인재개발원은 지난 2017년 다도면에 교육시설을 개원한 이후 매년 성금과 후원물품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류종남 한전KPS 인재개발원장은 “한가위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도면과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유설희 다도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깨끗한 고향 만들기에 함께해 주신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회원들,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전KPS 인재개발원에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역 환경과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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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달그락맹그락 5기’ 성료…청년 시선으로 광양의 맛 재발견
[한국Q뉴스] 광양시는 지난 18일 광양읍 예담창고에서 3주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 5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창업 달그락맹그락’은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의 하나로 외지 청년들이 광양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탐색하고 이를 활용한 창업 아이템과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다.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운영된 5기에는 서울·부산·전북·경남·제주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 10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예담창고를 비롯한 광양 곳곳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 식문화와 로컬 자원을 경험하고 F B 콘텐츠 기획·제작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콘텐츠 개발에 나섰다.특히 이번 5기는 광양의 특산물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F B 콘텐츠 개발에 중점을 뒀다.참여자들은 매실을 비롯해 밤, 제피, 고사리, 기정떡, 곶감, 무화과 등을 직접 탐색하고 익숙한 식재료에 새로운 조리법과 아이디어를 접목해 음료·디저트·간편식·주류 등 다양한 메뉴와 제품을 선보였다.광양의 밤·매실·제피 등을 로스팅한 ‘하이섬프레소’는 지역 식재료의 맛과 향을 음료로 풀어냈으며 지역의 아웃도어 코스와 연계한 밤 에너지바와 크림치즈 곶감말이도 제안됐다.이 밖에도 △기정떡과 매실·밤·무화과 크림을 활용한 기정떡 케이크 △광양 백운산 고사리 크림 파스타 △광양불고기·매실장아찌 삼각김밥과 제피를 활용한 우리쌀 막걸리 △매실과 곶감을 담은 로컬 그래놀라 △매실 하이츄와 동파육 등 광양의 식재료를 재해석한 결과물이 나왔다.또한 ‘매실톡’은 매실 생과육의 특징을 살린 가상의 과육 탄산음료로 기획해 매실을 활용한 새로운 음료 콘텐츠의 가능성을 제시했다.참여자들은 이 같은 과정을 통해 지역 식재료의 활용 가능성을 탐색하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직접 경험했다.이날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 활동 영상 시청과 수료증 수여, 우수 참여자 시상, 교육생 소감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참여자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F B 콘텐츠를 발표하며 3주간의 활동 결과를 공유했다.광양시 관계자는 “달그락맹그락 5기는 청년들이 광양의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고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번 교육에서 나온 아이디어가 광양의 새로운 식문화와 로컬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년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양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인 ‘고향올래 청년복합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외지 청년을 대상으로 창업교육·실습·체류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올해는 로컬 굿즈 제작 과정, 로컬 F B 창업 과정, 관광·콘텐츠 창업 과정을 운영했으며 오는 11월까지 총 7개 기수의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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